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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let, 모자란 부분은 채우고, 넘치는 것은 자르는 캐드 명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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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면, trim과 extend와 비슷한 기능 일 수도 있는데, 어디까지 확장 해야 하는가, 무엇을 기준으로 나머지를 잘라야 하는가를 직선 거리에 지정 해야 한다는 것에서 차이가 있다. 즉, 잇고자 하는 두 객체를 선택하고, fillet를 입력하면, 이어주고, 정 인연이 없는 선이라 판단되면, 지워버리는 것이 fillet이다. 이게 분명 모깍기라고, 모 난 돌을 정 때려 둥글게 만드는 기능인데, 이런 곳에도 쓰인다. 태양광에서는... 모깍을 일은 거진 연결점에 쓰이는 부품에 사용되는데,,, 이미 만들어져 있는 것들이 있으니,,, 없으면, 달라 하면 되는거고... 아, 그래도... 아니다,  걍 새로 그리면 되는 거지 뭐... 여튼 유용한 기능이다. 얘도 이렇게 직각 직각 하게 이어주니, 말이다. fillet,  프로그램 조차도 교차점이 있다고 판단이 되면, 이어준다. 그런데, 분명 북한에서 방사능 폐수는 버린 적이 있는데, 그것을 더불어와 이재명은 인지를 했는데, 어느 곳에서도 영향이 없다고 한다. ‘북한 우라늄 폐수로 서해 오염’ 우려에…정부 “검사 결과 이상 없어” 그럼 이제 공장들 폐수 정화장치 의무는 없애야 하는거 아닌가? 버려도 아무 영향이 없을 수도 있는데? 일단 버리고, 영향이 있으면, ‘기준치 466배’ 지하수 1급 발암물질… 광주 광산구청 2년간 숨겼다 광주 하남산업단지처럼 지하수에서 발암 1급물질이 발견이 되었으면, 방법이 없다 하면 되지 않은가?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다 엎어서라도 그 원인과 책임을 묻고, 다시금 일어나지 않게끔 하는 것이 책임자의 역할인데, 방법이 없다고만 한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물난리가 나고 있는데, 삼투압현상이라 분명 그 지하수물과 섞여 위로 올라 올 수 있는데, 이 비 이후 이상한 병이 창궐해도, 지하수 때문이 아닌, 홍수로 인한 탓이라. 즉, 하늘의 탓이라 한다. 물은 위에서 아래로, 아니면 하늘로 솟거나 땅으로 가라 앉은 것이 상식이자 불변의 이치다. 그 물이 광주 산업단지 지하수로 ...

태양광 보를 늘릴 때, 캐드 stretch 명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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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광 모듈의 크기는 다양하다. 그런데 크게 차이는 없기도 하다. 기둥간격도 왠지 규칙이 있어보이고,,, 여튼 기타 여한의 이유로, 빔이나 보나, 브레싱 등을 늘려야 할 일이 있는데, '신축'이라는 캐드의 기능이 있지만, 직사각형을 늘리는데는 부적합(?)하다. 물론  캐드 태양광, 기존 선 가운데에 직교로 선하나 더 긋고 싶을 때 스냅기능을 이용하면, 신축도 나쁘지 않은 기능이지만, stretch를 안다면, 왜곡 없이 구조물 기둥이나 빔을 늘릴 수 있다. 예제. 1. 늘리고자 하는 기둥을 선택한다.(늘리고자 하는 부분만 선택한다.) 2. 'stretch' 명령어를 넣고, enter! 그 다음, 끝점 선택 후 3. 늘리고자 하는 방향으로 쭉 마우스를 옮기면 된다.(F8을 이용하면 편함) 4. 아니면, 늘리고자 하는 길이, 한 100정도를 넣어주면, 쉽게 적용 할 수 있다. 대충 그리는 것이라면, 마우스로 쓱 쓱하면 되는데, 캐드는 그 것이 아니니, 왜곡이 덜한 명령어를 이용하면 좋다. 아니, 이런 기초적인 내용이 태양광에서 중요한가요? 음... 기초가 정말 중요한건데... 어느 유명(?)기업에 만든 주차장 위 태양광이다. 철근 등으로, 직각직각하게 잘 만들었다. (잘 안 보이면, 사진 클릭) 자, 이제 직사각형 하나 그려놓고, stretch로 쭉쭉 늘리면, 얼추 기본적인 구조물은 완성되겠지? 태양광 발전소에서 무게 비중을 가장 많이 차지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렇다. 모듈이다. 태양광 IPSS(통합인허가시스템), 개발 행위 때 편하지~ (행정사들은 이거 모를걸?) 뭐, 가볍게 한다고, 알루미늄 쓴다고 애 쓰던데, 실제로 무게를 계산하면, 철이나 알루미늄이나. 특히나 전체 무게 비중에서 차지 하는 비율은 적다. 그럼에도 주자타워 위의 주차장 태양광은 까다롭다. 그 무거운 차를 보관하는 장소인데, 왜 까다롭나요? 바로 그게 문제이다. 오래 된 건물 일 수록, 차의 무게 기준은 가벼웠으며, 설마 뭐 더 설치하겠어? 라는 생각에 비용이 들지...

