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pdf 주석, 메모, 말풍선, 레이어 등 목차기능으로 볼 수 있다.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pdf는 일반적으로 보안문서 또는 스캔 문서 확장자라는 인식이 강해,
대부분 회사에서는 뷰어로서 많이 활용한다.
그러나 실질적으로는 pdf는 강력한 편집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이 생성을 하든,
사용자가 직접 주석을 달든 하는데,
이게 페이지가 많은 서류는 일일히 살펴보기 힘들다.
예를 들어 태양광 발전소 관련 서류 중 페이지가 많은 서류로 손에 꼽히는 것이
구조검토서이다.
만들려고 하면, 왠만한 서적 하나로 만들 수가 있는데,
누군가 이 곳에 주석을 달아 커멘트를 달아 놓으면,
모르는 분들은 일일히 뒤져서 다 살펴봐야 하나,
알만한 사람들은 목차로 전체 커멘트를 파악하고, 중점적으로 회신 해 준다.
왼쪽 탐색창 밑 tab 부분에 보고자 하는 목차를 선택 할 수 있다.
이것을 알면,일일히 이재명처럼 책갈피에 끼워져 있는 달러를 찾을 필요 없이
"범죄를 가르쳐 줬다?...국민들 ‘책갈피 달러’ 다 알아" 이 대통령 반박
목차로 쉬이 주석 페이지를 파악 할 수 있다.
(재명아, 미안하다. 난 대북송금 안 해 봐서, 책갈피 달러 몰랐다. 내가 뭐, 범죄자도 아니고, 정당하게 통장을 만들거나 하면 되는 것을 굳이 그런 짓까지 해서 탈세 해 본적이 없구나.)
오지명의 대표적인 구박 멘트
- "진짜~ 너 따라 하기도 힘들다, 힘들어!": 박영규가 말도 안 되는 변명을 하거나 뻔뻔하게 굴 때 가장 많이 하는 말입니다.
- "자네는 도대체 왜 그러는가?": 영규의 황당한 행동을 보고 어이없어하며 던지는 질문형 구박입니다.
- "아유, 저 인간 진짜... 용녀! 용녀! 쟤 좀 봐!": 사위의 행동을 아내(선우용여)에게 고자질하며 분통을 터뜨릴 때 사용합니다.
- "박 서방! 자네 정말 이럴 건가?": 영규가 눈치 없이 굴거나 장인의 심기를 건드렸을 때 정색하며 하는 말입니다.
태양광 구조검토서는 수치로 말한다.
그렇기에 일일히 타이핑으로 치지 않는다.
님이 목차기능을 이용하면, 안 보이는 수치들이 보일텐데,
시간 있을 때 읽어보면 은근 배울점이...
근디, 이거까지 읽을 사람은 그만한 위치에 있어야 한다.
얼마 전 이재명이 정치적 속셈으로 이전 정권에 임명한 사장을 공식석상에서 갈군 적이 있다.
'이것도 모르느냐, 언제 임관 되었고, 몇년을 있었느냐'
그런데 알고 보니,
이재명 지가 제대로 알지 못 하고,
엄한 공항 사장에게
엄한 내용을 물어 본 것이다.
국세청이 해야 할일을 공항 사장에게 물어 봐 놓고,
이것을 물어보니, 대놓고 반박 할 수 밖에
그래 재명아,
모르고 실수 했으면 실수했다고 사과하면 될 일이지,
왜 남탓을 하냐 이 말이다.
"자네는 도대체 왜 그러는가?"
옆에 현지누나도 그렇지.
이재명이 모른다 싶으면,
얌마! 그것도 모르니?
그것은 인천국제공항 사장이 할일이 아니라,
국세청에서 할 일이야!
아무리 내가 인천 사장에 내정자 꽂아주고 싶다 말을 했어도 그렇지.
공개석상에서 너의 무능함을 보이면 어떡하니?
라고 몰래 알려주기라도 했었으면...
도대체 현지누나 외 이재명 비서진들은 뭐하는지 모르겠다.
이렇듯 사람은 위치가 높아 질 수록,
세부적인 것을 쪼잔하게 조이기 보다면,
전체 목차를 통해 파악하고, 사람을 믿고 일을 배분하면 된다.
