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여보, 세력 나야~ 거기 잘 오르니~, 믿고 투자 했었~어~(태양광 사기 어떻게 대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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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사기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투자금 없이 지을 수 있다.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다. 등 등
음... 초기 자본금 없이 지을 수는 있다.
다만, 투자금상환일이 조금 많이 늦어 질 뿐이다.
그리고 그 때까지 그 기업이 있을지는 잘...
솔까말 정말로 정상적으로 초기 자본금 없이 지을 수 있고, 수익이 대단하다면,
나라에서 나서서 지어줬겠지, 그 대구의 홍준표도 공장지붕임대 사업만 추진했지..
(솔까말 신문에는 추진한다 대서특필 했지만,,, 진행은 잘 안 되는 줄 알고...)
그니까 아무리 대기업이라도 손해 보고 태양광을 올리기 힘들진데... 초기 자본 없이 지을 수 있다고 마냥 유혹하는 업체는 어디 자선사업가인가? 의심이 된다.
물론 원가를 아는 필자로서는 불가능 한 것은 아닌데... 나한테 남는 것이 적은데 굳이 대출 연결 해 주고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는가 회의감이 든다.
뭐, 어찌 되었건 이제 가면 갈 수록 태양광 수익도 적어지고 있으니, 앵강한 업체들은 나가 떨어 질 것이고, 이제 진빼이만 남겠지 뭐.
이런 사기꾼들 기초 소양이 '전기공사면허가 없다'는 것이다.
왜? 전기공사면허를 가질려면, 책임 능력이 인정 되어야 하고, 일부 금액을 협회에 저장해야 하는데... 처음부터 책임 질 능력이 없거나 생각이 없으니 전기공사면허를 득하지 않는다.
전기공사업체 조회는 어디서 하는가? (tistory.com)
전기공사면허 솔까말 빌려도 된다.
그런데 이 것이 없다는 것은? 빌릴 곳도 없는 듣보...
물론 유명하다고 해서 사기를 안 친다는 것은 아니다.
사기꾼들이 말 잘하고, 매력적이고, 매혹적이니 치는 것이지, 능력 없으면 치지도 못한다.
여보세요~ 나야~ 거기 잘 지내니~
음... 다음으로 기초 소양이 그들은 자격증이 없다는 것이다.
원래 머리에 빈 것들이 말을 잘 한다.
머리에 든 것이 없으니, 막 말하고, 막 말하니, 것보다 모르는 사람들은 혹하게 되는 것이다.
오히려 잘 아는 사람은 머릿속에서 이 생각 저 생각 해서 더 말을 더듬는다.
근디 우리나라 분들이 정말로 헛 똑똑이인게, 말을 청산유수처럼 잘 하면 그 사람을 전문가로 본다는 것이다. 만약 그렇다면, 우리나라 정치인들 덕분에 모두 잘 살아야지...
세상에 큰 사기꾼들은 국회에 다 모여있는데... 아직도 이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
여튼 그들도 자격증을 따려 부단히 노력한다.
다만, 수료하면 그런 자격증들.
돈만 주면 주는 자격증들... 뭐, 협회등록 이딴 거?
그러면서 주저리 주저리 뭔가 써 놓기는 하는데...
이렇게 공인 자격증 하나 따는 것이 무에 어렵다고...
그들의 말이 진실하다면, 이 자격증도 걍 잠깐 들러 하루 이틀 투자해서 따면 되는데, 왜 못 딸까?
다 이유가 있다.
그들의 말이 진실하지 않다거나,
잘 못 알고 있다거나 둘 중 하나다.
대처 방식은
7일동안 많은 클릭!!!
산업단지 주변, 하이브리드 스포츠모드로 달려볼까?(영덕대게 태양광은 동해를 쏘다닌다.)
