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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환률 상승은 기름값을 상승시키고, 하이브리드 차주는 웃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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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재명과 더불어 민주당 덕분에 환률이 올라 기름값이 정신 없을 정도로 오르는데, 나 살아생전 이 정도로 오르는 것은 처음이다. 한참 영덕과 울진을 왔다갔다 했을 때도, 경유 리터당 1,100원을 넘으면, 나라 망했네라고 생각 했었는데, 지금은 그 경유가 1,700원대다. ㅎㄷㄷ 그 때 가솔린보다 지금 경유가 비싸다. 그래도 난 부담없이 차 타고 다닌다. 하이브리드니까. 보통 님들은 말한다. 헤겔겔 하이브리드 본전 뽑을려면, 10만km 더 타야 하는데, 기름값 미리 주고 하이브리드를 타는 꼴이라니. 헤겔겔. 실제 하이브리드 차주들은 신경을 쓰지 않는다. 다들 형편에 따라 사는거지. 꼭 기름값 아끼겠다고 산 것은 아닌데... 그런데, 오늘날 기름값 오르는 것을 보니... ㅋㅋㅋㅋ 결국 하이브리드 차를 산 사람이 승자... 싼 주유소 찾기 오피넷 > 국내유가통계 > 주유소 > 평균판매가격 차... 차를.. 안 몰면 되잖아요. 차를 집에 모실거면, 뭐하러 사나요... 차라리 렌트라면 그래도 이해라도 하지... 차는 세워두면 고장난다. 당장에 브레이크에 녹이 쓸 것이고, 그만큼 오일에 닿는 부품들은 삐끄덕하겠지. 하이브리드 차주는? ㅋ 차피 님들 말대로 기름값 미리 냈는데, 그냥 타고 다니는거지 뭐. 참 아이러니 하게도, 문명의 혜택을 받아야 할 사람들은 없는 사람들인데, 오히려 있는 사람들이 더 받는 구조라는 것이다. 그렇다고 지금 차를 하이브리드로 바꾸라는 말은 아니다. 필요 없으면 모를까, 지금 바꾸면 오히려 차값만 더 드는 것이니, 차라리 렌트를 하거나, 걍 없애는 것이 정답이다. 하이브리드차주가 웃으면 전기차주도 웃는거 아닌가요? 기름값 오르면, 전비도 오른다. 태양광 있니, 풍력 있니 헛소리를 하지만, 지금도 TV 광고에 옷을 껴입자라는 공익광고만 봐도 알겠지만, 에너지에 그리 돈을 많이 투자를 하면서, 오히려 에너지가 빈곤한 상황에 이르고 있다. 송전선로 계통여유가 없어도 태양광발전소는 가능하다. 이론적으로는 쉬운 길을 나두고...
한전 시스템이 과연 AI에 대응을 잘 할 수 있을까? with 태양광 ppa 신청 시 필요 서류 및 제출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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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사? 투투라인? 발전소 지을 때 알아야 하는 송전 or 배전계통 용어들 옛날에는 직접 방문하여 서류를 냈다. 하지만, 한전온이라는 시스템이 있으니, 구태여 종이를 낭비 할 필요 있는가 하여, 주로 온라인을 이용 해 왔다. 그런데, 이번에 ppa 신청 양식도 바뀌고, ppa 신청만큼은 한전 본부에서 취급하게 되었는데, 당연히 아직까지는 한전온에서 신청이 가능하기에 신청을 했더니, 직인이 찍힌 원본을 한전 본부에 제출하라 한다. 원래 원본 제출은 맞기는 한데,,, 이럴거면, 한전온에서 ppa 신청을 굳이 하는 이유가 있는가? 어차피 원본 제출인데???? 걍 한번에 방문하던지, 아니면 등기로 보내지. 비교 하기 거시기 하지만, 전기안전공사는 전기안전관리법 시행 규칙에 팩스나 메일 등 접수기준을 명시 해 놓았다. 