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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드라이버 업데이트, 문제 생기면 이렇게 막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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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업데이트 이후 또는 어느날 켰더니, 갑자기 컴퓨터 장치가 올바르게 작동하지 않으면, 이 드라이버 충돌를 고려 해 볼만하다. 그 때는 롤백하면 된다. 1. 윈도우로고 > 장치관리자 > 해당하는 장치 더블클릭 > 롤백 근디, 찝찝해서 새로 설치하고 싶으면, 디바이스제거 눌러 껐다 키면 다시 그 드라이버만 다시 잡힌다 2. 수동으로 업데이트 하라 수동으로 업데이트하면, 간혹 자동 업데이트 항목에서 제외 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드라이버는 답 할 것이다 최신이라 이전 버전은 업데이트 안 된다고. 디바이스 제거를 이용하던지, 아니면, 직접 해당 드라이버를 지워, 제조사에서 준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된다. 단, 디바이스 제거 할 때는 '이 디바이스에 대한 드라이버 소프트웨어 삭제' 옵션은 반드시 선택해야 한다. 안 지워지면? nprotect 강제삭제 방법, 프로그램 강제 삭제 툴? 설치마셈. 이렇게 기본 기능을 이용하여 삭제하는 방법도 있다. 3. 장치관리자에서 업데이트 진행 간혹 윈도우 업데이트가 이전 버전을 마음대로 업데이트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럴 때는 장치관리자에서 해당 드라이버에 우클하여 업데이트 눌러 '자동'으로 진행 해 보면 해결 될 때가 있다. 4. 이 후에도 업데이트마다 드라이버 자동 업데이트로 애먹이면,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막는 방법이 있다. 5. 윈도우로고 > '고급 시스템 설정' > 장치설치설정 > 아니오 그다지 권장하지는 않는다. 해당 드라이버 말고 다른 것도 막으니 말이다. 6. 그룹정책이나 레지스트리도 있던데, 내 취향은 아니다. 그래서 Show or hide updates 라는 윈도우 공식툴 을 추천한다. 다운로드 링크를 주고 싶지만, 윈도우 정책 변경으로 공식 링크는 없다. 그리하여 제3의 사이트를 이용해야 하는데, 캄보디아 사건도 있으니, 다운받고 꼭 파일 검사를 하길 바란다. 나아가 속성에서 프로그램 제공이 마이크로가 맞는지도 체크하고. 참고로 이 툴...
윈도우 드라이버 업데이트 해야 할 것과 하지 않아도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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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조립 컴퓨터 시절에는 3dchip 등을 통해 윈도우 설치 후 일일히 드라이버를 찾아서 설치했었다. 요즘은 조립 후 네트워크 연결만 되어 있으면 알아서 설치가 되서, 그런 수고를 덜 하지만. 그 때 당시는 컴퓨터가 처음 도입 된 시기임으로 컴퓨터에 대해 조금이라도 새로운 내용을 알게 되면, 뭐 해 줘야 컴퓨터에 도움이 되는 시기라, 어떻게 보면 커스텀 또는 튜닝이라는 문화로 볼 수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드라이버 최신화다. 근디, 생각 해 보면, 드라이버는 장치(하드웨어)와 장치간에 소통을 원할하게 하는 역할을 할 뿐, 그 역할만 제대로 수행한다면, 딱히 업데이트 할 필요는 없다. 그래도 디지몬 아이들은 '업데이트'라 하면, 뭔가 있겠다 싶어 하곤 한다. 그것은 지금 테슬라 아재들도 마찬가지고. 윈도우 각 종 드라이버 설치 프로그램(무료), 필수는 아니지만, 가끔은... 윈도우 운영체제 업데이트를 하다보면, 기존의 드라이버와 충돌을 하거나 오히려 새로운 드라이버가 설치 되어, 해당 장치만의 커스텀 기능을 사용하지 못 할 때가 있다. 대표적인 것이 노트북의 터치패드다. 당신의 터치패드 기능을 모두 활용하고 있는가?(노트북 터치패드 스크롤, 커스텀 기능) 마이크로 소프트웨어에서 제공하는 표준 드라이버가 있으나, 예전에는 여러 업체들 것을 섞어 사용하다보니, 고유 드라이버를 사용하게 되었고, 여기다, 컴퓨터 제조사마다도 그 컴퓨터의 기능에 맞게 별도의 커스텀을 하기에 특히나 터치패드에 있어서는 윈도우 업데이트 후 충돌이 발생한다. 드라이버 업데이트 하면 좋다. 요즘 쓰는 애들 말을 쓰면, 소통도 잘 된다 생각하고 반말 쓰면 친근하니 좋다고 생각하는 꼰대들에게는 좋다고 인식된다. 신동욱 “연세 많다고 반말해도 됩니까” 박지원 “옛날부터 너한텐 말 내렸어” (걍 지 편하자고 하는거지) 의사소통에 문제 없으면, 괜히 '긁'히지 말고 가만 있으면, 사회는 잘 돌아간다. 특히나 컴퓨터 장치 중 입력장치나 출력 장치 등 외부와 관련 없고, ...
