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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징~마징가z 인피니티, 로봇인데, 액션감이 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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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봇의 액션감은 크게 2개로 나눌 수 있다. 로보캅 그리고, 에반게리온. 로봇 특유의 향이 베야 하는데, 마징가는 기술력이 높은지, 아니면, 신도 될 수 있고, 악마도 될 수 있는 그 특징 때문인지, 왠만한 생물병기의 움직임을 능가한다. 당연 악역의 상대 배우(기계수)도 마찬가지고. 사실 움직임정도의 수준으로 봐서는, 아이언맨보다 기술력이 높다. (나노 테크닉과 베놈 그런 내용은 넘어가자.) 영화 마징가z 인피니티는 전체 스토리는 심플하다. 마징가 인피니티가 발견 될 때인지 아니면, 다른 차원의 악당이 등장 할 때, 인피니티가 발견 되었지는지 모르겠지만,  닥터헬이 인피니티를 작동하기 위한 시간을 벌기 위해, 우리 기계수는 인류와 공존하고 싶다는 화전양면전술을 펼치고, 여당과 야당은 대가리가 깨지게 된다. 옛 영웅인 주인공과 그 일행은 닥터헬의 본심을 눈치채고 악당을 방해한다는 내용이다. 여기서 헬박사(악당 우두머리)를 미화 시키는데, 그는 단순히 호기심이 강할 뿐이라서, 인류를 멸망시키고... 뭐여? 타노스여? 시중에 나와 있는 영화 마징가z 인피티니는 번역이 안 되서,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어렵...기는 어려운 일본말을 쓰지 않아, 눈 감고 들어도 해석이 되니, 접근하자. 액션감이 좋지만, 아쉬운점은 내용이 너무 심플하고, 닳고 닳은 애들에게는 흥미가 다소 떨어 질 수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우리는 마징카이저, 마징카이저 스컬을 알고 있다. 마징가z인피니티가 아무리 덩치가 커진다 한들, 마징가에 대한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다소 유치 할 수 있다. 그래서  진 마징가 ZERO - 나무위키 (namu.wiki) 사전에 마징가z > 그레이트 마징가 > 마징카이저 > 마징가 제로, 인피니티 에 대해 조금 공부하면 그나마 그레이트 마징가의 억울한 처우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영화에서도 그레이트 마징가는... 마징가 z를 띄우는 도구로 사용된다. 임신한 아내 앞에서 능욕을 당한다는... 어쩌면 진짜 마징가z는 99% 악마와 1%

살인자ㅇ난감~누구도 의심하지 않는 사람이 살인을 저질렀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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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 때 챙겨보던 웹툰이였다. 짤막한 그림체와 더불어 튀지도 않고, 뭔가 무덤덤하게 읽히는 것이 좋았던 웹툰이다. 솔직히 지금 이 웹툰의 내용은 생각나지는 않아서, 다시 상기 시킬겸 넷플릭스 드라마 살인자ㅇ난감을 보게 되었지만, (반가운 마음도 있었다.) 아무리 내가 기억을 잃었어도, 웹툰 내용과 다르다는 것은 알 수 있다. (아닌가?) 이렇듯 인간은 무덤덤 할 것 같으면서도 살인 같은 재밌는 이슈를 만나면, 멍때리고, 기억을 왜곡한다. 그 것이 이 웹툰 원작인 살인자ㅇ난감의 묘미다. 영화 기생충의 주인공인 최우식을 주인공으로 쓴 이유는, 실제로는 안 될 것 같은데, 운빨인 그의 모습과 겹치기 때문이다. 장도리를 파리가 숨겨 준다니, 상상 할 수 있는 일인가? 자극적이지 않고, 무덤덤한 사람의 심리를 알고 싶다면, 추천하는 작품이다. 개인적으로는 황야(의사정원증원 찬성), 우리나라에 이정도 실험을 할 정도의 실력 있는 의사가 있을까??? (hanissss.blogspot.com) 보다 이 작품을 선택 할 듯 하다. 우연히 먹었는데, 칠돔 '칠돔'의 검색결과 (tistory.com) '해삼'의 검색결과 (tistory.com)

