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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글자를 손쉽게 쓸어모으자! onsite OCR & offsite O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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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의 홈피인  2023년 11월 영덕박달 대게 시세, 이번에도 초록색 라벨. (tistory.com) 이 곳은 오클을 방지 해 놓았다. 아무래도 천재적인 내가 작성 했어도, 부족한 점도 있을 것이고, 일부러 빼먹은 태양광 정보가 있기 때문이다. 뭐든지, 쉽게 얻으면, 쉽게 잃는 법이라고... 그랬더니, 오클이 안 된다며, 불만의 댓글들이 보이는데,,, 논문은 좀 소화시키고 작성하세요... 교수들이 진짜 몰라서, 너희한테 레포트 작성하라고 했겠니? 잘 못 써도 되니까, 한번쯤 읽어보고, 소화시키고 쓰라고 시켰겠지... 못 써도 되니까, 어설퍼도 되니까, 이 형 말 믿고 직접 써... 그럼 최소, B-는 줄테니까... 그래도 우회하는 방법을 알려주자면, (이까지 들어왔다는 것은 정말 급하다는 거겠지)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1. 브라우저를 개발자모드로 실행 뒤 코드와 함께 글자를 쓸어오자. 2. 이미지 -> pdf -> ocr pdf to txt, 파이썬으로 구현(pdfminer) (tistory.com) 3. 파이썬을 이용, 프로그램을 만든다. Screenshot Img to TXT, tesseract 정확도 높이는 방법 (tistory.com) 4. 브라우저 몰입형 리더를 사용한다.  엣지 몰입형 리더 어느 사이트나 적용 해 보자(TTS) (tistory.com) 5. 웹크롤링 방법도 있겠다.  "ChatGPT 후기 2 - 웹페이지 크롤링에서 마주치는 오클(Recaptcha) 문제 해결 방법" (tistory.com) 등 등 많다. 뭐든지, 사람은 그렇다. 필요하면, 하게 되어 있다. 무료 웹툰들은 시중에 많이 풀려 있다. 근디... 이미지가 좋은 웹툰들은 외국어로 되어 있으니... 영어나 일본은 그나마 괜찮다. 그런데, 생판 처음보는 언어라면??? 파이썬, 파파고를 이용 한 무료 웹툰 번역 프로그램 (tistory.com) 그래서 이딴 것도 만들었었지... 여튼, 위 방법들도 있지만, 프로그램이 있어야 하거나, 만들어야 되

홈페이지 글 요약, 글 제목 추려내는 프로그래밍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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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의 발전으로 이제는 폰이 요약본을 추려낸다... 과연 좋은 현상일까? 아니다. 늙은 이들에게야, 새로운 동력원(흥미거리)으로서 작용하겠지만, 젊은이들에게는 독으로 작용한다. 흔한 말로, 님아 세줄요약 좀... 나도 긴 게시글을 보면, 안 읽는다. 전문 서적도 아니고, 누가 무슨 목적을 가지고 쓴 글인 줄도 모르고, 세상에 의새들도 돈 안 된다고 환자를 죽음으로 몰아가는 세상에, 무료로 고급 정보, 가치 있는 정보를 알려준다고??? 그래서 요약 된 글을 첨부 안 하면 안 읽는다. 하지만, 이러한 편견들도, 결국 본인이 겪어보고 판단해야 할 문제다. AI가 아, 이 글은 가치가 없습니다. 라고 판단하여 걸러버린다면, 그야말로 문제가 된다. 경험은 직접 겪은 것과 아닌 것 차이가 있는데, 그 경험을 막는 역할을 할 수 있다. 비슷한 예로 스마트폰 사진을 찍으면 요즘은 글자를 읽어준다. 얼마전 태양광 모듈 시리얼 넘버를 옯겨 적는 것이 귀찮아, 이 기능을 이용했는데, 눈으로 뻔히 읽히는 것을 인식 못하는 것이였다. 그렇다고 스마트폰이 읽기 좋게, 사진을 편집하는 것도, 주객전도인 듯하여, 직접 옮기지만, 컴퓨터든 뭐든 직접 읽고 판단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 여튼, 그럼에도 이번에 글에서 각 주제를 추려내는 코드를 적용 해 보았다. 간단하다. 각 주제마다, 주제 문장마다  특징을 캐치하여 목록으로 만들어 주면 된다. 뭐, AI를 이용한 거창한 것은 아니지만, 글 쓴 본인이 이 내용은 중요하다라는 것은 ' 진한 글' 로 표시 해 놓아서, 그것을 끌어다 목록으로 만드는 코드다. chatGPT가 없었더라면, 또 코드 분석하고 난리 났을텐데, 말 몇마디에 코드를 완성 시켜 주었다. 이 것도 장점이라면 장점이다. 포기 할 수 있었던 일에 힘을 보태주니 말이다. 코드의 취지와 방식은 문제가 없는데, 실제 적용하니, 본 홈페이지에 어울리지 않는다. 그래도 편견 일 수도 있으니, 한동훈은 나둘 생각이다. 각 목록, 목차를 누르면, 해당 글로 이동하고... 부디

