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썰전~특집 썰전, 전원책이 나올 동안에는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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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의 비상계엄 직후
엠비씨나 jtbc 등에서는 일방적으로 윤대통령을 비판하고, 음해하는 뉴스만 나왔다.
그래서 한동안 보지 않았고,
많은 우리나라 20~30 청년들도,
tv를 떠나게 된 계기가 되었다.
BNPI(Bifacial NamePlate Irradiance) 이슈 정말 사실일까?
이것을 인식하였는지,
최근에는 음해 방송을 자제하고,
내가 조언(?) 해 준대로,
토론 방식, 그것도 윤통을 대변하는 패널도 초대해서,
토론 방송을 송출하고 있다.
본디,
강적들을 애청하고 있었지만,
진중권마저도 비상계엄을 비판하는 것을 보고,
아, 이곳은 더 이상 볼 것이 없구나 하고 1번 접었었고,
그러다 젊은 패널들이 등장 했을 때,
약간은 희망이 있었지만,
이준석의 한마디가 강적들을 안 보게 만든 계기를 만들었다.
"보수가 살 길은 극우를 버리고 중도를 모으는 것이다."세상에,
득표를 위해서,
다의민주주의를 버리고,
표를 따라가겠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저 모습!
것도 대선 출마 의지를 불태우면서 저런 소리를 하고 있으니,
엄청 실망했고,,,
미리 말하지만,
이준석은 대선 가능성 없다.
이 세상에,
대한민국에,
불필요한 의견,
불필요한 사람은 없다.
그런데 방송에 대고,
기존 지지자들을 버리고,
중도를 포섭하자?
것도 윤대통령 목을 받혀서???
다른 사람의 목숨을 하찮게 여기고,
이해관계에 따라 매정하게 구는 사람은 나의 표를 받을 자격이 없다.
그러다,
썰전에서 전원책을 다시금 만나게 되었고,
새로운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더불어 민주당 의원은 역시나,
포고령이나 증언 같은 것으로,
카더라~라고 주장을 펼치지만,
전원책은 현실 상황을 객관적으로 분석하여,
내란죄가 아님을 증명했다.
(물론 민주당에서 내란죄를 뺏으니, 스스로 시인한 것이지만,)
더불어 민주당 의원의
군인이 그렇게 말했다 하면서 감정에 호소하는 듯한 주장을 보며,
생각 난 영화가 있다.
바로 영화 변호인이다.
작중, 내가 김일성과 관련 있는 권투 선수를 응원하면,공산주의자입니까?라는 물음과 함께,
저들이 공산주의자라는 증거 있냐고 재차 물으니,
공안경찰만 20년이다.
감으로 알 수 있다라는 말을 한다.
딱 그 주장이 더불어 민주당의 주장이다.
실제로 일어나지 않은 사건을,
포고령에 써 있다,
군인들이 증언한다라는 말로 국민을 현혹 시키고 있다.
영화 변호인에서는 공안경찰의 감이나 추상적인 증언 말고,
구체적인 증거를 가져오라고 한다.
내가 바라는 것이 바로 구체적인 증거다.
윤대통령이 비상계엄을 했을 때
나는 보고 있었고,
이후 쭉 보고 있었다.
그의 비상계엄은 당위성이 충분했고,
폭동이나 내란이라는 모습을 찾아 볼 수 없었다.
이후 이렇게 계획했더라~
이런 명령이 있었더라~
라는 추측성 기사나 가짜뉴스만 있었지,
실질적 증거는 없었다.
저들이 얼마나 지독한데, 실질적 증거가 어디있느냐?
현재 더불어 민주당은 사상검증을 하고 있지,
실질적 죄에 대해서는 증거를 제출 못하고 있다.
그 근거로는,
탄핵안이 있다.
1. 감히 중국, 러시아, 북한과 적대시 하여...
(미국이 뭐라 하니, 그들은 급하게 지웠다.)
2. 탄핵안에서 내란죄를 빼겠다. 빠른 헌재의 판단을 위하여!
그만큼 내란죄가 불분명하고, 논란의 여지가 있어, 오래 걸린다는 의미다.
그런데, 엠비씨나 jtbc 등은 내란죄를 계속 명시화 하고 있다.
이런 일련의 모습들이 바로, 비상계엄의 의의다.
다음 주에도 나온다고 하니,
또 봐야지~
그러다 전원책 안 나오면,
유튜브 보면 되는 것이고.
유시민 vs 전원책도 보고잡다.ㅋ
댓글
난 전원책 밥벌이를 주는 이러한 행태가 꼴보기 싫다 티비에 안나왔으면
답글삭제뭐, 원책이 형이 x에 야덩이라도 올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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