고려거란전쟁~아... 이러면 안 되는데, 최수종이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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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요즘 남자들이 남성성이 사라졌다. 모두가 유행간이 되어 나라의 앞날이 걱정이다. 고딩들도 아니고, 군인들이 경주지진 알람에 세컨 폰을 들켰다고 하니, 어제 경주 지진 때문에 꿀잠 자다 난데없이 '얼차려' 받은 군인들 (이유) | 위키트리 (wikitree.co.kr) 심지어 여론에서조차 마치 경주 지진 알람을 원망하는 듯한 늬앙스니. 나라에 망조가 들어섰다 할 수 있다. 아무리 걸스캔두 애니띵이라 하더라도, 전쟁은 한 마음 한 뜻으로 움직여야 하는데, 군인들이라는 작자들 손에 스마트폰이라니... 뭐, 이런 걱정도 있고. 옛날 이야기 특유의 참신함? 그것도 재미져 보게 된다. 나 같으면 스님들을 살리기 위해 서찰을 보내기 보다는 내가 살기 위해 왕궁이나 다른 곳으로 도망을 쳤을텐데... 방법을 아니, 모두를 살릴 수 있는 그 능력에 감탄한다.

스위트홈~시즌2, 특수 감염인의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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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툰 상으로는 주인공이 옥상에서 대장을 죽인 후 끝났다. 김종국... 아니, 프로틴맨 vs 흑의 기사... 역시 앞으로 이 난국을 잘 극복 해 나갈 것이다라는 내용으로 끝이 났는데, 이 스위트홈 2는 웹툰 이후의 내용을 다룬 듯 하다. 인간의, 무언가에 대한 갈망이 괴물로 만들어 버리지만, 그 욕망을 이겨서 자신의 모습을 유지 할 수 있는 인간. 특수감염인. 생각 할 수 있는 괴물은 또 그들만의 세상을 만들려고 한다. 모두가 괴물이라면, 정상인은 더 이상 정상인이 아니게 된다. 독백이 멋있네... 잘 만들었다~ 와... 옆동네 비질란테 비질란테~유지태 땜시 한번 봐야 된다. (xehostel.blogspot.com) 보다 더 낫다... ㅠㅠ

비질란테~유지태 땜시 한번 봐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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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사형제도도 그렇고, 법을 믿지 못한 이들이 서서히 등판하고 있다. 이 부분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본인 마음에 들지 않는다하여, 살인이라니... 그것부터가 법을 우습게 보는 것이며, 법을! 사회적 맹약을 깨는 행위다. 다만, 유지태군이 이번에 재미지게 나왔으니, 유아인을 대신 해서 이번에 오래 갔으면 좋겠다. 진짜 유지태 없었으면... 이 것은 망작이다.

운수 오진 날~착하게 그리고 상식적으로 살면, 누가 좋은 것일까? 살인마를 태우고 다시는 택시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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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 다 너무 맞는 말이라, 반박하기 어렵다. '진짜요? 진짜로 10년 뒤 생각해서 그런 행동을 한다구요?' '나쁜 짓 하면 언젠가는 벌 받을거에요.' 살인마든 택시드라이버든, 마인드 둘 다 나와 닮아 흠칫 놀랐다. 나도 운전 할 때 괜히 싸움을 피한다. 차피, 내가 안 조져도, 저런 식으로 운전하다가는 언젠가 똑같은 놈들 끼리끼리 만나서 서로 해코지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살인마의 한 마디! 아니, 10년 뒤에 살아 있을지도 모르는데, 그거 생각한다고 시키는데로 한다구요? 결말이 궁금하다. 도대체 어떻게 사는 게 올바른 삶일까?

