공지사항

북마크 입니당 >

송전선로 계통여유가 없어도 태양광발전소는 가능하다. 이론적으로는

이미지
   변전소와 배전선로에 용량이 있어도, 송전선로가 없다면, 한전에서는 태양광발전소가 불가능하다고 안내한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 대한민국은 하나의 거대한 그리드, 계통이다. ess라든지, 양수발전소라든지 전기를 저장하는 곳은 있기는 하다. 하지만, 기본 골자는 전력거래소가 관리를 하는 하나의 거대한 계통으로 이루어진 것이 대한민국 전력망이다. 즉, 어느 지역에서 전기가 부족하면, 다른 지역에서 전기를 끌어 다 쓰고, 남는 전기 없이 전국을 돌아다니며, 전기를 소비하는 구조이다. 따라서 각 지역마다 계통이 어느정도 여유가 있어야 된다. 고용량이 아닌, 일반적인 태양광발전소는 배전선로에 연계하여 변전소에 전기를 송전한다. 그럼 그 변전소에서 보내 진 전기를 송전선로를 이용하여 외부에 안 보내고, 그 지역 내에서만 사용하면, 송전선로 여유가 없어도 태양광발전소는 가능하지 않을까? 이론적으로 가능하지만, - 법과 제도적 기반 마련 미비 기존 법과 제도는 중앙 전력망 위주로 만들어져 있다. - 물리적으로 불가능 기존 변전소에 별도의 공사를 하지 않는 이상 힘들다. 그래서 차선책으로, 우리나라는 각 태양광발전소에게 출력제어를 요구하고 있다. 재생에너지(태양광) 입찰제에 대한 회의(출력제어 제로화? 글쎄...) 나아가 정책적으로는 분산에너지 특화지역(마이크로 그리드 구축)을 시도하고 있다. 하지만 이 사업의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한국형 차세대 전력망’ 전남서 출발…재생에너지 기반 분산형 전력혁신 본격화 대장동. 얼마전 천인공노 할 일이 발생했다. 국가 돈을 개인이 대략 계산 해도, 8,000억원을 해 먹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를 이재명과 관련 있다하여, 법무부 장관 한마디에, 항소를 포기하게 만든 초유의 사태이다. 이제 패판을 진행해도 많이 회수 해봤자, 400억만을 되찾아 올 수 있고, 나머지 7,600 억은 개인이 다 해 먹는다. 성남시장이 민사로 다 찾아오겠다고 하는데, 배임죄 폐지는 '이재명 구하기' 비판에…與 "그렇지 않다...

자동차(하이브리드) 오르막길 주차(비탈길 주차)는 어떻게?

이미지
우리나라 사람들은 후면 주차를 좋아한다. 근디, 유치원이나 기타 주차장에 맞대고 창문을 크게 한 곳은 전면 주차를 해 달라고 한다. 근디, 하브나 전기차는 해당 없잖아. 우리나라 사람들은 후면 주차를 왜 좋아하는걸까? 조향이 앞에 있어, 집어 넣기도 편하고, 빠져 나갈 때 금방 빠져 나가기 편해서이다. 여기다 삐뚤빼뚤 한 것을 유독 싫어하는 한국인 특성도 작용한다. 나도 어라운드뷰를 쓰기 전까지는 후면주차를 선호했다. 하지만, 원격주차라든지 어라운드뷰가 있으니, 부담 없이 전면주차를 할 수 있다. 하지만, 이중주차 때는... 초보자라면, 빠져나가기 힘들 수도 있지만, 이것도 어라운드뷰가 있다면 뭐, 블루링크, 문콕 CCTV에 탁월, 현대가 돈값을 하네... with 문콕 전자소송 방법 자동차 비탈길 주차를 주제로 한다면, 영덕대게, 주차 시 사이드가 먼저냐, p단이 먼저냐는 파킹 순서이다. 원리는 간단하다. 미션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비탈면 주차 시 사이드에 무게가 가하도록 하자. 그런 의미에서, 사이드 -> n단에서 풋브레이크에서 발을 때 사이드에 힘이 가했나 간을 보고 -> 마지막으로 p단에 넣고 시동 끄면 된다. 단, 전자식 파킹브레이크 + 오토스탑을 사용 할 수 있는 환경이라면,  면제다. 위의 내용은 흔한 주제로, 다음으로 넘어가자. 비탈면에서 자동차 앞 방향이 위로 하는 것이 좋을지, 밑으로 하는 것이 좋을 지. 자동차의 무게 배분은 전체적으로 균등하지만, 앞에 엔진이 있어, 약간 앞에 힘이 쏠려있다. 그래서 언덕을 오르는 자세, 즉, 자동차 앞 방향이 위로 향하는 것이 아래를 향하는 것보다, 더 좋다. 물론 평지에 세우는 것이 가장 좋지만, 부득이 비탈면에 세우는 경우가 있다. 각 종 오일류가 쏠려서 안 좋지 않을까요? 위나 아래나 쏠리는 것은 마찬가지인데... 님은 하이브리드잖아. 시동 후 한동안은 모터로만 작동하는데, 오일 걱정은 왜... 하이브리드 배터리 공회전 충전(발전기 충전), 병렬은 잠깐, 직병렬은 상시 우리가 언덕길...

