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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선거용지 접는 방법, 가로로 먼저 접으셈

 부정선거란 무엇이냐?

선거 결과를 왜곡하고, 조작하는 행위다.

그런데, 금번 2025 대선, 사전선거에서 지난 총선 표가 2개가 나왔다.

여기다 선관위 사무원이 대담하게 중복 투표를 하는 등 기행 행위를 하는 것이다.

선관위 사무원이 몰랐다고 하는데,

표를 나눠주는 사무원이 그것을 몰랐다?

말도 안 된다.


일각해서는 단순 실수라 표현하는데,

총선에서 표 2개를 잃어버렸다 보고를 했거나, 발표를 했다면,

단순 실수이지만, 이를 대선까지 숨겼다는 것은 분명 실수라 표현 할 수 없다.

고의다.


한 두장이야, 문제가 아니다라고 하지만,

결과를 왜곡하고 조작했으니, 부정선거로 봐도 무방하다.

발견 된 것만 한 두건이지,

전수 조사를 할 필요도 있다.


여기다 이재명에 이미 도장이 찍힌 표가 나왔다.



07시에 받았는데, 선거용지 바코드를 찍으니, 09시에 발행 된 것으로 나온다.

부정선거다.


선관위는 개인의 일탈과 자작극이라고 하지만,

선관위 내 CCTV를 뒤져보면, 벌써 결과가 나왔겠지만,

자작극임을 바라며, 조사를 계속 이어나가고 있다.


우리는 이번 투표 때 접는 법을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한다.

각 후보 네모 칸에 도장이 퍼지는 것은 인정 되지만,

다른 후보 칸에 조금이라도 찍힌 다면, 사표가 된다.


이에 접지 않아도 되지만, 굳이 접는다면,

가로로 한번 접을 것을 추천한다.

세로로(위 아래) 접으면, 잉크가 번질 수 있다.


접자!

형상기억용지라는 어처구니, 없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접자!


근디,

투표용지 접는 방법을 찾다가 예전 문재인 지지자들만이 접는 투표용지를 접는 방법을 찾았는데,

참 기이하였다.

기호 1번이니,

먼저 기호1번 밑에까지 세로로 접은 뒤,

가로로 한번 더 접는 방법이다.

문재인 후보를 유도하는 희한한 접는 방법이였다.


혹시나 이미 직인이 찍힌 선거용지가 또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면, 증거 사진을 찍자.


관외표를 관내표와 같이 넣는다하여,

봉인지를 떼고 넣는 기행행위를 하기도 하는데,

그럴거면, 봉인지를 쓰지 말던가....



짐로저스,

미국의 민주당원이자 유명한 투자자이다.

근디, 이재명이 이분의 이름을 도용하여, 선거에 임했다.

이에 빡친 짐로저스가 

사기치지마라며, 더불어와 이재명에게 일갈했다.

혹시나 짐로저스의 이재명 지지 소식에 기쁨의 댓글이 달렸다면,

댓글조작이라 볼 수도 있지만,

직접적인 표현은 선거법위반 또는 사기라 볼 수 있다.


외국의 투자를 받겠다 하시는 분이,

외국인에게 사기를 치고, 국격을 훼손하고 있다.

짐로저스가 사기죄로 고소하고자 한다면, 

할 수 있다.


지금이라도 사실을 말하면 되는데, 민주당은 끝까지 지지했다고 뻥을 친다.

이게 문제인 것이다.


과연 짐로저스가 호텔경제론을 들으면 어떻게 생각할까,

본인을 호텔경제론의 수단으로 사용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얼마나 어이없고,

기분이 나쁠까.


이재명의 정치력은 국내용이지, 국외용이 아니다.


세계는 '쎼쎼'만 한다고 받아주는 호락호락한 곳이 아니다.


이는 자산 5조를 가지고 있는 짐로저스가 제일 잘 아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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