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판매단가 시장개입과 환율 잡기 위한 국민연금 환헤지

 몇년 전에도 태양광 판매단가를 제한하기 위해

rec와 smp 가격을 제한 한 적이 있다.

태양광 REC 상한제 대비 수익 분석

이 때는 법으로 아예 못을 박았었는데,

rec의 경우는 정부가 가지고 있는 rec 양을 풀어 가격을 조절했다.

이 때 많은 태양광 발전사업자, 특히 현물시장 참여자들이 반발을 했었다.

그때는 건설단가가 높고,

할인율을 적용 했을 때 부당함을 느꼈기 때문이다.

결국은 집중 되지 않은 화력과

이재명과 더불어가 집권하면 달라지겠지하고 넋 놓고 있다.

과거에 비해 단가가 많이 떨어지고,

지금도 판매단가를 더 낮춰야 되느니, 마느니 하고 있다.

하지만 이 제약은 양반이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은 남의 돈, 

즉, 서민들의 돈으로 환율을 잡아보겠다며 마음대로 썼다.

국민연금은 엄연히 국민들의 노후자금이다.

고작 환율 30원 다운 시키겠다고 용도에 맞지 않은 돈을 남발한 것이다.

국민연금 전략적 환헤지, 기금위 안 열고 수시로 한다 | 한국경제

나라가 망하면 국민연금이 무슨 소용이에요?

...

환율이 곧 국격이라며???

우리는 이 것을 배임죄로 볼 수 있다.

곗돈 아주머니가 곗돈 가지고 도박을 한 격이다.

도박이 잘 되면 좋은 거 아닌가요?

그 도박이 잘 되면, 그 돈을 나눠주겠는가?

배임죄 저지르는 사람들 특징이 범죄로 돈 잘 벌면, 본인이 설계 했다며 자랑질 하며,

대장동 8,000억 처럼 본인 개인 이득으로 취한다.

그러다 안 되면?

난 모르는 일이다~ 발뺌하거나 도망치는 것이지.

다른 말로 우리는 이를 분식회계라고도 한다.

연말이니만큼 겉으로 경제에 이상없다 보여주기 위해 회계에 화장을 하는 것을 분식회계라 하는데, 

외국에서는 환율조작국이라고 보기도 한다.

공산주의야, 환율 조작국으로 찍히든 안 찍히든

이미 비정상 국가로 분류 되어 잃을 것이 없으나,

우리나라는 굳이 비정상국가로 분류 될 위험을 도박 할 필요가 없다.

그럼 환율은 계속 올라 1,500원이 될텐데 나둬요?

서학개미 탓을 하지 말고, 본질을 고쳐야지.

환율 = 외국에서 봤을 때 우리나라 돈의 가치!

돈을 그만 찍고, 경제 성장 할 가능성을 제시하며,

정상국가라는 것을 적극 홍보 해야 하는데,

괜시리 통신 3사는 나두고,

쿠팡이라는 미국 기업만 건드니,

비정상국가로 찍히는 것 아닌가?

솔까말 우리나라 통신 3사와 쿠팡은 일면, 특정국가로부터 해킹을 당한 피해자들이다.

말로만, 불법조업 조져야 한다.

사실적시 명예훼손 없애야 한다. 해놓고,

실질적으로는 반대로 하니,

어느 외국인이 우리나라에 투자 가치를 느끼겠나 이 말이다.

공산주의 채택한 나라 중 님이 살고 싶은 나라가 있는가?

국민연금은 서민들의 노후자금이다.

태양광발전소도 서민들의 노후자금이다.

태양광발전소는 그나마 국가에서 허튼 짓 하면, 파 하면 되는데,

국민연금은 강제로 징수하면서 그 노후자금을 용도에 맞지 않은 곳에 사용하니,

더 큰 문재인이다.

차라리 국민연금 400조? 환현지누나,,,, 아니, 환헤지해서 환율이 내려가면 그나마 낫지,

오히려 학습된 절망감과 불신은

우리나라 돈을 달러로 바꾸는 뱅크런을 더 부추겨,

은행에 달러를 소진하게 만들었다.

강남 은행 100달러 품절 사태⋯ 환율 급락에 수요 '폭증' - 이투데이

안타까운 것이 태양광 발전소든 이 처럼 돈 벌 기회든,

가진 사람들은 이용이라도 할 수 있는데,

어찌 국민연금으로 강제로 돈을 제일 많이 뜯기는 놈들은 이용 할 줄도 모른다.

이에, 태양광발전소 또한, 이래도 현물시장 할래? 라며,

고정가격계약으로 몰려고 했지만,

사업자, 카네모치들은 여전히 현물시장을 고집하고 있다.

차피 뭉치면, 나라에서 대출도 다 갚아주고,

감옥 관리 비가 없으니, 달마다 1,000명에 가까운 범죄자들을 풀어주기에,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을 경제적으로 불신하며,

아직 자유시장주의 아래 그럴 돈과 힘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솔까말, 뭐하면, 태양광 발전소 폐기하고 다른 사업으로 갈아타면 된다.

아니면, 급한 사람이나 기업들에게 팔면 된다.

그러나 국민연금은 불가능하다.

애초에 이재명과 더불어 민주당 쌈짓돈 처럼 마음껏 써도 뭐라하는 곳은 국민의 힘 밖에 없다.

환율은 다시 오른다.

환율조작국가가 되는 이상한 나라,

FTA 잠정적 합의 취소,

트럼프까지 이상한 나라라 칭하고 있다.

(그 와중에 백악관 열쇠를 받았느니 어쩌느니 자랑하더라. ㅡㅡ)

우리나라 아이들에게 마약, 성매매, 장기매매 등

시킬 거 아니면,

이재명과 더불어 민주당을 견제 해야 한다.

국민연금 아무리 부어봤자,

오히려, 얘들이 지금 다른 패가 없구나 라는 생각밖에 안 든다.

분식회계에 배임하는 기업에 누가 투자하겠는가?

전국의 국민연금 내는 회사원 그리고 사장들아,

왜 느그가 낸 돈은 만져보지도 못하고,

애먼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이 막 쓰고,

혹여나 잘 되면, 왜 그들이 생색내는데?

느그들 돈인데?

국민연금 관련자들 상여금 잇빠이 받는거야 그렇다쳐.

아니, 왜 공무원연금은 안 건들고 국민연금 가지고만 ㅈㄹ들인데?

그래서 돈 좀 있는 사람들은 국민연금 안 믿고,

태양광발전소를 한다.

물론 이 나라가 아예 공산화가 된다면,

이 태양광발전소를 하는 것보다는

우리나라 돈을 달러로 바꾸는 것이 훨 이득이지만,

아직 자유주의 시장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태양광 발전소 등으로

연금을 계획한다.

사실, 정부 개입으로 환율이 1,440원으로 떨어졌다는 기사를 봤을 때 나는 댓글로 외쳤다.

'달러 사러 가자!!!!!'

잠깐 확인 했는데, 환율 1,453원이다.

가자!!!! 했을 때 샀으면, 13원 이득이다.

별 큰 수익은 아닌데,

국민연금에 돈 뺐기느니 차라리 써 보지도 못하고 잃을 거

내가 한번 써보고 잃자는 심정들이다.

비트코인처럼 존버 타자.

솔까말 잃어도 또 국가에서 대출 갚아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