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태양광 절연저항과 접지저항의 차이 with 미국 LA 시위(시위? 폭동?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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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도 도통이 되니, 절연저항과 접지저항을 측정한다.
이 둘의 차이를 안다면, 굳이 정의는 따로 볼 필요는 없다.
절연저항(Insulation Resistance)과 접지저항(Ground Resistance)은 모두 전기설비의 안전성과 성능을 보장하기 위한 중요한 전기적 측정 항목이지만, 측정 목적과 방법, 대상이 전혀 다릅니다. 아래 표와 함께 상세히 정리해 드릴게요:
✅ 절연저항 (Insulation Resistance)
항목 | 내용 |
---|---|
정의 | 전기 회로나 기기에서 **도체(활선)**와 절연체(비도전부, 예: 외피, 대지 등) 사이의 전기적 저항 |
목적 | 절연 상태를 점검하여 누전, 감전, 절연 파괴 위험을 예방 |
측정 대상 | 케이블, 모터, 변압기, 분전반, 전동기, 가전제품 등 |
측정 기기 | 메거(Megger), 절연저항계 |
측정 방식 | DC 고전압(보통 250V, 500V, 1000V 등)을 인가하고 절연부로 흐르는 누설전류를 측정해 저항 계산 |
측정 단위 | MΩ (메가옴), GΩ 등 |
기준치 예시 | 1MΩ 이상이 일반적인 최소 기준 (기기 종류에 따라 상이함) |
이상 상태 시 | 절연열화, 누전, 감전 위험 발생 |
✅ 접지저항 (Ground Resistance)
항목 | 내용 |
---|---|
정의 | 전기 설비의 **접지극(접지봉 등)**과 대지(지면) 사이의 전기적 저항 |
목적 | 낙뢰, 누전, 고장 시 전류를 안전하게 대지로 방전시켜 감전과 장비 손상을 방지 |
측정 대상 | 접지봉, 접지선, 접지시스템(제1종, 제2종 등) |
측정 기기 | 접지저항계(Earth Tester), 클램프식 접지저항계 등 |
측정 방식 | 보통 3극법, 2극법, 클램프 방식 등으로 실제 전류를 흐르게 하여 접지극의 저항을 측정 |
측정 단위 | Ω (옴) |
기준치 예시 | 접지종류별로 다름 (예: 제1종 접지 ≤ 10Ω, 제3종 ≤ 100Ω 등) |
이상 상태 시 | 낙뢰 보호 실패, 누전 시 감전, 설비 오작동 가능성 증가 |
🔍 요약 비교표
항목 | 절연저항 | 접지저항 |
---|---|---|
측정 목적 | 절연 상태 확인 (누전 방지) | 접지 상태 확인 (감전 방지) |
측정 대상 | 내부 회로, 전선, 기기 절연부 | 접지봉, 접지선, 접지 시스템 |
측정 기기 | 메거(절연저항계) | 접지저항계 |
전압 인가 방식 | 고전압 DC | 저전압 AC or 주기적 전류 인가 |
측정 단위 | MΩ (메가옴) | Ω (옴) |
좋은 상태의 기준 | 수십~수백 MΩ 이상 | 수Ω 이하 (보통 10Ω 또는 100Ω 미만) |
안전 문제 | 절연 파괴 → 감전 위험 | 낙뢰/누전 시 전류 방전 실패 |
접지저항은 전기가 잘 통해야 정상이다.
절연저항하면 누설전류를 떠올리면 되고,
접지저항하면 고장전류를 떠올리면 쉽다.
솔까말 단어는 말장난이고,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우리가 전기기기를 만졌을 때 도통하면 안 되니, 절연저항이 큰지 확인하여, 누설전류를 체크하는 것이고, 혹시나 누설전류 이상의 고장전류가 흐르면 다치게 되니, 이 고장전류를 원할하게 땅으로 흐르게 하는 것이 접지저항이다. 이 때, (접지)저항이 작아야 사람이 아닌, 그쪽으로 전기가 흐르지 않겠는가.
지구 vs 인간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미국 LA시위를 보니,
피뢰기도 생각이 나서 한번 다루어보았다.
똑같은 시위(저항)라 하더라도 그것을 하는 주체가 누구냐, 목적과 수단이 무엇이냐에 따라,
우리는 이것을 시위 또는 테러로 분류한다.
절연저항과 접지저항도 목적과 수단이 다르니, 측정단위도 달라지지 않은가.
(메가옴 vs 옴)
국가 자신이나 헌법체제가 무너지면 안 되니, 사전에 이를 강한 공권력(메가옴)으로 막는 것이고,
본래 목적 이외에 작용 할 때는
가장 기본적인 신체(국가)를 보호하고자 미리 설계 해 놓는다.