홈페이지 링크에 애니메이션을 적용하자.(이미지 또는 텍스트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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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브로거... 정말 손 볼 것이 많다. 그 중 하나가 이미지 첨부 링크 가 안 된다는 것이다. 안 되게 만드는 것도 참 신기한 일인데... 안 된다. 원가절감인가??? 그래서 대신, 애니메이션을 적용했다. 이미지야,,, 어떻게 해서든 끌어 올 수는 있지만, 그건 나중에 하더라도, 그래도 동적으로 보이게 만들었다. 스타일만 적용하면 되는 간단한 작업이라, 하면 되지만, 간단한 작업이라도 할 줄 모르기에 그간 안 했다. See the Pen 이미지 링크 by xelaw ( @xelaw ) on CodePen . 하지만, 내가 할 줄 모른다고 해서 남들도 못하겠느냐? 그건 아니다. 그래서 할 줄 아는 사람, chat GPT에게 시켰다. 이미지 확대하는 애니메이션은 지난 번에... 언급 안 했구나... 원리는 똑같으니 적용하면 된다. 티스토리 태그 or 제목 값 가져오기(추출, 브로거든 뭐든 다됨) (tistory.com) 정말 간단한 원리인데, 이 것을 조합하고, 구성하는게 귀찮다. 하지만 시대가 지날 수록, 이 귀찮은 것을 대신 해주는 이가 만들어지고 있다. 이제 누구나! 잠재 된 천재성을 발휘 할 수 있는 날이 오고 있다. 이에, 나는 의사 증원을 찬성한다. 지금 의새들 하는 꼬라지 봐서, 지들 대신하는 의료AI가 나와도, "병원 나올 때 자료 지워라" 행동지침…첫 강제수사 돌입 (sbs.co.kr) 무조건 잘 못 된 처방이다, 왜곡 할 가능성이 높다. 전문의가 아닌, 의새가 환자의 목숨인 처방전을 휘젓고 나오라고 하니... 수술 하다 뱃속을 휘젓지 않으면 다행이다. 딴 나라에 가서는 무료 의료 봉사라면서, 선의인양 돌아다니더니, 우리나라 안에서는 731부대에서나 할법한 망언을 해대니, 이번 참에 의새들 버릇을 고쳐야 한다. 누군가가 말했다. 의사 증원 할 바에는 차라리 집 집마다 의학공부 시키는 것이 현실성이 맞다고. 왜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가? AI가 있는데??? 디스플레이도 막 접고 다닐동안,,, 너거들은 무엇

