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RPA와 발전차액제도(FIT) 차이 그리고 태양광 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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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홈페이지는 태양광을 다루는데 있어, 최신 이론이나 실전 이론을 주로 다루는 용도이다.
그럼에도 죽은 제도인 RPA와 FIT를 다루는 이유는
RPS & REC & SMP 용어 정리 및 계산 방법(관계도 설명) (tistory.com)
태양광 FIT 폐지!!!!!, 이 후 태양광 전망 (tistory.com)
이 중 RPA 제도가 이제 끝날 때가 되었기 때문이다.
발전차액제도처럼 리파워링이 가능하면, 가치가 높겠지만,
그 와는 달리 RPA는 리파워링이 안 된다.
시설적 문제가 아니다.
제도적으로 안 된다.
그리하야 RPA가 끝나면, 본디 RPS 이전 상품(제도)이기에 SMP만 찾아 먹을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매매 후 REC까지 찾아 먹을 수 있도록 작업을 쳐야 한다.)
그렇다면, 발전차액제도는 어떠한가?
이것도 약점은 있다.
계약이 만료 되면, 가중치가 0.2 DOWN 되어 적용된다.
그것도 리파워링 했을 時!
리파워링이라고 하더라도,
모듈과 인버터는 반드시 교체를 해야 하기에,
구조물 가격 아껴봤자, 그다지 이득이라고 할 수 없다.
또한 예전에는 모듈 한 장당 300w 였지만,
지금은 2배 넘는 용량이라, 그 구조물을 그대로 이용한다는 것도 아쉽다.
그럼 RPA 계약이 끝난 태양광발전소 매입은 지양해야 하는가?
아니다.
예전에는 황금기였다.
지금처럼 조례상, 계통여유상 되기만 하면 태양광을 짓는 것이 아니라,
최적의 발전량도 고려 할 수 있는,
최적의 땅에다 대부분 지어졌다.
왠만한 곳보다 지리적 가치가 높다.
거기다, 이미 개발행위 등을 마친 나대지(잡종지)다.
토목공사도 보수보강만 하면 되는 것이고,
RPA가 만료 되었다는 것은 최소 10~20년 간 문제없이 발전 했던 곳이라는 뜻!
토목, 음영! 그런 문제가 없었던 곳이라는 의미다.
이러한 특징들을 알아야 다른 이에게 태양광 매물로 팔수 있기에 최신정보로 다룬다.
나 또한 이러한 태양광 매물이 있다.
최소한 이러한 특징을 알아야 판매가 수월하지 않겠는가.
근디... 왜 그 분들은 자기들은 안하고, 다시 판대요???
짐작컨데, RPA 때는... 지금보다 훨씬 재미를 많이 봤다....
지금 SMP + REC 합친 값보다...
훨씬 더...
뭐, 이리 설명 해 줘봤자 알겠는가.
달리 비유하면,
왜 건물주들이 자기 건물을 팔겠는가?
다 사정이 있는 것이지.
이번에 다들 살이 좋더라...
택배 054-734-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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