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태양광으로 햇살에너지농사 짓는 법! 경북에서는 1% 이자로 대출 받을 수 있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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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농축산어업인들을 위한 태양광 설치비 대출(6개월 거치 11년 6개월 상환에 연 대출 이자 1%!) by 경상북도지사 (tistory.com)
어언 2023년이 지나,
올해 2024년이다.
이번에도 햇살에너지농사라는 경북 태양광 지원 정책(프로모션)을 준비 중에 있다.
작년에는 시공사제약이 없었지만,
이번에는
시공업체가 우리 회사처럼 경북 소재에 위치 해 있어야 한다.
음~ 좋아.
신재생에너지관리공단에서 진행하는 금융지원사업보다는...
훨씬 좋다.
대출 신청하는 것에,
돈을 사용하는 것에,
제약도 적고, 수월하다.
다른 것을 떠나
이 정도 융자조건이면... 뭐...
단점이라고 하면...
채점 기준이 모호한거???
차라리 사업계획서 양식이 없었으면,
발전허가증이나 공사계획 때 제출하는 거 내면 되는데,
어중간한 양식 채용으로 뭔가 아쉬운 사업계획서를 만들게 유도한다.
얼마 전에 축사 100kw 지어 준 분에게 연락이 왔다.
혹시나 태양광이 벌써 고장 났나, 싶어 긴장을 했지만, 다행히 아니라고 한다.
그러면서, 축사 자체의 수익보다 태양광을 통해 벌어들이는 수익이 더 많다라고 하시며,
그 때 판매방식에 대해 컨설팅 해 줘서 감사하다고 하시니, 뿌듯하다.
사실, 축사라고 해서 다 되는 것은 아니다.
옛날 축사들은... 그야말로 얇은 기둥으로 세워져... 보강이 많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상한 병이 창궐해도, 태양광만 있으면, 걱정을 덜 수 있고,
대충 수익을 잡아도 1년이면 이 정도인데????축사 해서 이것보다 더 많이 벌어도...
욕심이 안 나는가???
여튼 이 공고 지원함에 있어, 뭔가 꼬여 놓은 부분이 있으니,
지원 할 때 잘하고,
최소한, 지원 할려고 하면,
7일동안 많은 클릭!!!
하이브리드 오토홀드, 끄는 것이 좋을까? 키는 것이 좋을까?(이쑤시개? 급발진?, 스마트회생제동 추천드림)
자동차의 오토홀드란 빈번한 브레이크를 줄이기 위해 만들어진 기능이다. 그니까, 브레이크를 힘 줘서 누르거나, 지속적으로 누르면, 브레이크가 고정 되어, 작동한다. 여기다 정차 되면, 엔진을 정지 시키는 것은 오토스탑이니, 구분하자. 하긴, 하이브리드에서 오토스탑은,,, 패시브다. 초창기에는 오토홀드를 법적으로 고정 시켜, 운행 중에 꺼도, 시동 끄고, 다시 켤 때 자동으로 오토홀드가 설정 되도록 만들어졌단다. 그래서 이쑤시개를 끼워서 오토홀드가 off 되도록 하는 방법도 성행했었다. 근디, 요즘은 다시 시동을 켜도, 오토홀드는 꺼진 체 유지된다. 그래서 이쑤시개는 필요없어졌다. 그럼 오토홀드는 켜 놓는 것이 좋을까? 아니면, 꺼 놓는 것이 좋을까? 개인적으로는 켜놓는 것이 좋다. 우리 같은 늙은... 아니, 운전에 입신에 들어 선 자들은 오히려, 끄는 것이 좋다. 주차 할 때마다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면 움직이는 그 느낌에 쩔어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반대로 오토홀드의 장점이 있다. 브레이크를 덜 밟는다? 원패달 드라이브를 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에게는 장점이 아니다. 하이브리드, 원페달드라이빙은 안 되지만, 스마트회생제동 정말 재밌다. (xehostel.blogspot.com) 지가 알아서 앞차와 거리를 조절 해 주고, 속도 다 늦춰주는데, 굳이... 바로, 전자식 파킹브레이크 걱정을 덜어준다는 것이다. 오토홀드가 전자식 파킹브레이크와 다르다. 다만, 오토홀드를 켜 놓으면, 정차 시, 주차 시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잡아줘, 일일히 전자식 파킹브레이크를 안 잡아도 꿀렁임이 없다. 남들은 오토홀드를 안 쓰거나, 켜지 않을 경우, 브레이크 무리가 가지 않게 하기위해, 중립 > 주차브레이크 > 피단 > 시동 끄기를 한다는데, 그럼 경사에서는??? 이런 것을 이제는 고민 할 필요 없다. 걍 오토홀드로 정차하고, 시동 끄면? 자동으로 전자식 파킹브레이크 드르륵~ 전자식 고장 나면, 비싸다던디요? 그럼 아예 차를 몰지 않아야...(유형) 1. 차 바쿠 아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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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로 연재 중단 된 웹툰 대가리(无敌好学生) 이제는 어디서 봐야 할까?
