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라벨이 영화인 게시물 표시
공지사항
오징어게임3~규칙이 없다면, 해도 된다는 의미다.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xeHostel(영덕대게태양광) 오징어게임2에 이어, 이제 시즌3이 방영되고 있다. 대한민국에는 한동안 계몽령이 발령이 나서, 역시나 아니나 다를까, 계몽령에 빗대어 보였다. 선거 시스템의 부당함을 끝내기 위해, 이정재가 계몽령을 선포했지만, 일면 나약한 인간으로 인해 실패를 하고, 그렇게 또 다시 부당한 투표를 한 뒤 게임을 지속한다는 내용이 꼭 겹쳤다. NotebookLM, AI가 당신의 자료를 분석해서 요약 및 들려줍니다. with 6.3 대한민국 대선 부정선거에 대한 보고서 만약 이 오징어게임을 보며, 이러한 현실을 계속 생각 났다면, 그것은 그것대로 가치가 있었겠지만, 순간 그 생각을 잊게끔 하는 게임의 재미가 있어, 이번 시즌도 높이 평가하고 싶다. 1화 ~2화 열쇠와 칼. 과연 나 같으면 둘중에 무엇을 골랐을까? 죽이는 쪽? 아니면, 도망다니는 쪽? 도망다니는 쪽은 버티면, 살아남고, 죽이는 쪽은 칼이라는 무기를 얻지만, 죽이는 행위를 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 언뜻보면, 죽이는 사람이 유리 해 보이지만, 도망다니는 쪽이 상대를 죽이지 말라는 규칙이 없기에, 그것을 생각한다면, 선택권이 넓은 도망가는 쪽이 유리하다. 속까말 무기야 탈취하면 그만이고. 한 두어명 모아서, 다굴 까면 뭐... 이 숨바꼭질 게임 속에 각자 상황에 따라 자신의 역할에 충실하던데, 그속에서 스토리가 짜여지니, 그것이 볼만 했다. 이 게임 중에 아기도 낳고, 스펙타클 한데,,, 나로서는 이해가 가지 않는 순간들이 있었다. - 차피 종료시간도 얼마 안 남았는데, 걍 나가지... - 무기도 탈취 할 수 있으니, 빨간옷도 탈취해서 위장하고 다니면 안 되나? - 한번 열린문은 안 잠긴다면서? - 아, 이래서 대책없이 하겠다 나서면 안 되는구나... - 역시 살아 남으신 분이 강한 거였구나. - 갓 태어난 아기도 게임의 참가자로 쳐주나? 하이퍼나이프~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이 끝나고 아쉽다고 생각하는 그대에게 with 퇴직연금 등 여러가지 생각을 할 수 있었다. 뭐, 목숨이 걸린...
하이퍼나이프~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이 끝나고 아쉽다고 생각하는 그대에게 with 퇴직연금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내용도 그렇고, 설경구가 등장하면 생각나고, 연관되는 작품은 당연히 길복순이다. 영화 길복순~지루하지는 않는데... 뭔가 교훈은 없다. 살인이 난무하고,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이는 세상. 다만, 그 세상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그들만의 세상 안에 있어야 한다. 들키면 그 생활도 끝! 다만, 길복순은 전문 킬러였고, 하이퍼나이프는 외과 의사들이 너무 냉정해서 발생하는 살인극이고. 서로 죽고, 죽이고 싶지 않다면, 때로는 참고, 욕심을 버리면 되지만, 그들은 욕심이 너무 강하고, 똑똑한만큼 자존심이 강해서 부득이(?) 살인을 즐기게 된다. 그래서 설경구는 박은빈에게 그런 세상에 살지 말라는 뜻에서 훈육을 시키는데, 뜻대로 안 되니, 걸리지 않는 방법을 가르치거나, 대신 처리한다. 사실, 박은빈은 우영우 때 가장 예뻤는데, 좀 아쉽다. 발전 가능성이... 없다. 우영우처럼 천재역할에다, 주인공으로 등장했지만, 극을 잡아 먹는 힘이 부족하다. 영화 마녀에서도, 너무 안 보여서 걍 엑스트라로 받아들여지기도 한다. 분명 이 극에서 매력적인 캐릭터지만, 박은빈은 이 것을 잡아먹는 이상한 마성의 매력(?)을 갖고 있다. 그래도 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이 끝나서 아쉽다라고 생각이 든다면, 추천한다. 그 분들과 이 분들의 생각방식이 일맥상통하기 때문이다. 오히려 너무나 잘 알기에 지루 할 수도 있으니,,, 아니면,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봐도 무방 할 듯 하다. 사람들이 이런 의사들에 대한 환상과 꿈이 있는 이유는, 망해도 능력이 있으니, 먹고 산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이재명과 더불어 하에는 퇴직금조차도, 퇴직연금이라는 미명하에 고스란히 국가에 빼앗긴다. '퇴사하면 목돈? NO, 연금으로 받으세요'…정부 '퇴직연금 의무화' 추진 | 서울경제 지들이 노동자들의 애미 인가? 설날 용돈 뺏어? 이게 왜 심각하냐면, "평생 쥐꼬리만한 월급 받고 일하다 어쩌다 퇴직을 했는데, 이제 늙어 죽을 때까지 큰 목돈 하나 만지지 못하고 그...