그에 반면, 한전은... 지역마다 규정도 제각각이고, 뭔... 한전ON(한전온) 특히나, ai에 필요한 전력을 주로 다루는 한전에서는, 오히려 이런 전자 시스템과 관련해서는 취약 하니... 오히려 전기안전공사 홈페이지가 ai 도입이나 홍보에 있어 더 적극적이다. 안전여기로에 들어 가서, 태양광 관련 사용전검사나 공사계획신고를 진행 할 때 ai가 유형이나 도면 등을 대신 그려주고, 선택 해 준다. 그에 반면, 한전온은... 지사전화번호 검색 할 때 괜시리 복잡하기만 해서, 오히려 한전 홈페이지 대신, (한전지사 전화번호를 알려주는)개인 블로그를 더 많이 애용한다. 차피 태양광 ppa는 최종적으로 계약 할 때 원본이 왔다갔다하는데, 신청 때까지 원본이 필요한가는 의구심이 있으며, 차피 전기공사업체로서 로그인 해서 신청하는 것이라면, 구라일 가능성이 적으니, 등기가 아닌 온라인으로 받는게 더 맞지 않나 싶다. 신청을 하더라도 요금을 내는 과정도 있으니, 딱히 원본이 필요한가, 이 말이다. 환경을 생각한다며, re100을 적극 인용하면서, 영덕대게 re100 실천방법~포스코, sk 녹색프리미엄 그린워싱??? 원본 제출로 나무를 죽이고 있는 모습을 보면....
아이 엠 복서~마동석 이제는 복싱을 양성하고 싶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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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마동석은 몸 상태에 맞춰, 복싱 위주의 액션을 보이고 있다. 이에 인연이 닿아 그런지 몰라도, 평소 후배들이나 기타 동료 배우를 양성하는 것을 즐겨하는 그의 성격에 맞춰, 이번에도 복싱을 양성하고자 이 프로그램을 만든 것 같다. (바람직한 순환이다.) 예전에 고딩들이나 일반인들이 나와 격투기 한 프로그램들이 많았는데, 처음에는 인기가 있었으나, 점 점 양아치들까지 참여하게 되어 끝물에는 인기가 많이 식었다. 이 프로그램에서도 일반인이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 이름 있는 프로들이라, 기본 실력들을 깔고 시작한다. 그 중 유명 연예인들도 포함되어 있는데, 줄리엔강 ( 역시 피지컬에 어울리게 긴리치, 그리고 파워로 상대방을 압도했다.) 이나 전 챔피언이나 현 챔피언 등이 등장하여 만족감을 준다. 물론 윤형빈이나 권아솔 등 제대로 준비도 안 하고 나온 사람들이 있었지만, 빠른 손절, 편집으로 지루하지 않게 이야기를 끌어갔다. 권아솔 얼굴만 봐도, 전혀 준비 하지 않은 티가 너무 났었다. 윤형빈은 하고 싶지 않으면 안 나오면 될 것을, 굳이 나와서... 1화에서는 장혁이 안 나왔지만, 과연 장혁이 어느정도 실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김종국은... 엠씨로 나왔는데,,, 사실 뭐, 군대도 안 갔다 온 사람이니 출전은 다소 무리가 있다. 일반 토너먼트 식으로 순서대로 갔다면, 지루 할 수도 있는데, 마동석이 보고 싶은 경기를 그 자리에서 pick 해서 진행하니, 이 또한 재미요소를 충분히 살렸다. 타격 할 때 소리도 찰지고. 권투하면 다양한 영화가 생각난다. 그 중 영화 <전설의 주먹>이 있는데, 잘 하면, 그 스토리도 엿 볼 수 있을 듯 하다.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권투가 흥하기 힘들다. 바로, 노동장관 "새벽배송은 발암물질"...野 "임플란트도 발암물질, 왜 허용?" | 중앙일보 노동을 천시하는 노동장관의 인식을 보기만 해도 알 수 있다. 어떤 노동이든, 운동이든, 스포츠든, 모두 목숨을 깍는 훈련을 통해 일류가...