그래서 오늘 pdf 목차기능을 알려 준 것이고,
재명아 하... 쪽 팔린다.
모르면... 목차라도 좀 읽어라.
내가 언제 너 혼자 다 하라고 하던?
물론 다 해먹을려면, 간섭 해야 한다는 것은 알아.
그래도 사람이 정도가 있지...
걍 사과하고 끝내자. 재명아.
7일동안 많은 클릭!!!
스마트폰 체스게임, 체스는 확률만이 아닌 다른 시각으로도 이길 수 있다.
구글플레이에서는 체스게임이 없을 수가 없다. 누구나 접근하기 쉬우며, 간혹 같은 기술이 되풀이 되기는하지만, 나는 다른 시각에서 체스게임을 접근하기 때문이다. 수학과 같은 곳에서 나온 분들은 확률로 체스를 접근하는데, 솔직히 놀려고 접근하는 나에게는 선호하지 않는 방법이다. 속까말 마냥 이기는 것에 집중한다면, 걍 ai 돌려놓고, 그대로 따라서 두면 그만이다. 그렇지 않는 이유는, 내가 무슨 더불어민주당도 아니고, 현지누나라는 치트키를 사용 할 이유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체스게임은 종류가 워낙에 많아, 고르기 난감하지만, 선택기준은 단순하다. -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대기자 수가 많고, - 광고가 그나마 적은 게임. 디자인이나 퀄리티는 그닥 따지지 않는다. 폰인지, 퀸인지, 안귀령인지만 구분 할 수 있으면 된다. 그 중 요즘 픽한 체스 게임은 체스 온라인 및 오프라인 - Google Play 앱 이유는 단순하다. 전체 게임 시간이 제한적이다라는 것이다. 체스 게임을 하다보면, 본인이 질 것이라 생각이 들거나 자리를 비우는 똥 매너들이 있는데, 5분이면, 5분. 10분이면, 10분으로 전체 둘 수 있는 시간이 제한 되어 있어 이 부분이 만족스럽다. 안귀령처럼 본인이 군인들을 겁박하고 잡아놓고, 놓으라 하는 헛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적다. 군인이 안귀령 손을 뿌리치며, 이거 왜 이러세요! 하고 저리 가버리자, 나지막하게 들리던 안귀령의 목소리. '놓으란 말이야' ?? 아쉬워 보였다. 나 사진 더 찍어야 되요~라는 느낌? 여튼 이런 진상들이 없어, 새로운 재미를 준다. 다음 체스 게임을 살펴보자. 누가 이기겠는가? 검은색인 내가 밀려 보이지 않은가? 상대방은 아예 벽을 쌓아두고, 거기다 검은색인 나는 말 하나가 죽어 밀리는 상태이다. 하지만, 시간을 보면 확신 할 수 있다. 이 경기는 내가 이긴다. 두다 보면, 상대방의 습관이 보인다. 드럽게 생각 많고 늦게 둔다. 난 그런 상대방의 비위를 맞추며, 승리감에 빠지게 둔다. 애초에 그런 전략이였으니...