우리나라에는 자동차가 달릴 곳이 많지 않다. 그래서 사람들이 하이브리드를 선택하는 것이고. 하지만 죽어가는 지방 은 달릴 곳이 많다. 울진, 영덕, 영양, 청송, 포항, 경주 등 등... 그럼 하이브리드로 빨리 다니면 안 되는가? 설마... 하이브리드의 스포츠모드를 사용하면, 엔진을 주로 이용하고, 전기모터가 서포터로 사용하여 달리는데, 은근 잘 달린다. 살짝 밟아도 시속 150은 뭐... 차가 커서 그런지 피시테일 현상도 없이, 안정감 있게 운전이 가능하다. 단점은... 힘을 낭비한다는 느낌 이 팍팍든다. 앞에서 차가 알짱거리면, 살짝 밟아도 튀어나가는데,,, 거스릴 정도다. 그만큼 기름이 많이 소모되지만... 그래도 피곤하거나, 급할 때는 용의하다. 그럴거면, 터보를 사지, 왜 하이브리드를... 터보나 가솔린은 주행감이 다르다. 한마디로... 천박하다. 하지만, 하이브리드는 이 주행감을 선택 할 수 있다. 컴포트로 부드럽고 고급스럽게 움직이고, 스포츠모드라면, 막 달릴 수 있으니.... 그게 하이브리드의 장점이다. 이런 장점을 느낄 수 있는 곳은 산업단지 주변이다. 산업단지의 물건들은? 당연히 실어서 공항으로 가든, 항만으로 가득한다. 그렇다면, 그들도 달려야지? 물론 단점도 있다. 도로를 잘 관리 안 하는 곳, 무거운 차로 왔다 갔다 하게끔만 하지, 도로를 잘 관리 안 하는 곳은, 울퉁불퉁 해서... 부적합하다. (누군가 많이 해 먹...) 산업단지 태양광 종사자라면... 와... 그런데, 저렇게 눕혀놓으면, 발전은 커녕 뭔가 많이 쌓일텐데... 산업단지 특징 중 하나는 케미컬을 많이 쓴다는 것이다. 하이브리드 추천한다. 전기차도 좋기는 한데, 으르렁 거리는 맛은 역시 모터보다는 엔진이다. 추후 심심 할 때 코스 서로 공유하자. 이번에 태양광 계약 건과 관련, 커버 친다고 이리 저리 쏘고 다녔는데... 포상(?)으로 사람을 더 뽑는다고 하는데... 어설프게 더 뽑는 것보다는 페이를... 왜냐하면, 나보다 잘 아는 사람이 들어 올 가능성은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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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대게 re100 실천방법~포스코, sk 녹색프리미엄 그린워싱???
역시 뭐든지 계속 써먹어야, 제대로 된 컨설팅이 가능하다. 오늘도, 월급 루팡 행위를 하고 있는데, 갑작스럽게 ppa의 차이에 대해 물어보는 것이다. k-re100 거래 방법~이제 k 좀 그만 붙이자~ 좀~ (tistory.com) 이제 와서 이행수단을 설명하기는 그렇고, 이것으로 간단하게 설명이 가능하다. 이 중 문제 시 되고 있는 re100 이행수단이 바로 녹색프리미엄이다. 그럼 녹색프리미엄이 뭐냐? 한국전력에 웃돈을 더 줘 re100을 증명 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전기를 사는 것이다. 까리하게는 "재생에너지 전기를 소비하고 이를 인증 받기를 희망하는 전기사용자가 자발적으로 납부금액을 약정하고 기존전기요금에 별도 프리미엄을 추가하여 구매하는 순수 기부 프리미엄 소비자가 사용하고 납부하는 전기요금과는 별도로 소비자가 납부하기를 희망하는 녹색프리미엄 가격과 물량을 입찰을 통해 결정 소비자가 납부한 프리미엄으로 조성된 재원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재생에너지 재투자에 활용 " 이렇게 설명이 가능하겠지만, 걍 마지못해 re100은 실천해야겠고, 그중 제일 싸고 간단한 이행방법이 녹색프리미엄이라 생각하면 편하다. 그럼 왜 포스코와 sk등이 녹색프리미엄으로 re100을 실천하는데 문제가 되고 있나요? 바로, 직접 투자로 이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위의 까리한 설명에는 기부금 형태의 돈이 재생에너지 재투자에 쓰여진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이런 곳에 사용 안 되고, 검찰 수사 중 실종된 ‘새만금 태양광 의혹’ 건설사 대표, 숨진 채 발견 - 경향신문 (khan.co.kr) 요런 곳에 쓰이.... 쨌든 직접적인 재생에너지 생산에 투자 되는 것이 아닌, 엉뚱한 곳에 쓰이다보니, 말만 그린이지, 워싱, 실제로는 그린을 씻는 행위에 빗대 그린워싱이라 하는 것이다. 즉, 야부리를 깐다 이 말이다. 솔직히 포스코나 sk는 뻣튕겨도 된다. 왜? 그럼 얘들 re100 안 한다고 문 닫게 할겨 어떻게 할겨? 물론 이렇게 계속 하다, 더 이상 한국이 커버 못 치는 순간 오
표절로 연재 중단 된 웹툰 대가리(无敌好学生) 이제는 어디서 봐야 할까?
