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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애증하는 무기 rus79u(기관단총) 미스틱 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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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내가 애용하는 무기는 데드퀸 개장수가 주로 사용하는 전술 feat 콜오브듀티 grau 5.56 이지만, 어느날 음흉한 지니의 목소리 임팩트가 들려 최근에 '미스틱 램프' 라는 전설의 무기를 애증으로 다루고 있다. 상대방을 처치 할 때마다 임팩트가 있는데, 검은 지니가 나타나 사라지며, 특유의 남성의 웃음소리를 낸다. 파리를 조준하여 오줌을 싼다는 느낌일까? rus79u 성능은 - 별로 좋지 않다. - 총알은 빨리 쏘는데, 힘이 약해 여러발을 맞춰야 죽일 수 있다. - 임팩트가 시야를 가린다. 처음에 적응이 안 되면, 임팩트 때문에 뒤의 적을 인지 못 할 때가 있다. - 기관단총이라 총 들고 달리는 속도가 빠르다. 근디, 난 원래 보법이 있어서... -중, 장거리에 취약하다. 그래서 기관총이나 저격수 만나면 쥐약이다. grau 5.56보다 취약점이 많아 무기 성능만으로는 치아라 마!하고 싶지만, 이눔의 적 처치 후 이팩트 땜시 계속 사용한다. 하하하하하하 추천하는 싸움 방식은 - 근접전으로 끌어 단검으로 찌른다는 느낌? - 쏠 때 촐싹촐싹? - 쏘고 안 맞을 때는 걍 숨어라. 그건 끝까지 가도 안 맞는기라 휴대폰 스팩이 안 좋으면, 근접 무기는 선택 안 하는 것이 맞다. 사마귀~영화, 적당한 킬링 타임용, 개연성도 있어 좋았다. rus79u 싸우는 방식이 영화 사마귀의 사마귀이고, grau 5.56은 독고 스타일이라. 속까말 1:1이라면, 좁은 공간 아니면, 독고가 이겼지. 사마귀는 히어로 속성 때문에 이팩트가 터져야 효능이 있고, 불완전 하다는 것이 한계인데, 그게 RUS79U이다. 심지어, 일반 무기 아무거나 주워도 RUS79보다 편하다. 그래도 이팩트가 있으니. 마지막으로 재명아, 대장동 재판 받아라! 대선판 흔든 ‘대장동 일당’ 유죄…이재명 대통령 재판 영향은? - 경향신문 뭐? 배임죄는 유죄 판결 받기 힘들다고? 네가 그 어려운 것을 해냈다! 그러니, 재판 받고 벌 받고, 사퇴해라. 차라리 유동규나 김만배가 몸통이라 하던가. 지가 ...

콜오브듀티~화염방사기(플레임넛)을 보니, 그랑 콜레우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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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북한이 차력쑈를 보여주고 있다. 갑자기 드라마 '파랑새는 있다'가 떠올랐다. 그것과 더불어 출발 드림팀에서 이상인이 많은 활약을 했었는데... 참, 부질없는 짓이다. 모두들 알고 있다. 총알 앞에서는 모든 생명이 평등하다는 것을. 일각에서는 일반 보병보다 배이상 강할 것이라고 하는데... 저런 거 하면, 총알도 막 튕겨져 나가나??? 군인은 뜀박질 잘하고, 정신력 강하고, 사격만 잘하면 된다. 그것을 보여주는 것이 바로 올림픽이나 월드컵이고. 저런 훈련 백날 하는 것보다, 백날 보여주는 것보다 그런 대표적인 운동경기에서 보여주면 그게 더 잘 먹힐 것을... 자! 어찌되었건, 이번에 업데이트 된 쓸떼는 없지만, 뉴비에게는 잘 먹히는 무기! 화염방사기, 플레임넛에 대해 말해 보자. 설정이 말이 안 되서, 뉴비에게 잘 먹힌다. 