차단기 멀티탭(고용량 멀티탭) 전기 배터리 화재에 도움이 된다?

이미지
 차단기 멀티탭은 쓸 곳이 없다. 차단기에는 크게 친근한 두가지 종류가 있다. 누전차단기(ELCB/RCD)는 사람 생명을 위해, 과부하차단기(MCB)는 기기 또는 배선을 위해 누전과 과부하. 과부하는 일반 가정에서는 일어 날 일이 잘 없다. 비트코인 채굴이나 캄보이아 여행사가 아닌 이상. 간혹 BJ 같은 방송 일을 하시는 분들은 전기를 많이 빨아쓰면서, 고용량의 멀티탭을 찾던데, 만약 그 과정에서 차단기 멀티탭이 있다면? 추천하지 않는다. 차단기가 달려 있으니, 기본적으로 그 멀티탭 용량에 맞춰, 그 이상의 부하가 작용이 된다거나 누전이 발생한다면 빨리 차단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일반 가정 환경이라면, 배전함에서 그 능력을 이미 갖춰있다. 툭 까놓고, 누전은 언제 차단 될까? 활성선과 중성선의 균형이 맞지 않을 때 작동한다. 우리는 이 수치를 차단기에서 찾아볼 수 있다. 여기에서는 최소 15~30mA 누전 전류에 작동한다 되어 있는데, 이는 왠만한 누전차단기 일반적인 작동조건(수치)이다. 못 믿겠으면, 배전함 열어보시던가. 그래 20A.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전류의 크기가 멀티탭에 맞춰 있는 것은 좋다. 하지만, 굳이 차단기가 달릴 필요가 있냐는 의구심이 드는데, 차피 멀티탭 윗대가리 누전 차단 조건이나, 멀티탭의 누전차단 조건이 같으면, 멀티탭 차단기가 먼저 작동 할 일이 있나... 라는 의구심이다. 그렇다 손치더라도, 이미 배전반 있는 차단기를 멀티탭에 또 달 필요가 있을까? 없다. 물론 배전반의 분기점에서 해당 콘센트 이외 더러 형광등이라든지, 다른 콘센트와 연결 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 누전이 발생 할 경우 그 콘센트만, 그 멀티탭만 차단하자는 의미에서는 약간의 효과가 있을 수 있지만, 전기를 끌어 다 쓰는 부하가 양선 차단 용이 아니라 단선 차단하는 스위치를 가지고 있다면, 스위치를 끈다 한들, 누전이 발생하고 그리되면, 분기점의 누전 차단기도 내려간다. 이러한 조건들을 생각한다면, 고용량은 쓸만하지만, 그렇다 고 차단기가 ...

직장인 스트레스는 음식으로 풀면 안 되요.

