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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탭에 물을 부으면? 누전이 먼저? 배전 차단기가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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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걸캅스>를 보니,
여자 경찰들이 총 들고 있는 악당들에게 도망 가기 위해 멀티탭에 물을 붓는 임기응변을 볼 수 있었다.
순간 방안이 캄 캄 해 졌는데,
그게 바로 님들의 앞으로 군생활... 은 아니라,
아마 쇼트로 인한 차단기가 내려 간 것이라 짐작이 간다.
그렇다면 현실은 어떨까?
20~30년 이상 된 건물이 아니라면,
전열과 전등은 회로가 나눠져 있다.
그래서 희박하다.
특히나 안전을 우선 시 하는 우리나라는 2극 누전을 채택 해 분기점부터 떨어지는데,
현실에서는 물을 붓는다 해서 깜깜 해 지기는 힘들다.
하지만 영화 속 배경의 집은 이미 무리하게 멀티탭을 확장 해 놓은 것으로 봐서
구축임에 짐작이 가서
아예 불가능 한 것은 아니다라고도
말 할 수 있다.
만, 현재 시공 기준에서는 반드시 분리 해야 한다.
예상 사용 전력량이 다르다.
만약에 떨어진다면,
누전이 먼저 떨어질까?
배전 차단기가 먼저 떨어질까?
당연히 누전이다.
배전이 그리 예민 했다면
우리나라 메인은 유럽과 같이 1극 체제의 누전을 채택 했을 것이다.
하지만 메인은 배전,
분기는 누전을 채택 한 이유는 누전이 배전보다 더 민감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웹툰 <헬퍼>에서 보면 1 대 다수 일 때 필승전략으로 불끄기를 채택하기는 하는데...
현실에서 안 통할 수 있으니 따라하지 말자.
근디 멀티탭에 물 들어가면 다시 써요?
당장에 차단기가 내려가지 않았다 해서 다시 쓰는 것은 추천 하지 않는다.
특히나 분해해서 닦을 정도의 능력이 없다면 더욱 추천하지 않는다.
멀티탭을 제대로 건조하지 않고, 방치하면 부식이 가속화 될 수도 있고,
그 것이 탄화로,
화재로 이어질 여지가 크다.
근디 <걸캅스> 재밌나요?
걸캅스가 실제로 있었다면,
제주도 장미란 씨나 부산 돌려차기나 광주 장윤기 사건은 발생하지 않았겠지...
(뭐여, 뭔 <타짜>여?? 전국적으로 아주 난리여...)
현실성도 없고,
현실적인 대책도 아니고,
그렇다고 뭔가 끓어오르는 것도 없고.
영화에서는 걸스캔두 애니띵이라 나오는데,
막상 이재명과 더불어가 밀고 있는 여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는
기회주의자에 한번도 힘든 걸 해 본 적 없는 자이니
현실과 괴리감이 커 오히려 젊은 여성들의 이미지를 씹창 내고 있지.
특히나 NHK 김민석 씨가 양쪽에 여자를 끼고,
이진숙을 공격하는 것을 보고도
아무 대응 하지 못하는 여성인권 운동가들 보면
스스로 남성이나 큰 권력에 대한 의존성을 열실히 보여주고 있는 사례라 볼 수 있으니
재미도 없고 현실성도 없는 <걸캅스>는 안 보게 되는거지...
멀티탭에 물 붓는다고 그렇게 금방 전등 안 떨어진다.
그리고 혹 물 세례 받았다면 분해 해서 닦고 말리고,
혹시나 탄 흔적이나 가볍게 충전기 등을 꽂아 탄내 안 나는가 테스트 해 보고,
그러기 힘들면,
다이소 가면 5천원이면 된다.
그걸로 교체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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