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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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대게 re100 실천방법~포스코, sk 녹색프리미엄 그린워싱???
역시 뭐든지 계속 써먹어야, 제대로 된 컨설팅이 가능하다. 오늘도, 월급 루팡 행위를 하고 있는데, 갑작스럽게 ppa의 차이에 대해 물어보는 것이다. k-re100 거래 방법~이제 k 좀 그만 붙이자~ 좀~ (tistory.com) 이제 와서 이행수단을 설명하기는 그렇고, 이것으로 간단하게 설명이 가능하다. 이 중 문제 시 되고 있는 re100 이행수단이 바로 녹색프리미엄이다. 그럼 녹색프리미엄이 뭐냐? 한국전력에 웃돈을 더 줘 re100을 증명 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전기를 사는 것이다. 까리하게는 "재생에너지 전기를 소비하고 이를 인증 받기를 희망하는 전기사용자가 자발적으로 납부금액을 약정하고 기존전기요금에 별도 프리미엄을 추가하여 구매하는 순수 기부 프리미엄 소비자가 사용하고 납부하는 전기요금과는 별도로 소비자가 납부하기를 희망하는 녹색프리미엄 가격과 물량을 입찰을 통해 결정 소비자가 납부한 프리미엄으로 조성된 재원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재생에너지 재투자에 활용 " 이렇게 설명이 가능하겠지만, 걍 마지못해 re100은 실천해야겠고, 그중 제일 싸고 간단한 이행방법이 녹색프리미엄이라 생각하면 편하다. 그럼 왜 포스코와 sk등이 녹색프리미엄으로 re100을 실천하는데 문제가 되고 있나요? 바로, 직접 투자로 이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위의 까리한 설명에는 기부금 형태의 돈이 재생에너지 재투자에 쓰여진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이런 곳에 사용 안 되고, 검찰 수사 중 실종된 ‘새만금 태양광 의혹’ 건설사 대표, 숨진 채 발견 - 경향신문 (khan.co.kr) 요런 곳에 쓰이.... 쨌든 직접적인 재생에너지 생산에 투자 되는 것이 아닌, 엉뚱한 곳에 쓰이다보니, 말만 그린이지, 워싱, 실제로는 그린을 씻는 행위에 빗대 그린워싱이라 하는 것이다. 즉, 야부리를 깐다 이 말이다. 솔직히 포스코나 sk는 뻣튕겨도 된다. 왜? 그럼 얘들 re100 안 한다고 문 닫게 할겨 어떻게 할겨? 물론 이렇게 계속 하다, 더 이상 한국이 커버 못 치는 순간 오
하이브리드 오토홀드, 끄는 것이 좋을까? 키는 것이 좋을까?(이쑤시개? 급발진?, 스마트회생제동 추천드림)
자동차의 오토홀드란 빈번한 브레이크를 줄이기 위해 만들어진 기능이다. 그니까, 브레이크를 힘 줘서 누르거나, 지속적으로 누르면, 브레이크가 고정 되어, 작동한다. 여기다 정차 되면, 엔진을 정지 시키는 것은 오토스탑이니, 구분하자. 하긴, 하이브리드에서 오토스탑은,,, 패시브다. 초창기에는 오토홀드를 법적으로 고정 시켜, 운행 중에 꺼도, 시동 끄고, 다시 켤 때 자동으로 오토홀드가 설정 되도록 만들어졌단다. 그래서 이쑤시개를 끼워서 오토홀드가 off 되도록 하는 방법도 성행했었다. 근디, 요즘은 다시 시동을 켜도, 오토홀드는 꺼진 체 유지된다. 그래서 이쑤시개는 필요없어졌다. 그럼 오토홀드는 켜 놓는 것이 좋을까? 아니면, 꺼 놓는 것이 좋을까? 개인적으로는 켜놓는 것이 좋다. 우리 같은 늙은... 아니, 운전에 입신에 들어 선 자들은 오히려, 끄는 것이 좋다. 주차 할 때마다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면 움직이는 그 느낌에 쩔어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반대로 오토홀드의 장점이 있다. 브레이크를 덜 밟는다? 원패달 드라이브를 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에게는 장점이 아니다. 하이브리드, 원페달드라이빙은 안 되지만, 스마트회생제동 정말 재밌다. (xehostel.blogspot.com) 지가 알아서 앞차와 거리를 조절 해 주고, 속도 다 늦춰주는데, 굳이... 바로, 전자식 파킹브레이크 걱정을 덜어준다는 것이다. 오토홀드가 전자식 파킹브레이크와 다르다. 다만, 오토홀드를 켜 놓으면, 정차 시, 주차 시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잡아줘, 일일히 전자식 파킹브레이크를 안 잡아도 꿀렁임이 없다. 남들은 오토홀드를 안 쓰거나, 켜지 않을 경우, 브레이크 무리가 가지 않게 하기위해, 중립 > 주차브레이크 > 피단 > 시동 끄기를 한다는데, 그럼 경사에서는??? 이런 것을 이제는 고민 할 필요 없다. 걍 오토홀드로 정차하고, 시동 끄면? 자동으로 전자식 파킹브레이크 드르륵~ 전자식 고장 나면, 비싸다던디요? 그럼 아예 차를 몰지 않아야...(유형) 1. 차 바쿠 아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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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로 연재 중단 된 웹툰 대가리(无敌好学生) 이제는 어디서 봐야 할까?