구형 노트북 윈11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방법(사양이 안 되는데, 윈11 업글 사양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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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 노트북은 일반적으로 윈도우11로 업그레이드 할 자격이 안 된다. (사양이 안 된다.) 이는 일전에도 언급 했었다. win10을 이제 win11로 업데이트 해야 할까? 안 하면? 그럼에도 윈도우10에 대한 보안패치가 끊긴다는 겁박과 윈도우11은 뭔가 있나 싶은 호기심이 발동하여, 모두들 우회하는 방법으로 억지로 윈도우11로 진화 시킨다. 그런데, 윈도우11에 최소 사양이 있는 이유는 그 컴퓨터에 맞춰 최적화 했다는 이유다. 즉, 기능은 몇개 더 생길 수도 있으나, 윈도우10보다 최적화 된다는 보장은 없다. 그래도 방법을 알랴주자면, 1. 부팅디스크 만들지 않고 바로 우회하여 업그레이드 레지스트리를 열어, HKEY_LOCAL_MACHINE\SYSTEM\Setup\LabConfig BypassTPMCheck = DWORD(32비트) 값, 값 데이터: 1 BypassSecureBootCheck = DWORD(32비트) 값, 값 데이터: 1 위 내용을 입력하여 check 항목을 건너뛴다. 그런 뒤, 설치 파일 실행 2. rufus라는 프로그램을 이용, 우회 옵션 선택 후 부팅디스크 만들기 그런 뒤, 설치 설치 USB로 윈도우 10 설치 해 보자, 3만원이나 아낄 수 있다구!!!! 쉽다. 걍 체크 항목을 피하고 설치하면 끝. 근디... 아무 자격 없는 사람이 업글을 한들, 재기능을 하기는 힘들다. 예를들어 ‘7년 이상 연체된 5000만원 이하’ 취약계층 빚 전액 탕감 7년이상 5천만원을 못 갚은 사람이 있다 치자, 대충 계산 해 봐도, 한달에 60만원만 갚아도, 7년이면 다 갚는다. 한달에 60만원? 어디에서 편의점 알바나 노가다나 배달이나 최저시급 주는 곳 가서 일하면, 3년이면 다 갚는다. 그런데, 그들은 왜 갚지 않았을까? 수익보다 지출이 더 많기 때문이다. 국힘 “김민석, 5억 벌어 13억 지출…떳떳하면 증빙 자료 제출하라” 이런 분들 나라에서 빚 갚아준다고 한들, 큰 변화가 있을까? 이분들에게 필요한 것은 빚을 갚아주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해결...