작가 정종택 총편수 총 134화 무법지대 아랑공고에서 우주제일 '굿 스튜던트'를 꿈꾸는 김구의 가슴 뜨거운 액션활극 아직 제일 위 상단의 사이트에는 완결 표시가 뜨지 않았으니 재연재를 기대 해 본다. 그전에 해외에서 하던데... 직접 링크를 걸기는 좀 그렇고... https://www.google.com/search?q=%E5%8E%8C%E6%81%B6%E7%9A%84%E6%A0%85%E6%A0%8F&source=lmns&bih=937&biw=1920&client=ms-android-lge&hl=ko&ved=2ahUKEwj-zpiXlLroAhVNyIsBHRBRB6oQ_AUoAHoECAEQAA 여기서는 151화 연재하기는 하더라...
산업단지 주변, 하이브리드 스포츠모드로 달려볼까?(영덕대게 태양광은 동해를 쏘다닌다.)
우리나라에는 자동차가 달릴 곳이 많지 않다. 그래서 사람들이 하이브리드를 선택하는 것이고. 하지만 죽어가는 지방 은 달릴 곳이 많다. 울진, 영덕, 영양, 청송, 포항, 경주 등 등... 그럼 하이브리드로 빨리 다니면 안 되는가? 설마... 하이브리드의 스포츠모드를 사용하면, 엔진을 주로 이용하고, 전기모터가 서포터로 사용하여 달리는데, 은근 잘 달린다. 살짝 밟아도 시속 150은 뭐... 차가 커서 그런지 피시테일 현상도 없이, 안정감 있게 운전이 가능하다. 단점은... 힘을 낭비한다는 느낌 이 팍팍든다. 앞에서 차가 알짱거리면, 살짝 밟아도 튀어나가는데,,, 거스릴 정도다. 그만큼 기름이 많이 소모되지만... 그래도 피곤하거나, 급할 때는 용의하다. 그럴거면, 터보를 사지, 왜 하이브리드를... 터보나 가솔린은 주행감이 다르다. 한마디로... 천박하다. 하지만, 하이브리드는 이 주행감을 선택 할 수 있다. 컴포트로 부드럽고 고급스럽게 움직이고, 스포츠모드라면, 막 달릴 수 있으니.... 그게 하이브리드의 장점이다. 이런 장점을 느낄 수 있는 곳은 산업단지 주변이다. 산업단지의 물건들은? 당연히 실어서 공항으로 가든, 항만으로 가득한다. 그렇다면, 그들도 달려야지? 물론 단점도 있다. 도로를 잘 관리 안 하는 곳, 무거운 차로 왔다 갔다 하게끔만 하지, 도로를 잘 관리 안 하는 곳은, 울퉁불퉁 해서... 부적합하다. (누군가 많이 해 먹...) 산업단지 태양광 종사자라면... 와... 그런데, 저렇게 눕혀놓으면, 발전은 커녕 뭔가 많이 쌓일텐데... 산업단지 특징 중 하나는 케미컬을 많이 쓴다는 것이다. 하이브리드 추천한다. 전기차도 좋기는 한데, 으르렁 거리는 맛은 역시 모터보다는 엔진이다. 추후 심심 할 때 코스 서로 공유하자. 이번에 태양광 계약 건과 관련, 커버 친다고 이리 저리 쏘고 다녔는데... 포상(?)으로 사람을 더 뽑는다고 하는데... 어설프게 더 뽑는 것보다는 페이를... 왜냐하면, 나보다 잘 아는 사람이 들어 올 가능성은 거의
외모지상주의~애니도 잘 나왔고, 웹툰도... 근디 역시 번 놈이 번 놈을 잘 안다고...