이미지
 직장인 스트레스를 주제로 한 글은 많다. 그러나 막상 읽어보면, 비슷한 내용이다. 바나나, 죽, 미음, 양배추, 견과류, 다크초콜릿 등 위에 부담이 가지 않는 음식들. 이런 공통적인 처방이 과연 올바른 것인가? 그렇지 않아도, 스트레스로 열이 차오르거나, 기운이 빠진 상태 일지언데, 일일히 읽고 신경쓰기가 힘들다. 제일 좋은 것은 음식으로 스트레스를 다스릴 것이 아니라, - 원인을 없애고, - 조금씩 꾸준히 배출 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 놓는 것이다. 직장인들은 회식으로 주로 돼지고기나 술을 마신다. 술은 열을 올리는 역할로, 가라 앉히는 돼지고기와 어울린다. 하지만, 이 조합은 기운이 없을 때 어울리는 음식으로, 편의점이나 고칼로리 위주의 헛음식 먹는 사람들에게 기운을 받히는데는 도움이 되나, 소화력이 약하거나 뒷목 잡는 분들에게는 어울리지 않다. 영덕대게나 회는 차분한 음식이다. 먹고 바로 자도 부담없는 음식, 농어편 물론 우리가 흔히 먹는 지방이 달린 푸른등이나 연어 등은 고단백이지만, 보통 회나 대게는 저단백에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이다. 따라서 기운이 없을 때 보다는 심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거나 소화가 잘 안 될 때나 어울리는 음식이 영덕대게이다. 튀김은? 순간 칼로리 올리고, 열을 올리는데는 도움이 되지만, 결국 기운을 받치는데는 도움이 안 되는 헛음식이지. 스트레스는 마냥 열이 뻗히거나, 기운이 없거나 두가지 중 한가지 증상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그 원인을 없애는 것이 제일이며, 다음으로 수면의 질이나 상황을 개선하며, 그럼에도 안 되면, ㅈ... 은 아니고, 다른 배출구를 찾으면 되는데, 그게 음식인데, 정작 그 음식이 맵고 짜고, 자극적이니, 사람들이 늘 화를 내고, 짜증내고 하는 것이다. 아무나 영덕대게는 못 먹지... 그럼으로 반드시 스트레스에 영덕대게를 먹어야 한다. 라고 할 수 없다. 허준의 동의보감의 이유도,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음식으로 몸을 보전함에 있는 것이지, 어떤 음식이 반드시 몸에...

태양광 부지나 구조물 인수 시 무엇을 봐야 할까?

이미지
 전기적 요소야 전기안전공사에서 1차적으로 사용전검사 체크한다. 물론 부지나 구조물 상태도 안전공사에서 1차적으로 확인한다. 우리는 이 과정을 사용전 검사라고 한다. 태양광 계량기 교체 및 봉인 전에는 발전량 무효(사용전검사 vs 사용전점검) 근디, 시간은 제한(?) 되어 있고, 아무리 꼼꼼하게 본다 한들, 사람이 하는 일에 실수가 있을 수 있다. 그리하야, 사업주 본인이 부지런함을 떨 필요는 있다. 그럴려면, 각 요소의 이름정도는 알아야 한다. 나아가 기능이나 목적 등을 알면 좋은데,,, 사업주가 다 알았으면 본인이 십장하고 다 했겠지... 그래서 여러 루트에 체크 가이드가 다 배포되어있으니, 참고하면 된다. 블로그보다는 아무래도 공신력 있는 단체 것이 좋겠지. 어쩌면 매우 당연한 내용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날 기분에 따라, 분위기에 휩쓸려 체크 할 사항을 넘어가는 경우가 더러 있으니, 체크리스트를 가지고 가는 것이 좋기는 하다. 이 내용에 보면, 여러 사례 사진도 같이 있고, 나아가 해결 방안도 예시 로 적혀 있다. 시공 하시는 분에게 매달려도... 그 분도 사람인지라... 본인들 유리하게 마무리 지으실려고 하지... 나도 간혹 시간 있을 때 본다. 물론 여러 장소를 보다보면, 자연스럽게 어?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는데, 완벽은 하지는 않더라도, 어느정도 해결방안은 알고 있어야 지적을 해도 지적이 가능하다. 물론 이 내용들은 법이나 규칙 등이 아니다. 그저 태양광 발전소 품질 기준이며, 이런 사례들이 실제로 많이 발생하고 있다는 의미 일 뿐이다. 아무리 시공 직후에 잘 해 놓더라도, 인수인계 후 유지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이런 사례들이 많이 발생한다. 얼마 전 휀스와 모듈의 이격거리에 대해 상담하신 분이 계신데, 사실 개발행위에 부지경계 간 이격거리가 기본적으로 설정이 되어 있어, 고민 한 내용은 아니다. 또한 특고압도 아니고, 사람의 접근을 차단만 하면 되는거라, 어떻게든 시공사나 전기안전공사에게 엿 먹이고 싶은 심정은 알겠으나... 태양광 울타...

