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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 만료 악성코드 메일, 확인 및 대처 방법(패스키 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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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좋은 날에 러브버그가 세상 사람들을 기만하고, 언론들조차도 지록위마 하여 세상을 어지럽히는 나날들. 어느날 악성코드 메일이 찾아왔다. 네이버. 이재명도 AI로 선임하고, 공공연히 우리나라 제 1위 포털사이트로, 그의 이름이 툭 나오니, 무심코 믿어버렸다. "비밀번호가 만료 되었느니 24시간 내로 새로운 비밀번호로 바꾸셈. 아니면, 현재 비밀번호를 유지 하려면, 밑의 단추를 누르셈." 내용도, 만듦새도 엉성했다. 다만, ADMIN이라는 메일주소명과 네이버 로고에 깜빡 속아 눌러버렸다. 그리고 아이디와 비번을 기입 했는데,,,, 넣고 보니, 예전에 삭제한 계정과 비번을 넣어버렸는데... 어? 근디, 로그인이 안 되면, 없는 아이디라든지, 일치하지 않는다라든지 떠야하는데, 뭐지??? 그제서야 엉성한 메일의 조잡함이 보였다. 악성코드 메일 구분 방법 1. 발신자 메일 주소 앞에 네이버 로고 확인 2. 메일 내용 내 고객센터 링크 여부 확인 3. 메일 내용 신빙성 여부 확인 네이버 관계자라면, 발신자 메일 주소 앞에 로고가 부착된다. 없으면? 사칭 메일이다. 메일 내용 보면, 문의 사항은 고객센터에 하라고 나와있는데, 링크여야 하는 것이 링크가 안 걸어져 있고, 이미지로 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눌러서도 안 되지만, 원래 링크가 걸어져 있어야 하는 버튼 or 문구에 링크가 없다면, 거짓일 가능성이 높다. 특히나 로그인 페이지에서 다른 탭 버튼을 눌렀을 때 답이 없거나 이상한 사이트로 연결 된다? 100% 악성코드 또는 바이러스 심고 있으니, 나와라. 그리고 잠시후 알려주는 대처방안을 실행하라. 대처방안 1. 우선 안철수를 찾아라! 네이버 고객센터? 전화번호도 없고, 있다하더라도 사람과 연결하기는 이재명이 제대로 재판을 받는 것과 같이 거의 기적에 가까운 일이다. 따라서 가깝고도 우리에게 무료로 퍼주는 친구, 안철수의 V3를 이용하여 백신을 돌려라. 그럼 이렇게 악성코드를 발견 할 수 있는데, 안철수 “러브버그처럼 전과자끼리 붙어” 대통...
바이브 코드, 역사적으로 흘러가는대로 코딩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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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란, 느낌이다. 그러니까, 코드 작성하는 능력이 부족해도, AI에게 부탁하면, 부탁한 사람이 생각한 느낌을 코드로 구현 해 준다는 것이다. 처음에 AI가 그림 그려준다고 했을 때 난리 났던 거 생각나지? 바로 그런 것이다. 최근에는 ai가 ai를 창조한다면, 그 수준은 이제 말 다한 거지. 이제 조금만 더 존버 타면, 대표 혼자서 업무를 처리하거나, 5인 미만 사업장으로 사업이 가능 해 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퇴직금도 일시불로 받고. 일전에 ai 챗봇에 대해 언급 한 적이 있다. AI 블로그 챗봇, 무료는 역시 한계가 있지? 지금 내가 제시 한 코드도, 바이브 코드로 만든 것이다. XEHOSTEL 챗봇 이렇게 디자인 하는 것만 해도,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닌데, ai에 부탁하니, 쉽게 만들어 준다. "블로그나 특정 사이트를 제시하고, 그 사이트를 크롤링 해서 답변 해 주는 챗봇이다." 무료 투성이니, 제대로 안 돌아간다. 서버도 무료, ai api도 무료. 일단 느낌만 알라는 의미다. 여기다 조금 더 욕심을 낸다면, 그때는 쓸만한 것이 나오겠지. 프로그램 짜는 것은 문제가 안 되는데, 그것을 구성하는 서버 유지와 보안문제가 발생한다. 이 것이 바이브 코드의 단점 이다. 1. 쉽게 코드를 작성 할 수 있는 만큼, 외부에 노출이 쉬우며, 2. 그만큼 SKT 사태가 쉽게 발생한다.(보안문제) 3. 아무나 느낌으로 프로그램을 짜다보니, 그림쟁이들처럼 가치가 떨어지는 것이고. 비유하자면, 이재명의 지역화폐가 있겠다. 돈을 막 찍으면, 돈의 가치가 막 떨어지고, 돈 가치가 없으니, 실물경제의 가치가 올라가 부동산 가격이 급등하고, 그렇게 앗뜨거한 정부는 “李정부 첫 집값 대책, 文정부 28번 규제 다 합친 만큼 강력” 강력한 규제를 가하고, 그런데, 어쩌나. 그 규제가 도리어 있는 사람을 위한 규제가 되버린다. 한강뷰가 보이는 곳에 공공임대???ㅋㅋㅋㅋ 다른 사람이 가지지 못 한 것을 가지는 그 쾌감과 질투 때문에 이재명을 뽑았는데, 실상...