win10을 이제 win11로 업데이트 해야 할까? 안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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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을 기점으로 win10에 대한 지원을 끊는다고 한다. 이 것이 무슨 의미냐? 기능적 업데이트도 끊기지만, 보안 패치 관련 지원도 끊는다는 의미다. 차피 열심히 보안 패치 해봤자, 털릴 사람은 털리는 것이 현실이지만, (그 sk도 몇년 동안 계속 털려 왔다고 하니,) 그래도 안 하는 것보다는 낫지 않겠는가. 걍 윈11로 업데이트 하면 되지 않나요? 하면 되는데,,, 사양이 지원 되지 않는 노트북은 안 된다. (TPM, CPU사양 등) 뭐, 한편으로는 중요 문서 내가 대부분 다루고 있으니, 컴퓨터 새로 사달라, 회사에 건의 할 건덕지가 생기기는 하지만, 내가 컴퓨터 살 돈도 없는 것도 아니고, 사실, 요즘은 컴퓨터에 대한 흥미가 떨어 진 것도 사실이다. 옛날이야 게임한다 높은 사양이 필요했지만, 요즘은 안 하고, 인터넷만 연결 되어 있으면, 높은 수준의 프로그램은 웹기반으로 다 돌릴 수가 있고, 업무 또한 굳이 일일히 프로그래밍 하지 않아도, AI가 있으니,,, 막 접었다 폈다하는 컴퓨터들이 있던데, 내장형 AI 컴퓨터가 아니라면,,, 별 흥미가 가지 않는다. 솔까말, 간단하게 도면을 볼 때는 태블릿도 괜찮지만, 진지하게 볼 때나 현장에서는 종이가 진빼이다. (그래서 사무실 복합기 집에 하나 지원 해 달라고 하니,,, 차라리 컴퓨터를 사준다고...) 음... 여튼 win11 굳이 업데이트 할 필요는 없다. 보안패치야, 업데이트 되는 다른 백신프로그램을 이용 하면 되는 것이고, 태양광 관련 자료는 외부 하드디스크에 저장하고 있다. 물리적으로 선으로 연결 해야 하는. 노트북 HDD를 SSD하드케이스에 장착 & 외부저장장치로 멀티 윈도우 부팅이 가능하다. 개인이 이것이상 보안을 더 할 수는 없다. 지난번에도 언급 했다싶이 태양광발전소 특성 상 사업주는 바지사장이 대부분으로 자료는 시공업체가 가지고 있다. 그래서 5년이 지난 지금도 본좌에게 자료를 요청한다. 심지어 본좌가 입사 전 자료도 요청을 하는데,,,, 준공 서류 아무리 만들어 줘봐...
디스플레이 무광 vs 유광 그리고 무결점 vs 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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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디스플레이를 구입 했을 때 국내에서는 선택권이 없었다. 그나마 선택 할 수 있었던 것은 무광이냐 유광이냐, 그리고 무결점이냐, 결점이냐 정도였다. 1. 무광 vs 유광 유광이 더 선명하다라는 말에 잠시 혹 했지만, 내 얼굴이 비친다는 말에 무광을 선택하기로 했다는 뻥이고, 눈 피로가 적다는 말에 무광을 선택했다. 눈을 아껴, 눈 감고 글을 쓸 때도 있지만, 아무래도 태양광 모듈 배치라든지, 설계 할 때는 눈이 편해야 한다. 그리고 예전에 HP의 파빌리온을 사용 한 적이 있었다. 그 때는 유광이였는데, 무광과 비교 해 보건데, 무광이 확실히 편하다. 특히나 밤새 게임하고 뒤에 햇빛 후광이 비췄을 때 무광이 깔끔하다.ㅋ 2. 무결점 vs 결점. 만약 새 컴퓨터였다면, 보험이 들어 간 무결점을 선택 했을 것이다. 자동차도 처음 몇 년간은 돈 들더라도, 자차를 들지 않은가. 하지만, 이번 디스플레이는 교체 용이기에, 걍 결점을 선택했다. 특히나 나름 오래 된 부품이라, 요즘 사람들 찾지도 않고, 판매자가 이상한 변태가 아닌 이상 결점이라고 해서 진짜 결점 있는 제품을 찾아서 주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 확신이 있었다. 이상한 변태였으면요? 그럼 어쩔 수 없는거고. 아직까지는 결점은 없다. 노트북 액정 수리기(교체기)~교체 시간 10분? TN패널 > IPS패널 (xehostel.blogspot.com) 사실, 이 외에도 무결점을 선택한 이유는 보험 정책을 믿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본인 손해 볼 짓을 거의 하지 않는다. 제 아무리 무결점이 보장 보험 범위가 넓다 한들, 반드시 빠져 나갈 길을 만들었을 것이고, 거기에 골치 썩는 것은 그다지 즐기지 않는다. 장난질 치면, 다른 곳을 이용하면 그만이기는한데, 괜히 이상한 것에 얽힐 시간 낭비 생각해서 결점을 선택한다. 점 한두개 정도야... 너무 심하면, 가격 쇼부를 보면 되는 것이고... 태양광도 마찬가지다. 일반인이 걸러야 하는 태양광업체는 오히려, 겉만 삐까번쩍 ...