승부~은은하게 흘러가는 사제지간에 벌어지는 바둑 결투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흔히들, 사제간에 결투라 하면, 비정하고 피 튀기는 싸움을 연상하지만, 바둑은 그렇지 않다. 이해를 해야, 피라도 보지만, 애초에 보여주지 않으니, 피라고는 너무 집중한 나머지 흘린, 조사범의 코피뿐이라. (절대 이창호가 선빵 날린 것은 아니다.) 영화를 보다 잠이 올 수도 있다. 그런데, 자다 깨서 봐도, 이해는 안 가는데, 흥미는 계속 돋운다. 이창호 어릴 때와 컸을 때 분위기가 사뭇 달라, 오은영 샘을 불러야 하나 싶었지만, 길을 잃지 않고, 나아가는 유아인의 모습을 보니, 한편으로는 보약이라도 했나 싶기는 하지만, 그것도 나름 이창호의 길이니라. 바둑을 흥으로 승화하는 조사범. 바둑에서 지기 싫어 단 반집 차이라도 완벽히 이기고자 할배 바둑하는 이창호. 방방 뛰는 조사범에게 이창호는 천적이다. 조사범에게 배우기 위한 바둑보다, 이기기 위한 바둑을 공부하다 변했을 수도 있다. 과연 조사범과 이창호가 만나지 않았다면, 이창호의 바둑은 어땠을까. 복잡한 현실에 지친 분들은 가끔씩은 이 영화로 쉬어가는 것을 추천한다. 이런 느긋한 영화도 오랜만이다. 이와 비슷한 영화로는, 영화 남한산성이 있다. 나라의 부강이라는 목적은 같지만, 방향성이 다른 두 충신이 그들 나름대로 나라에 충성을 한다는 내용이다. 토론이 압권인데, 여서는 바둑, 거서는 말로 토론한다.
