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에서 나사와 볼트의 차이, 체결 방식? 모양?

 

사진은 그냥 참고다.

지붕 위에 기초를 저렇게 설치 안 한다.


오늘의 주제는 나사와 볼트의 차이다.

아이고~

나사와 볼트의 차이도 모르는교?

라고 하겠지만,

의외로 현장에서 구별 못 하는 기술자들이 있다.


왜냐하면 모양만 보고 스크류를 볼트라 불리는 관습 때문이다.

도면 해석에도 영향을 줄 수도 있는데,

이를 방지 하기 위해서는 해당 자재에 대해 상세 도면을 그리면 된다.

하지만 여느 현장에서는 그렇게 상세하게 그리지 않는다.


그래서 그렇게 여느 현장에서는 별 지적이 없다면 더러 스크류 방식(나사)을 채택한다.

나사방식과 볼트 체결 방식은 무엇이 다를까?

나사는 자재를 직결함으로서 오직 마찰력으로 지탱을 하지만,

볼트는 마찰력 + 압축력과 인장력까지 더 해서 단단히 지탱 해 준다.


태양광 구조물 고정 방식, 볼팅방식과 용접방식 중 어느것이 좋을까? | 영덕대게태양광

그래서 보통 볼팅 방식이 적절한 체결 방식이지만,

각관을 고정한다든지 뒷공간이 부족하다든지의 경우

간혹 스크류 방식을 채택한다.

이 방식 안에서도 타공이나 가공이냐에 따라 분류가 되며 볼팅 방식에 비해 한계점이 분명히 존재한다.


스크류란 무엇인가?

맞다. 끼익끼익 꼬인 나사를 스크류 방식이라 하는데,

self drilling이라 하여 직접 타공까지 한다면,

우리는 이를 A형 방식이라 한다.

이 방식은 직접 자재를 뚫어가며 나사선을 탭핑하기에 

나사선 간격도 넓어지고 진동 또는 숙력도에 따라 나사선이 뭉개지기도 한다.


여기다 나사 머리가 일반 드라이버 형식이라면?

그리고 두께가 두꺼운 자재에 박는데 적절하지 못 강도의 나사를 박으면?

문제는 더 심각 해 지고 나중에는 머리가 날라가 자칫 셋스크류가 되어버린다.

(일부 현장에서 트레이 고정 나사 머리가 날아가는 이유도 바로 여기서 기인한 것이다.)

그럼 그나마 있는 직결의 마찰력도 더 감소 되는거지.


그래서 이를 보안, 강도를 높이고 머리를 육각을 채택하기도 하는데,

환장하는 것이 현장에서는 이를 스크류볼트라고 부르기도 한다.

분명 내가 보기에는,

체결방식에 따르면 나사인데, 모양만 보고 볼트라 칭한다.



여기에서 문제가 발생한다.

얼마 전 포항에서 다리가 무너지고,

그 전에는 서울에서, 

창원에서 전국적으로 다리에 균열이 생기거나 무너진다.

근디, 

외국에서는 다른 나라에서 못 짓는 건물 척 올리고, 다리도 짓고 기술력으로서 인정 받는데,

유독 홈그라운드인 이 좁은 한국에서는 왜,

무안 참사처럼 건축 구조물에 문제가 발생 할까?


갠 적으로 이 용어의 불일치에서 발생한다 생각한다.

현장 용어, 공식 용어, 품질 용어

다 따로 노니, 

소통에 문제가 생기고 좋지 못 한 공사 결과를 가져온다.


그런데 이에 반면 영어로 용어를 배우면 쉽게 구별이 된다.

스크류는 나사가 맞다.


근데, 우리나라 식으로 해석하면 볼트도 스크류다.


셀프 드릴링 방식이 있다면, 탭핑 방식도 있는데,

타공이 있다면,  가공 방식이 있는데,

이를 구별하지 않고 모양만 그럴싸하면 걍 <볼트론>을 소환한다.



