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태양광 모듈각도 쟤는 경사계(지역화폐 or 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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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은 모듈각이 생명이다.
건립 할 때도 중요하지만, 건립 후 점검 할 때도
설계도면 대로 시공여부를 체크 할 필요가 있다.(각도, 높이, 모듈 간 간격 등)
요즘은 어플도 잘 만들어져서,
각도 정도는 어플을 이용해도 된다.
각도기 : Smart Protractor - Google Play 앱
스마트폰 센서가 디지털 경사계보다 질이 떨어지지 않는다.
그래도 요즘 지역화폐 이야기도 돌고 있고,
차피 회사돈이니, 굳이 경사계를 구입하려,
지역 공구점들을 검색 해 본다.
(서치하고, 찾아가고, 기름 때고, 시간 낭비를 생각하면,
걍 지역화폐 25만원이고 뭐고, 인터넷으로 구입하면 되지만;;)
지방이라는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경사계 판매하는 곳을 찾는 것도 어렵고,
가격도 좀... 많이 차이가 난다.
물론 꽁돈 25만원에 비해서는 큰 돈은 아니지만,,,
인터넷으로 구입 했을 때보다 30배가 차이가 나니...
물론 이것은 오해의 소지가 있는 발언이다.
지역에서 겨우 구할 수 있었던 경사계는 디지털 경사계고,
인터넷에서 선택한 경사계는 (수평기포관이 있는) 아날로그식 경사계다.
디지털을 못 믿는 것은 아니다.
뭣하면 시험성적서... ㅋ
보증서...
ㅋㅋㅋ
디지털 경사계나 스마트폰 어플이나 정밀도는 크게 차이가 없다 판단된다.
어차피 시험성적서 있는 디지털 경사계는 없으니, 스마트폰 어플과 마찬가지다.
툭까놓고, 위약금이 계약서에 명시 되어 있음에도, 위약금을 뻐기고 있는 skt를 보면, 문서와 법률은 계약자간 동등한 힘을 가지고 있거나 그것을 중재하고 판단하는 기관이 힘과 의지가 있을 때만 효력을 발휘한다.
조국 등 형사법 교수 69명 “대통령 수사 법적으로 가능” < 사회일반 < 사회 < 기사본문 - 월요신문
그만큼 문서나 법은 강할 때도 있고, 허망 할 때가 있다.
이를 이재명이 열실히 보여주고 있다.
헌법 제 11조 1항, 모든 법은 만인 앞에 평등하다.
계몽령 할 때는 대통령을 우습게 보고, 불법 체포 및 감금을 하다가,
본인들 집권하니, 대통령과 관련 된 법률을 자의적으로 유리하고 강하게 해석한다.
여튼,
이러한 조건이 인터넷과 지역에서 구입 했을 때 가격 차이가 30배 나는 요인 중 하나다.
(판매 종류의 다양성과 구비정도.)
여기다 여기저기 자영업자들이 폐업하면서,
물건을 싸게 내놓는 경우도 있고,
쿠팡에서는 오래만에 쇼핑하는 고객에게는 파격적인 할인을 적용 해 주니,
가격 차이가 있다.
맞다. 사실, 지방 일 수록, 공구의 가격은 비례한다.
그...래도 급할 때는 지역 상점을 이용 해야 하잖아요.
그렇지.
그런데 이번 사업주들은 일주일 전 공사계획을 강요를 해서, 그럴 일이 적다.
더군다나 쿠팡은 당일배송도 가능하다.
이러니, 이재명이 전통시장 살리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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