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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은 BYD를 배송차로 사용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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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쿠팡 해킹 사태가 무서운 것이, 쿠팡 고객정보, 중국인 직원이 유출한 듯…경찰 수사중 | 연합뉴스 단순히 그쪽 민족이 통수 쳤다는 것이 아니다. 과거에도 sk, lg, kt 고객정보가 안 털린 곳이 없었다. 그러나 과거에는 별 문제가 안 되었던 문제가 최근에는 문제가 되고 있다. 가족까지 미행해 중소기업 대표 납치 살해 시도…중국서 귀화한 강도 구속기소 | 중앙일보 무비자 입국. 난 영화 황해와 신세계가 생각난다. 영화 황해에서는 어렵게 목숨을 걸고 밀항을 하지만, 영화 신세계에서는 그나마 비자를 통해 한국으로 들어온다. 하지만, 이제는 무비자로 걍 들어온다. 고객정보에는 여러가지 내용이 담긴다. 어쩌면 얼마 전 있었던 호구조사보다 더 정확한 내용이 담긴다. [단독] 여성 집에 침입한 20대 중국인…"문 어떻게 열었나" 묻자 '소름' | 이슈픽 - YouTube 여기다 시도 때도 없이 BYD 자동차 광고가 나오는데, 이 것은 대놓고, 님의 동선과 님과 어울리는 사람의 동선 나아가 회사 내부 경로를 친절하게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이제 하정우는 그 추운 날 편의점에서 소시지를 먹으며 사전 조사를 할 필요가 없다. 몇시 몇분에 집을 비우는지, 이미 자료가 다 손에 들려있기 때문이다. 비밀번호? CCTV가 있는데 뭔 걱정이래니??? Build Your Die with friend. 윤석렬 때는 그래도 든든한 강한 국방력이 있었지만, 지금은 이재명과 더불어는 강한 무기만 있으면 된단다... 왜? 우리나라 민간인도 무기와 함께 소멸 시킬려고??? 물론 문 같은 거? 오함마로 뚫으면 뚫려. 그래도 한국인들은 어차피 고향이 한국이라, 자중한다. 근디 우리 한국인들도 외국 가면 온 갖 추잡한 짓은 다하고 다닌다. 호치민 초고층 건물서 시신 옮기다 발각…전부 한국인이었다 물론 어떤 민족이든 잇뽄 다이 까면 한국인이 다 이기지! 근디, 與 ‘중국 모욕하면 징역형’ 법안 논란 더불어 민주당이 이상한 법을 만드네? 다이 다이 환경을 안 만들어줘. 뭐? 윤석렬 ...
토지거래허가제 간단 요약, 우선 서울 아파트만 조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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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거래허가제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 된 곳에 한해 토지나 건축물 거래 시 허가를 받고 구매를 할 수 있는 제도. 대부분 서울에 지정 될 예정이며, 취지는 과열 투기를 막고 실거주자 위주의 집 분배를 위함이다. 더불어 gap투자도. 그리하여 가장 자산의 가치가 높은 '아파트'를 주요 타깃으로 설정한다. 아파트 이외 빌라, 연립주택, 상가 등도 허가 대상이지만, 실거주조건과 전세 제한은 아파트에만 한한다. (합법적으로) 태양광발전소보다 더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 역시 이번 정부에서 위 방법을 막지 않을 것을 예상했었다. 그래서 이 제도의 진위성에 대해 사람들이 의심하는 것이다. 1. 할려면, 아파트 이외 모든 건축 용도를 대상으로 해야지. 돈 되는, 세금 많이 거둘 수 있는 아파트에만 대상으로 한다. 2. 애초에 토지거래허가제는 새로운 지역 개발 시 그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데, 서울을 대상으로 하며, 애초에 건축물 용도를 제한하는데, 이름이 토지거래라고 하니, 진정성이 떨어지는 것이다. 3. 금이 가치가 있는 것은 희소성 때문이다. 전세를 제한하니, 일반 서민들은 구입 하지도 못 할 뿐더러, 청약 된다 한들, 현금이 없는데 어찌 하겠는가. 일반 서민들은 서울에 있는 아파트 포기해야지. 예전에는 자동차로 부의 척도가 되었다면, 이제는 집이 부의 척도가 되었는데, 서울 아파트가 그 상징성을 더 해서, 가치가 더 상승 되는 역할을 한다. 이 제도의 겉 취지는 정말 실거주자에게 집을 주자는 것이다. 하지만, 속 뜻은 부족한 세수를 더 거두고(양도세든 취득세든 뭐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눈 가리고 아웅식으로 선전하기 위함이다. 결국 문재인 때도 지켜봐왔겠지만, 제한을 한다해서 아파트값은 잡히지 않을 것이며, 통계를 조작한다고 해서 속을 국민은 없다는 것이다.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팬트하우스나 부자 집들은, 아파트가 아니다. 때려도 만만한 계층을 때리되, 그래도 돈이 나올만하고, 저항력이 적은 계층을 때려서 삥을 뜯겠다는 것이 이번 ...
