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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배달 택배비 지원 사업, 자료 첨부 시 쓰면 좋은 어플(스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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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이라고 한다면, 문자나 카톡이 간다. 소상공인 배달 택배비 지원 사업은, 일정 매출 이하의 소상공인에게 배달비나 택배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요즘은 거대 배달 플랫폼이 약관 변경으로 소상공인들에게 삥을 뜯고 있어, 일면 직접 배달비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방에 살아서 그런지, 아직 배달비가 낯설다. 좀 특이한 음식은 차피 어느정도 거리가 있어 직접 가지러 가는 습관도 한 몫을 하지만. 반대로 우리 집은 택배는 하지만, 배달은 잘 안하는데, 그럼에도 배달비를 많이 줘서까지 회나 대게를 주문하시는 분들이 있다. 이때도 낯설다. 그 정도까지 배달비를 줄거면, 걍 가지러 오면 되지 않나... 영덕은 도시와 달리 차가 막히지 않아, 오히려 드라이브 함에 최적화가 되어 있다. 그래서 음식을 포장하러 가는 것이 곤혹이 아니라, 소소한 일상의 즐거움이다. 소상공인 배달·택배비 지원 혹시나 문자가 안 오신 분은 링크나 한번 눌러보자. 이런 사이트 이용의 장점은, 모집자는 자동화 된 데이터 수집으로 인력과 시간을 아낄 수 있다는 것이고, 신청자는 불필요한 이동이나 대면 없이 인증 받고 자료를 업로드 할 수 있음이라. 반면에 단점은, 기술적으로 아직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들. 그래서 간혹 대신 신청 해 주고는 있는데, 젊은 나도 막힐 때가 있으니, 자료 업로드가 안 된다는 것. 요즘 폰들이 사양이 좋아, 사진 파일 자체 용량도 크고, 어떤 갤럭시 기종은 사진인데, 앞 뒤 구간 편집 할 수 있도록 동영상 형식으로 찍히는 경우도 있어, 사이트 관리자가 모두 대응하기 힘들다. 이걸 모르고, 10분 이상 기다려도 업로드가 안 되는 경우, 또 국가정보원이 불탔나?(오류인가?) 싶어, 몇 번을 시도 해도 안 될 때, 환장 할 필요 없다. 상담 전화 하면 되니, 근디, 몇일 동안 전화 연결이 안 되고, 전화번호를 남겨도 몇 주일 동안 전화가 안 될 때는 젊은 사람이고, 연세 있으신 사람이고, 답이 없다. 그 다음 해결 방안으로는 게시글에 공식적으로 질의...

윈도우 드라이버 업데이트, 문제 생기면 이렇게 막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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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도우 업데이트 이후 또는 어느날 켰더니, 갑자기 컴퓨터 장치가 올바르게 작동하지 않으면, 이 드라이버 충돌를 고려 해 볼만하다. 그 때는 롤백하면 된다. 1. 윈도우로고 > 장치관리자 > 해당하는 장치 더블클릭 > 롤백 근디, 찝찝해서 새로 설치하고 싶으면, 디바이스제거 눌러 껐다 키면 다시 그 드라이버만 다시 잡힌다 2. 수동으로 업데이트 하라 수동으로 업데이트하면, 간혹 자동 업데이트 항목에서 제외 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드라이버는 답 할 것이다 최신이라 이전 버전은 업데이트 안 된다고. 디바이스 제거를 이용하던지, 아니면, 직접 해당 드라이버를 지워, 제조사에서 준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된다. 단, 디바이스 제거 할 때는 '이 디바이스에 대한 드라이버 소프트웨어 삭제' 옵션은 반드시 선택해야 한다. 안 지워지면? nprotect 강제삭제 방법, 프로그램 강제 삭제 툴? 설치마셈. 이렇게 기본 기능을 이용하여 삭제하는 방법도 있다. 3. 장치관리자에서 업데이트 진행 간혹 윈도우 업데이트가 이전 버전을 마음대로 업데이트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럴 때는 장치관리자에서 해당 드라이버에 우클하여 업데이트 눌러 '자동'으로 진행 해 보면 해결 될 때가 있다. 4. 이 후에도 업데이트마다 드라이버 자동 업데이트로 애먹이면,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막는 방법이 있다. 5. 윈도우로고 > '고급 시스템 설정' > 장치설치설정 > 아니오 그다지 권장하지는 않는다. 해당 드라이버 말고 다른 것도 막으니 말이다. 6. 그룹정책이나 레지스트리도 있던데, 내 취향은 아니다. 그래서  Show or hide updates 라는 윈도우 공식툴 을 추천한다. 다운로드 링크를 주고 싶지만, 윈도우 정책 변경으로 공식 링크는 없다. 그리하여 제3의 사이트를 이용해야 하는데, 캄보디아 사건도 있으니, 다운받고 꼭 파일 검사를 하길 바란다. 나아가 속성에서 프로그램 제공이 마이크로가 맞는지도 체크하고. 참고로 이 툴...