캐드 태양광, 기존 선 가운데에 직교로 선하나 더 긋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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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는 직선을 사랑한다. 그래서 기존 건축물을 수정하거나 보강 할 때 직선으로 왠만하면 해결이 다 가능하다. 특히나 기둥이나 용마루 등 등 건축물 윤곽만 있을 때! 용마루를 긋기 위해서는 어떻게 할까? 그럼 그 건축물의 중간을 찾아서 그으면? 설계자의 의도대로 용마루 선이 완성 된다. (실측에 따라 달라 질 수 있지만, 그건 대부분 시공자가 설계도면을 왜곡...) 방법? 야매로 하면, 정삼각형을 그려서 밑변을 벽에 붙힌 다음 그 가운데 꼭지점을 가운데 선으로 보는 방법이 있고, 정밀하게 할려면, x좌표 y좌표 등으로 설정 하는 방법이 있는데, 우리가 무슨 건담이나 거인도 아니고, 굳이 가운데 선 하나 긋는데, 좌표 찍는 것은 좀... 그래서 다음 방안을 제시한다. 스냅 설정... 1. shift + 오클 2. 중간점 선택하면 (f3이 활성화 되어 있다면,) 선 객체 가운데 마우스를 위치 할 때, 중간 쯤에 스냅이 잡힌다. 끝이다. 설정에서 모든 스냅을 켜도 되지만, 이 "shift 오클"을 알고 있으면, 하단의 "설정" 버튼을 통하여 스냅설정으로 바로 들어 갈 수 있으니, 이 것을 외우는 편이 좋다. 글자로 이해 안 갈 때, 시프트 오클은 이미지로 알려주기도 하고. 보안이 요하는 장소에서는 내 입맛대로 설정한 것을 그대로 쓸 수가 없어, 공통된 명령어를 추천한다. (솔직히 다들 걍 불법으로 사용하고, 리습도 어디서 듣지도 못 한 것들을...)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영어인데, 만약 국제에서 통할 영어발음과 연설을 배우고 싶다면, 이 모스탄 연설을 참조 할 것을 권한다. 한국인이며, 모범적으로 영어를 구사한다.

태양광 캐드 500kw 이상이면, UCS를 써야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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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마가 길어 질 듯 하다. 새로 산 에어컨을 자랑하고 싶은데... ㅠㅠ 태양광은 장마에 쥐약이다. 그래도 신기하게 발전은 되니, 이 긴 시간을 일이나 하며, 떼우자. 모듈 배치를 하다보면, 장애물도 많은데, 여기다 모듈 배치 장수가 많으면, 일일히 찍어서 선택하는데 애를 먹는다. 물론 block을 쓰든, layer를 쓰든, 이전 선택을 하든, 사전에 방지하는 방법이야 많이 있지만, 그래도 500장, 700장 넘어가면 안 된다. 캐드가 이상하게 선택할 때는 드래그 하여 사각형 모양으로만 선택이 되는데, 방법이 없을까? 대각선 드래그 선택 말이다. 없으면,,, 화면 전체를 돌리면 되지. UCS! 유미르좌표시스템... 아니, 유저좌표시스템. X, Y, Z 축으로 이루어진 캐드 세상의 좌표를 유저 마음대로 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백문이불여일견! 1. UCS 명령어를 기입 2. Z축을 구축하고 싶다. 3. 회전하고 싶은 각도를 넣는다. 대상이 321도로 기울어져 있다면, 321도를 넣으면 된다. 4. 그렇다면, 좌표가 이렇게 기운다. 5. 이 기울어진 좌표를 PLAN으로 평평하게 만들자. PLAN 명령어 > ENTER 2번 ㄷㄷ 6. 그라면! 기울어진 세상을 바로 잡을 수 있다. 이렇게 해서 선택하고자 하는 대상을 쉽게 선택 가능하다. 되돌릴 때는요? 음... Ctrl + Z를 누르면 안 되겠지? 1. UCS > world > plan > plan 즉, 유미르좌표시스템을 세상을 기준으로 하라. 그런 뒤 그 좌표에 맞춰 평평하게 만들라. 지붕 방향이나 땅의 모양에 따라, 모듈의 방위각이 달라지니, 이런 참사가 일어난다. 모듈배치가 어려운 것은 아닌데, 크기가 큰 만큼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작업이기도 하다. 그런데 왜 하필 500kw인가요? 별 의미는 없다. 솔까말 300kw만 되도, 선택하기 거시기 할 때는 유용한 명령어인데, 걍 습관적으로 저압과 고압을 구분 한 것이다.