임차권등기 말소 청구소송 걸만한 경매 물품은 어떻게 구분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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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전 게시글에서 우리가 왜 임차권등기말소청구소송 을 이용해야 하는지 적어놓았다. 일일히 변호사나 기타 전문가에게 알려 달라고 하기는 뭣하고, 사업주로서 기본적인 구분 방법은 알고 있어야 한다. 이는 태양광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뭘 몰라도, 한전계통 등은 스스로 확인 할 줄 알아야, 서로가 편하고 원할하다. 사실, 이 방법이 합법적이기는 하지만, 국가의 돈을 축낸다는 측면 에서 변호사와 그의 조언 또는 강의를 받아 구입한 사업주는 사회적으로 욕을 먹어 마땅하다. 나아가 차라리 전세 사기 피해자에게 알려줘서 그들이 건물을 사게끔 했으면 욕을 덜 먹었을까도 생각 해 보지만, 다음의 문제가 있다. 1. 이중 이익의 문제, 보증금도 보상 받고 건물도 가진다면! 2. 법과 제도의 구조적 맹점 이용하여 부당이익 또는 악용 여튼 욕을 먹더라도, 차피 한 인간과 더불어 특정 집단의 인기몰이를 위해 이리 저리 셀 돈을, 슈킹한다는데 그나마 죄책감이 많이 적어지는 것은 사실이다. 자, 임차권등기 말소 청구소송 걸만한 경매 물품은 어떤 것일까? 머리를 약간만 굴리면 된다. 1. 임차권 등기가 있는 물품 개인은 임차권 등기를 잘 모른다. 그러니 어느정도 아는 사람이 걸어났을진데, 그럼에도 경매에 나왔다는 것은 그 개인조차도 통수 칠만큼 계약이 잘 못 됨을 알 수 있다. 2. HUG가 대위권 행사하는 물품 개인이 사고 친 것을 HUG가 보증하며, 보상 해 주는 것이 이번 물품의 핵심이다. 사고 쳤다는 것은 계약서 자체도 문제고, 그에 대응하는 전략도 문제 일 가능성이 크다. 3. 이 외에 00행위를 안 했다면, 빼박이다. HUG도 바보는 아니다. 고로, 지급 할 거 안 할 거 구분 정도는 하는데, 안 했다면? 빼박인거지... 하지만 단점도 있으니, 구조가 불분명하니, 대응하기가 껄떡찌근 하지... 괜히 사람이라도 박혀있으면 꺼내기도 귀찮으니, 어쩌면 공공기관이 오히려 상대하기가 편할지도 모른다. 뭐, 여튼 한번 질러보자. 어차피 한국 돈 똥값 될거고, 대출 많이 져도, ...
(합법적으로) 태양광발전소보다 더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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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짜리 건물을 3천만원에 구입 할 수 있다는 신문기사가 나왔다. '3억 빌라'를 3천만 원에?‥변호사의 '귀띔' 에이~ 또 광고야? 하다, 그래도 시간도 있고 해서 봤다. 그런데, 꽤 그걸싸~한 사업구도이고, 합법적인 구조라 놀랐다. 생각보다 건물주 되기 쉽구나... gap투자의 일환이다. 얼마 전 대 규모의 전세사기 사건 기억 할 것이다. (건축왕 사건을 더불어, 전세사기가 워낙에 많아 헷갈릴 지경이지만.) 그 때 대부분 HUG(주택도시보증공사)에 가입하지 않아, 서민들이 많은 피해를 본 것으로 기억한다. 허위계약이라든지,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않는다든지. 그래서 경매에 그 건축왕 매물들이 많이 풀렸다. 하지만 누가 전세보증금이 묶여 있는 건물(저당권, 가압류 등)을 사겠는가? 그래서 경매에는 3억짜리 건물들이 3천만원에 풀리는데, 한 변호사가 이 묶여 있는 권리관계(전세보증금)를 무효화 시키는 방법을 알려준다. '임차권등기무효소송' 이 소송으로 묶여 있는 사기 당한 전세보증금을 무효화 시켜버리는 것으로, 소송에 지기까지 다른 세입자를 들여 전세금 또는 수익을 창출하면 되는 것이다. - 진다면? 그 동안 (다른 세입자로부터 벌어들인) 수익으로 주면 되는 것이고, - 이긴다면? 3억짜리를 3천만원으로 꿀꺽 해버리면 개꿀~ 모든 과정은 합법이다. 이래서 사람들은 서울이나 그 주위 인천에 많이 몰려든다. 서로 먹고 먹히는 양육 강식ㅋ 약간의 양심만 버리면 된다. 서민의 전세보증금을 떼먹다니 나쁜 사람, 나쁜 생각이네요~~ 라고 해도, 이 양심을 덜 수 있는 것이 HUG다. HUG에 가입하면, 이 임차권등기는 주택도시보증공사가 가지고, 혹시나 건물주가 전세보증금을 안 주면, 그 때 대신 HUG가 세입자에게 내주고, 이 임차권등기 권리를 행사하는 것이다. 그 건물이 경매에 팔려가면, 그 경매 건을 산 새로운 건물주에게 돈을 받아내는 시스템이기에, 서민의 돈을 갈취 한다는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나머지 2억 7천만원...