데드맨~진정한 나라의 주인은 쩐주인가, 국민인가.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정치적 색을 떠나서,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연예인이다. 연기력도 좋고, 맡는 배역도 잘 고른다. 근디, 그의 실력에 비해서는 영화관에서의 인기는 높지가 않다. 꼭 ocn에서 다시 봐야, 그의 진가를 알 수가 있다. 일례로 영화 퍼팩트맨! 원작보다 더 잘 만들었다. 이 영화 데드맨은 돈이 필요 해 바지 사장 역할을 하던 조진웅이, 이용만 당하고, 1,000억이라는 돈을 횡령한 자가 되어, 드럼통행 당한다는 내용이다. 뭐, 실제로 드럼통에 들어가, 바다에 빠진다는 내용은 아니고, 공식적으로는 죽은 사람으로 취급 당하고, 실제로는 중국의 불법 감옥에 갇혀 3년간을 노예로 보내지게 된다. 그 1,000억은? 당연히 정치자금으로 냠냠 했고, 이 모든 것이 쩐주 라는 사람의 계획 하에서 일어난 연극이다. 한국은 모두가 잘 먹고 잘 살게 되었는데, 아직까지 돈에 의해 나라가 움직임에 놀람을 금할 수가 없다. 염려가 되는 것은, 우리나라 부자는 외국의 부자에 비할대가 아니다라는 것이다. 정말 나라가 돈에 의해서 움직인다면, 말로는 국민이 대통령을 뽑는다 씨부리지만, 정청래 대통령은 대법원이 아닌 국민이 뽑는다 │ 매거진한경 실제로는 돈을 가진 외세에 나라가 쉽게 흔들린다는 것이다. 너무나 상식적인 말인데, 정작 이를 받아들여 옮기는 사람들의 수준이 문제다. 이들 중 일부가 주장하는 것은 대법관 조차도 국민이 뽑아야 한다는 것이다. [사설] 외국인은 한국서 투표, 한국인은 외국서 투표 불가 머릿수도 딸리고, 자본도 딸리고. 얼마 전 태평염전의 쩐주가, 장애인을 착복하여 군의원이 된 것을 다룬적이 있었다. re100 기술기준 개정확정~석탄 혼합 연료도 이제 신재생에너지가 아니다! 다음은 LNG닷! 요즘은 심지어 대통령마저도 착취한 외세의 돈과 힘으로 뽑히려 하고 있다. [속보] 대법원, 2심 뒤집었다…이재명 유죄 취지 파기환송 | 중앙일보 그러면서 이들이 하는 말은 늘 국민, 국민이다. 상식적으로 골프를 안 쳤다. 대장동과 관련이 없다. 국토부가 협박하여 불법을 저질...
그녀가 죽었다~페이스북 댓글 신고 필요성 그리고 유용함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페이스북... 단순 대학 동아리 모임 정도였다가, 대박 터져서, 지금은 수만 수천이 이용한다. 사실, 광고로서는 인스타그램이나 틱톡이 직박이고, 네이버가 쵝오지만, 제약 없이 의견글을 쓰기에는 페이스북이 좋다. 영화 '그녀가 죽었다'를 보면, 글 없이 이미지(사진)나 쇼츠(짧은 영상) 위주의 SNS는 그야말로 아무 생각 없는 사람들을 모으기에 적합하다. 즉, 틱톡과 인스타 여기다 유튜브의 쇼츠는 생각을 죽이고, 그저 욕망 욕구만을 살리기에, 매슬로우의 욕구 2단계를 뺀 나머지 단계만이 판을 친다. 시기, 질투, 선망 등 등 그저 남들 보이기에 내가 어떻게 보일까만 고민하는 그런 곳이다. 그래서 사실, 중독성이 강하고, 멍 때리기에 적합 하고 인생에 낙이 없어 시간을 때우기에는 틱톡이나 인스타가 쵝오다. 유튜브나 심지어 페이스북에도 쇼츠 등이 있어, 이 중독을 피하기 힘들다. 그래서 학생 때는 스마트폰을 반납하는 것이 맞다. 그들에게는 스마트폰의 작은 세상보다 더 큰 세상이 있음을, 낙엽이 굴러가도 웃을 수 있는 세상이 있음을 먼저 배우는 것이 좋다. 그래야, 힘들 때 돌아 갈 곳이라도 있지. 물론 현실은 참혹하다. 아무리 노력 해도, 의사, 변호사 같은 것은 조민 아버지 같은 사람들이 지 딸 챙겨 준다고 기회조차 앗아가고, 선관위 같은 꿀보직은 3,000명 중에 1,200명이 가족이라 하여, 끼리끼리 채용되었다. 그것도 그냥 채용 했으면 모르겠는데, 이미 가능성 있는 일반인들을 탈락 시키고서까지 본인들 가족을 채용했다. 이유는 간단하다. '믿을 만한 사람이 가족이라서' 영화 <기생충>~전형적인 국뽕영화다. 이게 왜 15세이상 관람가야??? 물론 선관위 공무원? 까짖거 안 하면 된다. 휴가 내고 싶을 때 스스로 휴가 내고, 공부 하고 싶을 때 박사공부 하러갔다와도, 월급은 꼬박꼬박 나오는 곳이지만! 사회적으로 범죄나 실수를 저질러고, 선관위 위원회가 헌재 소속, 판사라 외부(검찰, 경찰)에서 터치를 못한다. 더불어 민주당...
