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기존 3kw를 6kw 태양광으로 늘리려고 하는데, 주택용 전력 계약 변경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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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에서 돈은 많이 벌었다고 하는데,
그럼에도 국민연금 독촉이 오고, 내년에는 더 걷겠다는 아이러니 한 상황 속에 불안 한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기존 3kw 태양광을 더 늘릴려는 사람들이 등장하는데,
이 과정에서 걱정인 것이,
한전과의 전력 계약을 새로 해야 하느냐 인 것이다.
전력 계약을 새로 한다면,
기본요금이 달라진다나 어쩐다나.
근디요...
태양광 설치하면 얼마나 전기요금이 감면? 그리고 기본요금은 왜 상계 전 처리를 하나요?
주택용을 일반용으로 바꾸지 않는 이상 한전과의 전력 계약 변경은 할 필요 없다.
한전과의 전력 계약 기준은 내가 한전으로부터 얼마의 전기를 끌어다 쓰느냐지,내가 얼마나 한전에 전기를 보내느냐가 아니다.
님이 주택용 전력 계약에 의한 누진세가 감당이 안 되면,
고압이든 일반용이든 넘어가서 기본요금을 더 주더라도, 누진세 없이 전체 전기 요금을 다운 시키는 것이지,
굳이 태양광 용량을 늘렸다고 해서,
한전과의 전력 계약 변경을 할 필요가 없다.
물론 기존 설치 된 배선이나 한전 계량기 등이 6kw 태양광을 감당 못 한다면,
전기배선 확장 공사를 하고, 이를 한전에 신고하여, 관련 기기 등을 변경하고 내용 전달은 해야 한다.
그럼 상계는 무한으로 할 수 있나요?
아니요, 한전과 계약 할 수 있는 용량은 제한 되어 있습니다.
나머지는 전력거래소가 있습죠.
주택용은
일반용과 달리 요금적용전력도 없다는 것도 안다면,주택용 전력 계약 변경이 있을 수 없음을 알 수 있다.
다만, 앞서 언급하였다 싶이 현장 상황도 파악해야 하고,
한전에서 받을 수 있는가 협의도 필요하다.
협의 없이 하다가 쿠팡처럼 자칫 정부로부터 홈플러스를 강제 인수나 인수분해를 당할 수도 있다.
(다행히 쿠팡은 국정원과 협의 한 덕분에 이를 모면 할 수 있었다.)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도 서로 묻고, 묻어가며 협의보며 뇌물 받는데,
우리야 더 열심히 협의 봐야지....
강선우, 1억 수수 의혹…김병기에 "저 좀 살려달라" 녹취 나왔다 | 중앙일보
진짜,
강선우 이 분,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 때 보좌관 갑질 때문에,
이재명이 눈물의 실드와 똥꼬쇼를 펼쳤는데, 결국 여서 걸리네...
더불어 민주당아,
그리고 공수처야 이것도 선관위처럼 한번 묻어보시지!
진짜,
더불어민주당,
뒤에서 온갖 더러븐 짓은 다 하면서,
돈 한푼 받은 적은 김건희는 잡아 족칠려고 하고,
양심 안 찔리냐...
특검 가야지?
녹취록 나왔으면?
자, 통일교 특검에 넣을래?
아니면,
강선우 특검?
더불어 민주당 돈봉투 게이트2?
돈 준 사람은 유죄인데,너거들 더불어 민주당 돈 받은 것들은 또 무죄더라????
이기 바로! 협의의 중요성이다.
어떻게 하면 받아 쳐 묵고도, 죄를 받지 않을까 하고,
강선우가 김병기에게 상담을 한 것이지!!!!
ㅅㅂㄴ들...
김건희... 무죄다.
더불어 민주당이 판례를 남겼잖아.
준 사람은 유죄인데, 받은 사람은 무죄다! 탕! 탕! 탕!
뭐, 태양광 증설 할 때 너무 혼자 애쓰지 말고,
주변에 전문가나 나 같은 사람에게 (돈주고) 부탁해라.
어쩌면, 유죄 받을 거 무죄가 될 수도 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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