그것이 절연저항과 접지저항을 체크하며, 전기설계 하는 이유다.
그럼 이번 LA시위는 명칭에 따라 시위일까? 폭동일까? 아니면, 극단적인 테러일까?
무안참사로 명칭은 별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희생자가 제일 많은 것도 무안참사인데,
선거 때는 전국을 누비던 자가 단지 가깝다고 이태원에 갔을까?
세월호와 이태원은 연신 언급하면서,
무안참사는 언급하지 않는다.
이러니, 명칭은 별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이재명은 무안참사라 부르지 않고, 제주도항공참사라 부른다.
참사 문제 본질을 회피하고, 빨리 잊혀지길 바란다는 것을 명칭으로 왜곡하고 있는 것이다.
다른 예로, 우한폐렴.
우한폐렴? 모른다고? 그럼 코로나는 알 것이다.
여튼,
이 에너지가 올바른 길로, 올바른 일에 사용된다면,
국가의 발전에 도움이 되겠지만,
잘못된 방향으로 크게 작용이 되면 안 되니,
근디, LA는 미국 아닌가???
미국 국기가 바뀌었어????
이는 언젠가는 해야만 하는 것이고,
발견이 되었다면, 즉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래야, 태양광 발전량을 더 늘릴 수 있다.
아니면, 언젠가는 주객전도로, 태양광발전소가 아닌, 사람을 다치게 하는 폐시설물이 될 뿐이다.
아니면, 언젠가는 주객전도로, 태양광발전소가 아닌, 사람을 다치게 하는 폐시설물이 될 뿐이다.
그 과정에서 우스운 것은,
트럼프 사위인가 아들내미인가 그 녀석은
주변에 시위가 퍼지지 않도록 한인타운의 절연적 역할을 강조하는 사진을 올리고,
도대체 한국으로부터 무엇을 배웠나요;;;
뭐, 시위대와 엮여서 잘 되도 이용만 당한 것이고,
안 되면, 싹 다 밀리겠지.
그래서 우리나라는
남의 나라에 불법으로 들어와서, 지들 국기 흔들어재끼며, 시위하는데,
우리나라와 엮지 마라.
7일동안 많은 클릭!!!
tv 전원은 들어오는데 화면이 안 나올 때 대처방안
tv 공장모드에 들어 가 무언가를 만지다, 갑자기 화면이 꺼지더니 tv가 나오지 않는다. 무척 난감하다. 요즘 tv가격이야 원체 싸니 이참에 새로 장만하면 되지만, 그래도 돈이 나간다는 사실에 속이 쓰라린다.(아, 케비스톤!) 일반적으로 이때 공식 a/s 센터를 찾지만, 사실 그들에게 주어지는 것은 간단한 메뉴얼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심지어 그들은 해당 제품을 이용 해 본 적도 없으며 관심도 없다. 만약 님이 그들에게 공자모드 어쩌구 저쩌구 화면 안 나온다 하면 그들은 십중팔구 이렇게 말할 것이다. '패널 또는 보드가 고장 난 것 같다.' 세상에서 제일 간단한 수리방법은 부품을 교체하는 것이다. 특히 통짜로 교체하는 것이 수익에도 좋고 아무 고민 할 필요 없다.(그래서 대부분 보드 갈아야 한다고 답볍함) 여기다 tv 보드 나간 현상 中 일반적인 하나는 전원코드를 꽂았을 때 전원불빛만 주기적으로 빠르게 깜빡인다는 것이다. 이는 전원은 들어오지만 연결 할 장치를 못 찾겠다는 의미로 이 현상까지 발현한다면 얄팍한 tv에 대한 지식을 가진 사람들은 보드 고장으로 결론을 내린다. 하지만 보드 고장이 사실 나기가 어렵다. tv가 움직이는 것도 아니고 강한 외부충격이나 전시상품과 같이 오래 켜진 체 방치 되어야 하는데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이러한 경험을 하기가 어렵다. 즉, tv가 잘 나오다가 갑자기 꺼지며 화면이 나갔다는 것은 파워모듈에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높지 (처음부터 불량이 아니라면) 보드가 나가기 힘들다. 그런데 파워는 들어오는데 화면이 안 나온다? 이것은 다르게 접근 해 봐야 한다. 다른 외부입력은 없는가 이다. 윈도우 같은 운영체제도 그렇지만 일반적으로 제품에 프로그램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외부에서 입력하게 되는데 이 때 별도의 루트를 지정하지 않으면 외부에서 입력한 정보를 다 받아들인다. 하지만 역시 이 프로그램도 어떠한 기준점이 있어 하드웨어와 맞지 않으면 그저 대기모드에 들어가게 된다. 이에 따라 우선 tv에 연결된 (기본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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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 마지막 시리즈 4기 해석 해 드리겠습니다.