윈도우 드라이버 업데이트 해야 할 것과 하지 않아도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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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 조립 컴퓨터 시절에는 3dchip 등을 통해 윈도우 설치 후 일일히 드라이버를 찾아서 설치했었다. 요즘은 조립 후 네트워크 연결만 되어 있으면 알아서 설치가 되서, 그런 수고를 덜 하지만. 그 때 당시는 컴퓨터가 처음 도입 된 시기임으로 컴퓨터에 대해 조금이라도 새로운 내용을 알게 되면, 뭐 해 줘야 컴퓨터에 도움이 되는 시기라, 어떻게 보면 커스텀 또는 튜닝이라는 문화로 볼 수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드라이버 최신화다. 근디, 생각 해 보면, 드라이버는 장치(하드웨어)와 장치간에 소통을 원할하게 하는 역할을 할 뿐, 그 역할만 제대로 수행한다면, 딱히 업데이트 할 필요는 없다. 그래도 디지몬 아이들은 '업데이트'라 하면, 뭔가 있겠다 싶어 하곤 한다. 그것은 지금 테슬라 아재들도 마찬가지고. 윈도우 각 종 드라이버 설치 프로그램(무료), 필수는 아니지만, 가끔은... 윈도우 운영체제 업데이트를 하다보면, 기존의 드라이버와 충돌을 하거나 오히려 새로운 드라이버가 설치 되어, 해당 장치만의 커스텀 기능을 사용하지 못 할 때가 있다. 대표적인 것이 노트북의 터치패드다. 당신의 터치패드 기능을 모두 활용하고 있는가?(노트북 터치패드 스크롤, 커스텀 기능) 마이크로 소프트웨어에서 제공하는 표준 드라이버가 있으나, 예전에는 여러 업체들 것을 섞어 사용하다보니, 고유 드라이버를 사용하게 되었고, 여기다, 컴퓨터 제조사마다도 그 컴퓨터의 기능에 맞게 별도의 커스텀을 하기에 특히나 터치패드에 있어서는 윈도우 업데이트 후 충돌이 발생한다. 드라이버 업데이트 하면 좋다. 요즘 쓰는 애들 말을 쓰면, 소통도 잘 된다 생각하고 반말 쓰면 친근하니 좋다고 생각하는 꼰대들에게는 좋다고 인식된다. 신동욱 “연세 많다고 반말해도 됩니까” 박지원 “옛날부터 너한텐 말 내렸어” (걍 지 편하자고 하는거지) 의사소통에 문제 없으면, 괜히 '긁'히지 말고 가만 있으면, 사회는 잘 돌아간다. 특히나 컴퓨터 장치 중 입력장치나 출력 장치 등 외부와 관련 없고, ...

윈도우 10 확장 보안 업데이트(26년 10월 13일까지 보안 업데이트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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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를 보면 이런 내용을 쉽게 접할 수 있다. (릴스에 다 뜨니까) 뉴스에는 안 나와도, 유튜브에는 나온다. 서기 25년 10월 14일 화요일 내일이면, 윈도우 10의 공식적 보안업데이트가 끝난다. 그렇다고, 15일을 기점으로 갑자기 바이러스에 걸린다는 것은 아니다. 그래도 생각 날 때 한번 해 두는 것도 나쁘지 않다. 하는 방법은 윈도우 로고 > '업데이트' 입력 후 엔터 > 업데이트 창에서 '지금 등록' 클릭 후 비번넣고, 다음, 다음을 진행하면 된다. 하는데 1분도 안 걸리니, 시간 있을 때 하자. 이렇듯 우리나라에서 살아 갈려면, 최소한 유튜브 정도는 해야 한다. 국가나 기업의 정책에 따라 몰래 진행되기 때문이다. (윈도우 11 업그레이드 유도 정책) 예를 들어, - 캄보디아 사태에 외교력을 총 동원 해서 한다고 하는데, 정작 우리나라 대학생을 고문한 조직원은 캄보디아인이 아닌, 쎼쎼국이다. 우리는 캄보디아 외 그 쎼쎼국에도 따져야 한다. (마치 무안참사나 코로나 처럼 이름 가지고 장난치고 있다.) - 국가정보관리원 화재 행안부 공무원 다음으로 더불어 민주당 특검으로 인해 양평군 공무원이 살자를 했는데, 유족들에게 20장이나 되는 유서도 주지 않고 있으며, 유족 동의 없이 부검을 하고 있다. 여기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더불어 민주당 특검의 강압, 회유, 협박에 의한 무리한 수사에 의한 죽음인데도, '사회적 참사'가 아니다라는 이유로 국회 의사당에 분묘 설치를 막았다. 양평군이나 행안부 공무원의 죽음은 특검과 사내괴롭힘으로 인한 산재로 국가시스템에 의한 죽음임으로 분명 사회적 참사다. 비데명과 더불어 민주당이, 캄보디아 고문치사 사건으로 나머지 사건들을 덮으려고 하는 것 같은데, 해결 될 때까지 계속 언급 할 것이며, 역사로서 기록 할 것이다. 최소한 양평군 공무원 유서는 유족들에게 돌려주고, 시신에 최류탄을 박을 생각 말고, 그대로 유족들에게 전달하라. 그리고 그 분향소를 국회의사당에 설치하라. 그...