UPS(무정전전원공급장치) 화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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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에도 UPS장치가 있다. 수배전반 말고, 자체 서버를 이용한 모니터링이다 보니, UPS를 사용한다. 뭐, 거창 한 것은 아니다. 서버가 민감한 장치다 보니, 안전한 전원공급을 위해, 그리고 상시전원이 끊겼을 때 데이터 손실이나 장치 훼손을 방지 하기 위함이다. 그런 의미에서 발전기나 비상발전기와 목적이나 개념이 다르다. 그래서 UPS에 배터리가 들어가는 것이고, 이번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가 여기에서 기인한 것이라 추측하고 있다. 전기차 충전소를 지하에 박아뒀다구요??? 왜??? feat 태양광 전기실 위치 선정 배터리의 위험성은 우리는 익히 알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대형 UPS라 하더라도 화재가 일어남에 석연찮은 부분이 있다. 1. 전원을 끊지 않고 했다고? 설마... 고인물이 아닌 이상, 전기 작업에 있어 기본 소양이 전원 차단, 즉, 정전작업이다. 물론 퓨즈 같이 전원을 완전히 차단 할 수 있는 환경이라면, 그 부분만 오픈하고 진행한다. 이는 UPS라고 해서 예외는 아니다. 특히나 이번 건은 대형이니 만큼 더 정전 후 작업이 이뤄져야 한다. 이를 모르는 전기쟁이는 없다. 물론 하청업체가 설계를 하지 않다보니, 이 원리를 몰라서(어떻게 끄는지 몰라서) 그럴 경우도 있다. 전기안전관리자라든지 유지하는 주체가 이를 파악하고 있고, 자료를 제공해야 하는데, 더러 불성실한 곳이 있기 때문이다. 정상적인 하청업체라면, 자료 공급이 정상적이지 않으면 공사를 거절한다.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책임소재가 애매 해 지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꾸역꾸역 했다면, 하청업체 문제 일 수도 있는데, 이를 강요하거나 방관한 주체도 문제가 있는거지. 2. 원청? 시행사? 하청? 관계를 알아야 책임 유무를 따지기 쉽다. 이런 비슷한 사건으로 무안공항참사가 있다. 감사원에서는 기장의 운전 실력 또는 판단 미스라 우기지만, 무안국제공항에 설치 된, 단단히 고정 된 로컬라이저(구조물) 때문에 사고가 난 것은 한문철도 인정 할 것이다. 그런데, 사건 이후 이 로컬라이저 건설사 대...
사기의 호흡 제 1형태~3,500억 달러 대미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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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사기 상담이 (본의 아닌) 내 컨설팅 상담 중 한 유형이다. 분명 내 직무가 아님에도 너무나 억울한 나머지 나에게 연락이 온다. 내 건도 아니고, 이미 지어 졌거나 진행 되고 있는거 받아서 뭐해? xeHostel(영덕대게태양광) 그래서 조용히 신재생에너지관리공단 전화번호를 알려준다. 근디, 사실 공단에서도 해 줄 조치는 없다. 홍보는 전화 걸라고 하는데, 사기꾼이 어디 소속이 있겠는가, 걍 먹고 튀는 유형이 대부분이지. 태양광 사기는 여러가지 유형이 있다. 그 중 하나가, 비데명의 3,500억 달러 대미투자 건과 비슷하다. 사기의 호흡 제1형태 3,500억 달러 대미투자 약속 이 호흡은 사기에 대해 면역이 생기기에 좋은 자료라 판단이 된다. 1. 비데명이 먼저 3,500억 달러 대미투자를 약속했다. 이후 그 돈을 어디에서 마련 할 것인가에 대한 논란에 대해 제대로 해명을 하지 못한다. 질문 할려고 하면, 내란이라고 하고, 언론을 내란으로 돌렸다. 2. 문서에 서명 할 필요 없이 협상이 잘 되었다. 라며, 대국민 구라를 친다. 미국 발표와 달라 의심이 들어 문서를 달라 요청하니, 서명 할 필요 없을 정도로 협상이 잘 되었다고 한다. 3. 이후 정상회담에서까지 구라를 치다, 끝내 관세 25%를 계속 맞게 한다. 일각에서는 미국이 무리하게 우리나라 외환 보유의 80%이상을 현찰로 요구한다고 하는데, 애초에 대미 3,500억 달러는 비데명이 먼저 제시 한 건이고, 트럼프도 이 과정에서 투자방식을 이야기 했다. 그런데도, 좀 더 생각 해 보겠다. 실무자들과 이야기 하겠다며 시간을 질 질 끌고, 마치 할 것 처럼 가지고 놀다가 현재는 관세 25%에다, 통화스와프 거절을 맞이하게 된다. 애초에 문서화 하도록 노력을 했다면, 방식에 대해 이견 조율이 있었을 것이고, 지금까지 관세 25% 유예 또는 더 큰 관세를 맞이 하는 일이 없었을 것이다. 어떤 님은 말한다. - 3,500억 달러 대미투자 할 바에는 관세를 내는 것이 낫다. 그 대미투자를 비데명...
