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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페이지 위아래 스크롤 코드 / AI의 한계

 오른쪽 상단에 이미지가 있는데, 이 이미지 위를 누르면, 위로 스크롤,

아래를 누르면, 아래로 스크롤 하는 코드를 구현하였다.


예전에는 게시글 내부를 누르면 스크롤 하게끔하는 코드를 구현하였지만,

지금 웹페이지 배경색이 흰색이라,

이를 악용(?)한 구글 에드센스가 광고경계선을 없애고 배경을 흰색을 선택하여, 

아래로 이동한다하여, 눌러버리면, 

자칫 광고를 누르는 불상사가 있어, 오른쪽 상단 이미지로 범위를 제한하였다.


사실, PC에는 마우스가 있고,

모바일 환경에는 스크롤이 있어,

굳이 필요한 기능인가 싶기도 하지만,

전자책을 즐겨 있는 분들은,

글자를 조금 읽을 줄 아는 분들은 의외의 편의기능이다.


스크롤로 쉽게 쉽게 넘기다 보면, 

자극적인 이미지에만 눈이 간다.


이 기능이 빛을 발휘하는 곳은 글자를 많이 사용한 서적이거나,

웹툰환경이다.

그런데, 이 간단한 기능을 웹툰 쪽에서는 의외로 채택을 안한다.

메모리를 많이 차지하는 것도 아닌데.



사실, 기능 자체는 간단한데,

편의 옵션을 추가하면, 코드 짜는데 귀찮기도 하다.

모바일 환경에서는 버튼 누르기 불편하니, 화살표를 추가 해달라 등등


이런 귀찮은 것 까지 구현이 가능한 이유는

바로 AI의 편의성 때문이다.

명령 프롬프트로 몇번 요청하기만 하면, 코드가 나온다.

(단지 가끔 외부 코드를 갖고 와 교육 시킬 때 

내 특유의 코드를 해석 못 해 엉뚱한 답을 내놓기는 하지만)


내가 할까 말까 한 것도 하게 되는 계기(?)를 만들어 준다.

말로 요청만 하면 되니.

최근 드라마 탁류에서 본인은 겁쟁이에다 싸움 실력이 없는데, 

정시율을 이용하여 엄지가 된 왈패가 생각나기도 한다.


근디, AI의 한계점도 분명하다.

1. 분명 내 명령대로, 내가 교육 시킨대로 코드를 짰는데, 지금 코드가 어떻게 구성 되어 있는가 파악하려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내가 원하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안 된다고!!!' 하면 어떻게든 결과를 내놓기 때문이다.

그게 엄청난 리스크이자 단점이다.

최근 우리나라 기술 없으면 미국이 망한다고, 트럼프의 실수다 라고 주장하는 이들도,

이에 근거한다.

근디... 지금 모를 뿐이지, 필요하다면, 금방 분석해서 파악이 가능하다.

왜?

내가 만든 코드로 교육 시켜 짠 코드이다. 

가만 보면, AI는 내가 교육 시킨 것 범주 외에는 창의력이 많이 떨어진다. 

오히려 게을러 보이기까지 하는데,


2. 특히나 이는 태양광 관련 법률 해석에도 한계를 보인다.

나는 AI를 여러개 돌린다.

처음에는 AI니까, 맞겠지 하고 아무 생각 없이 믿었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근거 법률을 찾아보고 해석하니,

조금 멋대로 해석한 내용이 있었다.

그래서 AI에게 그 근거를 달라하면, 근거도 불분명한 인터넷 글을 끌어다 제시하는 것이였다.


그래도 내가 태양광 짬밥이 있으니, 아닌데... 라고 생각하는 것을 

담당기관에 질의하면,

역시 내가 생각 한 답을 주는 것이였다.

한편으로는 다행이다.

인간의 영역이 남아있어서.


AI가 이미 만들어진 이론이나 이슈 사항을 잘 정리하여 제시한다는데는 훌륭하다.

단, 그 글의 출처가 맞다는 전제하에 성립되는 내용이다.

대부분 공식 사이트 자료를 내비두고, 네이버 블로그 같은 곳이나 기사 등에서 끌어오니, 

자연스럽게 가벼운 상대에 한해 가벼운 용도로만 쓰이게 된다.



간혹 태양광과 관련 여러 업체들과도 조우하고 있는데,

자기네가 유명 대기업과 협업하고 자재도 그곳에서 가져온다,

그리고 직원이 100명이다라는 쓸떼없는 말을 하는 곳이 있다.

직원이 100명이든 1,000명이든 협업이 안 되고, 결과가 안 좋으면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도리어 본인들 내부에서도 소통이 안 되서 해결 할 생각은 아니하고,

이 책임, 저 책임 넘기기만 하더만.

여기다 본인 자랑하라고, 대기업들이 협업 해 주고, 자재 대 주고 하는 것이 아닐진데,

서스럼 없이 파는 것을 보면, 때로는 우습다.


태양광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왠만하면, 누구나 대기업이나 공단 또는 공공기관과 연이 닿아있다

본인 기술력이라든지 결과는 보여 줄 생각안하고 쓸떼없는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면,

그 말의 근거 자료가 뭐죠?라는 말에,

'AI요'라고 대답하는 꼴과 마찬가지다.

그럼 그 AI 출처는 어딘가요? 라는 말에 고심한 흔적이 있다면,

그나마 다행이고.


회사가 잘 난 것을 본인이 잘 난 것으로 착각하고 으쓱되봤자...

어리구나 또는 본인은 그것빼면 아무것도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뿐이다.


이게 AI의 한계다.


비데명도 AI를 내세워 뭔가 으쓱 될려고 하고 있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긍지를 갖고 지금도 기술력이라고 뻗될 수 있는 것은

AI에 의지하는 나약함이 아니라,

스스로 탐구하고 전진하는 모습일진데,

이준석 말마따나 다른 것도 준비하고 있어야 하는데,

케데헌의 가치를 스스로 버리는 듯 하다.

그나마 그 기술력도 삼성 직원이 빼돌려 해먹고 말이지.

[단독] 삼성 핵심기술 빼돌려 중국 1위기업 이직…전직 임원 구속 - 매일경제

미국이 기술력 탈취 한다 ㅈㄹ 하던 사람들이 있던데,

그럴 생각이였으면, 오히려 살살 구슬려 탈취하거나, 중국과 협력하고 말지...

차피 한국 기술은 중국에 자동 공유되는데.



그래도 이런 가벼운 코드들은 굳이 인터넷에서 찾아 볼 필요는 없다.

AI에 제시 해 달라하고 분석 해 봐라.

아무래도 코드는 원어민에게 배우는 것이 좋으니 말이다.

작성 스타일 등, 배울 것은 배워야지.

내 바탕 코드는 

본문 클릭 시 스크롤 하는 자바스크립트

이것 참조하고.


마지막으로 현장도 안 보고 단가 제시하는 태양광업체는 걸러라.

그 단가에 맞춰 공사를 하겠다는 업체이니.

마치 국가정보관리원 화재처럼.

왜 가덕도 신공항 공사에 기업들이 단가 안 맞다고 국가를 상대로 넣었다 뺏다 하겠는가.

실시 설계하면 달라 질 수도 있는데, 나 할 수 있다? ㅋ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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