콜 오브 듀티 골리앗 크러쉬 기간한정모드, 로봇의 종류 및 특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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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에는 골리앗이라는 로봇형 장갑이 있다. 콜 오브 듀티, 개인전에서 21명 죽이는 방법 토니스타크의 아이언맨보다는 조금 큰, 오베디아 스탠의 아이언맨 크기다. 현실에서는 이런 형태의 무기가 나오기 힘들 듯 하다. 표적이 크고, 느리며, 파괴 할 수 있는 무기들이 많기 때문이다. 이번 기간 한정 모드에서는 '골리앗 크러쉬'라는 것이 있는데, 싸우다가 피가 차면, 이 세가지 종류 중 원하는 기체를 선택해서 싸울 수 있다. 1. 골리앗 디스트로이어 : 원거리 공격에 특화 되어 있다. 화력에 몰빵 한 지라 몸빵이 워낙에 약해 본의 아니게 거리를 두어 싸울 수 밖에 없어, 원거리 공격에 특화 되게 되었다. 필살기로는 '인공지능 미사일'이다. 수 많은 미사일이 날아 다녀, 적들을 위에서 아래로 공격한다. 2. 골리앗 레이더 : 근접형이다. 빠른 속도로 상대방에게 접근하여, 한 두방 도끼질로 제압한다. 필살기는 '탄지로 모드'. 빨갛게 변하며, 데미지를 거의 입지 않고, 상대에게 접근한다. 3. 골리앗 파이로 : 불을 다룬다. 속도도 빠른 편이고, 근 중거리에서는 파워도 강하다. 필살기(?)는 자가 치료다. 아쉬운 부분이 불 지속 데미지가 그리 크지 않다는 것. 이 중 내가 애용하는 것은 디스트로이어다. 솔직히 이 중 필수 기체는 골리앗 레이더지만, 사기캐는 안 하는 경향이 있어, 주로 파이로나 디스트로이어를 많이 사용한다. 레이더가 얼마나 사기캐라고 하냐면, 게임 특성 상 땅 따먹기를 주로 하는데, 빠른 속도로 땅 따먹기를 하기 쉬우며, 빠른 기동력으로 회피 후 한 두방만 때리면 되니, 기간 한정모드에서는 가히 사기캐라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파이로와 디스트로이어를 쓰는 이유는 레이더를 잡는 재미가 쏠쏠하다. 갑자기 레이더가 나오면, 속수무책이지만, 길이 보이니, 별 대수롭지 않게 잡아버린다. 맵에 따라 원거리가 더 좋은 경우도 있기도 하다, 근디, 이 것은 실전용은 아니다. 느려도... 너무 느리다. 현실에...
3kw 가정용 태양광 인버터 교체 할래? 말래? 교체 할래? 말래?, 비용이 애매하기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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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kw 접속함 비일체형 인버터는 나도 생소하다. 근디, 요즘 이 제품들에 대한 질의가 많이 들어온다. 태양광 인버터 이거 작동하는건가요? : 지식iN 그렇다면, 접속함 비일체형 인버터, 그것도 3kw 태양광 인버터는 우리나라에서 언제 많이 쓰였을까? 대략적으로 2010년경 쯤 많이 사용되었다. 그 때도 되도 않는 그린 홈100인가? 그 사업 한다고, 중구난방으로 지원금 뿌리고 난리 났었는데, 생각보다 자부담금이 높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지금이야 인버터가 익을대로 익어서, 접속함마저 인버터가 흡수를 해 버렸지만, 당시는 도입 시기라, 굳이 퓨즈 만드는 곳과 인버터를 구별하여 설치하였다. 접속함은 별거 아닌 것으로 보면 정말 별거가 아닐 수도 있는데, 화재감응형이라든지 기타 안전장치를 더 넣을 수 있음에, 커스텀 할 수 있음에 장점이 있고, 배치와 선정리에 용이하지만, 3kw에서는 굳이... 위에 링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저때 도입 된 것은 모니터링도 없던 시절이라, 괜시리 접속함과 인버터를 별도로 점검 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고, 저렇게 상시 불빛으로 나타 낸다는 것은 잘 터진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2010년 경 쯤에 도입 되었으니, 교체 할 때 신고사항은 줄어든다. 만약 지원을 받았다고 한들, 이제 20년 가까이 지났으니 자유롭고. 태양광 모듈, 인버터 교체 시 인허가 과정을 거쳐야 한다. 비용은 단순 인버터만 교체하면, 000원 쯤 하는데, 만약 공사 내역이 많아지면, 더 커진다. 예를 들어, 나는 일반적으로 접근 했을 때, 태양광이 돌아가게끔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접근한다. 그 과정에서 모듈 몇 장이 고장 났을 수도 있고, 배선 문제가 있을 수도 있고, 설치도 난해하게 했을 수도 있으니, 단순 인버터 교체라는 포지션이 고정 되어 있다면, 쉬운 작업이지만, 그 이상이라면, 견적은 달라진다. 솔까말 발전사업용으로 건설 된 태양광도 태양광발전소 정기검사 이행률이 낮은 이유, 과태료가 얼마? 의무라도 정기검사를 안 받는 사람들이 있는데, 의무가 아닌...
