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윈도우 10 확장 보안 업데이트(26년 10월 13일까지 보안 업데이트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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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앱
유튜브를 보면 이런 내용을 쉽게 접할 수 있다.
(릴스에 다 뜨니까)
뉴스에는 안 나와도, 유튜브에는 나온다.
내일이면, 윈도우 10의 공식적 보안업데이트가 끝난다.
그렇다고, 15일을 기점으로 갑자기 바이러스에 걸린다는 것은 아니다.
그래도 생각 날 때 한번 해 두는 것도 나쁘지 않다.
하는 방법은
윈도우 로고 > '업데이트' 입력 후 엔터 > 업데이트 창에서 '지금 등록' 클릭
하는데 1분도 안 걸리니, 시간 있을 때 하자.
이렇듯 우리나라에서 살아 갈려면, 최소한 유튜브 정도는 해야 한다.
국가나 기업의 정책에 따라 몰래 진행되기 때문이다.
(윈도우 11 업그레이드 유도 정책)
예를 들어,
- 캄보디아 사태에 외교력을 총 동원 해서 한다고 하는데, 정작 우리나라 대학생을 고문한 조직원은 캄보디아인이 아닌, 쎼쎼국이다. 우리는 캄보디아 외 그 쎼쎼국에도 따져야 한다.
(마치 무안참사나 코로나 처럼 이름 가지고 장난치고 있다.)
- 국가정보관리원 화재 행안부 공무원 다음으로 더불어 민주당 특검으로 인해 양평군 공무원이 살자를 했는데, 유족들에게 20장이나 되는 유서도 주지 않고 있으며, 유족 동의 없이 부검을 하고 있다.
여기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더불어 민주당 특검의 강압, 회유, 협박에 의한 무리한 수사에 의한 죽음인데도, '사회적 참사'가 아니다라는 이유로 국회 의사당에 분묘 설치를 막았다.
양평군이나 행안부 공무원의 죽음은 특검과 사내괴롭힘으로 인한 산재로
국가시스템에 의한 죽음임으로 분명 사회적 참사다.
캄보디아 고문치사 사건으로
나머지 사건들을 덮으려고 하는 것 같은데,
해결 될 때까지 계속 언급 할 것이며, 역사로서 기록 할 것이다.
최소한 양평군 공무원 유서는 유족들에게 돌려주고,
시신에 최류탄을 박을 생각 말고, 그대로 유족들에게 전달하라.
그리고 그 분향소를 국회의사당에 설치하라.
그리고 님들도 윈도우 11 설치 안 하려면,
윈도우 10 보안 업데이트 연장, '지금등록'을 설치하라.
7일동안 많은 클릭!!!
이 곳에 소개 된 것들은 모두 여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click!
(합법적으로) 태양광발전소보다 더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
3억짜리 건물을 3천만원에 구입 할 수 있다는 신문기사가 나왔다. '3억 빌라'를 3천만 원에?‥변호사의 '귀띔' 에이~ 또 광고야? 하다, 그래도 시간도 있고 해서 봤다. 그런데, 꽤 그걸싸~한 사업구도이고, 합법적인 구조라 놀랐다. 생각보다 건물주 되기 쉽구나... gap투자의 일환이다. 얼마 전 대 규모의 전세사기 사건 기억 할 것이다. (건축왕 사건을 더불어, 전세사기가 워낙에 많아 헷갈릴 지경이지만.) 그 때 대부분 HUG(주택도시보증공사)에 가입하지 않아, 서민들이 많은 피해를 본 것으로 기억한다. 허위계약이라든지,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않는다든지. 