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어쩔 수가 없다~창업하면 되지라는 말이 노동자에게 얼마나 허망한 말인지 보여주는 영화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본디 제목을 손예진을 꼭지 돋게 만드는 영화라 하고 싶었지만,
전반적으로 상식 밖의 생각과 실행력을 보여주고 있어,
이병헌 마누라 역할인 손예진은 의외로 사실을 알고도 담담히 받아들여,
꼭지가 돌지 않는다.
이 영화는 이병헌이 다니던 회사가 외국에 넘어가면서, 이병헌이 실직되면서 시작된다.
실직 후 집도, 이제 껏 누리던 생활도, 한순간에 잃어버린다.
물론 아예 망하는 것은 아닌데,
이전 가족들이 누리던 당연한 생활을 누리지 못 해 이병헌은 한가지를 결심하게 된다.
아니,,, 이 개 헛소리 말고...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어도,
이재명 조차도 계곡 사업은 지가 한거다.
코스피 5000은 지가 한 거다라며,
남의 공을 지꺼라 포장하고 가져가며, 이용하는 시대에 창업을 운운하다니 개그지 같은 주장이지.
그러면서도 또 대장동은 지하고 관련이 없데.
이런 말들이 나오는 이유도,
대비 되는 영화의 초반과 결말 때문이다.
청년들에게만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일선 노동자들은 ai로 다 바뀌는데, 결국 그것을 현장에서 관리하는 것은 소수의 인간이다.
당연히 회사에서는 그 아낀 돈으로 품질이 좋거나 싼 물건을 대량 생산하거나,
그 소수 관리직에 많은 보상을 줄 것인데,
그 소수에 들지 못 한 사람들은 빵이 없으면 창업하면 되지라는 말을 듣고 있다.
유튜브 보면서 부품을 발로 까며 조립한 제품을 사겠는가,
아니면, ai가 정밀하게 조립한 제품을 사겠는가.
지금 또는 예비 관리자들은 그나마 숨통이 있지만,
나머지 분들은...
진짜 어쩔 수가 없네...
다 만들어 놓으면, 기업이든 정부든 다 뜯어갈거면서,
창업하라고 하는 놈들은 정말
김정은 같은 놈들이다.
태양광발전소도 탈세 또는 절세가 가능한가요?_가업상속공제제도_상속세0원
그래서 이병헌이 후보자들 쏘고 다닐 때 사용하던 총도,
북한식 권총이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