신고권을 남용하여 월 1,500만원 벌 수 있다?(협박죄 > 강요죄 > 공갈죄 > 직권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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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배헌터의 영상들에서 장애주차 위반을 신고하면, 영덕대게 한번만 봐달라고 한다. 그렇게 빌다, 안 봐줄 것 같으면, 욕을 하거나 심지어 폭력을 행사 할려고 한다. 카메라로 다 찍고 있는데 말이지... 폭력을 안 써도, 공공연한 장소에서 심한 말을 한다면, 그것도 죄다. 공연음란죄? ㅋ 아무리 공익적인 일이라도, 본인에게 아무런 이득이 없다면, 사람들은 잘 하지 않는다. 특히나 꼰지르는 행위를 비겁하게 봐왔던 시대상에는 활성화 되지 않았다. 공공기관에서 신고포상제를 시행해도, 꼴랑 5천원 상품권이다. ㅡㅡ 하지만, 창의성이 넘쳐나고, 이 것이 곧 돈이 되는 유튜브가 유입되면서, 컨텐츠가 된다면, 음주운전이든, 주차위반이던 신고 정신(?)이 활성화가 되었는데, 간혹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과태료 200만원짜리로 돈벌이를 할 수 있지 않을까? 과연 음주운전이나 장애주차장에 신고를 안 하는 대신 돈을 받으면 안 될까? 그렇게 하루에 한번만 잡아도 돈 50만원에 쇼부를 보면, 왠만한 직장인보다 돈을 더 버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50만원 * 30.4 = 월 1,500만원. 조국과 윤미향이 사면을 받고, 떡하니 유죄 취지의 판결이 나도, 성공한 쿠데타는 죄를 물을 수 없다는 현실을 보니, 정직하게 살아서 뭣하나 회의감이 드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렇다면, 꼭 유튜브 소재가 아닌 공무원 놀이 하면서 돈을 벌 수 있을까? 몇가지 사항만 주의하면 가능하다. 1. 우선 님은 공무원이 아니니, 신고권을 자주 행사 한다고 해서 직권남용은 성립이 안 된다. 2. 돈을 달라고 요청 한 적이 없다면, 자유를 제한하는 협박죄, 강요죄도 재산을 훔치는 공갈죄도 성립 되지 않는다. 협박죄, 강요죄, 공갈죄가 나오는 이유는, - '신고하겠다'고 상대방에게 위협을 가하면 협박죄가 성립이 되고, - 만약 그 위협으로 인해 상대방이 어떤 행위를 억지로 하게 되었다면, 강요죄가 성립되며, - 나아가 금품을 갈취 했다면, 공갈죄가 성립이 되기 때문이다. 단순히 신...
경찰에게는 의견진술 또는 이의신청, 검찰에게는 진정서 feat 과태료 2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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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게시글 이후 딸배헌터에 관심이 생겼다. 그러던 중, 이 영상을 보았고, 그러던 중 이 문구를 보았다. 고발인의 이의신청이 사라졌다. 고발인은 누구인가? 말 그대로 피의자를 고발 한 사람이다. 경찰이 수사를 잘 하면 상관이 없는데, 좀 못 한다 싶으면, 검수완박 전에는 검찰도 수사권이 있어, 검찰에게 이의신청을 하면, 검찰이 직접 수사를 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검찰에게 수사권이 없기에, 이의신청을 아무리 해봤자, 결국 수사는 경찰이 한다. 물론 수사관을 바꿔달라, 전문 교수나 변호사 대동해서 심의를 해달라 할 수는 있는데, 한 기관만 보는 것과, 다른 기관도 수사에 참여하는 것은 천지 차이다. 즉, 검수완박은 범죄자가 수사권을 쉽게 장악하게끔 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다. 국민의힘 “이재명 후보의 1인 독재국가 만드는 사법 장악” | 채널A 뉴스 아니, 이의신청 대신 '진정서'가 있짢아요! 이의신청은 형사 절차 상 강제성이 있지만, 진정서는 행정 절차로 검토는 해 볼 수 있지만, 반드시 대응 할 필요는 없다. 열정 있는 검찰이 적극적으로 대응한다하더라도, 결국 경찰이 재수사하며, 사건을 뭉게면? 그 때는 그 경찰을 직권남용이나 직무유기 등의 부패범죄로 검찰이 직접 수사하게끔 해야되는데,,, 본 사건을 처리하는데 시간 낭비가 될 수 있으며, 자칫 증거가 없어지거나, 심하면, 범죄자가 불소추권을 가지게 되어, 판결은 이미 유죄가 났지만, 처벌이 유예 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만들어 질 수도 있다. 민주당, '이재명 재판 중지법' 결국 발의 … 대통령 만들려 헌법정신 통째 파괴 | Save Internet 뉴데일리 그것이 현실이 되었고... 경찰을 못 믿는다는 것은... 아니다. 다만, 경찰도 사람이고, 여러 일을 맡다 보면... 아니다. 나도 가끔 경찰서 찾아가는데, 심심하면 휴가라, 주말이라 없단다. ㅡㅡ 한 사람이라도 더 수사해서 범죄자를 잡는게 더 올바른 나라가 아닌가???? 범죄자들을 위한 나라를 만드는 사람이 반국가세...
Masga와 노란봉투법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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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masga라 하여, 조선업을 미국에 판다고 했을 때, 정말 사람이 염치가 없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우리나라 조선업이 물론, 기술력이 좋기는 한데, 같은 가격에 더 뛰어난 퀄리티와 짧은 공기 그리고 정확한 납품일이 가장 큰 강점이다. 이를 미국에 전수 하겠다는 것인데, 기술력이라던가 BMP 같은 것은 어떻게 전수가 가능하다. 그런데 우리나라만의 근면성실 은 전수 하기 어렵다. 그런 점을 생각한다면, 우리나라에 나쁘지 않은 거래 인 듯 하나, 노란봉투법을 생각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美선 ‘MASGA’ 외치고, 국내선 조선에 노란봉투법 옥죄기 노란봉투법... "하청도 원청에 파업 할 수 있으며, 파업으로 인한 손해는 책임지지 않는다." 고생하는 우리 근로자를 위한 법이 아닌가요? 우리는 현대 노조를 알고 있다. 권리를 권력으로 변질 시켜, 지엽적인 본인들 권익만 위해 활동 하는 단체라는 것은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다. 조선업도 공기가 중요하다. 노란봉투법이 시행되면, 이것 때문에 안 된다. 저것 때문에 안 된다. 무단 파업으로 이어 질 개연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사업하는 사람의 역할과 책임, 근로자들의 역할과 책임은 분명 구분된다. 투자금, 사업계획, 실패 시 지는 책임 등 사업하는 사람들은 그것을 책임진다. 이재명은 이를 보증 해 주지도 않고, 기업인들을 악마화 하면서 관세 25%에는 그들에게 도와달라 손을 내밀고 있다. 기업인들도 정부에 대해 노란봉투법을 시행해야 하는 거 아닌가? 미국은 기업인이 사업하기 편한 곳이다. 고용 유연성. 사람 자르는데, 메일 하나만 보내도 되는 곳이 미국이다. 우리나라가 상대가 되겠는가? 무조건적인 고용(정년)보장을 기본 패시브로 외치는 곳이 노조인데??? 기술력? AI가 학습 해 버리면, 정말 답 없다. 근로자들에게 나라를 위해 희생하라는 것이 아니다. 권리를 주장하되, 권력으로 변질 되지 않게끔 책임 지는 권리를 주장하라는 것이다. 그들이 파업으로 인해 회사에 손해를 끼쳤다는...