변호인~노무현과 우리법연구회와의 관계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2013년도 영화 변호인은 너무나도 유명하고 다른 사이트에서 다룬 적이 있어 아니 다룰려고 했다. 그러나 페이스북에서 영화 광해와 관련 분쟁이 있어, 이번 참에 다루도록 한다. 영화 광해에서 가짜 임금이 말한다. "너는 나를 지키기에, 목숨을 함부러 여겨서는 안된다. 죽더라도 나를 위해서만 그 목숨을 받혀라" 이에, 감복받은 도부장은 후에 가짜 임금임이 밝혀짐에도 다음과 같이 말한다. "너희들에게는 가짜 일지모르나, 나에게는 진짜다." 나는 이 장면에서 얼마 전 있었던 윤석렬 대통령 불법 체포를 떠 올랐다. 그때,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총알을 맞는 한이 있더라도 끌어내라" 그 때 윤석렬 대통령은 말한다. "밖에 있는 국민들도, 경비원들도 위험 할 수도 있으니, 내 직접 나가겠다." 이에, 나는 페이스북에 영화 광해의 이 장면과 윤석렬 대통령이 겹쳐 보인다라고 했더니, 페이스북의 그 분은 영화 광해의 모티브는 '노무현이다.'라며, 일갈한다.... (한마디로, 노무현은 이쪽인데, 왜 그쪽이 인용하느냐...) 우리나라 기초 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영화 광해에서 누구와 더 겹치게 보이는지 다 아실테니 부차 설명은 하지 않겠다. 정말, 영화에서 노무현을 찾는다면, 당연히 영화 변호인을 말 할 수 있다. 영화 변호인에서 송강호(노무현 역)는 재판장에서 증거의 부당함에 연설한다. "증거? 네 x멍에 박아뒀는데?" ... 아니다. "이 증거는 온갖 고문과 협박이 있었기에 원천 무효이며, 이 자리에 나온 피고인들도 현재 이 조서를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2025년 헌법재판소는 윤석렬 대통령이 인정하지 않고 있는 조서에 대해 [법없이도 사는법] 헌재의 증거 채택, 무엇이 문제인가 헌재는 형사소추법을 인정하지 않는다. 라고 답한다. "너 똑바로 말해라. 너 지금 네가 애국자 같지? 넌 그냥 더불어민주당과 우리법연구회의 하수인...
파묘~의외로 설날 때 어울리는 영화?!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민족 설날에 왠 영화 파묘냐겠지만, 실제로 보니.... 의외로 어울리더라. 민족 혼을 끊기 위해 산맥에다 철심을 박은 일본의 만행은 누구나 알 것이다. 어쩌면, 기찻길도 그 일환이다라는 설도 있는데, 이를 주제로 한 영화다. 다른 설로는 걍 측량을 위해 박은 것인데, over한다고는 하는데, 요즘은 gps로 한지라,,, 사실인지는 모르겠다. 근디, 달리 생각하면, 민족 혼을 끊는 행위가 아니더라도, 남의 땅을 먹기 위해 그 행위를 했다는 것은 달라지지 않는다. 도입부야, 그저 평범한 묘 이동에 대한 이야기지만, 파면 팔수록 그 묫자리의 비밀이 밝혀진다. 어떻게 잘 못 찍었으면, 중국의 강시 영화와 같이 코믹 영화가 될 수도 있었지만, 최민식을 도입함으로서 진중한 영화 가 되었다. 마치 전한길의 도입과 같이 2025년 헌법재판소를 파면 팔 수록 영화 파묘과 같이 진실이 들어나고 있다. 영화 파묘에 이런 대사가 등장한다. '어째서 일본에 그렇게 충성을 했는데, 무덤에 그런 몹쓸질을 했냐고' '그건 나도 모른다.' 무덤을 팔수록 온갖 잡스런 요괴들이 나오는데, 것도 한국땅에서. 오로치마루도 있고, 생전 보지도 못한 여우들이 그리 많은지... 그래놓고, 일본에 충성한 댓가를 받아놓고, 그 100년의 한을 본인 후손들에게 푼다고 하니,,, 얼척이 없다. 물론 그 무덤 속의 할아버지가 이용을 당했다면 모르겠지만, 결국 본인이 선택한 길이 아닌가? 다만, 우리 한국 귀신은 해꼬지를 하면, 본인의 한을 풀 수 있는 사람 또는 의무가 있는 사람에게 해꼬지를 한단다... 2025년 올해 설날은 유독 길다. 요즘은 다들 성묘는 가지 않고 비행기 타고 해외로 많이 간다. 또 항공기 사고? 에어부산 화재... 선반 속 어떤 물체에서 시작됐을까 - BBC News 코리아 2025년 설날에 영화 파묘는 어울리는 영화다.