작가 정종택 총편수 총 134화 무법지대 아랑공고에서 우주제일 '굿 스튜던트'를 꿈꾸는 김구의 가슴 뜨거운 액션활극 아직 제일 위 상단의 사이트에는 완결 표시가 뜨지 않았으니 재연재를 기대 해 본다. 그전에 해외에서 하던데... 직접 링크를 걸기는 좀 그렇고... https://www.google.com/search?q=%E5%8E%8C%E6%81%B6%E7%9A%84%E6%A0%85%E6%A0%8F&source=lmns&bih=937&biw=1920&client=ms-android-lge&hl=ko&ved=2ahUKEwj-zpiXlLroAhVNyIsBHRBRB6oQ_AUoAHoECAEQAA 여기서는 151화 연재하기는 하더라...
영덕대게 태양광 알뜰전기요금제? 가정용 3kw 태양광? 난 뭘 해야 되?
영덕대게 태양광 정보~주택태양광(3kw) 해야 할까요?(알뜰전기요금제) (xehostel.blogspot.com) 어제에 이어 오늘도 작성 해 본다. 어제는 뭐랄까... 본디 가정용 3kw 태양광을 직접 짓는 것과 알들전기요금제를 사용하는 것 중 뭐가 좋다!라고 정의를 내려줄려다, 실패했다. 왜? 각자 방식마다 장단점이 있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1. 난 태양광 지을 공간이 없어요~ 그러면 당연히 둘중에 하나를 고르라면, 알뜰전기요금제로 가야한다. 5kw까지는 옥상이나 공간이 없어도, 태양광 전기로 요금을 낮출 수 있으니까. 2. 근디 전 한달에 150kw도 안써요... 그럼 가정용 3kw 태양광이나 일반 건물형 태양광이 갑이다. 어제 링크에서도 언급하였다 싶이, 영덕대게 태양광 정보~주택태양광(3kw) 해야 할까요?(알뜰전기요금제) (xehostel.blogspot.com) 구독정기권 개념이라, 1kw당 220원으로 오히려 2단계 구간까지 안 가면, 전기세가 더 비싸지고, 안 쓰는 전기를 사게 되는 꼴이 된다. 예를 들어 한달에 재수없으면(?) 5~6시간 발전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그리 되버리면, 1 * 5 * 30.4*=152 kw 152kw * 220원 = 33,440원으로 걍 일반 주택 한전요금을 사용하면, 152kw * 120원 = 18,240원을 낼 것을 괜히 33,440원으로 내게 된다. 물론 1만원 프로모션이 있어, 실질적으로는 23,440원을 내게 되지만, 그래도 손해지. 따라서, 생산된 발전량이 적립되고, 나중에는 현금화 할 수 있는 가정용 3kw 태양광이 더 낫다는 것이다. 3. 5kw 턱도 없어요. 더 큰 전기가 필요해요. 그때도 당연히 뭐, 공간만 있다면, 본인이 지어서 해 먹는 것이 더 낫지. re100도 실천 할 수 있고 말이지. 4. 유지 관리 어려운 거 아니에요? 그럼 알뜰전기요금제로 가는 것이 맞다. 나쁜놈들이 20kw 미만은 안전관리자 선임을 안해도 되서, 그 비용 아낀다고 개나발을 털고 다니는데, 본인이 전기쟁이도 아니
하이브리드 오토홀드, 끄는 것이 좋을까? 키는 것이 좋을까?(이쑤시개? 급발진?, 스마트회생제동 추천드림)
자동차의 오토홀드란 빈번한 브레이크를 줄이기 위해 만들어진 기능이다. 그니까, 브레이크를 힘 줘서 누르거나, 지속적으로 누르면, 브레이크가 고정 되어, 작동한다. 여기다 정차 되면, 엔진을 정지 시키는 것은 오토스탑이니, 구분하자. 하긴, 하이브리드에서 오토스탑은,,, 패시브다. 초창기에는 오토홀드를 법적으로 고정 시켜, 운행 중에 꺼도, 시동 끄고, 다시 켤 때 자동으로 오토홀드가 설정 되도록 만들어졌단다. 그래서 이쑤시개를 끼워서 오토홀드가 off 되도록 하는 방법도 성행했었다. 근디, 요즘은 다시 시동을 켜도, 오토홀드는 꺼진 체 유지된다. 그래서 이쑤시개는 필요없어졌다. 그럼 오토홀드는 켜 놓는 것이 좋을까? 아니면, 꺼 놓는 것이 좋을까? 개인적으로는 켜놓는 것이 좋다. 우리 같은 늙은... 아니, 운전에 입신에 들어 선 자들은 오히려, 끄는 것이 좋다. 