현충일만큼은 6.25 참전용사들에게 돌려주자.(내란죄와 외환죄 정의 및 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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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죄와 외환죄는 더불어 민주당과 언론이 열실히 가르쳐줘서, 다들 어느정도 개념은 갖고 있으리라. - 내란죄는 기존의 헌법 질서를 무력으로 망가뜨리거나 나라를 반갈죽 하는 행위, - 외환죄는 이적행위, 간첩활동 등으로 적국을 이롭게 하거나 또는 외국과 통모하여 나라를 해롭게 하는 행위를 말한다. 더불어 민주당에서는 '전쟁을 일으킬 목적으로 주변국을 도발한다'고 주장하며, 드론과 대북전단은 계엄을 위한 활동으로 이를 외환죄로 해석하는데, 통모라는 정의를 모르는 무식한 발언이라 할 수 있다. 더불어 민주당이 정말 윤석렬을 외환죄로 만들고 싶다면, 북한으로부터 윤석렬과 통모했다. 작당 모의했다는 공식문서나 로동당 tv 발표 쯤은 가져와야 한다. 따라서 그저 전략적 정치적 아가리다. 그럼 요즘 기술 유출 사건도 외환죄로 봐도 되나요? 봐도 된다. 근디, 애매 한 것이 있는데, 이를 다루는 죄가 따로 있으며, 산업기술보호법, 부정경쟁방지법, 또는 형법의 기밀누설죄 등 주로 우리나라 정보를 유출 하는 그 나라가 적국이 아니라 주변국이라는 의견이 있어, 대놓고, 우리 군사 시설을 촬영해도, 남의 나라 대선에서 투표하고, 자랑하고, sns에 올려도, 아몰랑이다. 그래서 이 적국이라는 개념을 주변국이나 외국으로 넓히려 하는 것을, 더불어 민주당이 반대하고 있다. 왜??? '쎼쎼'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서해안에 중국이 우리나라 땅에 구조물을 박아도, 아무 말을 못하고 있다. 심지어 해양수산부를 부산으로 옮김으로서 중국을 커버 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중국은 그 구조물이 양식장이라고 우기고 있어, 우리 또한 그 흔하디 흔한 양식장이나 해양생태계 연구소라도 건조하여 맞서야 하는데, 그 역할을 할 해양수산부를 부산으로 옮기고 있다. 나라에 돈이 없다며, 기존에 있는 관저, 옷 등을 그대로 사용하자는 것에 배치 된다 할 수 있다. 벌써부터 제2의 IMF를 총리가 입에 담고 있는데, IMF는 현상이 아니라, 기관으로 정확히는 IMF 사태라 하는...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 토론회~논술 시험이나 면접 볼 때 누구처럼 말하는 것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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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대통령선거 후보 토론회는 보지 않았다. 껏 해봐야, 서로 비방만 하고,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해댔기 때문이다. 그런데, 금번 제21대 토론은 재미지다. 물론 일부 토론자는 여전히 당출신 등을 걸고 넘어지고, 꼰대기질을 여전히 발휘하고 있지만, 유독 한 후보가 데이터나 숫자 기반으로 토론을 이어 갈 것을 말하며, 깔끔하게 정리하기 때문에 배울점이 많다. 사기꾼 어법을 배울 기회도 되고, xeHostel(영덕대게태양광) 토론에서 대통령 후보 평가 기준은, 1. 말을 잘한다. 2. 정책 실현 가능성 3. 말의 품격 4. 리더십 5. 교양 6. 인성 등 여러가지다. 나이가 많고, 정치 경력이 많다해서 상대방을 논리나 근거 없이 내 말이 맞다라는 식으로 찍어누르려 하거나, 비방하는 것은 당연히 마이너스 점이고, '어쩌라구요'는 천박함의 극치다. 말이 국격의 기준은 될 수는 없으나, 그 사람의 생각의 방향성은 짐작 할 수 있다. 잘 못 했으면, 잘 못 했다. 말 실수라 인정 할 줄 알아야, 같은 실수를 반복 하지 않는다. 금번 제 4차 마지막 토론회는 '거북섬' 이야기로 더욱 재미있게 진행 될 예정이다. 간혹 동덕여대를 이해해야 한다는 헛소리를 하는 분이 계시는데, 오징어게임2, 3화리뷰~다수민주주의와 다의민주주의(12.3 비상계엄, 내란 아닙니다!) 이런 사람은 걸러야겠지? 잘 생각 해 보자. 자녀에게 저 사람만큼은 본 받지 말라고 이야기 하고 싶은지. 젓가락이야기는 다소 충격적이지만, 공론화 할 필요는 있다. 함부러 여성이나 남성에게 성적 수치심이 드는 댓글을 달면, 본인도, 어쩌면 그의 부모님에게도 안 좋은 영향을 줄 수가 있다는 경각심을 줄 필요가 있다. 사실, 사과하고, 인정하면 끝날 일이였다. 그런데, 권영국과 이재명은 혐오발언이라고 조차 말을 못했다. 본인들의 가족 일이라면, 이렇게 감싸는 사람이 과연 객관적인 정책을 펼칠 수 있겠는가? 여성인권은 걍 물건너 간 것이지. 왜? 젓가락이야기 처벌법을 강화하거나, 소급...