금수저인 주인공인 엘렌이 거인의 힘을 찾아 두 나라를 부술 것 같은 스토리(?)이다. 과거 인류는 갑자기 출몰한 거인에 의해 멸종 위기에 처한다. 살아남은 인류는 100여년 전 누가 쌓았는지 모르는 50m 높이의 벽 안에서 숨죽이며 살아간다. 그러던 중 초대형 거인의 등장으로 방벽은 무너지고, 거인들은 벽 안으로 들어와 인간들을 잡아먹는다. 벽이 무너진 구간은 일단 폐쇄하였으나, 남은 벽도 언제 무너질지 알 수 없는 상황. 살아남기 위해서는 맞서 싸우는 수 밖에 없다..... 다시 보기 순서는 1기 > 극장판 홍련의 화살 > 극장판 자유의 날개 > OAD(OVA) > 진격! 거인중학교 > 2기 > 극장판 각성의 포효 > 3기 > 4기 이 순으로 보면 되고... 오늘 드디어!!! 4기가 나왔다. 많은 분들이 갑자기 등장하는 마레 상황에 4기를 이해 못하는 분들이 많다. 그래서 4기 줄거리 및 해석 에 들어 간다. - 갑자기 첫화에 왜 에렌이 안 나오고 전쟁씬이 나오죠? 에렌이 마렌 침투 하기 전 평화로운(?) 마레의 상황을 그려내기 위함이다. 즉, 진격거 초창기 때 평화로운 에렌다치를 그려냈던 것은 갑작스러운 거인의 등장으로 충격을 주기 위함이다. 4기 부터는 에렌의 복수니까... - 왜 에렌이 복수를 하는데 조사병단은 막고 끌고와서 가두죠? 파라디 섬 주민은 아직 구체적인 방안을 강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땅울림하는 것도 찬성하는 것도 아니고... 에렌이 멋대로 쳐들어 갔는데 에렌이 가지고 있는 시조의 힘을 빼앗기면 곤란하니 울며 겨자먹기로 도와주고 데려와서 가두는 것이다. - 애들 얼굴이 호빵이 된 이유는 작가 의도다. 지금부터는 인간의 복수극이 시작 되니 조금 더 심화 된 면을 보여주고자. - 히스토리아는 왜 임신을 하나요? 시조의 힘을 사용 하기 위해서는 거인이 된 왕족의 하이파이브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 일부 정치인이 강제로 히스토리아...
2025년 태양광 금융지원사업, 땅위 태양광 지원금? 대출금리 1.75%
요즘 25만원을 뿌리고, 개인의 대출금을 나라에서 갚아주니, 나라에 사기꾼이 창궐한다. 새 정부서 뜬다 투자 했다가…공무원도 당했다 | 한국경제 심지어 공무원도 당했다고하니... (공무원도 별거 없다.) 근디, 사실 위 링크의 사기는 태양광을 직접 운영하는 사기가 아니라, 투자금을 넣고 배당받는, 일종의 펀드 개념이라 나하고는 관계가 없다. 간혹 나와 거래하는 곳에서 투자 권유 문자는 오지만, 귀찮아서 하지 않을 뿐이다. 신재생에너지의 전망과 정부의 방향성, 사업성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위해서는 금융지원사업을 살펴보면, 와따다. 이것을 읽으면, 앞으로 무엇을 중점으로 지원 해 줄 것인지, 파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지난 번에 농어업인경영체의 태양광 할 수 있나, 없나의 근거도, 농업법인 소유의 건물 위에 태양광 발전, 이재명은 합니다? 이곳에서 찾을 수 있다. 그런데, ㅈ도 모르는 AI에게 물으면, 가능하다고 답을 해버리니, AI에게 태양광 컨설팅을 받는 것은 시기상조다. 여튼, 새 정부의 버프에 힘입어, 땅위라도, 조상이 물려준 땅이라도 태양광을 하고는 싶은데, 돈이 없으니, 지원금을 많이 알아보는데, 대출 1.75% 가능하다. 물론, 그 조건이 조금 까다롭고, 시기가 있고, 자료 준비가 수월하지 않으니, 조금 힘들 뿐이다. 금융지원 시설지원금 종류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 무엇도 땅은 안 된다는 말은 한 종류밖에 없다. 바로 "농촌태양광". 어? 영농형은 된다고 하던디요? 그렇다. 단, 농사와 병행하는 태양광은 제약을 받지 않는다. 이것 빼고, 지목에 락을 걸어놨다, 전, 답, 과수원 등 그 이외에 다른 종류의 지원 정책 상 땅위에도 금융지원이 가능하다. 위의 제약의 취지는, 태양광이 분명 좋은 것은 맞으나, 농사를 팽게치면서까지는 하지 말라는 의미다. 식량안보 vs 에너지안보 1. re100, 재생에너지 확인서 2. 마을 태양광 3. 고정가격입찰 태양광 4. 산업단지 or 공장 태양광 5. 건축물 태양광 6. 시설물 태양광 7. 농촌...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시리즈 순서, 3기도 그 누구의 것이 아닌 모두의 것이다.