윈도우 탐색기 pdf 미리보기 갑자기 안 될 때 with 알pdf
알pdf도 그렇고, 알약도 그렇고, 알소프트웨어는 조금 호환성이 안 좋다. 한동안 윈도우 탐색기로 pdf를 미리보기로 잘 보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알pdf를 쓰기 위해서, 구동하니, 업데이트가 나와 그것을 실행하니! 갑자기 미리보기가 안 되었다... 참... 윈도우 파일탐색기 미리보기 활성화 이게 서류가 많아지고, 제목도 오묘하게 길어지면, 윈도우 탐색기 미리보기가 유용한지라. 특히나 우리 같이 넓은 땅이나 다수의 건축물의 태양광을 다루다보면, 미리보기로 보면서, 이름을 재지정하는 것이 얼마나 편한지 모른다. 원초적인 방법으로는 레지스트리를 건드는 것이나, 내가 그리 일러준 들, 날 뭘 믿고 시행하겠는가. 그래서 더 안전적인 방법을 알려주자면, adobe acrobat를 설치하는 것이다. Adobe Acrobat Reader 다운로드: 무료 PDF 뷰어 그럼 얘가 알아서 꼬인 레지스트리를 풀어 줄 것이다. 윈도우 전용 pdf도 있다고는 하는데, 이게 더 친근하니, 사용한다. 설치가 끝나면??? 다시금 이렇게 윈도우 탐색기 pdf 미리보기를 쓸 수 있다. 참고로 발전차액제도는 없어진 것이니, 그리 신경 안 써도 된다. RPA와 발전차액제도(FIT) 차이 그리고 태양광 매물 엑셀이나 파워포인트도 미리보기 가능하다. 윈도우 탐색기에서 엑셀 같은 오피스파일 미리보기 활성화하는 방법 해당 프로그램이 깔려있다면 말이다. 요즘 콤퓨타들이 스펙이 워낙 좋아져, 로딩 시간이 단축 되었다고는 하나, 일일히 더블클릭하여 여는 것보다는 윈도우 탐색기 미리보기로, 원클릭 탁, 탁, 하는 것이 더 빠르고 편리하다. 특히나 pdf는 PDF 글자 색깔 변경하기~PDF 보안? 까라고 그래 보안이라는 그럴싸~한 것에 기대어 느린 것이 미학처럼 보이는데, 그 미학 때문에 오히려 불편하다. 카카오사진파일 체크 할 때도 편하다. 아무리 파일 자체 미리보기를 걸어놔도, 저렇게 크게 보여주는 것이 더 좋지 않은가?
스태그플레이션 상황에 국내 주식이 좋을까? 태양광 발전소가 좋을까?
스태그플레이션이란? 경제 성장은 안 되는데, 나랏돈 가치가 없어지는 상황을 말한다. 예를 들어 일본이 미국의 핵에 패망 했을 때(그때 우리나라는 독립 할 수 있었다.) 1997년 대한민국 IMF일 때 마지막으로 요즘. 요즘 청년들은 깨어나고 있다. "윤 어게인" 팻말 들고 행진‥10대 게임으로 번진 '정치 선동' 어떤 못 된 언론은 정치선동이라 폄하하는데, 물가는 체감 할 수 있는 것이라 오히려 이런 못 된 언론의 선동은 먹히지 않는다. 옛날 영포티 때들이야, 즈그들끼리 공유한 정보에만 의지 하지만, 우리에게는 인터넷과 미국이라는 자유우방국가와 함께하고 있다. 스태그플레이션이 왜 발생하는가? 1. 공급충격 : 국제유가급등, 원자재가격폭등, 공급망 붕괴 2. 과도한 통화공급 : 민생지원금 3. 외부리스크 : 전쟁, 자연재해, 팬데믹 4. 임금-물가 악순환 상승 등 이다. 원인만 봐도,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의 정책과 똑같지 않은가? 사실, 난 즐겁다. 배움에 있어 현실로 겪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자, 그렇다면,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이 그리 떠들었던, 코스피 요즘 상황 어떤가? 코스피는 국내주식이다. 코스피로 벌었다고 한 사람도 못 봤지만, 벌었다한들, 국내주식은 결국 국내 돈! 환율 높아 국내돈이 개껌값이 되고, 원·달러 환율 1470원대… 올해 연평균 환율, IMF 때 넘을 듯 물가는 오히려 치솟고, 대환 할려고 하는데, 어라? 국제적으로 미국 돈 가치는 안정화 되었는데 그에 비해 한국돈 가치는 계속 더 떨어지네? 이런 상황이다. 차라리 국내 주식보다는 태양광 발전소가 낫다. 돈은 달리 해석하면, 가치다. 돈은 국가의 신용도와 정책에 따라 그 가치가 확연히 달라지지만, 그에 반해 에너지는 가치변동이 적다. 태양광 SMP 책정 기준과 포항 석유와의 관계 근디, 이 것도 자꾸 시간 지나서 진짜 한국돈 가치 떨어지면, 누가 한국돈 받고 일을 해 주겠나. 미리미리 투자해서 안전자산을 확보 해야지. 왜? 코스피라도 ...