유행하는 프로그레스바(그로우링, 오라, 물채움)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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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따위의 진행정도를 알려주는 것이 프로그레스바(진행바)이다. 한국인이라면, 성질 급한 것으로 유명한데, 차라리 프로그레스바 등으로 진행정도를 알려준다면, 그나마 악성 민원인이라도 기다리는데 도움이 된다. 이번에 스크롤 기능을 개선하는 김에 프로그레스바도 집어 넣었다. 처음에 일반적인 프로그레스바를 이미지 안에 넣었지만, 이왕 만드는 김에 디자인을 추천 받았다. - 그로우링, 오라, 물채움. 이 중 물채움이 난이도가 가장 높았지만, 모던하고 심플한 것이 그로우링이라하여 적용하였다. ... 역시 구관이 명관이라, 유행이고 뭐고, 일반적인 프로그레스바가 직관적이다. 또한 차피 스크롤 바라고 옆에 진행도가 나와있는데, 굳이 이 스크롤 진행 정도를 그로우링으로 구현한들, 도움도 안 되니... 그렇다고 물채움을 적용하니, 애니메이션 구현은 잘 해 놨는데,  물결모양 등을 더 상세하게 적용하려면, 좀 더 신경 써야 할 듯 하고. 이 오라라는 것은 그로우링과 다른게 뭔지... 아니면, 이미지 주변을 둘러 싸는 프로그레스바를 만들어도 되나, 네모 형태의 틀에는 어울리지도 않고, 이미지가 게시글 대표 이미지라, 수시로 바뀌다 보니, 그림에 따라 어울리지 않는다. 걍 이 정도 구현 할 수 있다. 과시 용으로나 나둬야 할 듯 하다. 그 외 적용 된 것은 더블 클릭하면, 위 아래로 두페이지씩 이동하는 기능이다. 추후에는 차라리 웹페이지 이동 간 로딩 형식으로 프로그레스바를 적용 해 봐야 할 듯 하다. 코드는 스크롤 프로그래스바 구현~아! 정말 쉽구현! 이것 참조. 요즘은 기능은 기본이고, 적절성, 디자인도 신경써야 한다. 그래서 어떤 미치갱이가 집안에 불이 났는데, 공감 능력이 없는지, 본인 과시용으로 냉부 같은 방송 프로그램에 나갔다고 하는데, 본인이 연예인이면, 잊혀지면 안 되니 나가는 것이 맞는데, 그것도 아니고,,,(이것도, 배임죄도 뭐시기 아니여?) 불난 것도 자기 직원 탓, 그 거 수습 할 때 희생양 구하라고 하고, 지는 휙, 본인의 자격지심 때...

웹페이지 위아래 스크롤 코드 / AI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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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 상단에 이미지가 있는데, 이 이미지 위를 누르면, 위로 스크롤, 아래를 누르면, 아래로 스크롤 하는 코드를 구현하였다. 예전에는 게시글 내부를 누르면 스크롤 하게끔하는 코드를 구현하였지만, 지금 웹페이지 배경색이 흰색이라, 이를 악용(?)한 구글 에드센스가 광고경계선을 없애고 배경을 흰색을 선택하여,  아래로 이동한다하여, 눌러버리면,  자칫 광고를 누르는 불상사가 있어, 오른쪽 상단 이미지로 범위를 제한하였다. 사실, PC에는 마우스가 있고, 모바일 환경에는 스크롤이 있어, 굳이 필요한 기능인가 싶기도 하지만, 전자책을 즐겨 있는 분들은, 글자를 조금 읽을 줄 아는 분들은 의외의 편의기능이다. 스크롤로 쉽게 쉽게 넘기다 보면,  자극적인 이미지에만 눈이 간다. 이 기능이 빛을 발휘하는 곳은 글자를 많이 사용한 서적이거나, 웹툰환경이다. 그런데, 이 간단한 기능을 웹툰 쪽에서는 의외로 채택을 안한다. 메모리를 많이 차지하는 것도 아닌데. 사실, 기능 자체는 간단한데, 편의 옵션을 추가하면, 코드 짜는데 귀찮기도 하다. 모바일 환경에서는 버튼 누르기 불편하니, 화살표를 추가 해달라 등등 이런 귀찮은 것 까지 구현이 가능한 이유는 바로 AI의 편의성 때문이다. 명령 프롬프트로 몇번 요청하기만 하면, 코드가 나온다. (단지 가끔 외부 코드를 갖고 와 교육 시킬 때  내 특유의 코드를 해석 못 해 엉뚱한 답을 내놓기는 하지만) 내가 할까 말까 한 것도 하게 되는 계기(?)를 만들어 준다. 말로 요청만 하면 되니. 최근 드라마 탁류에서 본인은 겁쟁이에다 싸움 실력이 없는데,  정시율을 이용하여 엄지가 된 왈패가 생각나기도 한다. 근디, AI의 한계점도 분명하다. 1. 분명 내 명령대로, 내가 교육 시킨대로 코드를 짰는데, 지금 코드가 어떻게 구성 되어 있는가 파악하려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내가 원하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안 된다고!!!' 하면 어떻게든 결과를 내놓기 때문이다. 그게 엄청난 리스크이자 단...