그래서 경매에 그 건축왕 매물들이 많이 풀렸다. 하지만 누가 전세보증금이 묶여 있는 건물(저당권, 가압류 등)을 사겠는가? 그래서 경매에는 3억짜리 건물들이 3천만원에 풀리는데, 한 변호사가 이 묶여 있는 권리관계(전세보증금)를 무효화 시키는 방법을 알려준다. '임차권등기무효소송' 이 소송으로 묶여 있는 사기 당한 전세보증금을 무효화 시켜버리는 것으로, 소송에 지기까지 다른 세입자를 들여 전세금 또는 수익을 창출하면 되는 것이다. - 진다면? 그 동안 (다른 세입자로부터 벌어들인) 수익으로 주면 되는 것이고, - 이긴다면? 3억짜리를 3천만원으로 꿀꺽 해버리면 개꿀~ 모든 과정은 합법이다. 이래서 사람들은 서울이나 그 주위 인천에 많이 몰려든다. 서로 먹고 먹히는 양육 강식ㅋ 약간의 양심만 버리면 된다. 서민의 전세보증금을 떼먹다니 나쁜 사람, 나쁜 생각이네요~~ 라고 해도, 이 양심을 덜 수 있는 것이 HUG다. HUG에 가입하면, 이 임차권등기는 주택도시보증공사가 가지고, 혹시나 건물주가 전세보증금을 안 주면, 그 때 대신 HUG가 세입자에게 내주고, 이 임차권등기 권리를 행사하는 것이다. 그 건물이 경매에 팔려가면, 그 경매 건을 산 새로운 건물주에게 돈을 받아내는 시스템이기에, 서민의 돈을 갈취 한다는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나머지 2억 7천만원...
은혼~ 시리즈 다시보기 순서
테더링(핫스팟) 제한 무력화 또는 우회(DUN)하는 방법, how it's done
드디어 SK통신사를 이용하다, LG로 넘어갔다. 뭐, SK 해킹 때문에 넘어 간 것은 아니고, 2025 알뜰폰 요금제 업데이트, 이제 평생요금 데이터 무제한도 나올 때 되었지? 때가 되서 넘어 간 것이다. 1Mbps... 느린 속도이기는 하나, 테더링(핫스팟)으로 활용하면, 노트북으로 간단한 업부를 보거나, 가족들이 유튜브나 가볍게 유흥을 즐길 수 있다. sk는 제한이 없던 것 같던데,,, LG 통신사는 당당하게 있네??? 기본 통신 데이터를 다 쓰니, 테더링(핫스팟)이 안 되는 것이였다. 처음에는 LG의 1Mbps가 SK보다 느리구나 생각하다가, 아예 되지를 않으니 이상하여 통신사에 문의했다. 돌아 온 대답은 "기본 데이터와 테더링 데이터는 별도로 관리하고 있어, 기본 데이터가 남아 있더라도, 테더링 데이터를 다 쓰면 핫스팟이 안 된다. 약관에 써놨다." 약관을 꽁꽁 숨겨놓고는 약관에 있다고 한다. sk 해킹 때는 약관에 업체 잘 못이면, 위약금 없다 해놓고는 잘만 받아놓고는, 이럴 때는 보여주지도 않은 약관을 찾고 있다. 쨌든 테더링을 왜 제한 할까는 나중에 다루도록 하고, 우선, 이 혼문을 극복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빠르게, 방법은 3가지다. 1. 설정에서 APN 설정 변경 2. 데터링 우회 어플 사용 3. 최신폰이라면, ADB에서 설정변경 1. 설정 > 연결 > 모바일네트워크 > 엑세스 포인트 이름 가서 새로운 엑세스 포인트 이름을 만들면 된다. 테더링 무제한 사용 방법 (핫스팟 우회 하기) : 네이버 블로그 이분은 많은 것을 넣었지만, 핵심은 APN유형, dun이다. Dial-Up Networking, 스마트폰을 모뎀으로 써서 핫스팟으로 쓰겠다 이다. apn 유형에 이것만 추가하면 되는데, 괜시리 기본 프로필을 잊어버리는 경우도 있으니, 새로 만들어서 사용하라는 것이다. 이게 안 된다고 하면... 두번째 방법인 어플을 까는거고. NetShare - 루트 없는 테더링 - Google Play 앱 근디, 이것이 vp...