태양광 표준시설부담금 쉽게 계산하는 방법 그리고 산출 근거(설계조정시설부담금 이야기)
표준시설부담금이란, 기본시설부담금 + 거리시설부담금이다. 공사 발생 유무와 관계없이, 내역에 관계없이, 태양광의 kw당 책정 되는, 다른 말로 인입비라고 보면 된다. 일전에도 다룬 적은 있다. 한전불입금==한전표준시설부담금 계산하는 방법 아주 기본적인 내용이기도 하고. 하지만 달라진 내용이 있다. 설계조정시설부담금 이전에는 1mw 미만의 태양광발전소에 대해서는 설계조정시설부담금을 받지 않았으나, 이번에 산업통상자원부의 승인으로 작은 용량의 태양광발전소도 설계조정시설부담금을 받기로 했다. 즉, 접속공사비라는 명목하에, 표준시설부담금만 받아왔지만, 공동배선에 신설, 증설, 변경 등의 내용이 있다면, 설계조정 했다하여, 받아 내겠다는 의미. 한전에서는 계통 여유 용량도 없는 곳에 억지로 하지말고, 여유 있는 곳에 하라는 의미라고 한다. 쨋든 설계조정시설부담금이야, 한전이 현장에 나가보고, 설계에 임해야 알 수 있는 것으로, 우리가 이것은 예상 못하더라도, 최소한 표준시설부담금은 제일 위 상단처럼 계산 가능하다. 기본시설부담금 + 거리시설부담금 . . . 어려우면, 걍 한전ON | 표준시설부담금 계산 계산기 써라! 이러한 계산이 필요한 이유는 사업성 검토와 계약 때문이다. 이게 한두푼 하면, 걍 내면 되는데, 90kw만 해도, 1천만원은 걍 우습다. (일단 1천만원부터 시작하겠다는 의미) 어? 고압은 500kw인데도, 싼데요? 아... 완전 초보구나... 왜 저압과 고압이 차이가 나는지, 곰곰히 생각 해 보자. 쨌듯, 그럼 한전 인입비는 이걸로 계산 끝난거죠? 지금까지 계산한 것은 접속공사비고, 다른 공사비도 필요하다. 그 것은 찾아봐... hint/ 송배전용전기설비 이용규칙. 만들어서 먹여주는 것은 쉽다. 하지만, 진정한 교육은 방향만 가르쳐주는 것이지, 대신 걸어주는 것이 아니다. 엠비씨, JTBC, 한겨레, 경향신문 등 언론이 가리고, 편향적이고 현혹해서, 방향과 방법을 알려주는 것 일뿐. 사실, 나는 행정학과 출신임에도 전한길 저 분은 본적이 없다....
태양광 범용공인인증서는 반드시 발급 받아야지 아마? 44,000원!
공동인증서는 가격차이가 많다. 그래서 사람들이 개인범용인증서를 사용하면 되지 않을까~하고, 잔대가리를 굴린다. 태양광 REC 설비확인 및 판매 용 공인인증서 어디서 발급 할까? 그리고 비용은? 나도 그랬었고. 전력거래소만 이용한다면, 개인범용공동인증서를 이용하면 된다. 그러나. 님이 rec종합시스템에 로그인을 하거나, 수수료납부 및 발급을 하기 위해서는! 하다못해 태양광 설비확인은 곧 죽어도 한달 안에 해야 한다. 설비확인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눈물을 머금고, 사업자범용공인인증서를 이용해야 한다. 위에도 적혀 있듯 사업자가 있는 인증서를 사용해야 한다는데, (신재생에너지 RPS종합시스템 official) 이 셋 중에 어느 것인지 모르겠다? 간단하다. 제출 자료 중에 사업자등록증이 있으면, 그게 사업자가 있는 인증서 다. 비싼디요? 그럼 싼 거 이용하면 된다. 딱히 인증서 가리는 것이 없으니까. 어떤 님은 27,000원에도 발급 했다고 하니, 잘 찾아봐라. 솔직히 나도 가끔은 실수한다. 아무리 이론적으로, 문서로 정보를 캐치하여 결과를 내 놓아도, 상식적이지 않은 절차나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과정이 있다면, 다른 답을 내놓을 수 밖에 없다. 지금 더불어민주당이 하고 있는 행태는 오만이다. 탄핵하는 것도 그렇고, 윤석렬 비상계엄을 내란죄라고 하는 것도 그렇고, 대통령 권한을 임의로 국무총리제로 가는 것을 위헌이라하는 것도 그렇고, 결국 본인들도 그렇지 않을까~~해서 그 결정을 헌재에 요청해야 하는데, 마치 더불어 민주당 지들이 헌법재판관인마냥, 언론과 더불어 판결을 내고 주장하고 있다. 막상 헌법재판관들은 다르게 생각 할 수도 있는데 말이다. 난 솔직히, 국회의원장도 있는데, 왜 이 사람이 나대고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이제 곧 감옥에 갈 범죄자라는 것을 떠나서, 입법의 뜻, 즉, 국회의 뜻은 하나의 당(더불어민주당)이 대표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당의 의견을 하나로 종합해야 하는데, 국회 == 더불어민주당이라는 공식을 너무 공식화 한다....