구글어시스턴트 삼성 비스포크 스마트띵스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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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처음 등장 했을 때만이라도 대단한 기술이였는데, 이제는 일상화 된 기술이라 당연한 듯이 사용 되고 있다. 여기다 ai의 도입으로 방대한 목소리에 대한 학습으로 이저져, 인식률이 높아짐에 더 편한 세상을 가져왔다. 가끔 나이가 드니, 눈이 침침 할 때가 있거나 손가락이 떨림이 있을 때 제미나이에게 화면을 인식하게 하고, 읽어 달라든지, 특정 코드를 복사 해달라든지 요청이 가능하다. 여기다 통화 한 내용을 요약 해 달라 하면, 기계적으로 요약 하는 것을 넘어 사용자의 니즈에 맞춰 요약이 가능하다. 아아에다 샷 넣어주시고... (샷이 뭔가요???) 만약 우리나라에 애플(아이폰)이 들어오지 않았다면, 구글의 안드로이드가 없었다면, 지금까지 삼성과 엘지는 자기만의 테두리를 만들어 조작 하게끔 IOT를 구성하고 있었겠지. 그래서 tv,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등도 삼성 것만을, 엘지 것만을 쓰도록 짜치는 짓을 했겠지. 그러나 다행히 우리에게는 자유의 상징이 있어, 구글이 있어, 구글 어시스턴트와 연동하여 조작이 가능하다. 이에, 우리는 세탁기는 삼성, 에어컨은 엘지 이렇게 가전 제품을 구입해도 오케이 구글만 부르면, 컨트롤이 가능 해 진다. 연동 방법은 간단하다. 어시스턴트로 구글홈 을 소환 (없다면, 설치) Google Home - Google Play 앱 설정에 들어가서, 서비스 부분에서 '구글호환기기'를 눌러, 연동하고 싶은 어플을 검색 및 선택하면 끝. 차마 각 어플(스마트띵스)의 설정까지는 조작 못하지만, (온도 조절이라든지, 루틴 정도는 가능하다. 집에 가까이 오면, 켜지고, 멀리가면 꺼지고, 아침마다 켜지고, 꺼지고, 몇도로 설정 등 등) 여기에는 가전제품 뿐만 아니라 자동차도 포함 되어 있다. 하지만 이러한 편리함 속에는 분명 단점도 있다. 목소리는 보안 상 취약하기 때문에 원격으로 집을 컨트롤 할 수 있다는 것이, 반대로 내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누군가 내 폰을 도용하여 내 집을 컨트롤 할 ...