하이브리드 배터리 공회전 충전(발전기 충전), 병렬은 잠깐, 직병렬은 상시
또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전기차로 인해 불이 났다. 이제 슬 슬 날씨도 추워지는데, 따땃하게 증말. 배터리 뭐 썼냐, 국내산이니 아니니 말 많던데, 그게 중요한가? 벤츠가 또 한건 했다는 것이 중요하지. 내가 알기로는 처음에는 보험으로 다 처리 해 준다 했는데, 발뺌하고, 벤츠에서도 나 모른다~하고 발뺌하고 있다던데... 이번에는 특이하게 full충전 된 전기차 화재가 났다고 하는데, 그 유명한 독일... 아, 이제 중국인가? 그 원인을 안 찾았거나 찾지 못 했거나 둘 중하나 인 듯 하다. (처음에 보상 해 준다 했을 때 역시 벤츠! 하면서 할인하던 짱츠 전기차 더 샀었지? ㅋㅋ) 다른 나라야, 거주 형태가 주로 주택이니, ㅈ되도 혼자만 ㅈ되는데, 우리나라는 대부분 아파트여서, 여기다 더불어 오히려 주차장 등을 늘리라고, 용적률 완화까지 해 주는 곳인데,,, 태양광 일조권은 '기대권'이 아니라, '현실권'이다. feat 건축법 일조권 개정 참... 이게 다행인게 차안에 사람이 없었으니까, 다행이지, 차박한다고, 전기차는 엔진 안 돌아가니, 공회전 따위는 없다고 안에서 자고 있었으면... 이렇듯 전기차의 메인은 배터리다. 하이브리드 또한 배터리가 들어가는데, 병렬 시스템이라 메인이 아니니, 상대적으로는 안전하다. 플러그인이 아닌 이상 하이브리드는 외부충전이 없다. 대부분 주행 중에 충전이 되는 시스템 으로 용량이 작아 금방 소비 되기에 잦은 충방전은 있어도 화재의 위험이 덜한 편이다. 단, 가만히 있을 때는 배터리 컨디션을 위해 엔진 공회전을 시켜 충전하는데, 우리는 이를 '공회전 충전'이라 한다. 본디 이 기능은 '직렬 하이브리드'가 주로 사용하는 방법으로서, 모터를 주행에 주로 쓰기 위해 엔진 회전은 오로지 배터리를 충전하기 위한 용도이지만, 배터리 컨디션을 위해서라는 명분 하에 병렬하이브리드에서도 발현 된다. 그럼 직병렬 하이브리드와 경계가 모호하잖아요. 엔진 갯수 차이로 구분하면 쉽다 즉, 직렬...
tv 전원은 들어오는데 화면이 안 나올 때 대처방안
tv 공장모드에 들어 가 무언가를 만지다, 갑자기 화면이 꺼지더니 tv가 나오지 않는다. 무척 난감하다. 요즘 tv가격이야 원체 싸니 이참에 새로 장만하면 되지만, 그래도 돈이 나간다는 사실에 속이 쓰라린다.(아, 케비스톤!) 일반적으로 이때 공식 a/s 센터를 찾지만, 사실 그들에게 주어지는 것은 간단한 메뉴얼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심지어 그들은 해당 제품을 이용 해 본 적도 없으며 관심도 없다. 만약 님이 그들에게 공자모드 어쩌구 저쩌구 화면 안 나온다 하면 그들은 십중팔구 이렇게 말할 것이다. '패널 또는 보드가 고장 난 것 같다.' 세상에서 제일 간단한 수리방법은 부품을 교체하는 것이다. 특히 통짜로 교체하는 것이 수익에도 좋고 아무 고민 할 필요 없다.(그래서 대부분 보드 갈아야 한다고 답볍함) 여기다 tv 보드 나간 현상 中 일반적인 하나는 전원코드를 꽂았을 때 전원불빛만 주기적으로 빠르게 깜빡인다는 것이다. 이는 전원은 들어오지만 연결 할 장치를 못 찾겠다는 의미로 이 현상까지 발현한다면 얄팍한 tv에 대한 지식을 가진 사람들은 보드 고장으로 결론을 내린다. 