자가소비용 태양광 종류 및 비교 그리고 절차(단순병렬연계 빼고)
일반적으로 자가소비용이라고 하면, 단순병렬연계만 생각한다. 하지만, 태양광발전이 느~무~~ 잘 되면, 초과분이 있는 법! 이에 태양광 사업방식에 따라 우리는 자가소비형 하면, 총 3가지로 나타 낼 수 있다. 1. 자가용 태양광 2. 상계거래용(일반용) 태양광 3. 단순병렬연계 태양광 일반 주택에서 태양광 사업을 할 수 있나요? (tistory.com) 여기에서 전력거래소와 거래하느냐, 아니면, 한전과 거래 하느냐에 따라, 우리는 뒤에 'PPA'를 붙일 수 있다. 1과 2번은 연계방식이 같고, 3번은 다르다! 즉, 1번과 2번은 그리드든 뭐든 외부와 연결 되어 있고, 3번은 외부 연결 없이 순수하게 자가 소비하고 시마이다. ... 어렵나? 자, 그럼 이제부터는 쉬운 설명만 하자. 자가용과 상계는 쉽게 정의하자면, '자가 소비 후 남은 전기를 외부로 빼돌리는 거래방식이다.' 자가용의 경우 남은 전기를 달마다 판매가 가능하다. 상계는 남은 전기를 한전 전기요금에서 상계하거나 현금으로 바꾼다. 결국 남은 전기는 팔아서 현금으로 챙기는 거잖아요. 그럼 무슨 차이에요? rec를 챙길 수 있느냐 없느냐다. 자가용은 비록 가중치 1.0이지만, rec를 챙길 수 있는 것이고, 상계거래는 남은 전기를 현금으로 챙기되, 1년 평균 smp만 챙길 수 있는 것이다. 태양광 SMP 책정 기준과 포항 석유와의 관계 (xehostel.blogspot.com) 자가용 : smp + rec 상계거래 : 1년 평균 smp 그럼 왜 자가소비용 태양광을 하죠? 차라리 사업용 태양광을 해서 rec 1.5라도 더 챙겨야죠... 1. 지금은 발전판매대금이 전기구입대금보다 강하다.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은 나중에 다루자. 오늘의 주제는 종류 및 비교 그리고 절차니 말이다. 자가소비용은 절차가 발전용보다 쉽다. 자가소비용 태양광을 달리 정의하자면, '발전사업자 이외의 자가 한전과 계약을 맺고 자가 소비 후 남은 전기를 판매...' 즉, 발전허가증과 개발행위,...
종말의 발키리~처음에는 짜증이 났는데 계속 보다 보면 정이 든다, 넷플릭스 애니
평점이 낮다. 그도 그럴 것이 소재는 신선 할 수도 있으나, 한국인에게는 '올림푸스 가디언'이라는 만화를 떠올리게 하기 때문이다. 이 보다 더 문제인 것은 동작 하나 하나에 의미를 부여한다는 것이다. 격투기 특성 상 빠르고 리드미컬 한 진행이 중요한데, 이미 올림푸스 가디언을 통해 잘 아는 신들 내용이나 이외 유명인들의 뒷이야기는 그다지 흥미거리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어쩌면 조조의 기괴한 모험을 모방 하려 했을 수도 있으나 그렇다면 작화라도 좋아야지... 이건 뭐... 아니면, 액션씬이라도 좋든가... 근디... 근데도, 발키리가 짜증난다는 눈빛을 보낼 때는 기분이... 이... ㅋ 여튼 줄거리는 신들이 인간을 종말 시키려 하는데, 발키리가 인간에게도 기회를 주자해서 신과 인간이 13명 씩 싸우는 내용이다. 자꾸 보다보면 정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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