캐드 OLE 사진 편집은 가능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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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광 가모듈 배치를 위해서는 위성사진을 이용한다. 이 때 스케일을 맞출 때 자주 애용 되는 것이 오른쪽 하단의 축적이다. 물론 건축물대장이라든지 토지대장의 면적과 건축 면적을 대조하면 되지만, 아무래도 면적을 잘 못 찍는 경우도 있고, 나중에 스케일과 관련 말 나올 수도 있어, 애용한다. 사실, 위성사진이 아무리 정밀 해 봤자, 오차가 있기에, 위성사진을 이용한 모듈 배치는 '가모듈배치' 일 수 밖에 없다. 특히나 모듈 한장이라도 더 얹을려는 욕심까지 가미 된다면, 그 차이는 더 커질 수 밖에 없는 것이고. 아무리 가모듈배치라고 하지만,  남한테 보여주기 위해서는 깔끔하게 자를 필요는 있다. 보통 '이미지 삽입'을 이용하면 넣기도 쉽고 편집하기도 쉽다. 캐드(캐디안) 이미지 자르기, ICL 자르고자 하는 부위를 캐드 안에서 선택 자르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단, 외부 유출(?) 시 이미지도 같이 첨부 해야 된다는 한계는 있지만. 그에 반해 OLE로 삽입 된 것도, 이미지 편집은 가능하다. 단, 편집 후 편집된 이미지가 왼쪽 상단을 기준으로 다시 삽입 된다는 것이 문제다. 그럼 기껏 그 위에 그려 놓았던 태양광 모듈배치와 이미지간 위치가 틀어지기에, 다시 조정해야 한다. 스케일이 변경 되는 것은 아니기에, 건물이나 노지의 특정 모서리에 이동하기만 하면 되지만, 아무래도 처음과 달라지지 않을까 찝찝하다. 근디, 직접 측량 해도 측량 한 기법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으니, 뭐. 아니, 똑같은 면적에 똑같은 크기의 태양광 모듈을 박는데, 왜 용량이 달라지냐? 고 물어도,,, 그것은 2d로만 봐서 그런 거고,,, 음영 기준이 다르면, 용량도 달라진다. 해가 뜨고, 해가 질 때까지 아무 장애물 없이 발전을 지향하는가. 아니면, 끄트머리에 음영이 있어도 용량을 늘려 그 이상의 발전을 지향하는가. 그 차이다. 1. 원하는, 편집하고자 하는 OLE 이미지를 선택하여, 오클 2. OLE 열기 3. 그림판이 열리고, 사진을 편집하고 다시 집어 넣으...