유튜브 실시간 라이브 영상 보기 feat 119민주화운동, 자연재해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인터넷방송 중 가장 유명한 것이 유튜브다. (인터넷선로 비용 문제로, 많은 스트리밍 방송이 사라진 문제도 있지만) 현재 서부지법에서 윤석렬 대통령 구속을 결정 내렸다. 이에 사람들이 법원 안으로 진입하여 시위 중이다. 어떤 분은 국민저항권이라 하며, 이 운동을 518자유민주화운동에 빗대어 119자유민주화운동이라 부르고 있다. 공영방송들도 라이브를 하고 있으나, 쓸떼없는 부연 설명과 함께 같은 장면을 반복하여 송출하기에, 이렇게 유튜브로 민간인이 촬영 한 것이 속 편하다. 찾는 방법은 간단하다. 유튜브를 틀어서, 위에 라이브 탭을 누르면 된다. 안 나오면, 그 상태에서 검색어에 서부지법나 그에 준하는 검색어를 치면, 이렇게 라이브(생방송)로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 과연 오징어게임 시즌2처럼 진압이 될지, 오징어게임~오징어게임2 드디어 나왔다!!! 러시안룰렛 아니면 아침 여명에 따라 국민들이 더 모여서, 119민주화운동을 완성 시킬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 근디, 재밌는 정보가 있다. JTBC기자가 소화기로 문을 여는 장면이 있다는 것이다. JTBC 취재팀, 서부지법 뉴스조작 의혹 불거져 .."취재진이 직접 소화기로 문 부쉈나?" - 파이낸스투데이 아직 jtbc에서는 답이 없지만, 이런 것을 볼 수 있는 것이 유튜브 실시간 라이브다. 119자유민주화운동의 메뉴얼은 없다. 애초에 유튜버나 정치인들은 당시 뒤로 다 빠졌기 때문이다. 그러는 와중에 jtbc기자가 소화기를 들고, 판사 이름을 부르짖었다는 제보가 들어왔으니... 모티브가 된 운동에 대해 평소 언급 한 것은 맞지만... 뭐, 꼭 그렇게 하라는 것은 아니고. 부당하다 생각되면, 행동으로 보이는 것도 정당한 의견개진이라 생각된다. 어설프게 놀다 간 범법자가 되니, "뭉치면 백성이요, 흩어지면 도적이다" 라는 흔한 말이 있지않은가. 여튼, 이게 오히려 모티브가 된 운동보다 더 선진적이다. 엠비씨는 왜 우리 기자를 공격하느냐라는 볼멘소리를 하는데, 당시(518자유민주화...
원라인~오징어게임2 & 임시완의 사투리를 극복 해 보자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소년시대에서 임시완의 사투리 매력에 빠진 분들은 오징어게임2를 볼 때 집중이 안 된다. 저 입에서는 사투리가 나와야 하는데, 역할이 코인 유튜버, 타노스 등을 쳐 먹은 사기꾼이기에, 도시 청년의 말투가 나온다. 괴롭힘을 당한다에서 더욱 소년시대를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소년시대(우리들의 소년시대), 부분으로 보면 재미진데... 막상 볼려고 하면 지루하다. 차라리 전원일기가... 그렇다면, 드라마는 영화로 잊어야지? 임시완이 돋보이는 영화 중, 오징어게임2의 코인 유튜버와 비슷한 역할을 한 것이 영화 원라인이다. 지금도 OCN에서 하도 틀어서, 안 본 사람은 없겠지만, 그래도 사투리를 잊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다시금 추천한다. 영화 원라인의 줄거리. 가난한 컴퓨터 공학과 대학생인 임시완이 불법 사채의 길에 들어서면서, 잠깐 나쁜 길로 들어섰다가, 더 큰 나쁜 놈을 엿먹이고, 그간 피해자들에게 보상하고, 마무리 한다는 이야기다. 그의 말빨, 잔혹성이 오징어게임2에서도 통한다.
