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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모듈, 인버터 가격(단가) 어떻게 결정 할까?

모듈 업체는 참 많다.
한화, 에스에너지, 한솔, 신성이엔지, 트리나, 진코 등

가격이야, 발전소 용량 크고, 바로 현금 박치기 하고, 제때 돈을 지급하면,
내려 가는 문제이니 걱정이 없다지만,

내역서 제출 할 때는?
곤란하다.

필자 성격이 이상해서 원자재 값을 알게 되면... 얼마나 받아 먹어야 할지 감이 안 잡힌다.
물론 엑셀 서식이 있으니, 그 것으로 산출하면 되기는 한데...


양심 상...

처음에는 전체적인 평균 값을 부른다.
그러다 사업주 needs를 파악 되면, 네고가 이루어지는 것이고...
그런데 사람들이 생각이 단순하다.

무조건 공사비만 싸게 하면 협의 잘 한 것이다 라고 착각을 한다.
공사비가 싸진다는 뭔가 빼먹는다는 것이지... 
업체가 희생을 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자재도 바뀌고, 이거 하면 좋은데... 같은 것들 빼고...
아무리 지인이라도, 공사는 여러 사람이 하는 것이기에...
그 지인이 대빵이라고 하더라도, 슈퍼맨처럼 혼자 짓는 것이 아니라면,
열악한 임금 속에서 좋은 결과를 바랄 수 없다.

아니면, 협의 하면서 이 품목에서 빼서, 저 품목에 채우거나...
정말 큰 거 아니면(욕심나는 거 아니면), 깔끔하게 목표값을 말하고 치우는 것이 편하다.

그런 잔머리 쓸 시간에, 어떻게 하면 더 좋은 결과를 낼까, 
어떻게 하면 더 좋은 단가에 태양광 판매가 이루어지도록 할까라고 고민 하는 것이 이득이기 때문이다.

특히나 공사는 어떤 변수가 생길지 모른다.
아무리 태양광이 간단한 거라지만, 분명 변수가 생기고, 
목표값에 만족하면, 이 정도야 뭐, 서비스로... 
라지만, 아니면, 

그 때부터 추가금이 발생한다.

이것도 안 해주냐, 사기다, 뭔 말들이 오고 가는데,,,, 
서로 피곤 해 진다.


간간히 이렇게 단가 등을 공개하는 곳이 있는데, 참고하면 편하다.
물론 필자가 업어 올 수 있는 단가와 다르다.
그것이 능력이니 뭐...
모듈에서 10원 20원 차이는... 태양광 특성 상 크다.
용량에 따라 다르지만, 몇 천만원이 왔다 갔다 하니 말이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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