OLE(캐드 이미지 삽입)가 이상하게 삽입 될 때, '클라이언트를 업데이트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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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드에 있어 OLE란? 캐드 OLE 오류 반쯤 해결~OLE도 복사가 되네? 근디, 이미지편집은 또 안 되??? 오류가 많은 종자다. OLE를 넣은 도면인데, 1. 저장 했다 열어, 추가로 넣을려고 하면, 오류발생. 2. 사진 용량이 커도 오류 발생. 여기다 OLE로 삽입한 이미지는 캐드 내에서는 편집이 안 된다. 캐드 내에서는.(신축 이런 거 말고.) 그 수 많은(?) 오류 중 ' 클라이언트를 업데이트 할 수 없습니다 ' 가 있는데, 원인은 명확하지 않지만, 이미지 용량을 줄이니, 해결 되었다. 어떤 님은 그림판에서 이미지를 불러올 때, 픽셀을 조절하여, 이미지 용량을 줄이면 바로 적용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내 경우 안 되었다. 그래서 먼저 이미지 용량을 줄인 다음 저장하고, 적용하니, 그 때서야 삽입 할 수 있었다... 이런 때 보면, 캐드는 정말 원초적인 프로그램이구나라는 것을 느낀다. 영덕대게 프로그램 간 호환이 안 되는 이유로는 1. 한글 이름으로 되어 있을 때 2. 용량이 너무 클 때 3. 버전업이 안 되 있을 때 4. 경로가 적합하지 않을 때 등이다. 버전업이야, 서로 호환이 안 되면 그럴 수 있다고는 하지만, 1번과 2번 그리고 4번의 경우는 요즘 같이 스펙이 고사양화 되고, 평준화 된 시점에서 거의 사라진 현상인데, 유독 우리나라 몇 정부기관 사이트에서나 볼 법한 광경을, 캐드에서 보게 되니, 흠칫 놀란다. 용량 줄이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1. 전용 프로그램을 이용 2. 자르기를 하거나 3. 픽셀 조절하거나 4. 사진 용량을 줄여주는 온라인 사이트를 이용 등 등 등 나는 주로 Offline에서 작업을 많이 해서, 자체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을 선호한다. 1. 윈도우 10 '사진' 프로그램 실행해서 편집에서 이미지 크기 조정, 2. 픽셀 줄이기 이러면, 용량이 3mb로 확 줄어 오류는 발생하지 않는다. 이와 비슷한 현상이 어디서 봤는데.... 화질(해상도) 저하 없이 그림판으로 증명 사진을 만드는 방법 증명사진 ...

캐드 '3D 랜더링으로 인해 인쇄 스타일을 적용 할 수 없습...' 해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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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광은 음영이 중요하다. 그로 인해 간혹 3D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있다. 나도 간혹 3D를 사용한다. 태양광 음영분석이 왜 어려울까? 도움 되는 3D 시물레이션 캐드프로그램(스케치업) 하지만, 이 것은 제대로 된 바탕 도면이 있을 때이다. 그렇지 않아도, 불분명한데, 3d로 해봤자, 수정하고 또 수정하고, 여기다 건축물 태양광의 경우 박아야 하는 지붕 구조물 위치가 다르기에, 음영만이 배치 조건(제약)이 아니다. 나만의 음영기준도 있기도 하고. 간혹 이 3D 랜더링 한 것을 인쇄 할 때 안 되는 경우가 있다. 바로 음영이 적용 되었기 때문이다. 뷰포트 범위를 조정하거나, 레이아웃을 조정하거나 하면 되기는 한데,,, 이런 거 할 줄 모른다고 한다면, 이 방법을 추천한다. 인쇄설정에서 음영인쇄를 '표시한 것처럼'으로 해서 인쇄하면된다. 캐디안은 이렇고, 오토캐드라고 한다면, 동 인쇄 설정 창에서 음영 무시를 설정하면 된다. 태양광 음영 중요하다. 발전량을 떠나서 요즘과 같이 눈이 많이 내리는 이상 기후현상이 즐비 한 때에는 모듈 각도까지는 기대하지도 않는다. 음영이라도 덜 하게 하여, 지붕에 덜 압박감이 가하게 해야 한다. 남쪽은 그나마 낫다. 하지만, 북쪽인 경기도나 강원도는 반드시 음영을 체크하자.  다음 글은 OLE 적용 시(이미지 삽입 시) '클라이언트를 업데이트 할 수 없습니다' 오류 해결 방법이다.

