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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 지 5초 만에 배틀~현실적이면서, 현실적이지 않는 궤변가 스킬



주인공 스펙은 접어두자.

차피 이세계 전이 되는 주인공들은 '알고보니 이런 대단한 사람이다.'라는

그런 존재들이니까.


이게 이 애니의 한계이다.

게임을 베이스로 한 흔한 배틀물.


그럼에도 주목 할 만한 내용은 주인공의 스킬.


능력을 믿게 만들면, 실제로 그런 능력을 발휘 할 수 있는 능력.

말도 안 된다 생각 되지만, 

현실에서도, 

나쁘게 말하면, 사기꾼.

좋게 말하면, 정치인 또는 신으로 그 모습을 볼 수 있다.


우리가 부처라 믿으니, 부처가 있고,

하나님을 믿으니, 하나님이 있는 것이다.


이 능력이 왜 시작 되었고,

어떻게 끝날 지 궁금하지만,

작화도 그렇고, 일본 애니 전개 상 외계 또는 

환경보호라는 이상한 결과를 줄 것임이 자명하기에 크게


기대하지 않는다.



궤변가 하니, 떠 오르는 드라마가 있다.

고려거란전쟁.

어릴 때만 하더라도, 내 목을 쳐라!라는 사람이 멋있었는데,

어른이 되 보니, 결국 살아 남는자가 멋있는 놈이였다.


왕만 가서 빌면, 아까운 백성의 목숨을 구할 수 있을텐데...

범인인 나는 항복하자는 주변인의 말에 

순간 왕과 내 어여쁜 백성의 목숨을 저울질 하고 있었다.

그러나 감강찬은 '다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오히려 이를 이용, 대안을 제시하며, 위기를 타파한다.


제 목숨을 함부러 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비굴하게 살지 않는 삶.

어쩌면 우리가 배워야 하는 삶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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