skt가 사과의 의미로 뿌리는 지역화폐 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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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있을 턱이 있는가. 사람들이 skt에 분노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해킹 당한거? 당할 수 있지. 하지만 부족한 후속조치와 숨기기에 급급한 대처 2. 뉴스에 다 들어나고 있는데도, 여유분의 유심칩이 없다고, 교체에 미온적이다가, 번호이동이 많아지니, 신규가입을 유치하는데, 그때는 없었던 유심칩이 생긴다는 거! 3. 물론 본인들도 피해자이지만, 쨌든 신뢰를 잃었으니, 번호 이동 할 때, 위약금 면제 해 줘야 하는데, 거부 한다는 거 물론 이재명이라면, 지역화폐 뿌린다고, 이 사태의 모든 원흉은 해커에 있다며, 핀토 나간 소리를 지껄이며, 남의 돈!, 것도 국민의 돈으로 생색 내면서 무마 할려고 하겠지. 하지만, 해킹을 당했을 때, 사건 축소 할려고, 신고를 늦게 하고, 평소에 보안 관계 상 국가로부터 지원 받은 돈을 허튼 곳에 썼다는 것, 여기다 그래도 국가에서 도와주겠다고 손 내밀었는데, 그것을 단칼에 뿌리쳤다는 것이, SKT가 공분을 사는 이유다. 이재명이 최근 경북에 와서 말한다. 내가 뭔 잘 못을 했습니까? 지금은 단순히 거짓말을 한 것에만 포커스가 맞춰져 있지만, 사실, 대장동 특혜는 지금도 5년 형량을 받을 정도로 무거운 범죄이며,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 김용, 항소심도 징역 5년 그 뇌물 준 사람도 5년 징역을 받고 있는데, 뇌물 받은 사람은 내가 뭔 잘 못을 했는가, 떵떵거리고 있다는 거! 특히나 본인 유죄 나오자 마자, 🔴'이재명 파기환송' 국회 긴급 현안질의 - 법원·헌재·법무부 참석 | SBS 실시간 라이브 국회 권력을 사적으로 이용하여, 법원 관계자를 그 다음날 소집하여, 질책했다는 거! 그러면서 계엄으로 소상공인이 어려워졌다고 거짓으로 기만하고, 차피 그 소상공인의 세금이나 후손들에게 떠 넘길 돈으로 지역화폐 드립치며, 생색을 낸다는 거! 이게 문재인인 것이, 원인을 제대로 밝히지 않고, 조삼모사 식으로 돈으로 떼운다면, 나라의 발전은 없고, 같은 일이 또 반복한다는 의미며, 나라에 큰 도적놈을...
'sk 유심칩 해킹' 및 대란 사태 대처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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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사용자는 뭔가 큰 일이 난 것 같은데, 조용하다. 언론에서는 단순히 sk 해킹 됬다고만 하고 대처방안이라고 뭐, 여러가지 알려주는데, 한번에 쓱 지나가서 뭔 말인지 모르겠고, 그래서 겨우 블로그나 유튜브를 통해 그 방법을 적용할려고 해도, 사용자가 너무 몰려서 먹통이라 한다. 근디, 여서 몇 가지 궁금증. 1. 신청 없이 각 통신사에서 개인정보 잠금이라든지 적용 해 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혹자는 일방적으로 적용하면, 다른 서비스(해외로밍)를 받는데 제약이 생겨 못한다고 하는데, 근디, 잘 생각 해 보면, sk라는 중앙 시스템이 개인 정보를 잠그고 풀고를 마음대로 한다고 하면, 그렇지 않아도 해킹으로 인해 불신이 쌓여있는데, 이 마저도 해커가 마음대로 컨트롤 할 수 있다는 의미이니, 문제가 더 커질 수도 있다. 이번 sk 유심칩 해킹으로 인해 발생 할 수 있는 문제는, 단순히 보이스피싱 전화나 문자를 받을 확률이 더 커졌다는 것이 아니라, 님이 휴대폰으로 할 수 있었던 모든 것을 다른 이가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토스 송금, 이제 계좌번호도 인식하네?! feat. 자동차세 연납 5% 할인 ... 난 이럴 줄 알고, 은행 어플 사용 안하겅요! 님이 할 줄 모른다고 해서, 다른 이들이 못 한다는 것이 아니다. 걍 다른 님이 가입해서 님 계좌 다 조회하고, 이체 시키면? 그만이다. 그러니, 비단 이는 sk문제 뿐 아니라, 은행 어플들도 심각성을 인지 막아야 한다. 물론, 최초 가입에는 000이 있어야 한다.(이것은 피해 확산 방지 시크릿) 만약 여러 시도가 있는 계정이라면, 막아야 한다. sk 해킹은 'sk 유심칩 해킹'이다. 님의 복제폰이 하나 더 생기거나, 잠금이 풀린 님 폰을 다른 이가 가지고 논다는 의미다. 복제폰이야, 더불어 민주당의 민주경찰서와 같이 도청 정도이지만, 잠금 풀린 님 폰, 것도 단순 잠금 화면이 풀렸을 뿐만아니라 주민등록까지 풀렸을테니, 가입해제, 신청 등 등 다 가능하다.(더 이상은 악용을 방지하기 위해 ...