교통사고 사실확인원 공동인증서 없이 발급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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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0 이라면, 당사자끼리 인정하고 원할하게 진행된다면, 자연스레 상대방의 보험회사로부터 연락이 온다. 그런데, 뺑소니나 인정하지 않는다면? 자칫 본인 알아서 한다하여 혼자서 채증하다 놓치는 경우가 있으니, 공권력의 도움을 받는 것도 한 방법이다. (경찰에 신고하란 것이다.) 그 결과로 받을 수 있는 것이 교통사고 사실확인원이다. 특히나 뺑소니 같은 경우 상대방 정보를 얻기 위해 법원에 자료 제출하고 할 필요 없이, 이 교통사고 사실확인원을 이용하여 상대방 보험사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물론 형사 건은 내용이 다르다) 이 교통사고 사실확인원을 발급 방법은 크게 두가지다. 1. 해당 담당 경찰이나 파출소(지구대)에 신분증 지참하여 발급 요청 2. 경찰 이파인이나 정부24 등에서 인터넷 발급 심심하면, 경찰서에 놀러가는 것도 한 방법이지만, 인터넷 발급이 편한 사람은, 경찰 이파인을 이용하면 되는데, 공동인증서를 요구한다. 요즘 같은 세상에??? 이때 정부24를 이용하면, gov.kr/mw/AA020InfoCappView.do?CappBizCD=13200000034 간편인증을 이용하여 발급이 가능하다. 사건 발생일도 범위로 검색이 가능하니, 대충 범위 잡고 조회하면 되고, 헷갈리면 블랙박스 날짜를 확인하면 된다. 공동인증서와 간편인증의 차이는? 공동인증서도 은행 없이 발급은 가능하지만, 그래도 계좌를 튼다든지 하는 귀찮은 과정이 있는 반면, 간편인증서는 전화, 문자 인증만 하면 되니,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이게 차라리 나의 과실이 조금이라도 있거나, 상대방이 나에게 보험을 요청 할 때 우리 보험사에게 요청하면 알아서 해주는데, 그게 아닐 때 불편하지만 때로는 본인이 상대방 보험사를 찾아 직접 요청 할 때 요긴하다. 가끔 경찰 서비스를 받을 때 다들 느끼겠지만, 알아서 해 주겠지 하고 넋 넣고 있으면, 그냥 그렇게 마무리 된다. 조금 부지런하거나, 조금 안 다면, 본인이 직접 권리를 주장하...