시빌 워: 분열의 시대~진짜 비상계엄이란 이런 것이다.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우리나라는 호들갑의 나라다. 어찌 현실이 영화보다 재미가 없는지 모르겠다. 이 영화는 국가 간의 싸움이 아닌, 미국 안에서 일어나는 내전을 다루는 것으로, 자유민주주의 한계를 나타낸다. 그렇기에 미국은 지금도 그 누구보다 강하게 공권력의 힘을 보여주며, 결속을 다지고 있다. 삐긋하면, 정말 영화처럼 내란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야? 하겠지만, 우리나라처럼 어설프게 하지 않고, 조질 때는 제대로 조진다. 미국인이 겉으로는 자유롭게 보이지만, 일에 있어서는 강한 프로의식과 판단능력이 있다. 그에 비해 우리나라는 뭐든 해도, 애들 장난 수준이다. 특전사 대가리라는 놈이 찌질하게 울면서 일름보하지 않나. 정말... 추하다. 정말 이런 나라에 희망이 있을까 싶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20~30대 젊은 남성들은 아직 올곧고 있다는 것! 시위하는 곳에, ㅋㅋㅋ 20대 여자 많다고 민주당이 시위에 온 여자들을 기생 취급해도, 그녀들은 모여있지만, 정작 정상적인 20~30대 남성들은 시큰둥 해 하며, 참여 안 한다. 만약 정말로 이번 윤석렬의 비상계엄이 문제가 있다면, 헌재에서 법과 원칙에 따라 판결 낼 것이다. 만약 시위로 인해, 떼법에 인해 바뀔 것 같으면, 우리는 그 판결 자체를 인정 하지 못하고, 계속 논란이 일어 날 수 밖에 없다. 헌재도 충분히 이를 알것이고, 정상적인 20~30대 남성들도 충분히 이를 알고 관망하고 있다. 북한이 우리 언론에 속아, 와~ 남한은 지금 내가 쳐들어가도 스스로 무너지겠네하고 들어오면, 그야 말로 북한 자체로는 좋아 질 것이다. 우리와 미국 성님이 김정은을 처리 해 줄 거니까. 우리는 관망하고 있다가, 우리끼리 뭉치거나 독고다이로 움직이면 된다. 베트남이 미국이 도와줘도 공산화가 된 것은, 내부의 적을 구분하지 못 해 그런 것이지만, 이번 윤통의 비상계엄으로 cia도 그렇고, 우리는 구분하게 되었다. 보이는 적은 두려움의 대상이 될 수 없다. 2019 람보-라스트워, 노인의 한풀이가 아닌 명장 중의 명작이였다. 예전 같은 씹선비들...