구글 브로거에도 이미지 북마크를!, 프로그래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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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구글 브로거에도 이미지 북마크를 넣었다. 사실, 웹툰 애니, 북마크... 몇 화까지 봤더라??? 오늘은 월요일이니까... (tistory.com) 티스토리에서는 벌써 넣은 기능이라, 브로거는 워낙 다루기가 힘들어 포기한 상태였는데,,, 귀찮기도 했다. 한번 할 줄 아는 거 또 하는 것은 내 취미가 아니기 때문이다. 나 같이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글자만으로 북마크 하기 좋은 날씨 이기는 하지만, 요즘 사람들이 글자를 읽어 봤기를 했겠어. 뭐 어쩌겠어. 그래서 북마크 하면, 이미지까지 나오게끔 만들었다. 본디 북마크 자리에 위치하면 접근성에 있어 좋기는 한데, 한두개 할 것도 아니고, 많아지면 곤란해서 구글 브로거 메뉴버튼... 만들어 버리지 뭐 (xehostel.blogspot.com) 또 다른 메뉴버튼(서랍장)에 넣어놨다. 코드는 웹툰 애니, 북마크... 몇 화까지 봤더라??? 오늘은 월요일이니까... (tistory.com) 공개 해 놨는데,,, 지금 보면, 차~~~암 직관적으로 만들어놨다. 챗GPT한테 다시 짜 달라고 하니, 뭔가 다르기는 다르더라.

구글 브로거 메뉴버튼... 만들어 버리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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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전 이미지에 마우스를 갖다대면, 확대 되는 이펙트를 넣었다. 구글 브로거가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만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이미지를 클릭 하지 않으면, 확대되지 않게끔 만들어 나서... 약간 수정 했다. 그 다음으로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메뉴판(버튼)이다. 기존의 구글 브로거 메뉴버튼과 사이드바는 망작이다. 홈에서만 메뉴버튼이 보이는 것도 마음에 안 들고, 사이드바 내, 카테고리가 없다는 것에, 다른 글을 접할 기회가 없는 듯 하여 많이 실망했다. 이것 때문이라도, 사람들은 구글브로거를 기피한 것이다. 그래서 좀 뜯어 고칠려고 해도, xml인지 뭐시긴지 해서... 접근하기가 어려웠다. 그리하야... 그냥 메뉴버튼과 사이드바를 만들기로 한다. See the Pen 사이드바 by xelaw ( @xelaw ) on CodePen . 작성하는데는 50분? 꾸미는데는 30분 걸린 것 같다. 이런 귀찮은 짓을 가능하게끔 하는 것은 역시 자비스... 아니, chatGPT다. 어떤 님들은 AI가 인간을 대체하는데 시간이 더 걸린다고 하는데, 그거야, 님들이 못 다뤄서 그런거고... 님들에게 진짜 자비스를 줘도, 기껏 한다는 짓들은 님들 능력 안의 범위 뿐이다. 옛날이야, 그럴싸~한 명분만 있어도 사람 조종하기 쉬웠는데, 요즘은 아이다. 아... 아닌가... 오히려 더 쉬울 수도... 아... 가스라이팅을 못해서 AI가 인간을 대체 못한다고 징징대는 거구나... 여튼 여기다 뭔가 더 집어 넣고는 싶은데,,, 활용법은 많은데, 조금 더 천천히 생각 해 봐야겠다. 영화 영웅~독립 운동을 주제로 한 뮤지컬 영화 안중근 (tistory.com)

스마트폰 화면 거꾸로 프로그램 함 만들자, 충전기 위치의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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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 회로의 배치에 따라 스마트폰이 만들어졌겠지만, 충전단자가 아래에 위치 해 있어 불편한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어차피 네모 반듯 한거, 충전기를 꽂았을 때 화면 상하를 뒤집어 화면을 보여 줄 수는 없을까? 있다. 시중(?)에도 어플로 만들어져 있다. Rotation Control - Google Play 앱 다만, 이 어플을 사용 할 경우 일일히 알림창을 내려 버튼을 눌러야 하고, 알림창의 영역을 일정 사용 해... 순정의 알흠아움을 해친다. 특히나 유선을 너무 맹신한 나머지, 차량에서 무선충전기를 알리익스프레스 c to c type 케이블 외 2개, 와, 상품 품질이 너무 좋은데? (xehostel.blogspot.com) 사용하지 않는 나에게는 차량과 연결 시 바로 사방 팔방으로, 센서에 따라 회전 할 수 있는 기능이 필요하다. 그때 필요한 어플이 'automate'의 검색결과 (tistory.com) 다. 이 것은 차량에 연결 되었을 때 화면을 강제 회전시키는 순사도. 이것은 기존의 로테이션 버튼을 누르면, 사방팔방으로 회전을 시켜주는 로직이다. 이러면, 한 바퀴 돌려도 회전이 가능하다. 깔끔한 인터페이스를 유지하고, 원할 때 실행하고.