노트북 액정 수리기(교체기)~교체 시간 10분? TN패널 > IPS패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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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 노트북을 구입 한 이유는, 커스텀이 안 된 순수한 노트북이기 때문이다. msi cx62 6qd(i7) 노트북 후기 (tistory.com) 나중에 고장이 나도, 쉽게 고칠 수 있겠다는 믿음? 역시 쉽게 고쳐졌다. 겉의 프레임을 떼고, 나사 4개만 분리해서 조립하니, 끝. 화면은.. 확실히 TN패널보다 훨 좋다. 글자도 선명하고, 눈도 편하고. TN패널은 애니메이션 볼 때는 좋다. 그 특유의 물감 갬성일라나? 하지만, 글자가 선명하지 않아,,, 마치 흰배경에 은둔술을 펼쳐, 불편했었다. 반응 속도가 빠르다고는 하지만, 요즘은 게임을 잘 안해서리... 아직까지는 별차이를 느끼지 못하겠다. 알리익스프레스 c to c type 케이블 외 2개, 와, 상품 품질이 너무 좋은데? (xehostel.blogspot.com) 일전에 구입한 드라이버, 요긴하게 잘 썼다. 언젠가는 쓸 날이 있을 것 같아, 구입 했더니, 역시는 역시다. 도구는 드라이버와 도로코 면도칼 정도면 된다. 뭐, 납땜질 할 것도 아니고, 단순히 교체 작업인데, 뭘... 제품을 보내 주신 곳에서는 친절히 설명서까지 첨부 해 주셨는데, 배터리를 빼고 하란다... 신재생에너지발전설비기사로서, 정보처리기사로서, 가스기능사로서, 드론교육 민간자격증 소유자로서, 말하건데, 꼭 그럴 필요는 없다. 물론 쇼트 날 수도 있지만, 애초에 그딴 일로 쇼트 난다고 하면, 그것은 언젠가 고장 날 물건이였다. (음... 난 전기안전관리자 하면 안 될 듯 하다. ㅋ) 사람들은 불편 해 한다. 겨우 10분 남짓한 작업에 뭔, 공임비를 5만원(재료비 빼고)이나 받느냐고. 이 제품에 맞는 패널을 선택하고, 고장 원인을 분석하고, 혹시나 모를 사고를 생각한다면, 충분한 가격이다. 라고 주장하고 싶지만, 나도 처음에는 노트북 청소 서비스를 요청 했으니... 뭐... 이성으로는 기술자들의 입장을 생각해서 5만원이면, 나쁘지 않은 가격이라 생각하지만,,, 그 자리에서 바로 고치는 것도 아니고,,, 하지만, 이 가격은 적정하다. 막말...
윈도우 누적업데이트, 수동으로 하는 방법(누적업데이트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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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마소에게 그저 베타테스터 인 줄 알면서도, 왠지 업데이트를 받지 않으면, 안 되는다는 의무감에 빠져, 무심코 업데이트를 실행한다. 업데이트가 잘 되면, 기분이 좋지만, 어떤 이유에서 안 되면, 짜증이 난다. 그래서 예전에 윈도우 업데이트가 안 된다면, 포맷과 더불어 업데이트를 할 수 있는 '새로 시작' 기능을 이용하세요. (tistory.com) 새로 시작이라는 방법도 제시 하였지만, 포맷한다는 부담감도 있고, 왜 이러나 싶어 다른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윈도우 업데이트 내용을 지우고, 파일 경로를 다시 지정하고, 뭐 그딴 것은 집어치우자. 애초에 이런 행위들을 할 수 있었다면, 아니, 할 수 있는 의지가 있었다면, 업데이트 때문에 스트레스를 안 받았을 것이다. 제일 현명한 것은 업데이트를 안 받게끔 막아버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간단한 방법을 제시한다. 바로 '윈도우 업데이트 카탈로그' 1. Microsoft Update 카탈로그 에서 해당 업데이트 번호를 검색한 뒤 다운로드 받고, 2. 다운 받은 파일을 걍 더블클릭해서 실행하면 된다. 그것으로 끝이다. 물론 시간은 이 방법을 써도, 성공 못 할 수도 아니면, 시간이 오래 걸릴 수도 있다. 그 때는 그냥 꺼라. 무시하고 그냥 꺼도 된다. 윈도우에서는 업데이트 중에 컴퓨터를 끄면, ㅈ된다는 경고를 주지만, 그야 망가져도 윈도우라는 프로그램이 망가지는 것이 컴퓨터 자체 바이오스라든지 망가지는 것이 아니니, 걍 꺼도 된다. 옛날이야, 윈도우 까는데, 30분? 1시간? 4시간 걸렸지만, PM9A1 SSD 설치하는 방법 및 후기~설치속도, 부팅속도 실화냐? (tistory.com) 님 컴퓨터에 SSD가 깔려 있으면, 3분이면 설치가 가능하다. 그리고 그렇게 해서 컴퓨터나 OS가 망가질 것이면, 새로 까는 것이 맞는 것이고. 여튼 그렇게 업데이트 도중 꺼도, 오히려 다음 업데이트 때는 더욱 잘 되니, 추천하는 방법이다. 업데이트... 반드시 할 필요없다. 급하면, 지들이...