레이스~홍보팀에서는 무슨 일을 할까? 그리고 뭐? r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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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생은 보지 않았다. 사내들끼리 치고 박고 하는 것이 또 무에 좋다고. 그에 대한 연장선에서 레이스 또한 비슷한 드라마라고 생각되는데... 평소 홍보에도 관심이 있고 해서 한번 집어봤다... 그러다가 REMS가 나오는데... 물론 알고 있지! Renewable Energy Manage System! 이렇듯 사람은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봐서, 간접적인 견문을 넓히기 위해 선택 그리고 보게 되는 것 같다... 웹툰으로는... 멋진 신세계 가 있다. 이 웹툰 또한 스펙이 모자라지만, 홍보에 쓰이기 위해, 그리고 정부의 압박으로 인해 대기업에 입사 하는 신입의 이야기를 다룬 웹툰이다. 비서울권에서는 접하기 힘든 이벤트... 이렇게라도 접하자...

낭만닥터 김사부~SBS는 뭔가 영웅을 잘 만들기는한데.... 너무 자주 만드니까, 매력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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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래도 수요가 있으니까, 3까지 만든 것 같기는한데... 물론 매력적이기는 한데... 그게 다다. 그나마 요즘은 브로맨스로 오해 받는 장면도 넣고, 나름 MZ를 비판하려고 넣기는한데... 그게 문제다. 패미? pc? 세대간 갈등? 이제 한물 간 소재다. 물론 이 분 덕분에 다시금 코인에 다시 관심들이 생기기는한데... 사기꾼들과 피해자들만 생길 것에 걱정이 된다. 봐라! 국개의원도! 그 놈의 민주화 항쟁? ㅋㅋㅋㅋㅋ한 더불어 민주당의 국개의원도! 대가리가 화천대유 이 ㅈㄹ 하는 더불어 폭망하는 민주당도! 코인(비트코인)으로 돈을 쉽게 벌지 않느냐? 무자본으로 비트코인 하는 방법 느그들은 뭔데 투자 안하냐라고 꼬시며 나라, 나락 가는 모습이 뻔히 보인다. 또 그라고 망하면, 나라탓이네, 뭐네 하면서, 더불어 민주당은 또 구제 해야 된다느니, 마느니 이 ㅈㄹ 떨겠지? 물론 국민의 힘도 이런 김남국 같은 사람이 없지는 않다. 아직 발견이 안 될 뿐이지. 세상이 이렇게 코미디인데, 병원 안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트러블이, 그 자그만한 영웅이 눈에 띌까?

구미호뎐~구미호뎐1938, 전작 구미호뎐을 안 보고 바로 이거 보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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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욱, 매력있는 배우다. 특히나 사신, 구미호 등을 연기하면서 판타지적인 역할에 어울린다. 전작인 구미호뎐은... 로맨스라 잘 안 보게 되었지만, 이 후속작 구미호뎐 1938은 로맨스 비율이 적어 보게 된다. 전작을 꼭 봐야 할까? 한국인이라면 그럴 필요없다. 구미호와 그 일제강점기에 대한 시대적 배경에 대한 지식이 없는 것도 아니고, 충분히 이것만 봐도 느낄 수 있다. 참고로 난 김소연 배우도 좋아한다. 아마도, 그 펜트하우스부터?

종이달~돈으로 사는 가짜 행복...(종이 = 돈, 달 = 해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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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히 돈을 벌면서, 그녀의 또 다른 욕망에 눈을 뜬다. 종이... 돈을 의미한다. 그 종이로 만들어 지는, 해의 빛으로 만들어 지는 달의 세계. 과연 그녀는 그 종이달을 언제까지 유지 할 수 있을까? 갑자기  귀멸의 칼날~3기 시작한다요~ (tistory.com) 이 생각나지만... 전혀 관련은 없다. 전체 내용은 그닥이지만, 가끔 올라오는 쇼츠, 그녀의 독백이 뭔가 한번 더 생각하게 한다. 퀜메이커 하면서 불법스트리밍 뭐라 하는데... 그런 거 보다는 이 종이달이 더 재미질 듯 하다.

더 글로리~동은이는 수연이를 얼마나 사랑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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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대체 사람이 얼마나 한과 애정을 품으면 저렇게 치밀하게 복수를 할까. 애정이 없다면, 저렇게 공을 들여 복수를 하지 않겠지. 그냥 단순하게 담가버리면 그만이니까.             pd가 학폭가해자니... 궁금한 사람은 넷플릭스 말고, 여기를 통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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