카카오톡 롤백 이렇게는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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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톡 업데이트에 불만이 많은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다들 롤백하려고 노력을 하는데, 초창기 스마트폰을 접한 사람들은 커스텀 개념과 함께 간단하게 롤백 하는 방법을 알 것이다. 바로 이전 버전의 카카오톡 어플을 설치하는 것! 그런데, 예전에는 믿을 만 했는데, 요즘은 결쿄 추천하지 않는다. 카카오톡을 위해서? ㅈㄹ~ 먼저 이번 업데이트에 카카톡의 불만 사항을 정리 해 볼까? 1. 친구 목록에 인스타처럼 큰 사진을 나열 해 놓았다. 실시간이나 최근이면 몰라, 예전 사진도 예토전생 해서 올려 놓는다. 카톡은 알다시피 거진 회사 업무 용으로 사용하는데, 친우가 아닌 비즈니스 관계 상 친구 인 경우가 많다. 알고 싶지 않은데, 뜬끔 없는 소식을 접하기도 싫고, 내 소식을 단지 한 순간 인연으로 인해 보여주거나 나아가 땔감 용으로 쓰이기 싫으니 문제가 발생한다. 2. 쓴 글을 수정이 가능하다 이게 친구끼리면 모르겠는데, 업무나 기타 법적 관계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수도 있는데, 수정이 가능하니, 다소 아쉬운 부분이다. 원래 말이라는 것이 실수로 나온 것이 결정적인데, 수정 해도 되는데, 수정 된 내용도 알 수 있었으면 그나마 낫지 않을까 싶다. 아니면, 수정이 아닌 차라리 삭제만 할 수 있도록 바꾸던가. 나머지는 별 중요하지 않은 것이고. 토스뱅크 출신 1명이 저지른 일이라고 하는데, 어쩌면 그의 수동적인 국민에게 어울리는 처방이라 할 수 있다. '네들이 카톡 아니면 뭘 할 수 있는데?' 그나마 조금 반항적인 사람들은 롤백을 시도하는데, 그 과정에서 평소 접하지 않은 사이트에서 구버전 어플을 다운받아 사용하는 것을 '극'비추천한다. 최근 국가정보자원관리원도 불타고, 페이스북에 딥페이크 광고가 눈에 띄게 들어오고 있다. 또한 이에 맞춰 무비자 외국인들이 들어 온다고 하는데, 비데명은 아무 대응을 못 하고 있다. 최소한 복구하고, 정비 한 다음 무비자를 받든 해야 하는데, 모든 주민등록번호나 개인 정보가 마비 된 상태에서 등록 되지 않은...

비밀번호 만료 악성코드 메일, 확인 및 대처 방법(패스키 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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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도 좋은 날에 러브버그가 세상 사람들을 기만하고, 언론들조차도 지록위마 하여 세상을 어지럽히는 나날들. 어느날 악성코드 메일이 찾아왔다. 네이버. 이재명도 AI로 선임하고, 공공연히 우리나라 제 1위 포털사이트로, 그의 이름이 툭 나오니, 무심코 믿어버렸다. "비밀번호가 만료 되었느니 24시간 내로 새로운 비밀번호로 바꾸셈. 아니면, 현재 비밀번호를 유지 하려면, 밑의 단추를 누르셈." 내용도, 만듦새도 엉성했다. 다만, ADMIN이라는 메일주소명과 네이버 로고에 깜빡 속아 눌러버렸다. 그리고 아이디와 비번을 기입 했는데,,,, 넣고 보니, 예전에 삭제한 계정과 비번을 넣어버렸는데... 어? 근디, 로그인이 안 되면, 없는 아이디라든지, 일치하지 않는다라든지 떠야하는데, 뭐지??? 그제서야 엉성한 메일의 조잡함이 보였다. 악성코드 메일 구분 방법 1. 발신자 메일 주소 앞에 네이버 로고 확인 2. 메일 내용 내 고객센터 링크 여부 확인 3. 메일 내용 신빙성 여부 확인 네이버 관계자라면, 발신자 메일 주소 앞에 로고가 부착된다. 없으면? 사칭 메일이다. 메일 내용 보면, 문의 사항은 고객센터에 하라고 나와있는데, 링크여야 하는 것이 링크가 안 걸어져 있고, 이미지로 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눌러서도 안 되지만, 원래 링크가 걸어져 있어야 하는 버튼 or 문구에 링크가 없다면, 거짓일 가능성이 높다. 특히나 로그인 페이지에서 다른 탭 버튼을 눌렀을 때 답이 없거나 이상한 사이트로 연결 된다? 100% 악성코드 또는 바이러스 심고 있으니, 나와라. 그리고 잠시후 알려주는 대처방안을 실행하라. 대처방안 1. 우선 안철수를 찾아라! 네이버 고객센터?  전화번호도 없고, 있다하더라도 사람과 연결하기는 이재명이 제대로 재판을 받는 것과 같이 거의 기적에 가까운 일이다. 따라서 가깝고도 우리에게 무료로 퍼주는 친구, 안철수의 V3를 이용하여 백신을 돌려라. 그럼 이렇게 악성코드를 발견 할 수 있는데, 안철수 “러브버그처럼 전과자끼리 붙어” 대통...