AI 블로그 챗봇, 무료는 역시 한계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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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OE 💬 XE호스텔 AI 챗봇 열기 2. chastbase 오른쪽 하단 참조 AI 적용 이전의 빅스비도 나름 괜찮았지만, AI(제미나이)가 적용 된 구글어시스턴트의 음성인식 률 에 감탄하며, 다시금 AI에 관심이 생겼다. 사실, AI 이전 구글어시스턴트의 음성인식률과 이해력은 빅스비에 많이 뒤쳐졌었다. 그것도 그럴것이 한국화가 되지 않았기 때문인데, AI는 이를 단시간에 극복했다. 별도로 교육 필요 없이, 그 수많은 구글 안드로이드 이용자들이 말만 걸어도 교육되니, 이미 승부는 갈렸다 보면 이해하기 쉽다. 물론 삼성도 그들만의 네트워크 환경을 구성해서 버틸려고 하지만, 그게 언제까지 통할까? (스마트띵? 삼성월렛? ㅋ) 이 AI를 블로그에 챗봇으로 설치 가능하다. 1. 직접 서버를 구성하여 교육 시킨 후 UI를 구성 블로그에 설치 2. 챗봇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를 이용 3. 챗봇 서비스를 직접적으로 제공하지는 않지만, 임베디드 형식으로 UI를 만들어 블로그에 설치 1번이든 2번이든 3번이든 요즘은 껌이다. AI가 가르쳐주는 것을 복붙 형식으로 실행해도 적용이 된다. 시간이 걸릴 뿐이지. 태양광도 그렇고, 처음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를 유지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래서 이를 대신 할 서비스를 제공 해 주는 곳이 있으면, 이용하는 것이 더 스마트 한 것이다. 서버 구축? 요즘 누가 직접 컴퓨터나 워크스테이션 돌리는가? 온라인에서 공짜로 제공 해 주는 곳이 천지삐칼인데! 단점은 무상으로 엮인 것이 많으면, 많을 수록, 무료로 제공 했던 서비스들이 언제 유료로 변할까, 아니면 나에게 독으로 돌아올까 [단독] 김민석 '채권자 후원회장' 또 있었다…이자받을 계좌는 안써 | 중앙일보 신경 쓰이는 것 뿐이다. (드럼통행 하면 간단하잖아! 뭘 고민해!) 다카라, 대신 유지관리를 할 여러 외부 무료 서비스툴을 구축하여 우선 이 게시글에서 비교 분석 할 계획이다. (무료라 횟수도 퀄리티도 제한 적일테지...
win10을 이제 win11로 업데이트 해야 할까? 안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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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을 기점으로 win10에 대한 지원을 끊는다고 한다. 이 것이 무슨 의미냐? 기능적 업데이트도 끊기지만, 보안 패치 관련 지원도 끊는다는 의미다. 차피 열심히 보안 패치 해봤자, 털릴 사람은 털리는 것이 현실이지만, (그 sk도 몇년 동안 계속 털려 왔다고 하니,) 그래도 안 하는 것보다는 낫지 않겠는가. 걍 윈11로 업데이트 하면 되지 않나요? 하면 되는데,,, 사양이 지원 되지 않는 노트북은 안 된다. (TPM, CPU사양 등) 뭐, 한편으로는 중요 문서 내가 대부분 다루고 있으니, 컴퓨터 새로 사달라, 회사에 건의 할 건덕지가 생기기는 하지만, 내가 컴퓨터 살 돈도 없는 것도 아니고, 사실, 요즘은 컴퓨터에 대한 흥미가 떨어 진 것도 사실이다. 옛날이야 게임한다 높은 사양이 필요했지만, 요즘은 안 하고, 인터넷만 연결 되어 있으면, 높은 수준의 프로그램은 웹기반으로 다 돌릴 수가 있고, 업무 또한 굳이 일일히 프로그래밍 하지 않아도, AI가 있으니,,, 막 접었다 폈다하는 컴퓨터들이 있던데, 내장형 AI 컴퓨터가 아니라면,,, 별 흥미가 가지 않는다. 솔까말, 간단하게 도면을 볼 때는 태블릿도 괜찮지만, 진지하게 볼 때나 현장에서는 종이가 진빼이다. (그래서 사무실 복합기 집에 하나 지원 해 달라고 하니,,, 차라리 컴퓨터를 사준다고...) 음... 여튼 win11 굳이 업데이트 할 필요는 없다. 보안패치야, 업데이트 되는 다른 백신프로그램을 이용 하면 되는 것이고, 태양광 관련 자료는 외부 하드디스크에 저장하고 있다. 물리적으로 선으로 연결 해야 하는. 노트북 HDD를 SSD하드케이스에 장착 & 외부저장장치로 멀티 윈도우 부팅이 가능하다. 개인이 이것이상 보안을 더 할 수는 없다. 지난번에도 언급 했다싶이 태양광발전소 특성 상 사업주는 바지사장이 대부분으로 자료는 시공업체가 가지고 있다. 그래서 5년이 지난 지금도 본좌에게 자료를 요청한다. 심지어 본좌가 입사 전 자료도 요청을 하는데,,,, 준공 서류 아무리 만들어 줘봐...