캐드 객체 선택이 안 될 때(풀릴 때), 명사/동사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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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을 잘 못 눌렀는지, 단순한 오류인지. 본디 캐드는 마우스를 드래그 하면 객체가 선택되고, 명령어만 넣으면 실행 되어야 한다. 근디, 그런데도, 명령어를 넣은 뒤 다시금 객체를 선택해야 하는 오류가 발생했다. 귀찮더라도 명령어를 넣고, 선택 후 엔터를 하면 되기는한데, 그래도 이왕 고칠 수 있는 거 고치는 것이 좋다. 바로 '제도 설정'의 옵션에서 '명사/동사 선택'을 체크하면 된다. 상단의  도구 탭에 제도설정에 들어가도 되고, 아니면 명령어로 op를 넣으면 된다. 비록 내 캐드는 동적 입력이 안되지만,,, 지난 게시글에서처럼  또 어디 숨겨놨을 개연성이 조금은 있다. 참, 클립보드에서 붙여 넣는 것은 OLE로 인식하고, 걍 바탕화면에서 끌어다 넣는 것은 레스팅이미지로 인식하니,,, 이것도 주의하자. 중학교 때 모눈 종이에 제도 샤프라 해서 그림 그릴 때가 낭만 있었는데, 아쉽다. 그 때 빼고는 더 이상 배우지는 않았었지... 마치 주판 세대 때 주판이라고 할까나. 손으로 직접 하면 당연히 되는 것인데, 기계로 하면 어렵게 돌아가야 하니, 불편 할 수도 있다. 대화형 AI 종류 및 추천 (xehostel.blogspot.com) ai가 있기전까지는. 물론 ai가 부족한 점은 있다. 아직까지는 걸러야 할 부분이 있기는 한데, 적중률이 높을 때는 인터넷 뒤적거리는 것보다는, ai가 그 어떤 메뉴얼보다 빠르고 쉽게 알려준다. 다만, 너무 맹신만 하지 않으면 된다. 좀 더 검색 단어를 바꾸며, 뒤지면 더 좋은 결과를 찾을 수 있다. 그 전에 빠르게 해결하는데는 ai가 갑일 뿐이지.

캐드 객체 회전, 절대각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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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모듈을 회전하다보면, 얼마나 회전 했는지 잊어먹는다. 그때 사용하면 편리한 기능이 절대각 설정이다. 물론 특성을 누르든지, 아니면, 각도를 재든지 해서 알아 낸 뒤 상대각을 기입하면 되지만, 더하기 빼기도 귀찮고 할 때는 이 명령어를 사용하면 편하다. 객체선택 > 오클 + r > 기준점선택 > R > 각도 바꿀 선 > 절대완전체 입력 내가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이 r 명령어가 숨겨져 있다. 왜???? 실수 할 바에는 기계에 의지하는게 낫다. 뭐, 인간들중에는 일명 급...ㅋㅋㅋㅋ 급발진이라 하여,  기계보다 인간의 발을 더 믿는 분들이 계시지만, ㅋㅋㅋㅋㅋㅋ 사실, 기계를 인간이 만들었으니, 기계도 실수 할 수 있기는 하다.  딱봐도 경계선이 2도지만, 절대각으로 설정 해 본다. ㅋㅋㅋㅋ

캐드 도면 표가 겹칠 때 쓰는 명령어, wipe out(객체 가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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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소하거나 특정 부품이라면, 도면과 글자가 겹칠 일이 없다. 그런데, 나 같이 큰 땅이나 건물을 다룰 때, 그리고 사진을 이용해서 태양광 모듈 배치하는 경우 필연적으로 표나 글자가 겹친다. 이럴 때 hatch를 써도 되기는한데, wipe out이라는 명령어를 추천한다. 외국 사람들도 와이프 하면 치를 떠는 듯 하다. 아무리 그래도 와이프 보고 나가라는 의미의 명령어를.... 농담이고, 한글로 하면 '객체가리기'라고 하는데, 명칭이 와 닿지가 않는다. 그래서 이번만큼은 이미지로 걍 외우고자 한다. 이렇게 wipe out을 설정 해 놓으면, 반드시 필요한 정보, 표 등은 시인성을 확보 할 수 있다. 물론 도곽 안 배치를 잘 해서 겹치지 않게끔 만드는 것도 방법이지만, 큰 것을 다룰 때 마다 표나 제목을 옮기는 것은 시간낭비다. 특히나 많이 다루면 다룰 수록 그렇다. wipe out 사용방법 1. 명령어를 친다. 2. 객체 가리기 할 부분을 사각형으로 그린다.(마무리 엔터) 3. 글자를 선택해서 맨 앞으로 이동을 시전한다. 끝. 어떤 분은 객체가리기로 생긴 이 상자를 객체 아래로 보내기한다고 하는데, 이상하게 내 것은 안 되서, 나는 걍 글자를 맨 앞으로 보낸다.  여튼  뭐든지 일 들어왔을 때 빨리 빨리 처리해야 한다. 다들 mw급이라...

