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종이달~돈으로 사는 가짜 행복...(종이 = 돈, 달 = 해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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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돈을 벌면서,
그녀의 또 다른 욕망에 눈을 뜬다.
종이... 돈을 의미한다.
그 종이로 만들어 지는,
해의 빛으로 만들어 지는 달의 세계.
과연 그녀는 그 종이달을 언제까지 유지 할 수 있을까?
갑자기 귀멸의 칼날~3기 시작한다요~ (tistory.com)
이 생각나지만... 전혀 관련은 없다.
전체 내용은 그닥이지만, 가끔 올라오는 쇼츠, 그녀의 독백이 뭔가 한번 더 생각하게 한다.
퀜메이커 하면서 불법스트리밍 뭐라 하는데...
그런 거 보다는 이 종이달이 더 재미질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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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모듈 용량 큰 거로 바꾸면, 내 발전소는 얼마나 커질까?
태양광 모듈의 크기는 거기서 거기다. 그렇기에 모듈 한장 용량 크기를 높이면? 당연히 전체 발전소 용량이 커지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렇게 혁명적으로 바뀌지 않는다. 모듈 용량이 커진다는 것은, 기술력이 높아 같은 면적에 더 많은 셀을 박아 놨다는 것일 수도 있으나, 보통은 기술력보다는 셀을 더 박아, 더 커지고, 더 무거워졌다는 것이다. 그래서 제일 용량이 큰 모듈이 있어도, 그것보다 통용 되는 용량이 따로 있다. 땅 위야 무게의 영향을 많이 받지 않지만, 지붕 위는 건축물 자체의 튼튼함에 있어, 무게의 영향이 없을 수 없다. 예를 들어 2,000장이 들어가는 현장에, 20w 더 큰 모듈을 쓴다는 것을 가정한다면? 2000 * 20 = 40000이다. 고작 40kw밖에 커지지 않는다. 2,000장 들어가는 현장이면 적어도, 1mw급 현장인데,,, 40kw야, 뭐... 그러니, 모듈 수급 문제나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면, 굳이 크기가 비슷한 제품이 아니라면, 용량 증대를 위해 바꿀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나도 오늘 조작 챌린지를 하려, 이 글을 쓴다. 이재명은 말한다. 이 것은 조작인가요, 아닌가요? 난 이 반박글을 보고, 이재명의 선거법 위반 2심 무효 판결이 더욱 잘 못 되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차라리 판결문 대로 문맥을 읽어야 하는 둥 그럴~싸~한 변명을 했다면, 긴가민가 했겠지만, 대놓고, 본인이, 사진 확대, 축소 여부에 따라 해석이 바뀔수도 있다는 주제로 끌어갔다. 사진 상에 일부분만 보여주니, 피의자와 피해자가 바뀌었다는 의미다. 그런데, 님아. 함께 해외여행 가서 골프를 친 사실이, 확대 했든, 축소 해서 잘라서 보여줬든 뭐가 바뀌는가? 국내에서 골프 친 것도 아니고, 해외, 그 넓다란, 해외에서 우연히 같은 장소에서 만나, 길거리에서 찍은 것도 아니고, 같은 골프장에서 찍었는데,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고? 그것도 자기 부하 직원을??? (왜? 걍 유동규도 모른다 하지??...
최유기~환상마전 최유기 시리즈 다시보기 순서
코드기어스에 감명 받기 전... 그 전에 잘 봤던 애니가 환상마전 최유기다. 서유기를 기본 베이스로 하는데 캐릭터도 친근하고 내용도 접근하기 쉽다. 하지만, 서유기에서 나오는 저오능과 최유기의 저오능은.... 다르다. 제천대성도... 강하기는 한데.... 최유기에서는 평등하다. 보는 순서는 환상마전 최유기 > 극장판 선택받지 못한 자의 진혼가 > 리로드 > 리로드 건락 > 리로드 burial > 외전 > 리로드 블래스트 회원가입 없이 다시 보고 싶다면, 제일 상단 참조. 사실, 1999년에 상영 한 최유기와 리로드와는 다른 내용이니 따로 찾아봐야 한다. 아니면... 다른 검색기에는 있을라나.... 