유튜버 스토커, PIP는 아닌데, 그 비슷한 거 구현한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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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천재들은 작명 센스가 없다. 귀찮기 때문이다. 오늘 코드는 스크롤을 내릴 때, 게시글에 있는 유튜브 영상을 틀지 않고 지나갈 때, 그때 오른쪽 하단에 위치를 변경 해서 자동재생하는 코드다. 백문이 불여일견! pip는 브라우저를 닫아도 실행이 되어야 하는데, 그런 의미에서 기능은 pip와 비슷 해 보이지만, 어쨌든 다르다. 그래서 가칭으로 유튜버 스토커라 해 놓았다. 본인도, 주변인도 원하지 않은데 계속 스토커처럼 방송하고, 따라다니니까. 다른 개인 방송은 체류시간도 돈이 되는 거 같다만, 블로그는 그와 관련이 없다. 그럼에도 심심하니, 적용 해 보았다. 우리나라에 공식적인 스토커 2명이 있다. mbc와 jtbc. 탄핵 된지 얼마 되지도 않은데, 이제는 형사재판도 따라와서, 어떻게든 깔거 없나 찾고 있다. 그러던 중 캣타워가 몇백만원 한다고 [단독] 윤석열, 나랏돈으로 캣타워 500만원에 ‘히노키 욕조’ 2천만원 ㅈㄹㅈㄹ을 하던데... (실제로 캣타워... 10만원정도 한다...) 새만금 잼버리는 요즘 감사 결과 나왔던데, 입꾹닫이고. 새만금 잼버리 감사 결과 공개…“총체적 부실이 부른 실패” | KBS 뉴스 잼버리 1천100억 예산 제대로 쓰였나…74%가 운영비 | 연합뉴스 해외에서 잼버리 사례 배워 온다며, 1,100억 중 74%를 출장비로 썼다. 근데, 10만원짜리 캣타워를 뭐라 한다고? 심지어 사진 확대 조작이라 주장하는 더불어 민주당 대표는 출장 명목으로 골프를, 비록 자기 부하직원이지만, 출장이라는 명목을 내세우기 위해 억지로 같이 가면서까지 국민 세금으로 골프를 치러 다니는데, 이것은 왜 지적을 아무도 안 하지??? 이게 스토커다.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거. 위 코드의 단점은 분명, 코드펜에서는 잘 작동 되는데, 유튜브 스토커 구글브로거에서는 자동 재생이 안 된다는거? 곧 수정하겠다. 그렇게 형사 재판에서 윤석렬 대통령의 억울함도 수정 해 줬으면 한다. (수정완료)
구글브로거 opengraph 각 게시글 설명글 활성화 코드(seo 최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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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graph는 몰라도, meta는 알 것이다. 페이스북 로딩 때 하단에 나오는 것이니. meta란, seo에 중요 역할을 하는 것으로, xehostel.blogspot.com/2024/05/blog-post_13.html 본인 웹페이지의 프로필을 여러 검색엔진이나 sns에 뿌리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우리 구글 브로거는 뿌리기는 뿌리는데, 이상하게 설명글만은 대표 설명글만 뿌린다. 그래서 한동안 자바스크립트로 동적으로 내용을 바꿀까 하여, 코드를 짰었는데, 돌아오는 것은, 1. meta는 <head>안에 있어야 하며, html 형식으로 작성해야 한다. 는 것이다. . . . 그래서 포기 하던 찰나, 순간 빡쳤다. 그래서 구글 브로거 탬플릿 코드를 처음부터 읽어본다. 보통은 페이지가 로딩이 되었을 때, 해당 엘리멘트를 읽어 그 위치를 가늠 해 보지만, 구글 브로거는 불러오는 형식이 강해 걍 읽어본다. 읽을 때는 그래도 나름 체계가 있음으로 파트별로 읽으면 쉽게 파악이 가능하다. style, skin, 기능 그러다 하나의 코드를 발견한다. <b:include data='blog' name='all-head-content'/> 이 코드를 지우니, opengraph가 활성화 되지 않았다. 고로! 우리가 meta를 직접 작성하면 우리가 원하는 opengraph가 완성 되는 것이다. 근디, 여기에서 또 문제인게, 각 게시글 설명을 긁어와야 하는데, 방법을 알게 되니, 또 귀찮아졌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방안을 2가지 제시 한다. 1. 필자가 말한 코드 하나 지우고, 직접 meta코드를 작성하는 방법! 2.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기능인 '검색 설명'을 이용하는 방법! 그렇다. 구글 브로거는 글 작성 시 오른쪽에 검색설명이라는 기능이 있다. 여기에 150자로 요약하는 글을 긁어 넣으면? 각 게시글의 meta 설명글이 작동하는 것이다. . . . 그런데, 이제와서 일일히 다 열어 검색설명을 집어 넣는다?...