바이브 코드, 역사적으로 흘러가는대로 코딩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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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브란, 느낌이다. 그러니까, 코드 작성하는 능력이 부족해도, AI에게 부탁하면, 부탁한 사람이 생각한 느낌을 코드로 구현 해 준다는 것이다. 처음에 AI가 그림 그려준다고 했을 때 난리 났던 거 생각나지? 바로 그런 것이다. 최근에는 ai가 ai를 창조한다면, 그 수준은 이제 말 다한 거지. 이제 조금만 더 존버 타면, 대표 혼자서 업무를 처리하거나, 5인 미만 사업장으로 사업이 가능 해 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퇴직금도 일시불로 받고. 일전에 ai 챗봇에 대해 언급 한 적이 있다. AI 블로그 챗봇, 무료는 역시 한계가 있지? 지금 내가 제시 한 코드도, 바이브 코드로 만든 것이다. XEHOSTEL 챗봇 이렇게 디자인 하는 것만 해도,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닌데, ai에 부탁하니, 쉽게 만들어 준다. "블로그나 특정 사이트를 제시하고, 그 사이트를 크롤링 해서 답변 해 주는 챗봇이다." 무료 투성이니, 제대로 안 돌아간다. 서버도 무료, ai api도 무료. 일단 느낌만 알라는 의미다. 여기다 조금 더 욕심을 낸다면, 그때는 쓸만한 것이 나오겠지. 프로그램 짜는 것은 문제가 안 되는데, 그것을 구성하는 서버 유지와 보안문제가 발생한다. 이 것이 바이브 코드의 단점 이다. 1. 쉽게 코드를 작성 할 수 있는 만큼, 외부에 노출이 쉬우며, 2. 그만큼 SKT 사태가 쉽게 발생한다.(보안문제) 3. 아무나 느낌으로 프로그램을 짜다보니, 그림쟁이들처럼 가치가 떨어지는 것이고. 비유하자면, 이재명의 지역화폐가 있겠다. 돈을 막 찍으면, 돈의 가치가 막 떨어지고, 돈 가치가 없으니, 실물경제의 가치가 올라가 부동산 가격이 급등하고, 그렇게 앗뜨거한 정부는 “李정부 첫 집값 대책, 文정부 28번 규제 다 합친 만큼 강력” 강력한 규제를 가하고, 그런데, 어쩌나. 그 규제가 도리어 있는 사람을 위한 규제가 되버린다. 한강뷰가 보이는 곳에 공공임대???ㅋㅋㅋㅋ 다른 사람이 가지지 못 한 것을 가지는 그 쾌감과 질투 때문에 이재명을 뽑았는데, 실상...

구글어시스턴트 삼성 비스포크 스마트띵스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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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OT,  처음 등장 했을 때만이라도 대단한 기술이였는데, 이제는 일상화 된 기술이라 당연한 듯이 사용 되고 있다. 여기다 ai의 도입으로 방대한 목소리에 대한 학습으로 이저져,  인식률이 높아짐에 더 편한 세상을 가져왔다. 가끔 나이가 드니, 눈이 침침 할 때가 있거나 손가락이 떨림이 있을 때 제미나이에게 화면을 인식하게 하고, 읽어 달라든지, 특정 코드를 복사 해달라든지 요청이 가능하다. 여기다 통화 한 내용을 요약 해 달라 하면, 기계적으로 요약 하는 것을 넘어  사용자의 니즈에 맞춰 요약이 가능하다. 아아에다 샷 넣어주시고... (샷이 뭔가요???) 만약 우리나라에 애플(아이폰)이 들어오지 않았다면, 구글의 안드로이드가 없었다면, 지금까지 삼성과 엘지는 자기만의 테두리를 만들어 조작 하게끔 IOT를 구성하고 있었겠지. 그래서 tv,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등도 삼성 것만을, 엘지 것만을 쓰도록 짜치는 짓을 했겠지. 그러나 다행히 우리에게는 자유의 상징이 있어, 구글이 있어, 구글 어시스턴트와 연동하여 조작이 가능하다. 이에, 우리는 세탁기는 삼성, 에어컨은 엘지 이렇게 가전 제품을 구입해도  오케이 구글만 부르면, 컨트롤이 가능 해 진다. 연동 방법은 간단하다. 어시스턴트로 구글홈 을 소환 (없다면, 설치) Google Home - Google Play 앱 설정에 들어가서, 서비스 부분에서 '구글호환기기'를 눌러, 연동하고 싶은 어플을 검색 및 선택하면 끝. 차마 각 어플(스마트띵스)의 설정까지는 조작 못하지만, (온도 조절이라든지, 루틴 정도는 가능하다. 집에 가까이 오면, 켜지고, 멀리가면 꺼지고, 아침마다 켜지고, 꺼지고, 몇도로 설정 등 등) 여기에는 가전제품 뿐만 아니라 자동차도 포함 되어 있다. 하지만 이러한 편리함 속에는 분명 단점도 있다. 목소리는 보안 상 취약하기 때문에 원격으로 집을 컨트롤 할 수 있다는 것이, 반대로 내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누군가 내 폰을 도용하여 내 집을 컨트롤 할 ...

AI 블로그 챗봇, 무료는 역시 한계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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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OE    💬 XE호스텔 AI 챗봇 열기   2. chastbase 오른쪽 하단 참조 AI 적용 이전의 빅스비도 나름 괜찮았지만, AI(제미나이)가 적용 된 구글어시스턴트의 음성인식 률 에 감탄하며, 다시금 AI에 관심이 생겼다. 사실, AI 이전 구글어시스턴트의 음성인식률과 이해력은 빅스비에 많이 뒤쳐졌었다. 그것도 그럴것이 한국화가 되지 않았기 때문인데, AI는 이를 단시간에 극복했다. 별도로 교육 필요 없이, 그 수많은 구글 안드로이드 이용자들이 말만 걸어도 교육되니, 이미 승부는 갈렸다 보면 이해하기 쉽다. 물론 삼성도 그들만의 네트워크 환경을 구성해서 버틸려고 하지만, 그게 언제까지 통할까? (스마트띵? 삼성월렛? ㅋ) 이 AI를 블로그에 챗봇으로 설치 가능하다. 1. 직접 서버를 구성하여 교육 시킨 후 UI를 구성 블로그에 설치 2. 챗봇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를 이용 3. 챗봇 서비스를 직접적으로 제공하지는 않지만, 임베디드 형식으로 UI를 만들어 블로그에 설치 1번이든 2번이든 3번이든 요즘은 껌이다. AI가 가르쳐주는 것을 복붙 형식으로 실행해도 적용이 된다. 시간이 걸릴 뿐이지. 태양광도 그렇고, 처음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를 유지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래서 이를 대신 할 서비스를 제공 해 주는 곳이 있으면, 이용하는 것이 더 스마트 한 것이다. 서버 구축? 요즘 누가 직접 컴퓨터나 워크스테이션 돌리는가? 온라인에서 공짜로 제공 해 주는 곳이 천지삐칼인데! 단점은 무상으로 엮인 것이 많으면, 많을 수록,  무료로 제공 했던 서비스들이 언제 유료로 변할까, 아니면 나에게 독으로 돌아올까 [단독] 김민석 '채권자 후원회장' 또 있었다…이자받을 계좌는 안써 | 중앙일보 신경 쓰이는 것 뿐이다. (드럼통행 하면 간단하잖아! 뭘 고민해!) 다카라, 대신 유지관리를 할 여러 외부 무료 서비스툴을 구축하여  우선 이 게시글에서 비교 분석 할 계획이다. (무료라 횟수도 퀄리티도 제한 적일테지...