연락처 엑셀 취합 프로그램 with chat GPT, pyt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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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하다. 엑셀 파일은 230개가 넘고, 각 엑셀 파일 안의 연락처는 적게는 100개, 많게는 1,000개 이상이다. 이 것을 하나의 엑셀에 '이름', '연락처', '엑셀 파일명'으로 정리 해 달라고 한다. 음... 하나씩 여는 것만 해도 일이다. 그렇다면? 프로그래밍을 사용하자... '각 종 it/파이썬, 업무자동화 RPA' 카테고리의 글 목록 (tistory.com) 아차차 난 한셀 쓰는데... 가능해요? 안 되면, 엑셀로 바꿀거다. 음... 다행이 되네. 조건문은 내용은 간단하다. python님아, 나 대신, 엑셀 파일(230개...) 하나 하나 열어, 이름, 연락처를 끌어다가 하나의 엑셀에 통합 해줘. 이러면,,,, 한 3분만 에 취합 다 하더라... ㅅㅂ 사람이 하면, 여는데도 몇 일은 걸릴텐데 말이지... (파일 하나 하나 데이터가 많아, 여는데 시간이 걸리더라....) 급할 때는 프로그램 짜서 바로 적용하는데, 사실, 진정한 전문가라고 한다면, 검토하고, 검증해야지. 또 아무나 사용 할 수 있게끔 인터페이스를 구성하고 적용해야지. 하지만, 이런 전문 영역이 필요 없게끔 한 것이 바로, chatGPT다. 우리는 잘 만들었나, 검토 및 관리 그리고 적용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여담이지만, 신용하지 않는 윗대가리에게는 나 이거 할 줄 안다 광고하지마라. 그렇게 되면, 해결 하는데, 일주일 걸리는 사람이 아닌, 3분만에 해결 할 수 있는 님에게 일이 몰린다. 물론, 그렇고 그런 사람이라면,  설령 일주일이 걸린다하더라도 인원 충원은 없겠지만, 님이 3분만에 해결 할 수 있음을 안다면, 인원 충원은 영원히 bye bye다. 요즘 젊은 애들, 취업이 힘들단다... [경제]꽁꽁 언 청년 취업 시장...공공기관 채용 10% 늘린다 | YTN 나 같은 경력직이야, 여기저기서 스카웃 제의가 들어오는데,,, 우리... 자라 나는 새싹들은 좀 밟지 말자. 할 줄 알아도, 모르는 척! 그렇다고, 능력을 썩히라는

태그(카테고리) 별 버튼 글자 색깔을 바꿔보자 with chat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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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더 직관적으로 태그(카테고리)별, 해당하는 이동 버튼만을 보여주게끔 만들 수는 있지만, 과연 이 홈페이지에서 보여 줄 수 있는 미디어가 뭐가 있는가, 한 동안 보여주기 위해 버튼 글자 색깔만 바꿔주는 것으로 마무리 하였다. 구글 브로거... 다른 블로그보다 제약 사항이 없다는 것에 장점을 가지지만, 뭔가 주인장이 노~~~력을 하지 않으면, 꾸미기 힘들다는 것에 한계를 가진다. 여기다, 한국에서는 네이버, 다음이라는 버프를 받기가 힘들다는 것도 있다. 이재, 곧 죽습니다(이제 곧 죽습니다), 지옥보다 비참한 현실 (hanissss.blogspot.com) 그래서 그 시장을 개척하는 의미에서 약간의 기교를 넣어봤다. See the Pen Untitled by xelaw ( @xelaw ) on CodePen . 솔직히 혼자서 이런 코드를 짜라고 하면... 불가능 했을 것이다. 시간이 남아도는 것도 아니고, case보다는 if절을 더 선호하는 편이라. 이러한 쿼리셀렉터 방식은 티스토리 태그 or 제목 값 가져오기(추출, 브로거든 뭐든 다됨) (tistory.com) 많이 다뤄왔던 주제이지만, 아는 것을 또 하고, 또하고, 반복하는 것은... 무척 귀찮은 일이다.