og 링크 이미지 썸네일 카드 코드 for 구글블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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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나오는 풍자 그림이 있다. 스마트폰을 보면, 영상 그 사실만 내 머릿속에 남지만, 책을 읽으면, 책에 나오는 사실 이외 여러 상상이 내 머릿속에 떠오른다. xeHostel(영덕대게태양광) 맞는 말이다. 어쩌면, 스마트폰의 발전으로 우리는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어가는 줄 모른다. 그나마 나는 글을 쓰기에, 쓰고 지우고 하는 반복하는 과정에서 상상력을 잃지 않으려 노력하지만, 역시나 책을 멀리함으로서 표현력을 점점 잃어감을 느끼고 있다. 공문 쓸 때도, 혹시나 틀릴까, AI의 도움을 받고 있으니, 말이다. (AI 답변이 마음에 들지 않아, 공문을 새로 작성 할 때는 오히려 안심이 된다.) 요즘은 판사도 스마트폰 중독이다. 버젖이 손 잡고, 같이 밥묵고, 할 거 다하는데, 사진 확대 했다고, 그 사진을 조작 된 것이라 판결하니, 분명 판사도 스마트폰 중독이다. 어떤 이는 아버지의 죽음에도 SNS에 본인은 괜찮다고 올리니, 어쩌면 그 죽음에 대한 책임을, 본인에게 돌려 나름 보호하고자 포장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애석한 일이다. 박원순 때도 그리 심각하게 다루지는 않았으니, 이번 건도 걍 넘어 갈 듯 한데,,, 아직 슬픔이 와닿지 않은 것인가... 2025년 04월 04일 금요일 윤통 탄핵 선거 예정일이다. 그 사이 찬성 측이든 반대 측이든 서로의 비장(?)의 카드를 꺼내 보이며, 근거 사유를 나열 할 것이다. 엠비씨, JTBC, 한겨레, 경향 vs 유튜브... 둘 중에 어느 쪽이 신뢰가 가냐면, 금번 계몽령을 통해, 유튜브에 더 신뢰가 간다. 화재가 나 경북은 초상집인데도, 신나서 춤 추는 찬성 집회를 보자하니, 무안공항참사 때 폭죽 터뜨렸다고 언론에서 비판 한 것을 생각하면, 언론에 대한 신뢰는 완전 무너졌다. 물론 179명이 죽은 것은 숫자로 비교가 안 되기는 하나, 나라가 탔는데, 춤 추고, 공연하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지금도 엠비씨나 jtbc에서는 어떻게든 꼬투리를 잡으려 기사를 내고 있고, 줄탄핵한다는 더불어 민주당...
