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인버터 브랜드 별 차이 및 장단점 그리고 선택기준

태양광 인버터 브랜드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중국산이나 독일 등 해외 브랜드에서부터,

처음 들어보는 국내산 브랜드,

그리고 한번 쯤 들어봤을 이름의 브랜드.

태양광 영업 할 때,

국내산이자 이름 있는 브랜드의 인버터라고 하면,

아무래도 설득이 쉽다.

일반인에게는.

하지만, 태양광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인버터 브랜드 이름에 크게 매달리지 않는다.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국내의 이름 있는 브랜드의 인버터 고장율에 대해 더 큰 실망감을

가진 적이 있다.

태양광은 노동력이 들어가지 않음에 장점을 가진다.

이로 인해 인버터를 자주 만지는 사람은 사업주가 아니라,

전기안전관리자이다.

그래서 엘시디창은 일반인들에게는 호기심의 창구이지,

이게 있고 없고가 기술력의 기준이 아니다.

마치 냉장고 문 한번 열어보면, 알 수 있는 것을 굳이 lcd창 단 느낌?

냉장고야 실내에 있으니, 고장율이 적지만,

실외에 있는 창은 금방 탁해지며, 고장율이 높다.

툭까놓고 이야기하자.

국내 유명 브랜드의 인버터는 사실 대부분 큰산봉우리의 택갈이다.

퓨즈만 바꿔 한국산 둔갑…태양광 인버터 95% 메이드 인 차이나 | 한국경제

최근 미국의 관세전쟁에 의한 트렌드냐고?

아니다.

택갈이 한지는 꽤 되었다.

가격 경쟁에서 상대가 안 된다고 변명을 하는데,

국내 브랜드의 초창기 기술력과 그에 반비례하는 고장율 그리고

a/s 대응력이 부족해서 발생한 결과이다.

최근에도 천안에 다리가 무너지는 것이나 풍력 발전소 기둥이 2년만에 구부러지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초창기 국내 개발 및 생산 인버터 고장율이 높아,

한동안은 일부러 외국산만을 찾아 납품했다.

그런데 요즘은 인버터 고장율이 적어지고, 불만이 없어지네?

대부분의 인버터가 비슷비슷 해져, 한 가지로 모였기 때문이다.

택갈이라도 국내 ks인증을 받아 괜찮다고?

이러니, 이재명과 더불어가 대법 3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아도,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대법원을 탄핵해야 한다. 나대고 있는 것 아닌가.

"대법관 10명 탄핵"까지 나왔다…민주당 전방위 사법 불복 시위 | 중앙일보

아는 사람들은,

이재명의 대장동 부정 발언과,

국토부 협박에 의한 불법 인허가 변명을 듣자마자,

영화 아수라를 생각하며,

99.99999% 구라인 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일반인들이나 정치에 관심 없는 사람들은 그런갑다 하고

속았을 개연성이 있다.

그래서 피선권자는 공식적으로 구라를 치면 손목아지 날라간다는 법을 만든 것이고.

이는 대국민 사기다.

별거 아니라고?

SK 유심칩 해킹 사태 때 분명 위약금 면제 조항이 있음에도,

SK 회장과 과기부 장관은 구라였다고 한다.

상식적으로 회사 과실로 고객이 손해를 입어 통신사 번호이동을 하겠다고 하는데,

주저리 주저리 대며, 위약금 면제 사항이 아니라고 한다.

이런 짓을 더불어 민주당이 하고 있다.

6만 페이지를 모두 읽었는가?

이례적으로 짧은 시간에 판결을 냈다.

판결을 논파 할 생각은 하지 아니하고, 그 과정만 억지를 부려 흠을 내려 하고 있다.

심지어 법사위 위원장 정청래는 판결문 중 무죄 취지 판결문이 더 길다고 그것만 읽어재끼는데,

분명한 사실 일 수록 글이 명확하고 짧지만,

오히려 상대방을 속이기 위한 것일 수록 단서를 쓰고 글이 추잡 해 진다.

마치 SK 통신사 위약금 조항처럼.

더불어 민주당이나 엠비씨 등이 6만 페이지는 AI도 못 읽는다는 드립을 치면 치고,

판결에 반박을 못 할 수록,

그 판결이 얼마나 정당한지 더 강하게 증명하는 것이다.

6만 페이지를 전부 읽어야 한다고?

영상으로 구라치는 것이 다 나오는데, 소설책을 안 읽었다고,

판결에 흠결이 있다고???

이러니 이국종이 문과가 우리나라를 망친다는 망언을 하지.

"문과X들이 다 해먹는 나라"…이국종 교수, 결국 국방부에 사과 | 중앙일보

눈으로 보이는 과학적 최첨단 결과가 있는데,

더불어 민주당과 이재명의 주둥아리 풍둔술로 이 죄를 면할려고 하고,

심지어 이죄면 단 한 사람을 위한 법 개정을 시도 하고 있다.

KS인증은,

아니, KC인증은 가습기 살균제 때도 받았었다.

KS인증 변명 할 것 같으면, 그 놈의 KS에서 태양광 인버터를 만들지,

뭣하러 인증만 하겠는가?

나의 인버터 선택기준?

큰 기대는 하지 않는다만,

우선 거래 간 구라 치나 안 치나이다.

거래 사이에도 구라를 치는데,

a/s야 믿을만 하겠는가.

나중에 SK 짓거리나 하겠지.

바꿔줄 유심칩은 없지만,

신규가입을 위한 유심칩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