극강으로 추천하는 개그 애니메이션이다. 줄거리 이 세상 모든 초능력을 가진 그는 마음만 먹으면 3일안에 지구도 멸망시킬 수 있다. 그가 초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것은 부모뿐. 하지만 누구나 부러워하는 재능도 본인에게 있어서는 불행의 원흉이다. 그 때문에 사람들 앞에서는 그 힘을 숨기고 행여 튀지 않도록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던 그였으나 갑자기 어찌된 영문인지 동급생이 접근해 오기 시작하는데....... 이거 다 보고 아쉬우면 영화도 있는데 그것 또한 추천한다. 에또... 보는 순서는 1기 > 2기 > 3기 인데, 이번에 넷플릭스 단독으로 12월 달에 3기가 반영된다고 하니 많이 기대된다. 그런데 과연 넷플릭스 단독으로 반영이 가능할까? 당연히 불가능하다. 위 사진에 보면 n자로 손가락으로 표시하는 거 있지? 그게 넷플릭스에서 단독으로 한다고 주장하던 바로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3기다. 관련 야애니는 https://hanissss.blogspot.com/2020/01/nozoki-kanojo.html
최유기~환상마전 최유기 시리즈 다시보기 순서
코드기어스에 감명 받기 전... 그 전에 잘 봤던 애니가 환상마전 최유기다. 서유기를 기본 베이스로 하는데 캐릭터도 친근하고 내용도 접근하기 쉽다. 하지만, 서유기에서 나오는 저오능과 최유기의 저오능은.... 다르다. 제천대성도... 강하기는 한데.... 최유기에서는 평등하다. 보는 순서는 환상마전 최유기 > 극장판 선택받지 못한 자의 진혼가 > 리로드 > 리로드 건락 > 리로드 burial > 외전 > 리로드 블래스트 회원가입 없이 다시 보고 싶다면, 제일 상단 참조. 사실, 1999년에 상영 한 최유기와 리로드와는 다른 내용이니 따로 찾아봐야 한다. 아니면... 다른 검색기에는 있을라나.... 최근 추천 애니는 https://satanzero.tistory.com/339
열렙전사~3부, 잠깐의 평화 속에서 다시 영웅이 깨었났다?
한때는 신이였던 그. 크고 기나긴 싸움에서 이기고, 모든 기억(데이터)는 지워졌다. 하지만, 그렇게 어렵게 물리 친 제로는 다시 깨어나고, 다시금 세상에 위험이 되는데, 이제는 게임 속이 아닌 현실 속에서 싸움을 해야 한다. 만랩이였던 그! 하지만, 새로운 게임 패치 아래, 올스탯은 과거의 영광이 되었다. 하이브리드! 여러 영웅의 힘을 데이터화 해서 평범한 사람도 고수가 될 수 있는 신의 은총! 오랜만에 게임 속으로 돌아 온 고인물들이 속상한 것이, 과거에는 정말로 강했던 힘이 새로운 패치들로 인해 상대적으로 약해졌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 것도 잠시! 고인물이 강한 이유는 그가 강해지는 방법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열렙전사는 과거의 영광을 다시 찾아가고 있는데,,, 이 작품은 솔직히 1,2부를 보지 않으면 이해 하기가 난감하다. 살인자ㅇ난감~누구도 의심하지 않는 사람이 살인을 저질렀을 때! (xehostel.blogspot.com) 원래 이야기도 복잡했거니와 그 것을 알기 위한 조건들이 일반 상식이 아닌, 덕력에 의지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게임을 잘 모르는 뉴비들에게 추천한다. 잘 모르니까, 그러한 전제 조건이 흥미롭게 다가 온다. 일반인들은 제약이 있어야 살수 있다. 제약이 없으면, 스스로가 못 견디고 파멸한다. 열렙전사 1,2부 다시보기 근디... 이미지도 별로 없고, 매니아에게는 볼만한데,,, 모르는 이에게는 좀 어려운가 보다. 그렇다고, 1,2부를 보고 와!!! 라고 하기에는 솔직히 보다 지칠 거 뻔히 알기에 걍 의식의 흐름 속에 맡기고 3부 볼 것을 추천한다. 그러다 재미 있으면, 1,2부... 걍 보지 말자. 세상에는 재미 진 것들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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