후지모토 타츠키 17-26~체인소맨이 조금씩 보이는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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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모토 타츠키, 체인소맨의 작가가 17세부터 26세까지 만든 작품들을 묶어 놓은 애니다. 끝 맺음은 없지만, 상상력을 자극하는 내용들이다. 소레데, 자기 전에 한편씩 보는 것을 추천한다. 1편에서는 외계인에게 인류가 맛있는 식량 취급 당하며, 끝내는 멸족을 한다는 내용인데, 이 내용이 체인소맨의 절망편과 닮았고, 2편은 성행위에 집착하는 학생이 동경하는 대상을 구하기 위해 총알을 잡는다는 순수한 사랑이야기다. 이는 순수한 덴지의 모습이 엿보인다. 그렇게, 짧지만 여운을 남기는 스토리가 포치타와 덴지를 드로잉하게 되고, 그렇게 체인소맨을 만드는 계기가 된다. 요즘 우리나라에도 이런 여운을 남기는 사건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1. 캄보디아 2. 신안 염전노예 미대사관 조사 3. 북한 산 방사능 폐수 4. 무안참사 5. 서해안 중국 구조물 무단 점거 6. 국가 대장동 8,000억 포기 사건 7. 선거위원회 비리 채용(묻히고 있음) 등 등 해결 되지 않는 미수 사건들이 마치 후지모토 타츠기 17-26 처럼 시리즈를 형성하고 있다. 론스타 사건 처럼 결국 진실들이 밝혀 질 것들이, 특정인으로 인해, “李정부 성과”라던 김민석·정성호, 뒤늦게 “한동훈 론스타 항소 잘했다” 묻히고 왜곡 되고 있는데, 언젠가는 밝혀질 수 밖에 없다. 아, 공무원 4명의 죽음도 있지. 정작 더불어 민주당에서 반대 한 큰 공사 건들을, 보수당에게 기어코 실행 시킨 것들 보면, 결국에는 성공하게 되고, 마치 자신들의 성과인냥 하던데,,, 요즘은 직찍이라 속이기 힘들다. 대장동... 상식적으로 이재명과 관련이 없으면, 사기꾼이 먹은 8,000억을 국가에 환수하는 것은 정상이지 않은가? 이렇듯 이 작품도 잠들기 전에 하나씩 곱씹으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 좋다. 솔직히 원펀맨도 보고는 있는데, 잠들기 전에 보기 좋다기 보다는, 잠들기에 좋은 애니라, 소개를 안하고 있다. 마침 토지마 탄자부로는 가면라이더가 되고 싶어~멀리서 보면 코믹 가까이서 보면, 감동 이 작품과 ...
서울에 사는 김부장은 왜 분양사기를 당했을까?- 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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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그냥 웃자, 그래 우리 식구였다 by 류승범 드라마 제목도 어렵다. 이 자격을 얻을려면, 지금 청년들에게는 엄청난 퀘스트를 거쳐야 하는데, - 서울에 집사기???? 이재명과 더불어가 대출 lock를 걸어 이제 불가능 하고, - 대기업??? 관세 협상 ㅈ망 했으니, 실질적으로는 청년들에 대한 고용은 줄어 들 것이며, - 부장??? 딱히 달고 싶은 마음은 없음... 그래서 어렵다는 것인데... 이 어렵다는 것을 해낸 영업 만랩 김부장은 왜 뉴스에 흔하디 흔하게 나오는 사기에 당할까? ‘전세 보증금 돌려막기’...300억원대 전세사기 벌인 일당 검거 그리고 과연 김부장이 당한 사기는 무엇인가? 김부장이 당한 사기는 흔히 '분양사기'다. 상가나 오피스텔 좋은 매물이 있다. 임차인도 확보 되어 있으니, 사라. 막 전단지도 뿌리고 전화도 온다. 이 때 흔한 말이 있다. '그리 좋으면 지가 할 것이지' 그런데도 퇴직 한 후 큰 돈이 생긴 김부장은 이 돈을 어떻게 굴려볼까 고민하다, 건물주인 친구의 적극적인 반대에 힘 입어, (작용 반작용 이론) 건물주가 되고자 욕심을 부리다, 최소한의 등기 확인이라든지, 주변 상가 조사, 하다못해 공인중개사인 지 마누라에게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덜컥 계약금을 던지다 당한 것이다. 물론 계약금은 얼마 안 된다. 한 1억 정도??? 근디, 구입까지 했으면? 10억... 그러니, 사기꾼들은 일부러 조직을 크게 불려, 한탕 해 먹을려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는 것이다. 가끔 나에게도 연락을 온다. 아무래도 태양광 관련 수익을 분석하는 글들을 올리다보니, 돈 좀 있나 싶어 권유 전화가 오는데, '사기란, 오히려 어설프게 아는 사람이 더 당한다.' 김부장도 영업 만랩이라 사회활동은 그 누구보다 많이 한 사람이다. 그럼에도 사업성 분석도 하지 않고, 덜컥! 급발진을 해 버린다. 그 놈의 대기업 25년간(?) 가오 때문에... 아무리 영업이라 하더라도, 등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