캐드 OLE 오류 반쯤 해결~OLE도 복사가 되네? 근디, 이미지편집은 또 안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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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을 보면,  이미지를 넣으면, 문서에 포함 할 것인지 선택하는 항목이 있다. 캐드도 그리 만들면 되는데, 왜 이것을 굳이 이미지 삽입과 OLE로 나누는 것인지 이해가 안 간다. 프로그램이 문젠지, 컴퓨터 사양이 문젠지, 기존 도면 파일에 OLE객체가 많으면, 추가 할 때 오류가 발생한다. 캐드 캐디안 이미지 첨부 저장(OLE 객체 저장 x) (xehostel.blogspot.com) 그래서 한동안 전자소송... 아니, 전자 발행을 이용했지만, 그래도 ole를 이용 해 달라는 요청이 들어와서, 이리저리 굴려보다, 혹시나 같은 도면끼리 복사 붙이기가 되지 않을까하여,  사용하니, 되었다. 그러니까, 혹시나 ole로 이미지 넣을려는데, 오류가 생긴다면, 캐드 새파일을 만들어 그 곳에 ole이미지를 넣은 뒤 다시 그것을 복사 하여, 넣고자 하는 도면에 넣으면 된다. 당연히 클립보드에 있다면, 걍 컨트롤 브이 해도 넣어지는 것이 OLE인데, 바로 복붙하는 것과, 새 도면을 만들어 넣은 뒤 그것을 복붙하는 것이, 무에 다른지 이해가 안 가지만, 이런 방법도 있다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 사실, OLE는 AutoCAD에서 OLE(Object Linking and Embedding) 객체를 사용하는 데는 몇 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1. 파일 크기 증가: OLE 객체를 사용하면 이미지가 파일에 내장되기 때문에 파일 크기가 크게 증가할 수 있습니다1. 2. 이미지 편집 제한: OLE 객체로 삽입된 이미지는 imageclip과 같은 이미지 편집 명령어가 적용되지 않습니다1. 3. 출력 문제: 일부 OLE 객체는 프린터 드라이버와의 해상도 차이로 인해 출력되지 않거나 품질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2. 4. 위치 문제: OLE 객체로 삽입된 이미지는 특정 지점이 아닌 작업 공간의 오른쪽 위에 삽입되는 경우가 있으며, 이미지가 표시되지 않는 문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3. 이러한 단점으로 인해 사용이 지양되고 있지만, 해달라고 하니, 달을 줄 수는 없지 않은가...

박공지붕에 왜 파라펫을 할까? 태양광 모듈배치와 파라펫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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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라펫을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방수 2. 건축물 안정성 강화 3. 사람 떨어지지 말라고. 4. 미관상 사실, 3은 파라펫보다는 난간이 그 역할을 하지만, 결국 파라펫 위에 난간이 있으니, 거나 거나이다. 일반적인 옥상의 파라펫에 있어서는. 파라펫은 1번의 이유가 강하다. 2번의 경우 결국에는 1번의 위한 발판이라 생각하면 편하다. 일조권 때문에 파라펫에 제한이 있을 수도 있으나, 보통 공장에서는 일조권은 해당 되지 않기에, 주로 건축물 구조적 안정성을 꾀하고, 궁극적인 목적인 방수를 위함이다. 처음부터 ctype처럼 파라펫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영덕대게 btype처럼 뒤늦게 하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파라펫이 있다면, 우선 누수나 연식을 의심 해 봐야 한다. 이것이 또 지붕 형태에 따라 모듈 배치를 난감하게 만드는데, 파라펫 높이에 맞춰 태양광 구조물을 올리면, 아무래도 단가도 올라가고, 건축주 근심도 올라간다. 잘 시공 해 놓으면, 지붕에 직접적인 데미지를 줄일 수 있지만, 잘 못 해 놓으면, 오히려 비가 한 곳에 모여들어 없던 누수가 발생 할 수 있다. 이에 우리는 당초 모듈 있는 위치에 어설프게 방수실리콘 처리가 아닌, 전체적으로 씌워버린다. 그만큼 단가는 올라가지만, 20년 동안 방수 문제로 마음고생 없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보통 파라펫은 용마루 높이만큼 올린다. 그래야 건축물 측면을 보호 및 지지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아... 위성사진만으로는 박공 높이 알 수 없을 때 곤란 해 할 필요가 없다. 보통 박공지붕 각도를 기입하고, 지붕 길이만 안다면, 쉽게 파라펫 높이를 유추 할 수 있다. 특히나 나 같이 경험이 많은 사람은, 특정한 지붕각도를 알기에, 아, 지붕 각도가 이정도니까, 박공은 이정도 하겠구나, 톱밥이 나온다. 아, 이건 또 모듈을 이 위치에 세우면 되겠네? 파라펫 높이를 알면, 구조물을 파라펫 높이로 올릴 지 판단이 서는 것이고, 그럼 쉽게 결정 할 수 있다. 다만, 간혹 구조물을 무리하게 올리면 안 되...

