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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 데드~ 시즌 11에서 마무리 되었지 아마? 접근하기 어렵다면? 더 원스 후 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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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5까지는 tv에서 틀어주고, 출현 했던 한국인이 하차 하여, 의리 때문에 보지 않았었는데... 벌서 시즌 11로 마무리 되었다. 지금 다시 보기에는 그렇고... 그래서 단 한편!을 추천하자면, ' 더 원스 후 리브' 를 추천한다. 이야기도 깔끔하고, 지루하지도 않다. 생각나는 애니나 작품으로는 위아더좀비~정말... 한국인들은 착한 사람 밖에 없네... (xehostel.blogspot.com) 이건 한국인 전용이라... 전혀 관련 없고. 나는 엄마다~좀비가 되어도, 널 지켜줄게 (xehostel.blogspot.com) 그나마 이것과 비슷하다. 근디, 이것은 인간의 잔악성보다는 좀비 괴물의 작악성이라... 그리 생각하면 관련 없네. 지금 우리 학교는~학교에 좀비가 풀리면? (tistory.com) 이것은 웹툰인데,,, 이것은 인간의 잔악성이기는한데... 워킹데드보다는 떨어지지... 좀100~회사 vs 좀비 세상 (tistory.com) 이 곳은 코믹물인데,,, 봐야지, 봐야지, 하면서 안 봄... 그만큼 재미가... 물론 초반에 여비서와 사장이 그렇고 그런 짓을 하다가 좀비가 되는 것이 신선하기는 한데... 재미 없을 것 같음. 데드퀸~7화까지만 버티자. 그 때부터는 이야기가 거충열도하게 흘러간다. (xehostel.blogspot.com) 얘는 좀비가 아닌, 곤충이잖어... 그래도 인간의 잔악성을 보여주니... 비슷 할 지도? 스위트홈~시즌 3, 재미 없는 연극을 보는 느낌 (xehostel.blogspot.com) 이것도 있었네... 근디, 이 것은... 한국 망신이다...
만난 지 5초 만에 배틀~현실적이면서, 현실적이지 않는 궤변가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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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스펙은 접어두자. 차피 이세계 전이 되는 주인공들은 '알고보니 이런 대단한 사람이다.' 라는 그런 존재들이니까. 이게 이 애니의 한계이다. 게임을 베이스로 한 흔한 배틀물. 그럼에도 주목 할 만한 내용은 주인공의 스킬. 능력을 믿게 만들면, 실제로 그런 능력을 발휘 할 수 있는 능력. 말도 안 된다 생각 되지만, 현실에서도, 나쁘게 말하면, 사기꾼. 좋게 말하면, 정치인 또는 신으로 그 모습을 볼 수 있다. 우리가 부처라 믿으니, 부처가 있고, 하나님을 믿으니, 하나님이 있는 것이다. 이 능력이 왜 시작 되었고, 어떻게 끝날 지 궁금하지만, 작화도 그렇고, 일본 애니 전개 상 외계 또는 환경보호라는 이상한 결과를 줄 것임이 자명하기에 크게 기대하지 않는다. 궤변가 하니, 떠 오르는 드라마가 있다. 고려거란전쟁. 어릴 때만 하더라도, 내 목을 쳐라!라는 사람이 멋있었는데, 어른이 되 보니, 결국 살아 남는자가 멋있는 놈이였다. 왕만 가서 빌면, 아까운 백성의 목숨을 구할 수 있을텐데... 범인인 나는 항복하자는 주변인의 말에 순간 왕과 내 어여쁜 백성의 목숨을 저울질 하고 있었다. 그러나 감강찬은 '다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오히려 이를 이용, 대안을 제시하며, 위기를 타파한다. 제 목숨을 함부러 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비굴하게 살지 않는 삶. 어쩌면 우리가 배워야 하는 삶이 아닐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