win10을 이제 win11로 업데이트 해야 할까? 안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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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10월을 기점으로 win10에 대한 지원을 끊는다고 한다. 이 것이 무슨 의미냐? 기능적 업데이트도 끊기지만, 보안 패치 관련 지원도 끊는다는 의미다. 차피 열심히 보안 패치 해봤자, 털릴 사람은 털리는 것이 현실이지만, (그 sk도 몇년 동안 계속 털려 왔다고 하니,) 그래도 안 하는 것보다는 낫지 않겠는가. 걍 윈11로 업데이트 하면 되지 않나요? 하면 되는데,,, 사양이 지원 되지 않는 노트북은 안 된다. (TPM, CPU사양 등) 뭐, 한편으로는 중요 문서 내가 대부분 다루고 있으니, 컴퓨터 새로 사달라, 회사에 건의 할 건덕지가 생기기는 하지만, 내가 컴퓨터 살 돈도 없는 것도 아니고, 사실, 요즘은 컴퓨터에 대한 흥미가 떨어 진 것도 사실이다. 옛날이야 게임한다 높은 사양이 필요했지만, 요즘은 안 하고, 인터넷만 연결 되어 있으면, 높은 수준의 프로그램은 웹기반으로 다 돌릴 수가 있고, 업무 또한 굳이 일일히 프로그래밍 하지 않아도, AI가 있으니,,, 막 접었다 폈다하는 컴퓨터들이 있던데, 내장형 AI 컴퓨터가 아니라면,,, 별 흥미가 가지 않는다. 솔까말, 간단하게 도면을 볼 때는 태블릿도 괜찮지만, 진지하게 볼 때나 현장에서는 종이가 진빼이다. (그래서 사무실 복합기 집에 하나 지원 해 달라고 하니,,, 차라리 컴퓨터를 사준다고...) 음... 여튼 win11 굳이 업데이트 할 필요는 없다. 보안패치야, 업데이트 되는 다른 백신프로그램을 이용 하면 되는 것이고, 태양광 관련 자료는 외부 하드디스크에 저장하고 있다. 물리적으로 선으로 연결 해야 하는. 노트북 HDD를 SSD하드케이스에 장착 & 외부저장장치로 멀티 윈도우 부팅이 가능하다. 개인이 이것이상 보안을 더 할 수는 없다. 지난번에도 언급 했다싶이 태양광발전소 특성 상 사업주는 바지사장이 대부분으로 자료는 시공업체가 가지고 있다. 그래서 5년이 지난 지금도 본좌에게 자료를 요청한다. 심지어 본좌가 입사 전 자료도 요청을 하는데,,,, 준공 서류 아무리 만들어 줘봐...

유튜버 스토커, PIP는 아닌데, 그 비슷한 거 구현한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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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천재들은 작명 센스가 없다. 귀찮기 때문이다. 오늘 코드는 스크롤을 내릴 때, 게시글에 있는 유튜브 영상을 틀지 않고 지나갈 때, 그때 오른쪽 하단에 위치를 변경 해서 자동재생하는 코드다. 백문이 불여일견! pip는 브라우저를 닫아도 실행이 되어야 하는데, 그런 의미에서 기능은 pip와 비슷 해 보이지만, 어쨌든 다르다. 그래서 가칭으로 유튜버 스토커라 해 놓았다. 본인도, 주변인도 원하지 않은데 계속 스토커처럼 방송하고, 따라다니니까. 다른 개인 방송은 체류시간도 돈이 되는 거 같다만, 블로그는 그와 관련이 없다. 그럼에도 심심하니, 적용 해 보았다. 우리나라에 공식적인 스토커 2명이 있다. mbc와 jtbc. 탄핵 된지 얼마 되지도 않은데, 이제는 형사재판도 따라와서, 어떻게든 깔거 없나 찾고 있다. 그러던 중 캣타워가 몇백만원 한다고 [단독] 윤석열, 나랏돈으로 캣타워 500만원에 ‘히노키 욕조’ 2천만원 ㅈㄹㅈㄹ을 하던데... (실제로 캣타워... 10만원정도 한다...) 새만금 잼버리는 요즘 감사 결과 나왔던데, 입꾹닫이고. 새만금 잼버리 감사 결과 공개…“총체적 부실이 부른 실패” | KBS 뉴스 잼버리 1천100억 예산 제대로 쓰였나…74%가 운영비 | 연합뉴스 해외에서 잼버리 사례 배워 온다며, 1,100억 중 74%를 출장비로 썼다. 근데, 10만원짜리 캣타워를 뭐라 한다고? 심지어 사진 확대 조작이라 주장하는 더불어 민주당 대표는 출장 명목으로 골프를, 비록 자기 부하직원이지만, 출장이라는 명목을 내세우기 위해 억지로 같이 가면서까지 국민 세금으로 골프를 치러 다니는데, 이것은 왜 지적을 아무도 안 하지??? 이게 스토커다.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거. 위 코드의 단점은 분명, 코드펜에서는 잘 작동 되는데, 유튜브 스토커 구글브로거에서는 자동 재생이 안 된다는거? 곧 수정하겠다. 그렇게 형사 재판에서 윤석렬 대통령의 억울함도 수정 해 줬으면 한다. (수정완료)

