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합법적으로) 태양광발전소보다 더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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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짜리 건물을 3천만원에 구입 할 수 있다는 신문기사가 나왔다.
에이~ 또 광고야?
하다, 그래도 시간도 있고 해서 봤다.
그런데, 꽤 그걸싸~한 사업구도이고,
합법적인 구조라 놀랐다.
생각보다 건물주 되기 쉽구나...
gap투자의 일환이다.
얼마 전 대 규모의 전세사기 사건 기억 할 것이다.
(건축왕 사건을 더불어, 전세사기가 워낙에 많아 헷갈릴 지경이지만.)
그 때 대부분 HUG(주택도시보증공사)에 가입하지 않아,
서민들이 많은 피해를 본 것으로 기억한다.
허위계약이라든지,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않는다든지.
그래서 경매에
그 건축왕 매물들이 많이 풀렸다.
하지만 누가 전세보증금이 묶여 있는 건물(저당권, 가압류 등)을 사겠는가?
그래서 경매에는 3억짜리 건물들이 3천만원에 풀리는데,
한 변호사가 이 묶여 있는 권리관계(전세보증금)를 무효화 시키는 방법을 알려준다.
'임차권등기무효소송'
이 소송으로 묶여 있는 사기 당한 전세보증금을 무효화 시켜버리는 것으로,
소송에 지기까지 다른 세입자를 들여 전세금 또는 수익을 창출하면 되는 것이다.
- 진다면? 그 동안 (다른 세입자로부터 벌어들인) 수익으로 주면 되는 것이고,
- 이긴다면? 3억짜리를 3천만원으로 꿀꺽 해버리면 개꿀~
모든 과정은 합법이다.
이래서 사람들은 서울이나 그 주위 인천에 많이 몰려든다.
서로 먹고 먹히는 양육 강식ㅋ
약간의 양심만 버리면 된다.
서민의 전세보증금을 떼먹다니 나쁜 사람, 나쁜 생각이네요~~
라고 해도, 이 양심을 덜 수 있는 것이 HUG다.
HUG에 가입하면, 이 임차권등기는 주택도시보증공사가 가지고,
혹시나 건물주가 전세보증금을 안 주면, 그 때 대신 HUG가 세입자에게 내주고,
이 임차권등기 권리를 행사하는 것이다.
그 건물이 경매에 팔려가면,
그 경매 건을 산 새로운 건물주에게 돈을 받아내는 시스템이기에,
서민의 돈을 갈취 한다는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나머지 2억 7천만원, 그 돈은 국가에서 부담한다.
차피 민생소비쿠폰이라 뭐다 해서,
자칭 우리나라에서 가장 센 사람이라 하는 큰 도둑이 대출도 대신 갚아주고,
신용도 회복 해주는 등
돈을 찍어내는데,
이 조차 방관하는 것 보면
걍 국가에서 주는 꽁돈이다~ 생각하며 받아들이면 된다.
멍청하게 주택청약을 로또라 하면서 제 값주고 서울에서 집 마련하지 말고,
(방 몇개 되나?)
차라리 뜻 맞는 변호사와 기획해서 3억짜리 빌라를 3천만원에 구입하는게 더 빠르고 이득이다.
뭐?
그 큰 도둑이 무상임대아파트 줄 거라고?
예산 끊겨 중지한지 언젠데.
이렇게 세상 물정을 모르고 사니,
늘 사기꾼에게 투표하며,
왈패 같은 놈들에게 제 2의 세금을 내고 살지 ㅉㅉ
그 사기꾼의 비서는 재산이 80억이라는데,
대체 국민으로부터 힘이 나온다지껄이면서, 정작 본인에게 투표 한 사람들 재산은 왜 오히려 마이너스로 만들어 버리는데?
트럼프야, 관세 등으로 외부에서 돈을 받아 지 국민들에게 준다고 하는데,
아무 수익경로 없이 제 살 뜯어 먹기 식으로 돈만 찍어내면,
국민이 모두 잘 산다냐?
뭐든지 등가교환법칙이라고.
나라의 돈 가치는 없어지는데,(환율하락)
주식 같은 채권의 가치는 올라간다?(코스피 상승)
3천만원으로 3억짜리 건물을 먹겠다는 것이지...
태양광 보고 사기, 사기라고 하는데,
누가 누굴보고!
내래 돈만 보고 쫓아 다녔으면,
문다혜처럼 투기(경매) 현장 쫓아다녔지.
정직하게 태양광 지어주고 컨설팅 해 주고, 세금 따박따박 내고 다니겠냐?
도둑놈 밑에서 일하다 투신한 그 행안부 공무원만 불쌍하게 된거지...
평생을 정직하게 살다 그 도둑놈의 비서가 80억이라는 정보를 보고 얼마나 허탈했을까.
뭐, 쨌든
간혹 이 게시글에 돈 쉽게 많이 버는 방법 올려 둘테니까,
꼭 실천해라.
내래 이 도둑놈이 집권하기 전에,
분명 달러 많이 사 놓으라고 했지?
그때가 1,100원쯤 했으니까...내래 금도 사놓으라고 했지비?
원래 사기의 형태가 여러가지라 말했지만,
단시간에 사기치고 빠지기에는 미디어만큼 확실 한 것이 없지.
뭐? K푸드 홍보???ㅋㅋㅋㅋ
'K'자를 넣은 것 자체가 그 나라에 의지 한다는 뜻 아니더냐?
그래놓고는 밟혀도 안 밟힌다고???
밟은 적도 없고, 걍 PASS 해 버린다는 것인데, 어찌 너 혼자만 그리 해석하냐...
그러니, 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1222437.html
밟은 적이 없어요~ 걍 그 동안 준 호의를 줄까 말까 고민한다는거지.
여튼, 이 방법도 나라의 큰 도둑이 방관 할 때 빨리 해먹어라.
또 사람들이 몰려들테니.
근디, 검찰청이나 배임죄를 없앤 것 보면,
걍 아담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처럼,
해먹으라고 나두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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