일본 쌀값 폭등,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 feat 양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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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양곡법을 비판 한 적이 있었다. REC 차감 및 제외 발전소, 내 그랄 줄 알았다! Feat 양곡법 쌀 수요가 떨어지면, 아담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에 따라 생산도 줄어야지, 왜 정부에서 돈까지 쥐어 줘 가면서 보장 해야 하냐! 일본도 같은 생각 이였다. 쌀 소비층은 없고, 이에 일부러 쌀 생산량을 조절 했더니, 너무 조절이 잘 되고, 해외에서는 날씨가 이상하다는 이유로 쌀값이 폭등하니, 일본 내 쌀 가격도 폭등한 것이다. 이에 어떤 님들은 말한다. 봤지? 이제 식량안보는 중요한 것이니, 양곡법을 시행해야 한다고. ,,, 안타깝게도 난 달리 본다. 봤지? 양곡법 개정안 반대해도, 우리는 여전히 쌀이 넘쳐나고, 여기다 오히려 돈 더 벌 수 있는 활로가 생겼다고. 일본은 쌀 생산 말라, 일부러 다른 작물 생산으로 유인 한 것이고, 우리나라의 양곡보전법은 무조건 안 팔리는 것을 사서, 쌀생산량을 유지시키겠다고 하는데, 오히려 농민들에나 국민들, 특히나 미래 세대에게는 독이 된다. 굳이 나라에서 양곡법이든 해서 보전 할 필요 없이, 남는 쌀을 해외에 팔면 된다. 북한은 해외에 인력을 땔감으로 판매하지만, 우리나라는 쌀을 해외에 판매해서 우리나라 식량안보를 지키는 것이다. 자, 이제 왜 양곡법 개정안에 거부권 행사 했는지 알겠지? 지엽적인 시각으로 안으로만 보지 말고, 넓은 시각으로 세상을 보면 답이 나온다. 솔까말 서해안도 못 지키면서, 식량안보는 무신... ㅉ 살찐 돼지가 되서, 외국에 목숨이나 구걸하게? 태양광 출력제한 하는 것도, 본인 발전소만 볼 것이 아니라, 주변 계통도 살펴보고, 정책도 살펴보고, 태양광 발전이 잘 되는 시간대를 피해야 돈을 번다 feat 출력제한 해야, 살아 남을 수 있다. 괜히 윤석렬 정부처럼 거짓 없는 통계자료 내놔서, 전 정부보다 잘 하느니, 못 하느니 말 듣지 말고, 문재인처럼 당당하게, 거짓 통계자료를 내놔서, 국민을 기만해야, 탄핵을 당하지 않는다. 사람이 다른 것은 다 떠나서 거짓을 해서 곡학아세를 하면...
전입신고 하는 방법과 의의 with 영덕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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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입신고는 새로운 거주지로 이사한 후 14일 이내에 해야 하는 필수 행정 절차입니다. 신고 방법은 온라인(정부24)과 오프라인(주민센터 방문) 두 가지가 있습니다. 1. 온라인 신청 (정부24) 1) 정부24 웹사이트에 접속합니다. 정부24 전입신고 바로가기 2) 로그인 및 본인 인증 (공동인증서, 간편 인증 등)을 진행합니다. 3) 전입신고 신청서 작성 (이전 주소, 새 주소 입력). 4) 필요 서류 첨부 (임대차 계약서 등, 상황에 따라 다름). 5)신청 완료 후 처리 결과 확인 (보통 3시간 이내 처리). 2. 오프라인 신청 (주민센터 방문) 1) 가까운 주민센터 방문. 2) 신분증 지참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3) 전입신고서 작성 및 제출. 4) 즉시 처리 (근무시간 내 3시간). 대부분 3시간이내로 처리 되는 간단한 행정절차다. 신분증과 증빙자료만 있으면 되는 것이고. 그런데, 영덕화재와 전입신고와 무슨 상관인가? “산불 피해 지원금 30만원 받기 위해?”…갑자기 늘어난 전입신고 - 매일경제 언론에서 유독 영덕을 언급하며, 30만원 때문에 전입신고가 늘어났다고 한다. 이에 전입신고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곰곰히 생각 해 보았다. 1. 청송, 안동, 의성 등 많이 있는데, 왜 하필 영덕이 주목을 받을까? 피해가 많아서 일까? 사실, 꼭 화재 피해가 집중 된 곳 뿐만 아니라, 영덕군민이라면, 30만원 다 준다. 그런데, 유독 해당 읍에만 전입신고가 몰릴까? 2. 뭔가 큰 게 온다. 사실, 그 곳은, 영덕 주민들 땅이 없다. 예전에 이슈가 있어 외지에서 땅 투기를 많이 했다. 고로, 또 톱밥 잘 돌아가는 외지인들이 보상금을 많이 받기 위해 부랴부랴 전입신고를 진행 했음이라. 근디, 이 보다 더 큰게 온다. 3. 땅 가진 이가 겨우 30만원 때문에 전입신고를 하겠는가? 전입 신고하는 연령대를 분석하면 답이 나온다. 그들이 진정 노리는 것을. 산불피해지원금보다 더 큰거... 땅 투기와 알박기의 기본은, 그 땅의 가치를 높이는 것...