페르소나~ 시리즈 다시보기 및 순서
단간론파와 같이 게임과 연계 된 애니 인듯 하다. 페르소나 3은 극장판만 있고, 페르소나 4부터 뭔 이야기가 전개 되는데 줄거리 부모님의 해외 출장으로 1년간 외삼촌 집에 얹혀 살게 된 나루카미 유우. 그가 전학 간 야소가미 고교에는 ‘심야 TV’라고 불리는 이상한 소문이 퍼져 있었다. 소문에선 비가 오는 날 밤 오전 0시, 전원이 꺼진 TV를 응시하면 다른 사람이 비쳐 보인다는 것. 그리고 이를 실행한 유우는 심야TV의 실체를 알게 되고 어떤 목소리를 듣게 된다는데....... 평점은 그리 높지 않다. 보는 순서는 페르소나3 극장판 1,2,3 > 페르소나4 > 페르소나5 이렇게 보면 된다. 페르소나 1과 2는 게임을 해야하고... 회원가입 없이 다시 보고 싶다면, 제일 상단 참조.
tv 전원은 들어오는데 화면이 안 나올 때 대처방안
tv 공장모드에 들어 가 무언가를 만지다, 갑자기 화면이 꺼지더니 tv가 나오지 않는다. 무척 난감하다. 요즘 tv가격이야 원체 싸니 이참에 새로 장만하면 되지만, 그래도 돈이 나간다는 사실에 속이 쓰라린다.(아, 케비스톤!) 일반적으로 이때 공식 a/s 센터를 찾지만, 사실 그들에게 주어지는 것은 간단한 메뉴얼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심지어 그들은 해당 제품을 이용 해 본 적도 없으며 관심도 없다. 만약 님이 그들에게 공자모드 어쩌구 저쩌구 화면 안 나온다 하면 그들은 십중팔구 이렇게 말할 것이다. '패널 또는 보드가 고장 난 것 같다.' 세상에서 제일 간단한 수리방법은 부품을 교체하는 것이다. 특히 통짜로 교체하는 것이 수익에도 좋고 아무 고민 할 필요 없다.(그래서 대부분 보드 갈아야 한다고 답볍함) 여기다 tv 보드 나간 현상 中 일반적인 하나는 전원코드를 꽂았을 때 전원불빛만 주기적으로 빠르게 깜빡인다는 것이다. 이는 전원은 들어오지만 연결 할 장치를 못 찾겠다는 의미로 이 현상까지 발현한다면 얄팍한 tv에 대한 지식을 가진 사람들은 보드 고장으로 결론을 내린다. 하지만 보드 고장이 사실 나기가 어렵다. tv가 움직이는 것도 아니고 강한 외부충격이나 전시상품과 같이 오래 켜진 체 방치 되어야 하는데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이러한 경험을 하기가 어렵다. 즉, tv가 잘 나오다가 갑자기 꺼지며 화면이 나갔다는 것은 파워모듈에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높지 (처음부터 불량이 아니라면) 보드가 나가기 힘들다. 그런데 파워는 들어오는데 화면이 안 나온다? 이것은 다르게 접근 해 봐야 한다. 다른 외부입력은 없는가 이다. 윈도우 같은 운영체제도 그렇지만 일반적으로 제품에 프로그램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외부에서 입력하게 되는데 이 때 별도의 루트를 지정하지 않으면 외부에서 입력한 정보를 다 받아들인다. 하지만 역시 이 프로그램도 어떠한 기준점이 있어 하드웨어와 맞지 않으면 그저 대기모드에 들어가게 된다. 이에 따라 우선 tv에 연결된 (기본적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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