소상공인 배달 택배비 지원 사업, 자료 첨부 시 쓰면 좋은 어플(스캔)

이미지
 대상이라고 한다면, 문자나 카톡이 간다. 소상공인 배달 택배비 지원 사업은, 일정 매출 이하의 소상공인에게 배달비나 택배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요즘은 거대 배달 플랫폼이 약관 변경으로 소상공인들에게 삥을 뜯고 있어, 일면 직접 배달비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방에 살아서 그런지, 아직 배달비가 낯설다. 좀 특이한 음식은 차피 어느정도 거리가 있어 직접 가지러 가는 습관도 한 몫을 하지만. 반대로 우리 집은 택배는 하지만, 배달은 잘 안하는데, 그럼에도 배달비를 많이 줘서까지 회나 대게를 주문하시는 분들이 있다. 이때도 낯설다. 그 정도까지 배달비를 줄거면, 걍 가지러 오면 되지 않나... 영덕은 도시와 달리 차가 막히지 않아, 오히려 드라이브 함에 최적화가 되어 있다. 그래서 음식을 포장하러 가는 것이 곤혹이 아니라, 소소한 일상의 즐거움이다. 소상공인 배달·택배비 지원 혹시나 문자가 안 오신 분은 링크나 한번 눌러보자. 이런 사이트 이용의 장점은, 모집자는 자동화 된 데이터 수집으로 인력과 시간을 아낄 수 있다는 것이고, 신청자는 불필요한 이동이나 대면 없이 인증 받고 자료를 업로드 할 수 있음이라. 반면에 단점은, 기술적으로 아직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들. 그래서 간혹 대신 신청 해 주고는 있는데, 젊은 나도 막힐 때가 있으니, 자료 업로드가 안 된다는 것. 요즘 폰들이 사양이 좋아, 사진 파일 자체 용량도 크고, 어떤 갤럭시 기종은 사진인데, 앞 뒤 구간 편집 할 수 있도록 동영상 형식으로 찍히는 경우도 있어, 사이트 관리자가 모두 대응하기 힘들다. 이걸 모르고, 10분 이상 기다려도 업로드가 안 되는 경우, 또 국가정보원이 불탔나?(오류인가?) 싶어, 몇 번을 시도 해도 안 될 때, 환장 할 필요 없다. 상담 전화 하면 되니, 근디, 몇일 동안 전화 연결이 안 되고, 전화번호를 남겨도 몇 주일 동안 전화가 안 될 때는 젊은 사람이고, 연세 있으신 사람이고, 답이 없다. 그 다음 해결 방안으로는 게시글에 공식적으로 질의...

