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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우리나라 주적 북한군을 썰어 버릴 때 좋은 총의 종류는 AK117???

 이번에 북한 패치로 최근 콜 오브 듀티 이용객들이 많아졌다.

이는 모바일에서도 영향을 줬는데,

아쉽게 모바일에서는 북한군 패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하긴 누가 북한군을 하고 싶겠냐...)


그래도 멍하게 있다 당하는 것보다는,

가끔은 옛 추억을 떠올리며,

여러 총을 경험 해 볼 때는 게임만한 것이 없다.


사실, 진짜 전쟁 터지면 님들에게 주어지는 것은 k2나 m16이다.

이는 어느 나라건 마찬가지다.

중원거리 무기인 돌격소총으로서 명칭은 '돌격' 이지만,

어느 정도 거리를 둬 상대방을 압박 하는데 쓰이는 무기다.

즉, 혼자 나대는 무기가 아니라, 띠를 만들어 압박하는 무기로서

적당한 사거리 그리고 흔들림으로서 아무나 주워서 사용이 가능 하도록 만든 무기다.


그러니 특별히 무기 고를 시간과 기회는 없다.


그러면, 콜 오브 듀티에서 돌격소총만 다루어야 하나?

딱히 그럴 필요는 없다.

물론 총 종류에 따라 특징이 있다.

무기 종류     주 교전 거리 최대 강점 최대 약점

경기관총 (LMG) 중·원거리 끊이지 않는 탄창, 강력한 화력 느린 이동 및 조준 속도

돌격소총 (AR) 중거리 올라운더 (가장 무난하고 안정적) 특출난 강점이 없음

기관단총 (SMG) 근거리 빠른 조준, 미친 기동성 먼 거리에서 데미지 급감

저격소총 (SR) 초장거리 가슴·머리 적중 시 무조건 1발 컷 빗맞췄을 때 리스크가 매우 큼

지정사수 (MR) 중·원거리 빠른 연사가 가능한 반자동 저격 에임이 안 좋으면 쓰기 어려움

산탄총 (SG) 초근접 근접전 스치면 한 방 조금만 멀어져도 총알이 안 박힘


하지만 같은 종류라도 직접 쏴보면

느낌이 다르다.

예를 들어 AK117과 garu 5.56은 놀랍게도 같은 돌격소총이다.

하지만 직접 쏴보면,

AK117은 경박스럽게 연사 속도는 빠르나 그 만큼 한발 한발의 데미지가 없는반면,



garu 5.56은 평균적인 조준 속도에 오히려 한발 한발 데미지가 커서,


똑같이 정면에서 승부 보면 garu 5.56이 더 낫다.

만약 무리를 지어 상대하는 것보다 혼자서 무쌍을 찍고 싶다면,

원래 제작 의미인 기관단총을 추천하지만,

게임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함인지 몰라도,

오히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연사적인 면에서는 AK117이 낫다.


연사를 했는데 잘 안 죽으니,

쏘는 동안 기관총 느낌도 나고,

어디까지나 목적은 천천히 썰어서 죽이는 것이니 그 목적에도 적합하다.

출처 : <지옥락>


근디 사실, 난 RUS나 AK117 둘 다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물론 RUS는 전설 테마인 지니 테마를 쓰면, 상대방을 죽일 때마다 특유의 지니의 사악한 웃음소리가 나오기에 쓰기는 쓴다만,

같은 원거리에서 돌격소총으로 저격수를 잡는 재미를 알아,

GARU5.56을 선호한다.



사실 군대 있을 때도 K2나 M16으로 250 반대 대각선 표적을...


그 때 사격솜씨는 <실미도>의 김원희 급이였으니...


진짜 전쟁 터지면 무기 탓 할 수 없다.

죽기 싫으면 적당히 라인 지켜가며 나대지만 않으면 된다.

그러다 삘 받으면 걍 기관단총 하나 들고 무쌍 찍던가...

(근디 기관단총보다는 경기관총을 더 추천한다.)


적에게 원한이 있다면 AK117도 괜찮고...

특히나 방탄복 입은 적에게는 적극 추천한다.

쏴도 쏴도 안 죽어 ㅋㅋㅋ


게임 할 때는 걍 총의 종류 등에 연연하지 말고,

감을 익혀라.

본인이 선호하는 사정거리.

그리고 많이 죽어봐라.

그럼 전쟁에서 겸손을 떨어야 할지 나대야 할지 미리 알 수 있을테니까.



우리 한국군의 무서운 저력 중에 하나가,

다른 나라 군인들은 그래도 실전에서 기회라도 있으니 도파민 해소 되고, 남은 것은 공포인데,

대한민국 군인들은 실컷 배워 놓고 써먹지를 못하니 도파민 해소를 못 해봤다.

그래서 솔직히

진짜 서울에 북한이 미사일 쏴주잖아?

좋다고 참여 하는 또라이들이 몇...

아니, 군대 갔다 온 사람 대부분 속으로 기뻐 할 것이다.

출처 : 영화 <300>
북한 같은 곳은 먹을 것이 없어, 먹는 것만 해도 도파민이 만족스럽겠지만,

우리는 이제 도파민에 쩔때가 거기 밖에 없거든.


그래도 이왕 도파민에 쩔거 같으면, 그 기회를 헛되이 날리지 말고,

갈고 닦아야지.

김씨 밑구녕 닦다 죽을 바에는 걍 한 바탕 놀다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

근디 우선 어재명과 더불어 한번 보고 가야지, 가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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