캐드 캐디안 도면 면적 쉽게 측정하기, AA(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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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부지에 태양광 모듈을 깔면 좋겠지만,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그렇지 못 하는 경우가 있다. 예를들어, 태양광을 왜 100kw로 쪼개야 할까? 제2편! (xehostel.blogspot.com) 정책적 이유 때문에, 그리고 국가나 지자체의 토지 이용계획 때문이기도 하다. 이쪽분야는 내가 전문가가 아니라, 언급하기 힘들지만, 내 땅에 내가 임시로 창고를 지을려고, 산업단지 태양광 전 체크해야 할 사항(위법건축물편) (xehostel.blogspot.com) 해도 국가나 지자체의 허가가 있어야하고, 심지어 돈을 내야 한다. 만약 그 과정에서 물건을 샀다면, 취득세도 내야 하는 것이고. 오늘은 노지, 즉, 땅 위에 모듈 배치를 한다. 근디, 위의 요건으로 인해 땅을 제척한다는 것은 아는데, 면적은 가르쳐 주지 않았다... 야심한 밤. 알랴달라고 전화하면 되지만, 캐드 도면도 있겠다. 내가 재기로 한다. 간단하다. aa 명령어를 넣은 뒤 재고자 하는 면적 테두리의 각 끝점을 한번 씩 다 눌러주면 된다. 끝! 물론 엔디티를 선택하여 하나의 면적을 선택해도 되지만, 이 분들 걍 선만 그어났네... 그래서 이번에는 li를 사용 안 하고, aa를 사용하는 것이다. 어, 근디 이 면적이 제곱미리인지, 제곱미터인지, 어떻게 알아요? 우리는 절대적 척도가 있지 않은가? 바로, 태양광모듈! 모듈 가로세로 길이는 다 알지? 이때 데이터시트를 찾아보면, 초짜. 바로 나오면, 변태! 난... 변태다..가 아니라, 어차피 모듈 크기는 거기서 거기다. 이번 건은 빨리 끝내고, 결과물 곧 보여주겠다. 노지? 별거 없다. 걍 토목 공사만 플러스 한다고 보면 된다.

캐드 캐디안 도형이 겹치면? 지워야겠죠? overk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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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광 모듈을 배열 할 때 사용하면 좋은 캐드 명령어다. 도면을 그리다 보면, 실수로 선이 겹치거나 도형(태양광 모듈) 이 겹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 사용하면 좋은 명령어가 overkill이다. 어려운 것도 아니다. 모듈을 선택하여, overkill 명령어만 실행하면 된다. 이 때 중요한 것은 바로 공차 이다. 처음 공차가 0.000001로 되어 있을텐데, 적용이 안 된다? 원하는 값이 안 나온다? 겹치는 도형이 안 없어진다? 그 때 공차를 높이면 된다. 항상까지는 아니더라도, 왠만하면, 도면 작성 후 overkill을 추천한다. 그러고보니, 산업스파이 방지 명령어는 없나? 그 있잖아. 도면 확대 해 보니, 그 속에 또 도면 있고, 또 도면 있고, 또 도면 있는 거... 눈에 보이는 것 외에 나머지 도형이나 속성을 지우는 명령어도 있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