엄연히 볼트는 처음부터 나사선을 가공하여 정밀하게 체결하기에 

단위까지도 인치와 구별하여 굳이 정밀한 M을 사용하는데,

어떤 현장에서는 걍 구멍만 봤다하면 볼트를 막 돌려 체결한다.


볼트를 탭방식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어떤 분이 직결피스 방식 말고 볼트 체결 해 달라고 하는 경우,

그 볼트 체결이 모양이 볼트인 것을 탭 방식으로 체결 해 달라는 것인지,

진짜로 말도 안 되게 각관 안에 너트를 넣어 체결 해 달라는 것이 헷갈릴 때가 있다.

정말로 볼트 체결을 원했다면, 자재 검수 때 가공 내용을 보면 답이 나오지 않겠는가?



물론 볼트가 좋다.

태양광 구조물) 고정볼트 와셔 규격, 평와셔와 스프링와셔 이야기 | 영덕대게태양광

더 튼튼하다.


그래서 저렴한 공사 현장에서는 직결피스가 선호된다.

숙련도 없이 걍 드릴로 드드드 하면 끝이니까.

다만, 나랏돈이 나오거나 규모가 있는 공사에서는 

나중에 책임 회피 하기 위해서는 더 확실한 체결방식을 더 원할 뿐이다.


그러면 포항 다리는 왜 무너졌냐?

출처 : <타짜>


여기서 이제 무안참사처럼 설계와 다른 시공 내용이 나오면, 

조용히 묻히겠지...

179명이 불 타 죽었어도 무안 참사는 아직 진실이 인양이 안 됬는데... 

아무 사상자 없는 포항 다리 사건이 뭔 대수겠냐...




오늘 미군과 우리나라 해병이 합동훈련 중 무인기를 날렸는데,

한∙미훈련 사실도 모르고 ‘두루미’ 발령…美드론 격추작전 나선 軍 | 중앙일보

육군이 이를 모르고, 적군의 무인기 인 줄 알고 격추 작전에 나섰다는 뉴스를 봤다.


'원래 능력 없고, 자격지심 강한 사람이 다른 사람 말은 곧 죽어도 안 듣는다.'


솔직히 이재명과 안규백 이 후로 비행기를 몇 번이나 떨어뜨렸으며,

전방에 실탄 없이 경계를 서는 등 문제가 많았느냐.


여기다 이제는 미군과 심지어 우리나라 해병과도 소통이 안 되,

아군 무인기를 오인하여 격추하려 했다?

아주 심각한 문제다.


그냥 나를 좀 믿어주면 안 되냐???

만약 진짜 격추 했으면 뒷감당 어떻게 할려고?

미군한테도 그냥 나를 좀 믿어달라고 할려고?


여기서 또 문제인 것은 윤석열 대통령 무인기 재판이다.

날린 것 인지 안 날린 것인지도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대통령이 국방을 위해 무인기로 경계 한 것이 자칫 전쟁을 일으킬 수 있어 

내란죄라고 한다면,

이번에 북한의 경고에도 무인기를 날린 미군과 우리나라 해병은 내란죄 아닌가???

이제 막 트럼프 특검 할거야? 더불어 민주당아?

아니면 사전에 이를 막지 못 한 이재명과 안규백을 탄핵 및 특검 할거야???


미국 같이 센 나라가 날리면 정당한 군사 활동이고,

우리나라가 날리면 감히 북한을 도발하는건가? 우리나라가 약소국이라서???


좀 그러면 같이 합동 훈련 한 해병이라도 내란죄로 처벌하던가!!!!

모양 빠지게...


얼마나 더불어 민주당과 이재명이 억지 탄핵과 법을 조롱하고 있는지 이번 사건으로 쉬이 알 수 있다.



이렇듯 현장에서 나사냐 볼트냐 오해가 발생하지 않을려면 

상황에 맞는 정확한 지시나,

도면이나 시방서 상에 상세 도면을 첨부하면 된다.

뭐, 어차피 저렴이들은 임팩트 대신 드릴로 드르륵 하겠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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