chat GPT로 웹페이지 슬라이딩 갤러리를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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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marquee로 슬라이드 갤러리를 만들었다. 가끔씩 이 기능에 대해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는데, 흐르는 글자 css == marquee css 보완 버전 (tistory.com) 사실 내가 만들었지만, 꾸미지 않아 조금 단조롭다. 만들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귀찮다. 기능만 구현하면 됬지, 꾸미기까지 해야 되? 하지만, 혼자 사용하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남들에게 보이는 것은 또 중요하다. 특히나 웹페이지는. See the Pen 태양광 컨설팅 슬라이드 by xelaw ( @xelaw ) on CodePen . 코드는... 공개 불가다. 차피 chat GPT가 알아서 만든 것이기 하지만, 일부 코드가 노출 됨으로 해킹의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정말 chatGPT 편리하다. 말 몇마디에 이렇게 완성도 높은 코딩을 할 수 있다니... 얼른 더 완성도 높아져, 현대차나 테슬라의 반자율주행시스템이나 반자율주행(CC, SCC, ASCC, HDA) 옵션 넣어? 말어? 사용방법은? (tistory.com) 나라의 행정시스템을 완성도 있게 만들었으면 한다. 번복된 국가 행정전산망 ‘먹통’ 원인…갈 길 먼 디지털 정부 | 중앙일보 (joongang.co.kr) 그 똑똑한 수재들이 모여 있는 곳에, 소프트웨어나 기타 전자 시스템을 제작 및 관리를 못 해서  소비자나 국민들을 불편하게 만들다니... 그것도 chatGPT까지 있는 마당에. 전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아니다. 한편으로는 이해가 간다. 아무리 말로서, 명령으로서 일을 시킨다 하더라도, 기본은 알아야 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반자율시스템도 다룰 수 있는 사람에게는 큰 힘이 되지만, 다루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도리어 어렵거나 불편한 나아가 위험한 기능이 된다. 이것도 알아야 되? 이것도 알려줘야 되? 라고 불편하시는 분들은...  지도 모르면서, 바라는 것이 많다 라고 말하고 싶다. 앞으로 chat GPT가 활성화 될 수록 '꼰' 이냐 아니냐, 내가 잘 못 한거야? 라

바드 vs chat GPT(무료 버전), 음... 바드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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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그들(?)이 도출하는 답이 옳은가, 그른가로 평가 하기에는 개인으로서 한계를 느낀다. 그래서 단순히 개인의 느낌(?)으로 평가를 하고자 한다면, 바드 승이다. 필자가 주로 사용하는 용도는 '프로그래밍' 이다. 프로그래밍 예시 chat GPT나 바드나  필자가 요구하는 사항에,(그리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개인적인 느낌으로) 필자의 프로그래밍 스타일에 맞출려는 느낌이 든다. 심플~하고, 직관적인 느낌. 그런데 솔직히 말하자면, 아직 대화를 많이 나누지 않아 그런지,  style 부분에서는,  css 꾸미는 것은 chat GPT가 더 나아 보이기는 한다. 뭐, 이 점에 대해서는 조금 더 교육을 하면 되니.... 프로그래밍 예시라... <script> const today = new Date(); const day = today.getDay(); const week1 = [&quot;일&quot;, &quot;월&quot;, &quot;화&quot;, &quot;수&quot;, &quot;목&quot;, &quot;금&quot;, &quot;토&quot;];      for(let i = 0; i &lt; window.localStorage.length; i++) {   const key = window.localStorage.key(i);//키 이름   const value = window.localStorage.getItem(key);//키 값   var keyS= key.split(&quot;_&quot;);      if(keyS[1]===&quot;Burl&quot;){   document.write(&quot;<a href='&quot;+value+&quot;'>/&quot;+keyS[0]+&quo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