애시드 레인 : 죽음의 비~산성비에 강한 물질에는 무엇이 있을까?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재난 영화다. 윽수로 독한 산성비가 하늘에서 내려와 피난 간다는 것인데, 요즘 날씨를 보면, 그럴싸~ 해서 흥미가 가는 영화다. 산성비는 주로 탈모를 일으키며, 금속, 석회 등 등을 마모시키거나 부식시킨다. 그러니, 주로 콘크리트로 된 도시는 위험하다고 봐야지. 그래서 주인공들도 막 이동하고 다니는데, ai는 차로 이동하라하는데, 뭐, 차 지붕은 금속 아닌가??? 또 얇은 옷을 입으란다. 옷에 스며서 몸에 영향을 준다더나 뭐라더나. 짧은 식견으로는 우산이면 되겠네. 아니면, 유리 밑에 있던가! 아, 맞다 태양광이 있었네~ 뭐, 태양광은 유리로만 되어있나? 그리고 그 밑은 뭘로 되었있는데? 물론, 태양광 패널로 안 덮여있는 지붕보다는 낫겠지. 그런데, 구조물 재질로 뭐 쓰느냐에 따라서, 가가 부식되거나 마모되가 저 무거운 것이 우수수 떨어지면??? 근디, 하긴 그 정도면, 이미 건물이 무너졌어야 하는 단계지만. 태양광은 산성비를 방지하는 역할... 아, 근디 물에다가 산성염을 뿌려쌌는데, 태양광이 이를 방지하나??? 아닐낀데... 여튼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다. 산성비에 강한 물질은 별거 없다. 내산성물질이다. 그 물질로는, 1. 스테인리스 스틸: 부식에 강한 금속으로, 산성비와 같은 환경에서도 잘 견딜 수 있습니다. 2. 플라스틱: 폴리염화비닐(PVC), 폴리프로필렌(PP) 등 다양한 종류의 플라스틱은 산성비에 잘 견딜 수 있습니다. 3. 티타늄: 매우 강하고 내구성이 뛰어난 금속으로, 산성 환경에서도 부식되지 않습니다. 4. 유리섬유 강화 플라스틱(GFRP): 강도와 내구성이 뛰어나고, 산성 환경에서 잘 견딜 수 있습니다. 5. 에폭시 수지: 강한 화학적 저항력을 가지며, 산성비를 포함한 다양한 화학 물질에 잘 견딥니다. 라고 하는데,,, 영화 상의 산성비가 내릴정도면, 이미 환경 씹창 났다는 것이니, 걍 지하에 숨어라. 그게 정답이다. 그래서 도시에서는 지하철을 그리 고집하잖냐... 그곳에 태양광 있으면 전기 걱정은 좀 덜 할끼고.
베테랑2~사적 제재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영화, 삐질...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열혈사제를 메인으로 올리려고 했지만, 시즌 1보다 아직 재미지다라는 느낌을 받지 못 해, 영화 베테랑2를 후기로 다룬다. 뻔한 맛 이지만, 맛있는 거 뭐? 라면! 안타깝게도 본인은 건강에 좋은 영덕대게국수를 먹지만, 라면도 분명 나쁘지 않은 음식이다. 누구다 영덕대게 살을 고명으로 국수를 먹을 수 있다면, 수작이라는 단어는 없어지겠지. 라면이라도, 오랜만에 먹는 라면은 꿀맛이다. 물론 이 영화가 비질란테, 비질란테~유지태 땜시 한번 봐야 된다. 도베르만을 섞었기는 하지만, 오히려 이 본 영화들보다 재미지게 만들었다. 박해일의 그 흐리멍텅한 눈빛을 보면, 아! 얘는 정상이 아니구나, 느낌이 딱 와서, 다른 해치들이 나타났을 때, 쇼 하고 있네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지만, 우리들은 이미 비질란테를 통해 많이 섭취 해 왔기에, 오히려 이런 직설적인 보여주기식 범인이 더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마치 3분 라면 뽀글이 처럼. 특히나 중간 중간 액션신이 지루함을 달랬고. 중반부에 마약 소굴을 찾아갔을 때는 에이~ MSG를 너무 치신다... 라 느꼈지만, 그 부분 빼고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길 수 있었다. 누군가를 때려도 어디서 맞고만 오지마라~ 이 말이 유명한 아버지를 둔 아들에게 오히려 족쇄가 되버렸다. 몰입 할 수 있었던 요소가, 현실에 있었던 사건을 다뤘다는 것! 안타까운 것은 얼마 전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은 시기가 맞지 않아 다루지 못했다는 것! ㅋ 하긴 본인이 본인을 체포 할 수는 없었겠지.... 그래도 추천한다. 코믹스러운 요소 뿐만 아니라, 현실의 라면 맛을 너~~무 잘 표현 했다.