작가 정종택 총편수 총 134화 무법지대 아랑공고에서 우주제일 '굿 스튜던트'를 꿈꾸는 김구의 가슴 뜨거운 액션활극 아직 제일 위 상단의 사이트에는 완결 표시가 뜨지 않았으니 재연재를 기대 해 본다. 그전에 해외에서 하던데... 직접 링크를 걸기는 좀 그렇고... https://www.google.com/search?q=%E5%8E%8C%E6%81%B6%E7%9A%84%E6%A0%85%E6%A0%8F&source=lmns&bih=937&biw=1920&client=ms-android-lge&hl=ko&ved=2ahUKEwj-zpiXlLroAhVNyIsBHRBRB6oQ_AUoAHoECAEQAA 여기서는 151화 연재하기는 하더라...
내 주위에는 왜 멍청이가 많을까~책을 읽는 순간! 당신도 멍청이다!
제목이 자극적이다. 그래서 나도 자극적으로 요약을 써봤다. 멍청이 결코 긍정적인 단어는 아니다. 일본의 오타쿠에 비해서 더욱 그러하다. 여러 학자들이 생각하는 멍청이에 대한 생각을 듣다보니, 오히려 멍청이에 대한 정의가 더 모호 해 졌다. 걍 이 책에서 말하는 멍청이를 기준으로 생각 해 보건데, 멍청이가 아닌 사람을 찾기가 어렵다. 심지어 공자나 맹자, 테스형이 와도 이 책의 기준에서는 멍청이다. 그럼 이 책을 읽지 않는 것을 추천하는가? 음, 그것도 아니다. 멍청이라는 단어가 계속 나와, 거슬리기는 한데, 유흥거리로 읽을 만하다. 뭐, 노래도 있는데, 루저~ 겁쟁이~ 센척하는 멍청이~ ... 아닌가? 내 주위에 멍청이가 많다라고 생각해서 이 책을 집어들지는 않았다. 걍 멍청이라는 자극적인 단어를 보고, 반면교사로 삼기 위해 집었는데, 본래 목적에 다소 부합되지 않은 멍청한 짓이였다. 처음에는 멍청한 짓이였고, 인지편향이나 사디즘에 의하여 어리석은 짓을 하고 말았다. 한편으로는 스트레스가 풀릴 것이다. 멍청이라는 단어를 공식적으로 말하거나 생각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것을 생각한다면, 가치가 있다. 사실, 이 책 후기를 쓰면서, 엠비씨가, 자극적이고 복수지향적인 민중들의 심리를 이용하여 편향적이고 저급한 생각을 민중에 심는다라고 비판하려 했었다. 예를들어, 이 뉴스를 보더라도, 처음에 '정부 vs 전라북도'라는 전제를 이야기하여, 마치 전라북도는 잘 못이 없고, 오직 정부만 잘 못이 있다 유도 하고 있다. 그 결과가 바로 위 댓글이다. 정말 멍청이들이다. 잼버리 결과 보고서에서는 여가부, 전라북도, 부안군, 공무원들의 무능하고 제대로 되지 않은 인수인계 때문이라고 언급하는데, 엠비씨가 도입부에 정부 vs 전라북도라고 언급하니, 마치 현 정부만 잘 못이 있는 마냥 유도 한 것이다. 물론 이러한 페이크에 놀아 나는 수준 낮은 멍청이들도 문재인이지만, 엠비씨가 모를리가 없었을텐데, 일부러 언론을 유도하는 모습을 보니, 내사마 득 될 것은 하나
던전 리셋~던전 공략의 묘미, 성장의 재미, 회귀의 설렘