구글브로거 opengraph 각 게시글 설명글 활성화 코드(seo 최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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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graph는 몰라도, meta는 알 것이다. 페이스북 로딩 때 하단에 나오는 것이니. meta란, seo에 중요 역할을 하는 것으로, xehostel.blogspot.com/2024/05/blog-post_13.html 본인 웹페이지의 프로필을 여러 검색엔진이나 sns에 뿌리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우리 구글 브로거는 뿌리기는 뿌리는데, 이상하게 설명글만은 대표 설명글만 뿌린다. 그래서 한동안 자바스크립트로 동적으로 내용을 바꿀까 하여, 코드를 짰었는데, 돌아오는 것은, 1. meta는 <head>안에 있어야 하며, html 형식으로 작성해야 한다. 는 것이다. . . . 그래서 포기 하던 찰나, 순간 빡쳤다. 그래서 구글 브로거 탬플릿 코드를 처음부터 읽어본다. 보통은 페이지가 로딩이 되었을 때, 해당 엘리멘트를 읽어 그 위치를 가늠 해 보지만, 구글 브로거는 불러오는 형식이 강해 걍 읽어본다. 읽을 때는 그래도 나름 체계가 있음으로 파트별로 읽으면 쉽게 파악이 가능하다. style, skin, 기능 그러다 하나의 코드를 발견한다. <b:include data='blog' name='all-head-content'/> 이 코드를 지우니, opengraph가 활성화 되지 않았다. 고로! 우리가 meta를 직접 작성하면 우리가 원하는 opengraph가 완성 되는 것이다. 근디, 여기에서 또 문제인게, 각 게시글 설명을 긁어와야 하는데, 방법을 알게 되니, 또 귀찮아졌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방안을 2가지 제시 한다. 1. 필자가 말한 코드 하나 지우고, 직접 meta코드를 작성하는 방법! 2.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기능인 '검색 설명'을 이용하는 방법! 그렇다. 구글 브로거는 글 작성 시 오른쪽에 검색설명이라는 기능이 있다. 여기에 150자로 요약하는 글을 긁어 넣으면? 각 게시글의 meta 설명글이 작동하는 것이다. . . . 그런데, 이제와서 일일히 다 열어 검색설명을 집어 넣는다?...

og 링크 이미지 썸네일 카드 코드 for 구글블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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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 나오는 풍자 그림이 있다. 스마트폰을 보면, 영상 그 사실만 내 머릿속에 남지만, 책을 읽으면, 책에 나오는 사실 이외 여러 상상이 내 머릿속에 떠오른다. xeHostel(영덕대게태양광) 맞는 말이다. 어쩌면, 스마트폰의 발전으로 우리는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어가는 줄 모른다. 그나마 나는 글을 쓰기에, 쓰고 지우고 하는 반복하는 과정에서 상상력을 잃지 않으려 노력하지만, 역시나 책을 멀리함으로서 표현력을 점점 잃어감을 느끼고 있다. 공문 쓸 때도, 혹시나 틀릴까, AI의 도움을 받고 있으니, 말이다. (AI 답변이 마음에 들지 않아, 공문을 새로 작성 할 때는 오히려 안심이 된다.) 요즘은 판사도 스마트폰 중독이다. 버젖이 손 잡고, 같이 밥묵고, 할 거 다하는데, 사진 확대 했다고, 그 사진을 조작 된 것이라 판결하니, 분명 판사도 스마트폰 중독이다. 어떤 이는 아버지의 죽음에도 SNS에 본인은 괜찮다고 올리니, 어쩌면 그 죽음에 대한 책임을,  본인에게 돌려 나름 보호하고자 포장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애석한 일이다. 박원순 때도 그리 심각하게 다루지는 않았으니, 이번 건도 걍 넘어 갈 듯 한데,,, 아직 슬픔이 와닿지 않은 것인가... 2025년 04월 04일 금요일 윤통 탄핵 선거 예정일이다. 그 사이 찬성 측이든 반대 측이든 서로의 비장(?)의 카드를 꺼내 보이며, 근거 사유를 나열 할 것이다. 엠비씨, JTBC, 한겨레, 경향 vs 유튜브... 둘 중에 어느 쪽이 신뢰가 가냐면, 금번 계몽령을 통해,  유튜브에 더 신뢰가 간다. 화재가 나 경북은 초상집인데도, 신나서 춤 추는 찬성 집회를 보자하니, 무안공항참사 때 폭죽 터뜨렸다고 언론에서 비판 한 것을 생각하면, 언론에 대한 신뢰는 완전 무너졌다. 물론 179명이 죽은 것은 숫자로 비교가 안 되기는 하나, 나라가 탔는데, 춤 추고, 공연하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지금도 엠비씨나 jtbc에서는 어떻게든 꼬투리를 잡으려 기사를 내고 있고, 줄탄핵한다는 더불어 민주당...