최근 추천 애니는 https://satanzero.tistory.com/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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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나오는 풍자 그림이 있다. 스마트폰을 보면, 영상 그 사실만 내 머릿속에 남지만, 책을 읽으면, 책에 나오는 사실 이외 여러 상상이 내 머릿속에 떠오른다. xeHostel(영덕대게태양광) 맞는 말이다. 어쩌면, 스마트폰의 발전으로 우리는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어가는 줄 모른다. 그나마 나는 글을 쓰기에, 쓰고 지우고 하는 반복하는 과정에서 상상력을 잃지 않으려 노력하지만, 역시나 책을 멀리함으로서 표현력을 점점 잃어감을 느끼고 있다. 공문 쓸 때도, 혹시나 틀릴까, AI의 도움을 받고 있으니, 말이다. (AI 답변이 마음에 들지 않아, 공문을 새로 작성 할 때는 오히려 안심이 된다.) 요즘은 판사도 스마트폰 중독이다. 버젖이 손 잡고, 같이 밥묵고, 할 거 다하는데, 사진 확대 했다고, 그 사진을 조작 된 것이라 판결하니, 분명 판사도 스마트폰 중독이다. 어떤 이는 아버지의 죽음에도 SNS에 본인은 괜찮다고 올리니, 어쩌면 그 죽음에 대한 책임을, 본인에게 돌려 나름 보호하고자 포장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애석한 일이다. 박원순 때도 그리 심각하게 다루지는 않았으니, 이번 건도 걍 넘어 갈 듯 한데,,, 아직 슬픔이 와닿지 않은 것인가... 2025년 04월 04일 금요일 윤통 탄핵 선거 예정일이다. 그 사이 찬성 측이든 반대 측이든 서로의 비장(?)의 카드를 꺼내 보이며, 근거 사유를 나열 할 것이다. 엠비씨, JTBC, 한겨레, 경향 vs 유튜브... 둘 중에 어느 쪽이 신뢰가 가냐면, 금번 계몽령을 통해, 유튜브에 더 신뢰가 간다. 화재가 나 경북은 초상집인데도, 신나서 춤 추는 찬성 집회를 보자하니, 무안공항참사 때 폭죽 터뜨렸다고 언론에서 비판 한 것을 생각하면, 언론에 대한 신뢰는 완전 무너졌다. 물론 179명이 죽은 것은 숫자로 비교가 안 되기는 하나, 나라가 탔는데, 춤 추고, 공연하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지금도 엠비씨나 jtbc에서는 어떻게든 꼬투리를 잡으려 기사를 내고 있고, 줄탄핵한다는 더불어 민주당...
개폐기, 접촉기(COS), 퓨즈 정의 및 차이점 with 태양광
발전 사업용이라면, 한전의 외선 공사는 신경 쓸 필요 없다. 정전 작업을 하더라도, 별도 인입이니, 공사 지연만 아니면, 사업주는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차피 사용전검사필증 나오고, 계량기 봉인 해야 그 때 돈이 적립된다.) 근디, 별도인입이 아닌, 수전용의 외선공사라면, 말이 달라진다. 일반 개인이라면, 그나마 상관없는데, 법인이라면? 것도 민감한 기계를 돌리는 법인이라면? 주로 저압 태양광을 하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외선 공사를 하더라도, 접촉기 정도는 봤을 것이라 생각 되는데, 고압에서는 이런 접촉기가 아닌, 인입개폐기가 사용된다. 접촉기가 뭔디요? 다쓰테크 인버터 퓨즈 교체 & COS(컷 아웃 스위치) Cut Out Switch! 기계적 스위치라 보면 쉽다. 걍 기계적으로 전류의 흐름을 끊어, 필요에 따라 계통을 연결하고 닫는 역할을 한다. 검사 할 때나 점검 할 때 아니면, 전기세를 내지 않았거나 대통령 사저를 고립시키겠다는 더불어 민주당 역심에 이용... 뭐, 여튼 저압은 이 것으로 컨트롤(스위치)이 가능한데, 고압은 워낙 전류의 압력이 커서, 기계적으로 끊어도, 도통이 되는 경우가 있다. 아니면, 아크가 튀거나. 따라서 우리는 이렇게 큰 태양광을 설치 할 때 개폐기를 바꿔준다. 원격으로도 컨트롤이 가능하니, 더불어 민주당의 역심을 채워주기는 정말 편하다. 퓨즈는... 수배전반이나 인버터에서 볼 수 있는데, 애초에 얘는 컨트롤이 목적이 아니라, 사고 방지를 위해 끊어버리는 하루살이 같은 자재이다. 한마디로 일회성으로 끊어지면? 교체 해야 한다. 발전 사업용 태양광이 정말 편하다... 근디, 현실은 또 그게 아니라서... 태양광 출력제한 방법 및 기준, 무조건 태양광은 발전사업이 좋다구요??? 한전에서는 자재가 언제 들어 올지 모른다고 하지, 사업주는 정전작업 시 미리 말을 해달라고 하지... 원칙대로 일정을 잡으면, 무능력으로 취급을 하지. 참 골치 아프다. 이런 환경을 우리 윤석렬 대통령은 견뎠다. 다만, 개폐기를 달았...