주차 할 때마다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면 움직이는 그 느낌에 쩔어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반대로 오토홀드의 장점이 있다. 브레이크를 덜 밟는다? 원패달 드라이브를 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에게는 장점이 아니다. 하이브리드, 원페달드라이빙은 안 되지만, 스마트회생제동 정말 재밌다. (xehostel.blogspot.com) 지가 알아서 앞차와 거리를 조절 해 주고, 속도 다 늦춰주는데, 굳이... 바로, 전자식 파킹브레이크 걱정을 덜어준다는 것이다. 오토홀드가 전자식 파킹브레이크와 다르다. 다만, 오토홀드를 켜 놓으면, 정차 시, 주차 시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잡아줘, 일일히 전자식 파킹브레이크를 안 잡아도 꿀렁임이 없다. 남들은 오토홀드를 안 쓰거나, 켜지 않을 경우, 브레이크 무리가 가지 않게 하기위해, 중립 > 주차브레이크 > 피단 > 시동 끄기를 한다는데, 그럼 경사에서는??? 이런 것을 이제는 고민 할 필요 없다. 걍 오토홀드로 정차하고, 시동 끄면? 자동으로 전자식 파킹브레이크 드르륵~ 전자식 고장 나면, 비싸다던디요? 그럼 아예 차를 몰지 않아야...(유형) 1. 차 바쿠 아깝
tv 전원은 들어오는데 화면이 안 나올 때 대처방안
tv 공장모드에 들어 가 무언가를 만지다, 갑자기 화면이 꺼지더니 tv가 나오지 않는다. 무척 난감하다. 요즘 tv가격이야 원체 싸니 이참에 새로 장만하면 되지만, 그래도 돈이 나간다는 사실에 속이 쓰라린다.(아, 케비스톤!) 일반적으로 이때 공식 a/s 센터를 찾지만, 사실 그들에게 주어지는 것은 간단한 메뉴얼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심지어 그들은 해당 제품을 이용 해 본 적도 없으며 관심도 없다. 만약 님이 그들에게 공자모드 어쩌구 저쩌구 화면 안 나온다 하면 그들은 십중팔구 이렇게 말할 것이다. '패널 또는 보드가 고장 난 것 같다.' 세상에서 제일 간단한 수리방법은 부품을 교체하는 것이다. 특히 통짜로 교체하는 것이 수익에도 좋고 아무 고민 할 필요 없다.(그래서 대부분 보드 갈아야 한다고 답볍함) 여기다 tv 보드 나간 현상 中 일반적인 하나는 전원코드를 꽂았을 때 전원불빛만 주기적으로 빠르게 깜빡인다는 것이다. 이는 전원은 들어오지만 연결 할 장치를 못 찾겠다는 의미로 이 현상까지 발현한다면 얄팍한 tv에 대한 지식을 가진 사람들은 보드 고장으로 결론을 내린다. 하지만 보드 고장이 사실 나기가 어렵다. tv가 움직이는 것도 아니고 강한 외부충격이나 전시상품과 같이 오래 켜진 체 방치 되어야 하는데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이러한 경험을 하기가 어렵다. 즉, tv가 잘 나오다가 갑자기 꺼지며 화면이 나갔다는 것은 파워모듈에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높지 (처음부터 불량이 아니라면) 보드가 나가기 힘들다. 그런데 파워는 들어오는데 화면이 안 나온다? 이것은 다르게 접근 해 봐야 한다. 다른 외부입력은 없는가 이다. 윈도우 같은 운영체제도 그렇지만 일반적으로 제품에 프로그램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외부에서 입력하게 되는데 이 때 별도의 루트를 지정하지 않으면 외부에서 입력한 정보를 다 받아들인다. 하지만 역시 이 프로그램도 어떠한 기준점이 있어 하드웨어와 맞지 않으면 그저 대기모드에 들어가게 된다. 이에 따라 우선 tv에 연결된 (기본적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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