스마트폰 저장용량 확보방법(불필요한 파일 지우기), 태양광 준공 서류 꼭 챙기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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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pc편을 다룬 적이 있었다. SSD를 설치 했다면 다음으로 해야 할 일~구형 HDD를 '다운로드' 받이(보조저장장치)로 사용하자 (tistory.com) 그때는 근본적으로 다운로드 경로를 변경 하여 상대적으로 용량은 크고 느린 HDD에 저장하도록 변경하는 방법을 사용했다. 스마트폰도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용량을 많이 차지하는 미디어(동영상, 사진) 그리고 녹음. 사진 어플의 저장경로를 외부, SD카드로 지정하면 되는 것이고, 녹음 또한 이 처럼 외부 저장소로 경로를 지정하면 된다. 요즘 프리미엄 폰이야 내부 저장소가 크지만, 그게 아닌 폰들은 기본적으로 커진 어플 용량 을 감당하기에도 부족하다. 모바일 어플의 기능이 pc급으로 변모하는 지금, 앞으로 스마트폰 내부 용량도 500gbyte는 되야 하지 않나 싶기도 하다. 게임만 해도... 14gbyte를 차지하니... 위의 조치를 취해도, 카카오톡이나 기타 다운로드 파일들은 일일히 지우거나 옮겨야 하는데, 무엇을 지우고, 무엇을 옮겨야 할지 고민 될 때가 있다. 우리가 청소 할 때마다 느끼는 딜레마다. '나중에 쓰겠지'라고 생각하는 것들은 솔직히 지워야 한다. 나중에? 절대 안 쓴다. 그래도 마냥 지우기 찝찝하면, SD카드에 똑같은 폴더명을 만들어 그대로 옮기면 된다. 예를 들어 '다운로드', '카카오톡', '스크린샷' 등 용량을 많이 차지하는 미디어(음악, 동영상, 사진) 소리 녹음 등을 옮기다 보면, 용량을 마니 확보 할 수 있다. 그렇게 언젠가 sd카드도 꽉 차면... 새로운 sd카드를 사거나... 걍 비워라. 그렇게 해서까지 쓰지 않은 파일이면, 더이상 쓸 일이 없다.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 되는 것은 클라우드 저장소를 이용하면 되고. 이래서 필자가 태양광 준공 후 준공서류를 꼭 챙겨라하는 것이다. 저렴한 업체 같은 경우 안 챙겨주는 것 중 하나가 준공서류와 도면이다. 아니, 설계비란 명목 하에 돈...
bios fastboot 사용후기~ssd카드를 사용 한다면,,,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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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란 참 신기한 존재다. 뭔가를 하면, 거기에서 만족을 하면 되는데, 만족을 하지 않는다. PM9A1 SSD 설치하는 방법 및 후기~설치속도, 부팅속도 실화냐? (tistory.com) 얼마전 이 SSD카드를 설치 한 적이 있다. 비록 2017년도 노트북이기는 하지만, 이 SSD는 올해 나온 삼성의 따끈 따끈 한 신상, 갤럭시 북 3에 들어가는 SSD다. 그 만큼 속도면에서 만족한다. 그럼에도 오랜만에 컴퓨터를 더 세팅 해 보고자 했다. 고것이 바로, 바이오스의 패스트부트 기능이다. 소문으로는 바이오스 과정에서 체크 해야 할 사항을 건너 뛰고 바로 부팅한다고 해서, 각 종 오류가 야기 된다고 하는데,,, 처음에는 터지패드 드라이버가 늦게 로드 되는 현상이 있었지만, 몇 번 실사(재부팅)하니 정상적으로 잘 작동 한다. 부팅도 빠르고, 딱히 단점은 없다. 단지, 그닥 장점도 없다. 특히나 SSD를 설치 했다면, 장점은 없다. 빨라 봤자, 윈도우 로고 로딩 과정이 생략 된다는 점? 1초? 2초? 굳이 할 필요도 없지만,,, 했다고 한다면 굳이 해제 할 필요도 없는 기능이다. 어떤 분은 바이오스 진입이 어려워진다고는 하는데, 부팅 후 바이오스 진입키를 쭉~ 누르면 된다. 어디서 야부리를.... 제조사, 노트북 별 바이오스진입키 & 부팅진입키 (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