고속도로에서 주행가능거리 9km 일 때(하이브리드 장점)
요즘은 거진 다 전자계기판이다. 그리하야, 주행가능거리도 나오는데, 고속도로 출구거리까지는 20km 남았지만, 주행가능거리는 9km 남았다. 난감하지는 않다. 보험 있지? 한 2~3번 정도는 기름이나 충전 해 주는 서비스 있으니까, 부르면 된다. 고속도로라도 달려온다. 그래서 조용히 쉼터에 세우고, 보험사를 부르니, 출구까지 얼마 남지 않았으니, 갈 수 있다고 응원(?)한다. . . . 물론 기계식(?) 엔꼬라면, 30~40km를 더 가는 것은 정설이지만, 전자식인데? 처음에는 의심했다. 그러나 의심해서 뭣하리~ 가다가 멈추면, 뭐 신문에나 나오겠지. 그러고 출발했다. 음... 하필 내 차가 하이브리드라, 내리막길이 있어서 오히려 배터리가 충전이 되고 있었다. 음.... 시속 100km인데, 충전이 되네... 그렇게 분명 기름통은 기름이 없다 나오는데, 주행은 가능하였다. 그렇게 한 20km 더 가서 무사히 주유소에 도착했다. 이게 내리막길의 힘인지, 기름통 바닥에 남아있는 기름 덕분인지... 여튼, 고속도로에서 기름이 엔꼬가 난다면, 20~30km는 더 갈 수 있다. 엔꼬가 날 정도로 기름을 왜 안 채워요? 라는 질문이 있을 수 있다. 나도 고속도로 기름 싸니까, 넣을려고 했다. 했는데, 하필 화재로 청송휴게소가 문을 닫았더라... 태양광 화재보험 급부상! 전기설비검사 결과서란? 주유소는 멀쩡한 거 같던데,,, 오늘 04월 04일, 아직 끝이 아니다. 비록 기름이 엔꼬가 떠도, 하필 들린 주유소가 화재로 문 닫았어도, 우리는 출구까지 끝까지 달릴 수 있다. 달리다 안 되면, 보험사 부르면 되는거고. 그러다 도로나 터널 한 가운데서 멈추면? 뭐, 신문에 자그만하게 나오겠지 뭐. 그러다 내리막길이면, 하이브리드니까, 충전하면서 가면 되겠지. 이게 바로 하이브리드의 장점이다. 전기차는 엔꼬나면 못가고, 여기다 배터리 방전 되서 데미지도 입게 된다. ㅋㅋㅋㅋ
하이브리드 직병렬시스템, 시내에서 서킷 돌 것도 아니고...
전기차 느낌 나는 하이브리드 직병렬 시스템이 유행이다. 오히려 충전의 용이함을 무기로 전기차보다 직병렬 하이브리드가 더 낫지 않느냐는 의견도 있다. 연비는 논외로 하더라도, 정숙성이나 편의성 면에서 어찌보면, 하이브리드 직병렬이 전기차만큼 하거나 더 좋을 수 있는데, 그래도 뭔가 약점이 있으니, 중국에서는 경고 3초 만에 '쾅'…샤오미 전기차 사망사고에 중국 충격 : 네이트 뉴스 불이 남에도, 전기차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바로 직병렬의 약점은 모터 위주의 시스템이라는 것이다. ??? 엔진 위주의 직병렬도 있지만, 우리나라와 같이 달릴 곳이 없는 곳은 '서킷 달릴 것도 아니잖아' 이 말 한마디에, 모터 위주의 직병렬 시스템이 수입되고 있다. 이게 모터로 주로 구동 되니, 정숙성 면에서 좋기는 하나, 전기차 또한 엔진 소리가 안 들리니, 다른 소리 때문에 시끄럽다는 의견이 나오는만큼, 노면소리, 풍절음, 기타 잡소리를 제어 하지 못했다면, 조삼모사다. 사실, 엔진이 개입 되는 병렬형 시스템을 까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 분들은 나중에는 에어컨 소리도 시끄럽다 할 사람들이다. 고속 환경에서는 엔진이 힘을 많이 쓰니, 시끄럽다? 기어 방식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분이거나 애써 외면하는 사람이라 할 수 있다. 모터의 장점은? 순간 높은 토크! 약점은? 낮은 출력! 기어가 있는 것은 적은 힘으로라도 더 빠른 회전을 하기 위함인데, 모터는 오직 모터 자체의 회전에 의지 할 수 밖에 없었고, 무변속이라는 장점을 가질 수도 있지만, 속도에는 한계가 있다. 특히나 중저가의 직병렬은 이론 상으로는 모터와 엔진을 합치면 출력이 으마으마 해도, 모터 위주의 직병렬 시스템은 엔진을 거진 안 쓰기에, 걍 모터가 진짜 출력이라 보면 된다. 이렇게 따진다면, 실제 출력은 170으로 아반떼보다 좀 낫다라고 보면 된다. 치고 나가는 것이 빨라 시내에서는 장점이잖아욧! 자동차 진로변경 방법위반 종류 및 벌칙금(과태료) 끼어들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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