던전리셋은 2017년 12월 4일부터 2019년 7월 23일까지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된 퓨전 판타지 웹소설입니다. 작가는 다울입니다. 던전리셋은 던전에서 죽은 후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능력을 얻은 정다운이 강해져서 던전을 공략하는 이야기입니다. 던전리셋은 345화로 완결되었고, 2020년 3월 3일부터 2020년 5월 6일까지 외전이 연재되었습니다. 던전리셋은 웹툰으로도 제작되어 카카오웹툰에서 연재되고 있습니다. 던전리셋 웹툰은 2020년 3월 3일부터 연재를 시작했고, 현재 161화까지 연재되었습니다. 던전리셋은 던전 공략, 성장, 회귀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던전리셋은 던전 공략의 묘미, 성장의 재미, 회귀의 설렘을 잘 표현한 작품입니다. 던전리셋은 웹소설과 웹툰 모두 호평을 받았으며,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작품입니다. 던전리셋은 웹소설과 웹툰 모두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tv 전원은 들어오는데 화면이 안 나올 때 대처방안
tv 공장모드에 들어 가 무언가를 만지다, 갑자기 화면이 꺼지더니 tv가 나오지 않는다. 무척 난감하다. 요즘 tv가격이야 원체 싸니 이참에 새로 장만하면 되지만, 그래도 돈이 나간다는 사실에 속이 쓰라린다.(아, 케비스톤!) 일반적으로 이때 공식 a/s 센터를 찾지만, 사실 그들에게 주어지는 것은 간단한 메뉴얼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심지어 그들은 해당 제품을 이용 해 본 적도 없으며 관심도 없다. 만약 님이 그들에게 공자모드 어쩌구 저쩌구 화면 안 나온다 하면 그들은 십중팔구 이렇게 말할 것이다. '패널 또는 보드가 고장 난 것 같다.' 세상에서 제일 간단한 수리방법은 부품을 교체하는 것이다. 특히 통짜로 교체하는 것이 수익에도 좋고 아무 고민 할 필요 없다.(그래서 대부분 보드 갈아야 한다고 답볍함) 여기다 tv 보드 나간 현상 中 일반적인 하나는 전원코드를 꽂았을 때 전원불빛만 주기적으로 빠르게 깜빡인다는 것이다. 이는 전원은 들어오지만 연결 할 장치를 못 찾겠다는 의미로 이 현상까지 발현한다면 얄팍한 tv에 대한 지식을 가진 사람들은 보드 고장으로 결론을 내린다. 하지만 보드 고장이 사실 나기가 어렵다. tv가 움직이는 것도 아니고 강한 외부충격이나 전시상품과 같이 오래 켜진 체 방치 되어야 하는데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이러한 경험을 하기가 어렵다. 즉, tv가 잘 나오다가 갑자기 꺼지며 화면이 나갔다는 것은 파워모듈에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높지 (처음부터 불량이 아니라면) 보드가 나가기 힘들다. 그런데 파워는 들어오는데 화면이 안 나온다? 이것은 다르게 접근 해 봐야 한다. 다른 외부입력은 없는가 이다. 윈도우 같은 운영체제도 그렇지만 일반적으로 제품에 프로그램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외부에서 입력하게 되는데 이 때 별도의 루트를 지정하지 않으면 외부에서 입력한 정보를 다 받아들인다. 하지만 역시 이 프로그램도 어떠한 기준점이 있어 하드웨어와 맞지 않으면 그저 대기모드에 들어가게 된다. 이에 따라 우선 tv에 연결된 (기본적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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