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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송금, 이제 계좌번호도 인식하네?! feat. 자동차세 연납 5% 할인

 토스 계좌 이체 할 때 애용하는 어플이다.

그러나,

인간은 편해져도,

더욱 편해지길 원하는 존재!


은행에 들리기나,

ATM에 찾아가 계좌이체를 하던 시절을 떠오르면,

많이 편리 해 졌건만,

그럼에도 계좌번호를 치기 귀찮은 지경에 이르렀다.


얼마 전 자동차세를 내라는 입영통지서...

아니, 세금 용지가 날라왔다.


금액을 보니, 얼마 안 되는 것 같아,

연납을 원한다, 지자체에 연락하니,

그게 1년 자동차세라 한다.


음... 생각보다 자동차세가 싸구나...

그만큼 우리는 글자를 읽지 않는 게으름뱅이가 되었다.

근디, 계좌번호를 치라고???

그 귀찮은 짓을????


인간은 게으르기도 하지만,

편리 해 지기 위해,

망각이라는 힘을 빌어, 같은 짓을 반복한다.


토스 어플의 카메라는

NH스마트뱅킹보다 편리한 toss(오픈뱅킹) 간편송금 & 그 외 기능들

토스에서 만든 바코드 전용 인 줄 알면서도, 우리는 카메라를 또 누른다.


1. 우선 송금을 누른다.

2. 카메라 아이콘을 누른다.
3. 계좌번호를 찍는다.
계좌번호만 찍는 것이 아니여도 된다.
주변에 지저분 한 것이 있어도, 걍 찍으면 된다.


4. 금액을 적어 보내면 된다.
아쉬운 점은,
계좌번호는 잘 찍히나,
'-' 이 부분이 맞지 않다는 것!
분명 농협이라는 것을 인식하였다면,
계좌번호 방식을 인지한다는 것인데,
이 부분이 아무래도 옥의티다.

다음을 진행하여, 이름으로 확인하면 되나,
그래도 계좌로 확인하기에는 글자도 흐리고,
-도 헷갈리게 배치 되어 있으니,
흠이다.


이제 일일히 계좌누르지 말고,
카메라로 찰칵!

카카오페이나,
기타 어플이 지원하는지는 모르겠다.



당연히 나왔어야 하는 것이,
이제야 나왔으니,,,



자매품, 연락처도 있는데,
토스를 이용하는 사람의 연락처를 이용하여,
보내는 방법이다.

나에게 돈 보내고 싶은 사람은, 연락처를 찾아 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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