영덕박달대게 홑게, 개불 좋아하는 분들은 선호 하실 듯

이미지
 2025년 11월 03일, 금일 드디어 영덕대게 입찰이 시작되었다. 수입산도 나쁘지는 않지만, 맛이 다르기는 하다. 지금 사진은 홑게 로 오늘 입찰 본 것이다. 홑게란, 탈피하는 과정의 영덕대게를 말한다. 당연히 가장 살이 올랐고, 그만큼 취약 할 때인데, 그래서 동의보감이나 자산어보 등에는 탈피라는 주제로 나오지만, 홑게에 대한 명명은 없다. 대게가 탈피하면... 더 커지겠죠? 당연히... 우리가 하는 영덕대게 회?와는 다르다. 고것은 입에 넣으면 살살 녹는다고 하는데, 홑게는 껍질까지 섭취하기에, 껍질 식감은 개불에 가깝다. 어쩌면 멍게 껍질에 비유 할 수도 있겠다. 나머지 사진은 중간 크기, 3만원부터 할걸? 요것은 큰 크기, 크기가 커서, 가격은 좀 나가지. 오른쪽 집게를 보면 하얀 팔찌? 라벨이 있는데, 이것이 25년 11월 영덕박달대게 증표이다. 근디, 홑게는 왜 라벨 안 끼워줘요? 우선 홑게는 탈피 전 영양을 가장 머금고 있기에 살이 찼음은 분명하고, 유통이 어렵다. 가장 취약 한 단계이기에, 보관이 어려우며, 다리도 툭 건들면 떨어진다. 그니까, 팔찌로 봉인을 해 봤자, 금방 떨어지는거지. 지금이야 운송 기술이 좋아져, 가능하지만, 예전 조선 시대에는 힘드니, 아는 사람만 아는 먹는 그런 맛이지. 택배 문의 054-734-0458

콜 오브 듀티, 애증하는 무기 rus79u(기관단총) 미스틱 램프

이미지
 원래 내가 애용하는 무기는 데드퀸 개장수가 주로 사용하는 전술 feat 콜오브듀티 grau 5.56 이지만, 어느날 음흉한 지니의 목소리 임팩트가 들려 최근에 '미스틱 램프' 라는 전설의 무기를 애증으로 다루고 있다. 상대방을 처치 할 때마다 임팩트가 있는데, 검은 지니가 나타나 사라지며, 특유의 남성의 웃음소리를 낸다. 파리를 조준하여 오줌을 싼다는 느낌일까? rus79u 성능은 - 별로 좋지 않다. - 총알은 빨리 쏘는데, 힘이 약해 여러발을 맞춰야 죽일 수 있다. - 임팩트가 시야를 가린다. 처음에 적응이 안 되면, 임팩트 때문에 뒤의 적을 인지 못 할 때가 있다. - 기관단총이라 총 들고 달리는 속도가 빠르다. 근디, 난 원래 보법이 있어서... -중, 장거리에 취약하다. 그래서 기관총이나 저격수 만나면 쥐약이다. grau 5.56보다 취약점이 많아 무기 성능만으로는 치아라 마!하고 싶지만, 이눔의 적 처치 후 이팩트 땜시 계속 사용한다. 하하하하하하 추천하는 싸움 방식은 - 근접전으로 끌어 단검으로 찌른다는 느낌? - 쏠 때 촐싹촐싹? - 쏘고 안 맞을 때는 걍 숨어라. 그건 끝까지 가도 안 맞는기라 휴대폰 스팩이 안 좋으면, 근접 무기는 선택 안 하는 것이 맞다. 사마귀~영화, 적당한 킬링 타임용, 개연성도 있어 좋았다. rus79u 싸우는 방식이 영화 사마귀의 사마귀이고, grau 5.56은 독고 스타일이라. 속까말 1:1이라면, 좁은 공간 아니면, 독고가 이겼지. 사마귀는 히어로 속성 때문에 이팩트가 터져야 효능이 있고, 불완전 하다는 것이 한계인데, 그게 RUS79U이다. 심지어, 일반 무기 아무거나 주워도 RUS79보다 편하다. 그래도 이팩트가 있으니. 마지막으로 재명아, 대장동 재판 받아라! 대선판 흔든 ‘대장동 일당’ 유죄…이재명 대통령 재판 영향은? - 경향신문 뭐? 배임죄는 유죄 판결 받기 힘들다고? 네가 그 어려운 것을 해냈다! 그러니, 재판 받고 벌 받고, 사퇴해라. 차라리 유동규나 김만배가 몸통이라 하던가. 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