캐드 OLE 사진 편집은 가능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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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가모듈 배치를 위해서는 위성사진을 이용한다. 이 때 스케일을 맞출 때 자주 애용 되는 것이 오른쪽 하단의 축적이다. 물론 건축물대장이라든지 토지대장의 면적과 건축 면적을 대조하면 되지만, 아무래도 면적을 잘 못 찍는 경우도 있고, 나중에 스케일과 관련 말 나올 수도 있어, 애용한다. 사실, 위성사진이 아무리 정밀 해 봤자, 오차가 있기에, 위성사진을 이용한 모듈 배치는 '가모듈배치' 일 수 밖에 없다. 특히나 모듈 한장이라도 더 얹을려는 욕심까지 가미 된다면, 그 차이는 더 커질 수 밖에 없는 것이고. 아무리 가모듈배치라고 하지만, 남한테 보여주기 위해서는 깔끔하게 자를 필요는 있다. 보통 '이미지 삽입'을 이용하면 넣기도 쉽고 편집하기도 쉽다. 캐드(캐디안) 이미지 자르기, ICL 자르고자 하는 부위를 캐드 안에서 선택 자르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단, 외부 유출(?) 시 이미지도 같이 첨부 해야 된다는 한계는 있지만. 그에 반해 OLE로 삽입 된 것도, 이미지 편집은 가능하다. 단, 편집 후 편집된 이미지가 왼쪽 상단을 기준으로 다시 삽입 된다는 것이 문제다. 그럼 기껏 그 위에 그려 놓았던 태양광 모듈배치와 이미지간 위치가 틀어지기에, 다시 조정해야 한다. 스케일이 변경 되는 것은 아니기에, 건물이나 노지의 특정 모서리에 이동하기만 하면 되지만, 아무래도 처음과 달라지지 않을까 찝찝하다. 근디, 직접 측량 해도 측량 한 기법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으니, 뭐. 아니, 똑같은 면적에 똑같은 크기의 태양광 모듈을 박는데, 왜 용량이 달라지냐? 고 물어도,,, 그것은 2d로만 봐서 그런 거고,,, 음영 기준이 다르면, 용량도 달라진다. 해가 뜨고, 해가 질 때까지 아무 장애물 없이 발전을 지향하는가. 아니면, 끄트머리에 음영이 있어도 용량을 늘려 그 이상의 발전을 지향하는가. 그 차이다. 1. 원하는, 편집하고자 하는 OLE 이미지를 선택하여, 오클 2. OLE 열기 3. 그림판이 열리고, 사진을 편집하고 다시 집어 넣으...
한셀(엑셀) VBA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ALT + F8, 매크로(모듈) 등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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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드도 그렇고 엑셀도 그리고 한셀도 매크로 기능이 있다. 태양광 건축공사 현장사진 넣는 엑셀 VBA(윤석렬 대통령의 비상계엄 응원합니다.) 다만, 사용하지 못하는 것 뿐. 보안이든 설정이든 특정 엑셀 파일에 vba를 등록 못 하는 경우가 있는데, 우리는 그 파일에서는 매크로를 사용 못 하는 것인가? 할 때마다 코드를 집어 넣어야 할까? 아니다. 아무리 선관위 처럼 보안을 걸어놔도, 외부 엑셀을 띄우면, 외부 참조 형식으로 매크로를 실행 할 수 있다. 우리는 이것을 선관위에 계엄군 300명… 김용현 “부정선거 수사 목적” 나쁜 말로 해킹, 좋은 말로 화이트해킹이라 한다. 불법으로 취득한 증거는 그 증거로서 효력을 잃고... 그래서 비상계엄령이 있는 것이다. 님이 말한 것은 형사법에 의한 시각이고, 그리 접근하니, 부정선거를 일으켜 나라를 어지럽혀도, 재판 받고 있는 범죄가 국회의원이 되어, 검찰과 행정, 사법을 농락하고 있는 이런 나라 꼬라지가 되니, 비상계엄령이 선포 된 것이다. 여튼, 자, 외부 참조 형식으로 매크로를 돌리는 방법은 알아냈다. 그니까, 컴퓨터를 킬 줄 아는 사람이라면, 이게 무의미한 행동은 아니다. 이거다. 근디, 엑셀 매크로 실행 단축 버튼은 특이하다. (다른 말로 불편하다.) alt + f8 그렇담 우리는 어떻게 더 편리하게 보안으로 둘러싸인 엑셀에서 매크로를 더 편하게 실행 할 수 있을까? 바로 버튼을 만드는 것이다. 태양광 건축공사 현장사진 넣는 엑셀 VBA(윤석렬 대통령의 비상계엄 응원합니다.) 버튼이라고 해서 막 어려운 것도 아니다. 한셀로 치면, 편집에서 도형 집어넣기 만 하면 된다. 그 다음 그 도형을 오클하여, 매크로 지정만 하면 된다. 이 엑셀이, 이 선관위 보안 서버가, 매크로만 막아 놨지, 그 흔한 도형 집어 넣기까지 막은 것은 아니다. 즉, 해킹 할 때는 허용 되는 간단한 행위를 뚫고 뚫어 하는 것이다. 그 원리는 어려운 것이 아니다. 아무리 별도로 구성된 서버라도 길은 만들면 그만이다. 여튼, 이렇게 버튼을 만들어 저...