퓨리오사 : 매드맥스 사가~사막배경이면, 더워야 하는데, 오히려 시원하다.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더운 여름날이면, 영화 아쿠아맨, 역시 ocn이 영화 선곡은 잘 한다니까. (tistory.com) 이렇게 시원한 바다를 배경을 한 아쿠아맨을 추천하는 것이 맞다. 그런데, 이 영화를 보고 나니, 물이 없는 아포칼립스적 사막임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묘한 매력이 있다. 분명 사막을 달리는데, 오토바이를 탄 그들의 모습은 정말 시원하게 느껴졌다. 특히나 어린 퓨리오사가 달리는 모습은 시원하기 그지 없었다. 물론 그녀는 어머니를 구하기 위해 달린 슬픈 장면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자막이 필요없다. 말이 아닌 행동 위주의 영화니 말이다. 행동 위주인데, 이해하기 쉬웠다. 왜냐하면, 우리가 충분히 예상 할 수 있는 해동들이였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지겨운가? 아니다. 그럼에도 재미지다. 사실, 어제 다룬 글 때문에, 폐수와 이산화탄소를 바다에 버리는 포항, 에코프로, LH, 그들의 비친환경적인 행보 응원합니다. (xehostel.blogspot.com) 이 영화를 추천한가 오해 할 수도 있는데, 아니다. 한 유튜버가 너무 잘 만들었다 하기에 찾아 본 것이다. 사실, 매드맥스 한물 간 영화지 않은가. 더군다나 이 더운 여름에 사막 배경이라니... 처참하다. 그럼에도 더위를 못 느끼게끔 하는 연출, 훌륭하다. 어떻게 퓨리오사 아역을 이렇게 잘 골랐는지, 마치 레옹의 마틸다가 생각나는 부분이였다. 과연 디멘토스?는 퓨리오사를 되찾을 수 있을까? 마틸다는 어째서 팔을 잃어버린걸까? 기대가 된다.
뭉쳐야 찬다~솔직히 어쩌다벤저스 실력이면,,, 이제 조축하면 안 되지 않나?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 시즌 3, 60화(세종 첫마을 fc, 코너킥에 차서 한번에 골 넣기) - 시즌 3, 38화(vs 광주시 여성 축구단) 개그맨 곽범이 넣었다는 것은... 피지컬 문제가 아니다.(7:0) 피지컬 문제라면, 이 사람은 없었겠지... 특히나 일본편을 본 사람들이 있다면, 피지컬 이야기를 하면 안 되는거였다... 근디, 어벤져스도 너무 상대를 우롱했다. 7:0이 뭐냐... 안 봐도, 15:0은 나와야지... 곽범에게 패스한 골하고, 일부러 놓친 골만 세아려도... 솔직히 동탄경찰서에 억울하게 죄인이 된 사람들만 모아서 경기를 해도, 그 사람들이 이길 것 같은 경기였다. 역시 드라마와 현실은 다르다. 이번에 뭉쳐야 찬다에 내일은 미스터 트롯맨들이 출연하였다. 임영웅, 김호중, 이찬원, 영탁 등 등 대거 출현하였는데, 역시 요즘 대세였는지 몰라도 전설들보다는 트롯맨들이 눈에 더 들어왔다. 41화에서는 가볍게 노래를 부르고 다음 42화에서는 본격적으로 축구를 할 예정인데, 뭉쳐야 찬다와 내일은 미스터 트롯 팬들은 꼭 본방 사수를 해야 한다. 41화 재방송은 제일 상단을 참고ㅡ
신의 한수~조인성과 권상우... 영화를 망치는 캐릭인데, 이들을 캐리 했다면, 영화가 뛰어난...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아는 형님 203회에서 아는 형님~요즘은 그리 많이 챙겨보지는 않는다. (xehostel.blogspot.com) 권상우 & 김희원 & 김성균 & 허성태가 출현하여 2019 영화 신의 한수(귀수편)를 홍보했다. 그들의 말에 따르면 바둑과 관련 없는 이야기라 하니... 아무래도 2014 신의 한수의 내용과 관련이 없을 듯 싶었으나, 스토리가 나쁘지 않았다. 요즘은 OCN에서 하도 틀어줘서,,, 다들 내용은 알테니 생략하겠다. 회원가입 없이 다시 보고 싶다면, 제일 상단 참조. 유일하게 조인성과 권상우가 잘 찍은 영화라 생각된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