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북마크 입니당 >

오징어게임3~규칙이 없다면, 해도 된다는 의미다.

 xeHostel(영덕대게태양광)

오징어게임2에 이어,

이제 시즌3이 방영되고 있다.

대한민국에는 한동안 계몽령이 발령이 나서,

역시나 아니나 다를까, 계몽령에 빗대어 보였다.


선거 시스템의 부당함을 끝내기 위해, 이정재가 계몽령을 선포했지만,

일면 나약한 인간으로 인해 실패를 하고,

그렇게 또 다시 부당한 투표를 한 뒤 게임을 지속한다는 내용이 꼭 겹쳤다.

NotebookLM, AI가 당신의 자료를 분석해서 요약 및 들려줍니다. with 6.3 대한민국 대선 부정선거에 대한 보고서


만약 이 오징어게임을 보며, 이러한 현실을 계속 생각 났다면,

그것은 그것대로 가치가 있었겠지만,

순간 그 생각을 잊게끔 하는 게임의 재미가 있어,

이번 시즌도 높이 평가하고 싶다.


1화 ~2화 열쇠와 칼.

과연 나 같으면 둘중에 무엇을 골랐을까?

죽이는 쪽?

아니면, 도망다니는 쪽?

도망다니는 쪽은 버티면, 살아남고,

죽이는 쪽은 칼이라는 무기를 얻지만,

죽이는 행위를 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


언뜻보면, 죽이는 사람이 유리 해 보이지만,

도망다니는 쪽이 상대를 죽이지 말라는 규칙이 없기에,

그것을 생각한다면, 선택권이 넓은 도망가는 쪽이 유리하다.


속까말 무기야 탈취하면 그만이고.

한 두어명 모아서, 다굴 까면 뭐...


이 숨바꼭질 게임 속에

각자 상황에 따라 자신의 역할에 충실하던데,

그속에서 스토리가 짜여지니,

그것이 볼만 했다.


이 게임 중에 아기도 낳고,

스펙타클 한데,,,


나로서는 이해가 가지 않는 순간들이 있었다.


- 차피 종료시간도 얼마 안 남았는데, 걍 나가지...

- 무기도 탈취 할 수 있으니, 빨간옷도 탈취해서 위장하고 다니면 안 되나?

- 한번 열린문은 안 잠긴다면서?

- 아, 이래서 대책없이 하겠다 나서면 안 되는구나...

- 역시 살아 남으신 분이 강한 거였구나.

- 갓 태어난 아기도 게임의 참가자로 쳐주나?

하이퍼나이프~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이 끝나고 아쉽다고 생각하는 그대에게 with 퇴직연금


여러가지 생각을 할 수 있었다.


뭐, 목숨이 걸린 게임이든 현실이든 하지 말라는 거 없으면,

하라고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그래야

대장동 일당 최후 진술… 유동규 “이재명 성공 위해 범죄 가담”

살아남는다.


이화영도 찾고,

유동규도 찾고,

참 인기가 많으시다니까.


댓글

7일동안 많은 클릭!!!

표절로 연재 중단 된 웹툰 대가리(无敌好学生) 이제는 어디서 봐야 할까?

tv 전원은 들어오는데 화면이 안 나올 때 대처방안

캐드 캐디안 도면 면적 쉽게 측정하기, AA(Area)

진격의 거인~ 마지막 시리즈 4기 해석 해 드리겠습니다.

캐드 태양광, 기존 선 가운데에 직교로 선하나 더 긋고 싶을 때

영덕박달대게 생물로 택배 보내면 살이 빠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