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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대게 태양광 강좌 ~ FIT와 장기고정가격계약의 차이(계산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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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디 FIT의 풀네임은 발전차액제도 이다. 구글에 FIT라고 검색하면, 관련 없는 정보도 같이 올라오는데, 발전차액제도라고 하면 간단히(?) 그 정보를 섭취 할 수 있다. RPA와 발전차액제도(FIT) 차이 그리고 태양광 매물 (xehostel.blogspot.com) 근디... 이미 죽은 제도라... 그런데도... 자꾸 누가 이것을 언급한다.... 분양? 입양? 남이 했던 것을 입양하면서 이 가격이, 2020년대 FIT가격이 합당한지 질의가 들어왔다. 사실, 컨설팅 비용을 받아야 하는데,,, (가격이 맞는지 확인 해 주는 것도 상담이자, 비용이 발생하는 요소다.) 너무 간단한 내용이라... 그럼 계산기를 이용 해서 답을 주나요? chat gpt를 이용하여, 태양광 수익 계산기 함 만들자(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FIT, 현물시장) (tistory.com) 그럼 진짜 돈 받아야 한다. 그 때 당시 공고 SMP, 입찰 된 계약단가, 가중치 등 등을 파악해야 된다. 뭐, 이렇게 생각하는 순간! 하수지 뭐. FIT와 장기계약의 차이만 안 다면, 계산 안 해도 답이 나온다. 자, 힌트 들어간다. 입 벌려라. 5. '22 년 상반기 계약단가 , 계약기간 및 계약방식   □ 계약단가 (SMP+1REC)   ※ 지침 제 10 조의 2 제 2 항에 따라 직전 경쟁입찰 인 ‘ 21 년도 하반기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100 ㎾ 미만 낙찰 평균가격 으로 함   ① 670 ㎏ ·CO 2 / ㎾ 이하 제품의 낙찰 평균가격 : 156,616 원   ② 670 ㎏ ·CO 2 / ㎾ 초과 ∼ 830 ㎏ ·CO 2 / ㎾ 이하 제품의 낙찰 평균가격 : 151,285 원 * 탄소배출량이 다른 2 종 이상의 태양광모듈을 혼용하여 설치하는 경우 탄소배출량이 많은 제품을 기준으로 계약단가 적용 * 설비별 가중치를 고려하여 “SMP+REC× 가중치 ” 고정단가 형태로 계약체결 * 1REC=1MWh, 1REC 단위로 판매 , 소수점 이하 REC 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