화염방사기에서 나오는 화염은 스치기만 해도 죽고, 이 것을 장착한 대상은 총알을 여러번 맞춰야 죽는다. (탄창 하나를 소비해야 죽는 듯) 북한 차력쇼에서는 아쉽게 나오지 않는데, 환경오염의 주역으로 전쟁에서 사용을 금지 시킨 무기...는 아니고, 총알을 막는 장비로 인해 이동속도가 느리다. 엄청. 그래서 죽이기 너무 쉽다. 걍 멀리서 조정관 반자동으로 해서 쭉~ 누르기만 하면 된다. 그런데, 어째서 뉴비에게는 그리 잘 통하는가... 마치 좀비를 보는 마냥 딱 마주쳤을 때 도망가기 바쁘다. 실제로는 뒤에 있는 이 엘피지 통이라든지, 연결점을 맞추기만 하면 폭파하는 것을... 모르니까, 도망친다 치더라도, 차피 죽으면 다시 부활하는데, 머리라도 몇대 맞히고 죽던가... 그것을 못하고 죽으니, 참. 그래서 한번 언급한다. 아니면, 사이드로 도망가면 되는데, 그것도 못해서... 저 장비 약점이 보호장비가 과해서 시야각도 좁아서, 사이드로 도망가면, 못 잡는다. 또한, 사거리도 작고, 많이 다뤄보지 않으면, 오히려 플레임 발사에 앞이 안보여 비명을 지르지 않는한 맞았는지 맞지 않았는지 모른다. 그래서 뒷걸음 치면서 타격을 계속 ...

데드퀸 개장수가 주로 사용하는 전술 feat 콜오브듀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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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데드퀸에서만 개장수를 만나지라, 그의 전투방식은 다 알지는 못 한다. 그래도 데드퀸에서 그가 주로 사용하던 전술은 바로, 트랩! 데드퀸~7화까지만 버티자. 그 때부터는 이야기가 거충열도하게 흘러간다. (xehostel.blogspot.com) 어떻게 적이 출몰 할만한 자리에 트랩을 설치하여, 적을 교란 시키거나 제거하는 술법! 콜오브듀티에서도 여러가지 전술무기가 있어 어느정도 구현이 가능하다. 예를들어, 전술무기로 위와 같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1. EMP : 적의 전자장치를 파괴하는 역할을 한다. 분명 스턴을 먹이는 용도인데, 이 게임에서는 어찌, 상대 무기를 파괴 가능하다. 한동안 많이 사용했던 무기다. 사용 시 적의 시야도 어느정도 가리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연막탄 역할도 하고, 적의 무기도 무용지물로 만들고. 2. 극저온 폭탄 : 상대방의 움직임을 둔화 시키는 용도다. 요리조리 피하는 적의 발을 묶을 수 있음에 좋은 무기지만, 수류탄 씩으로 던져서 걸려라!는 식으로 사용하기에 사용하기가 영 까다롭다. 차라리 수류탄을 쓰지... 3. 섬광 드론 : 광역적으로 눈뽕을 일으키는 드론이다... 저 비싼 드론을 겨우 눈뽕에 사용하다니... 4. 음파 수류탄 : 던저셔 상대방의 위치 파악에 이용되는 자또이치 같은 전술무기인데, 이미 헬기 스코어트릭과 레이저가 있어서 굳이... 그리고 내가 싸우는 방식은 적이 저기에 있구나!라고 쫓아가는 방식이 아니라, 개장수와 같이 내가 원하는 곳에서, 싸우는 방식이라... 굳이 던지는 시간을 할애 하면서까지 상대 위치를 알 필요가... 그렇게 좁은 맵에서 말이지.. 5. 미끼 수류탄 : 가짜 총성과 레이더 신호를 일으킨다고 하는데... 사람들이 잘 사용도 안 하니, 나도 사용 안 한다. 언제 디지몬 될 지 모르는 전장에서 누가 맵을 쳐다봐... 머릿속으로 떠올려야지. 결국 눈으로 쫓는 것은 그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고, 그렇다는 것은 남을 뛰어 넘을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럼 죽는거지 뭐... 남보다 빨리 방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