태양광 건축공사 현장사진 넣는 엑셀 VBA(윤석렬 대통령의 비상계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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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프로그램에 사진 넣는 행위는 별거 아니다. 하지만, 칸 크기에 맞게 넣는 것은, 특히나 엑셀은 힘들다. 어떤 분은 ALT를 눌러 조절하면, 잘 들어간다. 하는데, 한셀에서는... 안 된다. 그래서 우리는 VBA를 이용한다. 당초에 위 코드를 짜신 분은 사진 이름과 엑셀 상의 이름이 동일하면, 그 옆에 사진을 넣도록 만들었는데, 그럼 작업을 두번 하는 듯 하여(사진 파일명 이름 변경 작업) 탐색기를 열어 원하는 곳에 찍어 넣도록 만들었다. VBA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ALT + F8을 눌러야 하는데, 키 위치가 애매하여 버튼을 누르면 실행하는 형식으로 만들 되, 연속적인 사진 넣기를 위해, 탐색기를 취소하지 않으면, 계속 넣을 수 있게끔 만들었다. 통합한 셀의 경우에도 적용이 되니, 사용하고 싶으면 사용해라. Sub InsertPictures() Dim ws As Worksheet Dim selectedCell As Range Dim imagePath As String Dim i As Integer Dim pictureShape As Shape Dim mergeArea As Range Dim fileDialog As FileDialog Dim lastPath As String ' 현재 시트 참조 Set ws = ActiveSheet i = 0 lastPath = ActiveWorkbook.Path ' 기본 경로를 현재 워크북 경로로 설정 ' 반복문을 통해 셀을 하나씩 선택하고 이미지 삽입 Do While Cells(6 + i, 4).Value <> "" ...
태양광 건축물대장 pdf to excel 추출, 파이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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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인허가 때도 건축물대장을 제출 한다. (물론 노지 때는 제외) 왜? 무엇을 봐야해서? 기본적인 주소, 소유자, 면적, 용도, 구조형태 등을 대략이나마 파악하기 위함이다. 오래된 기업 일 수록, 땅을 추가로 사서, 건물을 올리고, 이렇게 덕지덕지 수많은 건축물이 축조 되어 있으며, 심한 경우 꼬여있다. 한 두개야 지난번처럼 pdf 윈도우 탐색기 미리보기 기능 등으로 보고 처리하면 되나, 윈도우 탐색기 pdf 미리보기 갑자기 안 될 때 with 알pdf 그 수가 많아진다면, 일일히 열고 필요한 정보를 취득하는데 한계가 있다. 그래서 간단하게 pdf 내용을 추출하는 파이썬 코드를 하나 짰다. 근디, 요즘은 AI가 워낙 기능이 좋아, 파이썬을 아무리 잘 짜더라도, ai만 못함을 미리 알려드린다. 코드는 다음과 같다. import pdfplumber import pandas as pd import PyPDF2 import re import os import tkinter as tk from tkinter import filedialog # 폴더 선택 다이얼로그를 위한 tkinter UI 설정 def select_folder (): root = tk . Tk () root . withdraw () # UI 창을 숨깁니다 folder_selected = filedialog . askdirectory ( title = "PDF 파일이 있는 폴더를 선택하세요." ) return folder_selected # PDF 파일 경로 설정 folder_path = select_folder () # 사용자에게 폴더 선택을 요청 # 엑셀 파일 저장 경로 설정 output_path = "C: \\ python \\ extracted_data.xlsx" # 엑셀에 저장할 데이터를 담을 리스트 all_data ...