캐드 OLE 사진 편집은 가능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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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광 가모듈 배치를 위해서는 위성사진을 이용한다. 이 때 스케일을 맞출 때 자주 애용 되는 것이 오른쪽 하단의 축적이다. 물론 건축물대장이라든지 토지대장의 면적과 건축 면적을 대조하면 되지만, 아무래도 면적을 잘 못 찍는 경우도 있고, 나중에 스케일과 관련 말 나올 수도 있어, 애용한다. 사실, 위성사진이 아무리 정밀 해 봤자, 오차가 있기에, 위성사진을 이용한 모듈 배치는 '가모듈배치' 일 수 밖에 없다. 특히나 모듈 한장이라도 더 얹을려는 욕심까지 가미 된다면, 그 차이는 더 커질 수 밖에 없는 것이고. 아무리 가모듈배치라고 하지만,  남한테 보여주기 위해서는 깔끔하게 자를 필요는 있다. 보통 '이미지 삽입'을 이용하면 넣기도 쉽고 편집하기도 쉽다. 캐드(캐디안) 이미지 자르기, ICL 자르고자 하는 부위를 캐드 안에서 선택 자르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단, 외부 유출(?) 시 이미지도 같이 첨부 해야 된다는 한계는 있지만. 그에 반해 OLE로 삽입 된 것도, 이미지 편집은 가능하다. 단, 편집 후 편집된 이미지가 왼쪽 상단을 기준으로 다시 삽입 된다는 것이 문제다. 그럼 기껏 그 위에 그려 놓았던 태양광 모듈배치와 이미지간 위치가 틀어지기에, 다시 조정해야 한다. 스케일이 변경 되는 것은 아니기에, 건물이나 노지의 특정 모서리에 이동하기만 하면 되지만, 아무래도 처음과 달라지지 않을까 찝찝하다. 근디, 직접 측량 해도 측량 한 기법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으니, 뭐. 아니, 똑같은 면적에 똑같은 크기의 태양광 모듈을 박는데, 왜 용량이 달라지냐? 고 물어도,,, 그것은 2d로만 봐서 그런 거고,,, 음영 기준이 다르면, 용량도 달라진다. 해가 뜨고, 해가 질 때까지 아무 장애물 없이 발전을 지향하는가. 아니면, 끄트머리에 음영이 있어도 용량을 늘려 그 이상의 발전을 지향하는가. 그 차이다. 1. 원하는, 편집하고자 하는 OLE 이미지를 선택하여, 오클 2. OLE 열기 3. 그림판이 열리고, 사진을 편집하고 다시 집어 넣으...

한셀(엑셀) VBA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ALT + F8, 매크로(모듈) 등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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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드도 그렇고 엑셀도 그리고 한셀도 매크로 기능이 있다. 태양광 건축공사 현장사진 넣는 엑셀 VBA(윤석렬 대통령의 비상계엄 응원합니다.) 다만, 사용하지 못하는 것 뿐. 보안이든 설정이든 특정 엑셀 파일에 vba를 등록 못 하는 경우가 있는데, 우리는 그 파일에서는 매크로를 사용 못 하는 것인가? 할 때마다 코드를 집어 넣어야 할까? 아니다. 아무리 선관위 처럼 보안을 걸어놔도, 외부 엑셀을 띄우면, 외부 참조 형식으로 매크로를 실행 할 수 있다. 우리는 이것을 선관위에 계엄군 300명… 김용현 “부정선거 수사 목적” 나쁜 말로 해킹, 좋은 말로 화이트해킹이라 한다. 불법으로 취득한 증거는 그 증거로서 효력을 잃고... 그래서 비상계엄령이 있는 것이다. 님이 말한 것은 형사법에 의한 시각이고, 그리 접근하니, 부정선거를 일으켜 나라를 어지럽혀도, 재판 받고 있는 범죄가 국회의원이 되어, 검찰과 행정, 사법을 농락하고 있는 이런 나라 꼬라지가 되니, 비상계엄령이 선포 된 것이다. 여튼, 자, 외부 참조 형식으로 매크로를 돌리는 방법은 알아냈다. 그니까, 컴퓨터를 킬 줄 아는 사람이라면, 이게 무의미한 행동은 아니다. 이거다. 근디, 엑셀 매크로 실행 단축 버튼은 특이하다. (다른 말로 불편하다.) alt + f8 그렇담 우리는 어떻게 더 편리하게 보안으로 둘러싸인 엑셀에서 매크로를 더 편하게 실행 할 수 있을까? 바로 버튼을 만드는 것이다. 태양광 건축공사 현장사진 넣는 엑셀 VBA(윤석렬 대통령의 비상계엄 응원합니다.) 버튼이라고 해서 막 어려운 것도 아니다. 한셀로 치면, 편집에서 도형 집어넣기 만 하면 된다. 그 다음 그 도형을 오클하여, 매크로 지정만 하면 된다. 이 엑셀이, 이 선관위 보안 서버가, 매크로만 막아 놨지, 그 흔한 도형 집어 넣기까지 막은 것은 아니다. 즉, 해킹 할 때는 허용 되는 간단한 행위를 뚫고 뚫어 하는 것이다. 그 원리는 어려운 것이 아니다. 아무리 별도로 구성된 서버라도 길은 만들면 그만이다. 여튼, 이렇게 버튼을 만들어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