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EPR(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 활용 방법, 폐모듈은 어찌 처리 할까요?

 태양광 폐기물을 처리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1. 폐기물 업체에 맡긴다.

2. 직접 재활용 하거나, 폐기물 스티커를 붙인다.

3. 몰래 땅에 묻는다.

4. 태운다.

5. 짬처리 한다.

6. 주변에 나눠준다. 

등 등

태양광 모듈은 잘 뜯어보면, 돈 될만한 것들이 있다.

'태양전지'를 달리 말하면 '모듈'이라고 하지요.

그래서 간혹 폐기물 개인 사업자들은 찾아 가져가는 분들도 계신다.

하지만, 영덕대게

태양광 모듈은 무겁고, 처리 하는 방법을 모르는 분들이 계셔서, 일반인들은 처리하기 힘든데,

이에,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가 만들어졌다.

"물건을 만들었으면, 책임지고 재활용 할 수 있는 것들은 재활용 해라!"

아! 그럼 폐모듈이 있으면,

모듈 생산 업체에 연락하면 되나요?

조금 괜찮은 업체는 수거 해 간다.

근디, 아닌 업체들이 있으니까, 벌금을 부여하는 EPR이 생긴 것이지.

가져 간다고 해도, 조금 희한 한 곳은 운송비를 달라고 하는 곳도 있는데,

불량 제품을 줬으면, 책임지고 가져가 처리하는 것이 상식이 아닌가???

(근디 따지고 보면, 스페어모듈로, 공짜로 준 것인데, 그것을 보상 해 달라고 하는 것도 좀...)

이런 일이 발생하는 것은 EPR이 모든 생산 된 모듈을 책임지라는 의미도 아니고,

할당량이 있어, 이를 채우거나, 

이마저도 돈으로 채울 수 있어, 실효성이 떨어진다.

더군다나 국내산이면 모르겠는데,

해외면,,,

서해안 중국 구조물도 아무말도 못 하는데,

우리나라가,

특히나 환경부가...

본인 나라 대통령 탄핵 시킬 때는 춤 추고, 총부리를 본인에게 겨누는 등 자해 행위를 하다가,

진짜 때릴 것 같은 사람에게는 벌벌 떨면서

우리나라 땅을 대놓고 NTR 당해도 아무말 못 하는 더불어 민주당.

이러니, EPR은 실효성이 없다.

그러나,

우리나라 정부도 아무리 탄핵을 당해도 놀지만은 않는다.

아까전에 돈으로 떼우게라도 한다고 했지?

그래서 공제조합이라는 것을 만들어 무료로 태양광 모듈을 수거하게끔 만들었다.

한, 두장도 괜찮고,

수십, 수백장도 수거 해 간다.

(전화번호는 댓글 달아놓으면, 알려준다.)

단, 수거하는 모듈 기준이 있는데, 재활용이 가능한 것들이다.

깨져도 재활용이 가능하다.

그 이외에 쓸수는 있는데, 오래 사용한 모듈도 이 공제조합에 줘도 되지만,

해외 수출용으로 판매 하는 업체도 있다.

이렇듯 재미있는 아저씨, 홍준표가 말한 양아치! 

그 분도 빨리 재활용을 해야 할텐데 말이다.

돈만 있으면, 대장동 증인도 출석 안 해도 되고,,,

이재명 이어 정진상도 불출석…재판부 "지난 증인도 5번 불출석해 피고인들 헛걸음"

여기에다 최근에 밝혀진 것인데,

문재인이 부동산 통계를 조작하여, 그동안 국민을 속여 왔다는 것!

감사원 "문재인 정부 집값 통계 102차례 조작‥소득·고용도 왜곡"

이게 뭐가 문재인이냐고 하면,

그 동안 더불어민주당이 윤석렬 대통령 무능하다 하면서, 항상 전 정권과 비교 하면서 한덕수 총리를 괴롭혔는데,

통계 자체가 조작이니, 그 동안 거짓을 말했다는 것이다.

즉, 문재인보다 유능한 윤석렬 대통령을 그 동안 거짓으로 폄훼 하며, 괴롭혔다는 것인데,

그런 의미에서 할당량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대통령이나 국회의원 조차도 통계를 조작하여, 국민을 기만하고,

본인들 정권이 아니라면, 대한민국이 망해도 좋다!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