질문들~홍준표와 유시민이 다음 대선 주자인지 평가 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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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이 대통령 한번 되겠다고 나대고 있다. 오바마도 40대에 미국 대통령 되었다나 뭐라나... '그럼 미국에 가서 대통령 되세요...' 윤 대통령은 돌아온다. 그러나, 나이를 믿고 깝치는 이준석을 보고, 윤 다음을 생각 해 보지 않을 수 없었다. 언제나 준비는 하고 있어야 되니까... 윤 대통령 결과에 따라, 더불어 민주당 후보면 아예 OUT 시킬 예정이지만, 아직 그 결과를 모르기에 여러 대통령 후보를 미리 살펴보고자 한다. 대선 전, 은연 중에 본색을 들어내는 경우도 있으니. tv방송 '질문들'에서 유시민은 아직도 매력적인 호소력을 가지고 있었다. 다만, 그가 평소에 내 뱉는 말이 너무 한쪽으로 치우침이 없지 않아 있다. 특히나 과거의 그의 발언! 나이를 먹으면 브라브라브라 홍준표, 모래시계 검사! 존경하고 호감은 가는데, 이빨 빠진 호랑이라는 느낌을 버리기 힘들다. 질문들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위 모습들을 수정하는 기회로 가졌으면 한다. 이준석이 깝친다. 본인을 뽑아 세대교체를 하자고. 하지만 이번 윤통의 계몽령을 통해 우리는 배웠다. 대통령이 아무리 능력이 좋아도, 대통령만 바뀐다고 해서 바뀌기 힘들다는... 아니 바꾸지 못한다는 것! 이준석 이 꾀돌이는 교묘하게 이 사실을 숨긴체 자신의 젊음을 밀어붙이고 있다. 그럼 늙으면 대선에 안 나올 것인가??? 나에게 대선은 윤통 다음이다. 윤통의 이 엄청난 유산을 받는 사람이 다음 대통령이다. 손석희... 왜, 아님 말고! 이 밈밖에 생각이 안나냐... 엠비씨에서 방송하기는 하지만, 억울한 고오요안나씨의 죽음을 외면하는 엠비씨에서 하지만, 방송허가를 못 받은, 무허가 방송을 하는 엠비씨이지만, 홍준표가 나오니, 한번 보기로 한다. '질문들' 잠깐 봤는데, 어쩌면, '썰전'보다도 나을지 모르겠다. 썰전~특집 썰전, 전원책이 나올 동안에는 봐야지~ 썰전은 너무 악마적 편집을 한다. 그런데, 질문들에서는 의외로 조곤조곤하게 홍준표와 유시민이 능청스럽게 ...
썰전~특집 썰전, 전원책이 나올 동안에는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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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의 비상계엄 직후 엠비씨나 jtbc 등에서는 일방적으로 윤대통령을 비판하고, 음해하는 뉴스만 나왔다. 그래서 한동안 보지 않았고, 많은 우리나라 20~30 청년들도, tv를 떠나게 된 계기가 되었다. BNPI(Bifacial NamePlate Irradiance) 이슈 정말 사실일까? 이것을 인식하였는지, 최근에는 음해 방송을 자제하고, 내가 조언(?) 해 준대로, 토론 방식, 그것도 윤통을 대변하는 패널도 초대해서, 토론 방송을 송출하고 있다. 본디, 강적들~여러 방면의 소리를 듣기에 조타. 강적들을 애청하고 있었지만, 진중권마저도 비상계엄을 비판하는 것을 보고, 아, 이곳은 더 이상 볼 것이 없구나 하고 1번 접었었고, 그러다 젊은 패널들이 등장 했을 때, 약간은 희망이 있었지만, 이준석의 한마디가 강적들을 안 보게 만든 계기를 만들었다. "보수가 살 길은 극우를 버리고 중도를 모으는 것이다." 세상에, 득표를 위해서, 다의민주주의를 버리고, 표를 따라가겠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저 모습! 것도 대선 출마 의지를 불태우면서 저런 소리를 하고 있으니, 엄청 실망했고,,, 미리 말하지만, 이준석은 대선 가능성 없다. 이 세상에, 대한민국에, 불필요한 의견, 불필요한 사람은 없다. 그런데 방송에 대고, 기존 지지자들을 버리고, 중도를 포섭하자? 것도 윤대통령 목을 받혀서??? 다른 사람의 목숨을 하찮게 여기고, 이해관계에 따라 매정하게 구는 사람은 나의 표를 받을 자격이 없다. 그러다, 썰전에서 전원책을 다시금 만나게 되었고, 새로운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 더불어 민주당 의원은 역시나, 포고령이나 증언 같은 것으로, 카더라~라고 주장을 펼치지만, 전원책은 현실 상황을 객관적으로 분석하여, 내란죄가 아님을 증명했다. (물론 민주당에서 내란죄를 뺏으니, 스스로 시인한 것이지만,) 더불어 민주당 의원의 군인이 그렇게 말했다 하면서 감정에 호소하는 듯한 주장을 보며, 생각 난 영화가 있다. 바로 영화 변호인이다. 작중, 내가 김일성과 관련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