태양광 인버터 역송전방지기술, 코드로 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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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송전방지기술... 별거 아니다. 태양광을 직접적으로 사용하는 곳 같은 경우 휴일 등의 모종의 이유로 전기를 사용 안 할 때가 있다. 그때!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고, 태양광은 계속 발전하고 있다. 그러니, 태양광시스템과 연결 된 시스템들은 발정난 고양이처럼 환장하는 것이지. 발전은 계속 되고, 해소가 안 되니까... 우리는 이를 발정기라 하고, 자연으로 돌려 보낼 생각 안하고, 거세를 해 버리는 만행을.... ㅅㅂ 반려동물이라 하면서 지들 곁에 둘려고, 뭐? 동물의 괴로움을 덜어주기 위해서? 거세? 쨌든 이 넘쳐나는 전기는 조치를 안 해도 차단기 선에서 해결 된다. 하지만, 그 때마다 차단기를 내렸다 올렸다 하기 귀찮잖아? 이 때 아예 인버터를 꺼버리는 것이지. 사실, 너무 전기가 넘쳐나서 한전계통에 영향을 줄까봐 인버터를 꺼버리는 기술이라고 생각하면 되, 그것을 역, 송전방지기술이라 하는 거지... 다른 말로는 단독운전방지, 역류방지라고도 하지. 태양광 단독운전이란? 그리고 조치방법은? (tistory.com) 내가 2022년부터 주구장창 알려준 내용이야. 사실, 그 전부터 문제가 제기 되어 왔고, 작금에는 인버터 ks 규정에도 있는 것이지. 다만, 인버터마다 이것을 어떻게 작동하고, 적극성있게 하느냐 그것의 차이이지. 파이썬 코드로 치면, class SolarInverter: def __init__(self, max_output_power): self.max_output_power = max_output_power self.current_output_power = 0 self.grid_connected = False def generate_power(self, power): if power...
코드끼리 상호 충돌 할 때 해결법 세가지(모듈화, 네임스페이스 그리고 변수 및 함수 특유 이름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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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장담점 중 하나는 리셋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장점 일 때는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편견으로부터 벗어 날 수 있지만, 단점은 그야말로 리셋이기 때문에, 코드 작성 시 변수나 함수의 이름이 같다는 것이다. 간혹 같은 구조의 기능을 여러번 사용하여 구현 할 때, 스타일이나 변수 그리고 함수들이 충돌하여 의도치 않은 결과물을 도출하거나 작동하지 않는다. 그 때 해결방법으로는 모듈화 : 코드를 기능별로 나누어 모듈화하면 간섭을 줄일 수 있어요. 각 모듈은 독립적으로 동작하도록 설계하세요. 네임스페이스 사용 : 변수나 함수 이름이 겹치지 않도록 네임스페이스를 사용하세요. 이를 통해 전역 변수나 함수의 충돌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코드 리뷰 : 팀원들과 코드 리뷰를 통해 간섭이 발생할 수 있는 부분을 미리 발견하고 수정할 수 있어요. 테스트 : 유닛 테스트와 통합 테스트를 통해 코드 간섭을 조기에 발견하고 해결할 수 있습니다. 버전 관리 시스템 : Git과 같은 버전 관리 시스템을 사용하면 코드 변경 사항을 추적하고 충돌을 쉽게 해결할 수 있어요. 코딩 규칙 준수 : 팀 내에서 코딩 규칙을 정하고 이를 준수하면 코드 간섭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을 제시하나 개인적으로 세가지 방법을 추천한다. 모듈화나 네임스페이스는 같다. 물론 구현방식이나 그 본래 목적은 다르나, 쨌든 대괄호({})에 기능을 묶어 사용한다는 것은 마찬가지다. 다만, 무턱대고, 일일히 필요할 때 마다 모듈화 하기 보다는, 공통된 기능이나 살짝 살짝 다른 비슷한 코드는 상속이라는 개념을 넣든지, 변수만 변경하면 다른 결과를 도출하는, 말 그대로 모듈화를 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래야 코드가 덜 복잡하고, 쓸떼없는 스레드를 생성하여, 불필요한 자원을 낭비하는 일이 없기 때문이다. re100과 cfe 중 무엇이 우리나라에 적합할까??? (xehostel.blogspot.com) 그런데, 마냥 공통된 기능을 묶는다는 것도 능사가 아니다. 특히나 저출산! 시대의 작금에 경제적인 사정에 의한 정관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