하지만 보드 고장이 사실 나기가 어렵다. tv가 움직이는 것도 아니고 강한 외부충격이나 전시상품과 같이 오래 켜진 체 방치 되어야 하는데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이러한 경험을 하기가 어렵다. 즉, tv가 잘 나오다가 갑자기 꺼지며 화면이 나갔다는 것은 파워모듈에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높지 (처음부터 불량이 아니라면) 보드가 나가기 힘들다. 그런데 파워는 들어오는데 화면이 안 나온다? 이것은 다르게 접근 해 봐야 한다. 다른 외부입력은 없는가 이다. 윈도우 같은 운영체제도 그렇지만 일반적으로 제품에 프로그램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외부에서 입력하게 되는데 이 때 별도의 루트를 지정하지 않으면 외부에서 입력한 정보를 다 받아들인다. 하지만 역시 이 프로그램도 어떠한 기준점이 있어 하드웨어와 맞지 않으면 그저 대기모드에 들어가게 된다. 이에 따라 우선 tv에 연결된 (기본적인 ...
영덕-포항 고속도로, 고속도로 19분 VS 국도 45분(어느 것이 더 경제적일까?)
아직 개통은 되지 않았다. 올해 11월 초중반에 개통이 된다고는 하는데, 포항에서 영덕 간 국도로 45분 걸리는 길을 19분에 갈 수 있다고 해서 출퇴근 겸 이용할까 싶어 살펴본다. 본디 강구에도 기찻길이 있어, 한 동안 이 것으로 출퇴근을 하면 되겠다 싶었지만, 버스 갈아 타고, 시간도 맞지 않아 빛 좋은 개살구였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서울 갈 때 기차를 이용하자니, 것도 시간도 안 맞고, 저녁 7시나 8시쯤 되면, 영덕으로 오려 하면, 버스도 끊겨 택시 귀환이 필수라, 차라리 자동차로 서울 가는 것이 훨씬 빠르고 편하다. 이를 반영(?) 해서 인지, 고속도로가 드디어 뚫렸다. 그래서 순간, 톨게이트비가 저렴하면, 굳이 험한 국도를 이용하는 것보다 고속도로 이용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관심을 가지게 된다. 그래서 고속도로 길을 살펴보니, 방향과 거리가 기존 7번국도와 크게 차이가 나 보이지 않았다. 물론 신호 없이, 평탄화 잘 되어 있으면, 빨리 달리는데 저항감이 없겠지만, 어느정도 운전 실력이 된다면, 언덕길 쯤이야, 신호쯤이야. 경제성을 따진다면, - 신호로 인한, 길 정체로 인한, 잦은 멈춤으로 인한 연료 손실 및 자동차 경정비 너 하이브리드 또는 전기차잖아. 그런 것을 왜 신경써? - 시간은 금! 무려 25분을 아낄 수 있다잖아!!!! 여행 왔으면서 뭐 급하냐? 그리고 고속도로는 횡하고 그냥 지나가지만, 국도는 적당히 멈춰서 바다도 볼 수 있는데? - 그래! 넌 거주민이니 여행이 목적이 아니라, 출퇴근이니까, 나 재택근무 해... 괜히 저거 때문에 늦어도 명분이 없잖아... 물론 경남 쪽에 태양광 프로젝트가 있으니, 출장 갈 때 편하기는 하겠네. 사실, 국도로 45분 걸린다고 하는데, 알잖아, 옆으로 빠지고, 무시하고 저돌 맹진하면... 20분이면... 뭐...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과속하면 빠를 것 같지만, 5~10분 밖에 차이 안 난다. 근디 왜 공식적으로 45분과 19분 차이가 나느냐? 길 막히니까. 기가 막히게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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