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남자~에 나오는 것은 근저당이 아니라 질권 입니당. 더불어 근저당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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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에서도 근저당을 다룬다.
바로 사업의 지속성 여부를 따져야 하기 때문이다.
근저당은 나쁜 것은 아니다.
급하면 물건이든 부동산이든 잡혀서라도 돈을 정상적으로 빌리고 갚기만 하면 된다.
근디 근저당이 뭔디요?
태양광 저당권, 근저당권, 질권 정의 및 사업성 | 영덕대게태양광
돈을 빌릴 때 담보 설정하는 것을 말한다.
- 딱 빌린 돈만 등기에 설정하면, 저당권.
- 미래에 있을 이자까지 넉넉하게 계산해서 더불어 등기에 설정하면 더불어 근저당...
아니, 근저당권.
- 위 처럼 부동산이 아닌, 물건이나 증서 같이 다른 사람이 인질로 들고 갈 수 있는 것은 질권.
이라고 말한다.
즉, 남보다 먼저 이 물건과 부동산에 대해 소유권을 주장 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근디 왜 저당권과 근저당 구별하는거죠?
근저당권은 저당권의 일종이다.
저당권은 등기에 명시하는 것으로,
거래 내역이 바뀔 때마다 등기 설정하는 것이 번거롭기에 넉넉히 이자까지 계산하는 것이 근저당이다.
물론 저당권을 설정 했다해서 이자를 못 받는 것은 아니다.
단, 저당권 설정 된 금액 외 1년까지만 이자가 보증이 된다.
근저당은 어쩌면 은행 계좌라 생각하면 편하다.
앞으로 돈 주고 받을 때 설정 된 금액 하에 편하게 하려는 일종의 길을 열어 둔 셈이다.
근저당권이 설정 되었다 해서 집을 이용 못 하는 것도 아니고,
돈을 갚든 안 갚든,
서로 간에 합의만 본다면 근저당권은 유지 될 수도 언제든지 없앨 수도 있다.
영화 <왕의 남자>가 있다.
대감나리 여 금두꺼비, 받아주십시여...이 금두꺼비 받고 차비를 빌려주십시요~(질권)
에이.... 할 수 없지!!!
거기 나두고 가~~~
이런 내용이다.
다만, 여기서 이 대감나리가 눈을 질끈하고 받은 것은 근저당권이 아니라 질권이다.
질권...
손에 쥐고 주물떡 주물떡 거릴 수 있는 물건을 인질마냥 맡아두는 행위, 그 물건에 대한 최우선적으로 가지는 것을 질권이라고 한다.
(영화에서는 나중에 남편의 관직을 위해 다른 질권도 스스로 그 대감에게 찾아가더라...ㅋㅋㅋ)
못 갚아면 내꺼.
안 갚아도 내꺼.
갚아도 내꺼.
단순 등기뿐만 아니라, 금융권에서도 지켜보고 다 지켜보는데 가능해요?
몰라염.
지난 6.3 부정선거 때는 대놓고 선관위 직원 손가락 까닥 하여 불렀던데,
아직 그 ㄴ에 대해서는 아무 조치가 없다.
똑같은 시기 똑같은 행위를 한 국민 한 사람은
'그 ㄴ은 하는데 왜 나는 못하냐'며, 경찰에 끌려갔고.
법은 사람에 따라 차등 적용 됨이 틀림이 없다.
이러 한 편법 때문에 '전세사기' 같은 일이 발생했는데,
(합법적으로) 태양광발전소보다 더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 | 영덕대게태양광
이 '전세사기'를 때려 잡겠다는 나랏님이
편법 일타강사로 나서고 있으니...
나라가 도탄에 빠진다.
드라마 <동궁>을 보면 참... 조선이라는 왕정체제가 얼마나 추잡한지 새삼 느끼게 된다.
아무리 왕이 되고 싶다지만 자기 형을 정신병원... 아니 독살을 하고,
그것이 귀신 때문이라...
하...
(근디 동궁 자체는 재밌음. 유튜브가 하도 스포하니까, 문제지.)
우리는 이완용을 욕하지만, 사실 근저당을 잡혀 나라를 팔아먹은 것은 조선 왕조 본인이 아니였을까도 생각 해 본다.
근저당권이 나쁜 것은 아니다.
누가 잡았느냐, 어떤 성격이냐에 따라 오히려 힘이 생길 수도 있다.
태양광 사업에서도 마찬가지고.
여튼, 오늘도 마무리.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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