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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표준시설부담금 쉽게 계산하는 방법 그리고 산출 근거(설계조정시설부담금 이야기)

 

표준시설부담금이란,

기본시설부담금 + 거리시설부담금이다.


공사 발생 유무와 관계없이,

내역에 관계없이,

태양광의 kw당 책정 되는,

다른 말로 인입비라고 보면 된다.


일전에도 다룬 적은 있다.

한전불입금==한전표준시설부담금 계산하는 방법

아주 기본적인 내용이기도 하고.


하지만 달라진 내용이 있다.

설계조정시설부담금

이전에는 1mw 미만의 태양광발전소에 대해서는 설계조정시설부담금을 받지 않았으나,

이번에 산업통상자원부의 승인으로 작은 용량의 태양광발전소도 설계조정시설부담금을 받기로 했다.


즉, 접속공사비라는 명목하에,

표준시설부담금만 받아왔지만,

공동배선에 신설, 증설, 변경 등의 내용이 있다면,

설계조정 했다하여, 받아 내겠다는 의미.


한전에서는

계통 여유 용량도 없는 곳에 억지로 하지말고,

여유 있는 곳에 하라는 의미라고 한다.




쨋든 설계조정시설부담금이야,

한전이 현장에 나가보고, 설계에 임해야 알 수 있는 것으로,

우리가 이것은 예상 못하더라도,

최소한 표준시설부담금은 제일 위 상단처럼 계산 가능하다.


기본시설부담금 + 거리시설부담금


.

.

.


어려우면, 걍

한전ON | 표준시설부담금 계산

계산기 써라!


이러한 계산이 필요한 이유는

사업성 검토와 계약 때문이다.

이게 한두푼 하면,

걍 내면 되는데,

90kw만 해도,

1천만원은 걍 우습다.

(일단 1천만원부터 시작하겠다는 의미)



어? 고압은 500kw인데도, 싼데요?



아... 완전 초보구나...


왜 저압과 고압이 차이가 나는지, 곰곰히 생각 해 보자.



쨌듯,

그럼 한전 인입비는 이걸로 계산 끝난거죠?


지금까지 계산한 것은 접속공사비고,

다른 공사비도 필요하다.



그 것은 찾아봐...

hint/ 송배전용전기설비 이용규칙.



만들어서 먹여주는 것은 쉽다.
하지만, 진정한 교육은 방향만 가르쳐주는 것이지,
대신 걸어주는 것이 아니다.

엠비씨, JTBC, 한겨레, 경향신문 등
언론이 가리고, 편향적이고 현혹해서,

방향과 방법을 알려주는 것 일뿐.




사실, 나는 행정학과 출신임에도 전한길 저 분은 본적이 없다.
(근디, 행정학은 역사학이 필수가 아니다. 필요하면 참고하는 거지. 오해 ㄴㄴ)
인터넷 강의가 있어도 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즉, 가는 방향을 스스로 알고 있었고, 

깨달았기 때문이라.

작금의 20-30대도 마찬가지다.
전한길이라는 분이 등장하기 전,
스스로 깨달아 거리로 나왔다.

나도,
그랬었고(솔직히 내가 제일 먼저 지지 했었지).

그러나 혼자서 가는 길은 빨리 갈 수 있으나,
멀리는 못 간다고,
가끔은 전한길 처럼 새로운 방향이나 길을 가르치는 것도 나쁘지 아니한 듯 하다.


이준석과 한동훈

멀리 안 나간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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