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전기차 히터, 정차 시는 2~10% 닳는데, 왜 주행 중에는 20~30% 닳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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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는 그 자체도 편리하지만,
평소에 운행을 안 하니, 타이어 걱정도 없고 말이다.
캠핑과 관련 수요도 많다.
겨울이나 여름에 캠핑을 즐길려면, 당연히 히터나 에어컨을 틀어야 하는데,
전기차는 히터를 틀면 주행거리가 많이 준다고 하던데요?
라는 질문에 걱정하지 말라는 식으로,
밤새 히터를 틀어도, 2~10% 정도 소모 된 배터리를 쇼츠로 많이 증명하고 있다.
그런데, 이와는 반대로 실제로 주행하면 주행가능거리가 20~30% 줄어드는 영상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누가 구라를 치는 것인가?
답은 간단하다.
자동차에 들어 간 세대 기술 차이도 있겠지만,
1. 주행환경과 정차환경에 소모 되는 에너지의 양이 다르다.
주행간에는 아무래도 열이 표면적으로 빠져나가기에 히터를 더 강하게 쓸 수 밖에 없고,
배터리자체 열관리도 함께 해야 하기에 소모되는 양이 더 많아진다.
여기다 시야 확보를 위해 앞유리 서리를 제거 하기 위해서도 히터의 강한 송풍 바람을 이용 할 수 밖에 없다.
2. 에너지 관리 알고리즘이 다르다.
주행 간에는 위의 상황처럼 단순히 온도를 데운다는 개념을 벗어나 다른 시스템과 조율을 해야 하지만,
주정차 시에는 단순히 온도를 유지 또는 올린다는 개념이기에 에너지 관리 알고리즘이 다르다.
굳이 히터를 강하게 틀필요 없이, 적정 온도에 맞춰 좌석을 데우기만 하는 시간도 있어 에너지 소비가 다르다.
따라서 둘 다 구라는 아니고,
사용 환경에 따라 배터리 닳는 정도가 다르다.
캠핑을 즐겨하거나,
집이 없거나,
혼자만의 시간을 많이 즐기거나,
일은 안 하고 회사 몰래 잠을 자거나 할 때
전기차가 아무래도 유리하다.
특히나 어디 갈 때는 없는데, 걍 차를 산 경우라면 더욱 전기차가 좋다.
그럼 내연기관이나 하이브리드는 어떻게 히터가 작동하는데요?
전기차는 전기모터를 이용 공기를 압축하는 히트펌프 방식과
헤어드라이기 같이 전기저항을 이용하여 갑자기 데우는 방식을 혼용한다.
히트펌프 방식은 에어컨과 반대의 방식이라 생각하면 되는데, 데우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온도차이가 크면 효율이 떨어져 전기저항을 이용하는 코일 방식을 채택한다.
그에 반면 내연기관이나 하이브리드는 엔진 폐열을 이용한다.
어차피 버릴 거 히터로 사용하는 것이다.
즉, 오히려 정차 시에는 돌리지 않아도 되는 엔진을 구태여 돌리기에 전기차보다는 효율이 안 좋을 수 있다.
하이브리드는 엔진을 덜 돌린다는 신념 하에 전기차처럼 전기저항을 이용한 방식도 병행하지만,
이 방식은 워낙 효율이 좋지않아, 보조적인 개념으로 사용하여,
쨌든 엔진을 돌려야 해서 정차시에는 효율이 좋지 않다.
그래서 내연기관이나 하이브리드는 눈물을 머금고,
캠핑 대신 따땃한 친구집을 이용하거나,
차안에 혼자 박혀 있기보다는 가족과 시간을 보내거나
회사에서도 점심 시간에 잘 수 있는 공간을 당당하게 요구하여 복지 공간을 만드는 등의
노력과 그만한 회사에 들어가야 한다.
(사실 내연기관이든 하이브리드든 정차 간 히터가 부러우면, 캠핑카 등으로 개조하면 된다.
태양광을 달든, 배터리를 달든.)
왜 전기차로 안 바꾸느냐,
정부도 지나가던 차쟁이 유튜버도 자꾸 바람을 넣던데,
멀쩡하게 잘 굴러가는 기존 차를 굳이 기름값 좀 아끼겠다고 바꾸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된다.
물론 기존 차를 중고로 팔면 전기차 값은 얼추 나오기는 하지만,
그만큼 급이 많이 낮아진다.
이재명 이후 전기사용료와 전기차 충전비용은 오를 수 밖에 없는 환경이다.
툭 까놓고, 도로 관리비는 무게가 무거운 전기차가 더 내야하는 것도 맞고,
꾸준히 포트홀에 대한 피해와 이에 대한 보상을 요구 받다보면,
전기차 충전비나 각종 세금은 자연스럽게 오를 수 밖에 없다.
(응당 전기차에 대한 세제 개편이 있어야 한다.)
사실, 요즘 트렌드는 전기차냐 내연차냐가 아니다.
이미 전기차는 흔해 질대로 흔해졌고,
이제는 FSD냐 아니냐로 트렌드로 나뉘는데,
속까말 FSD가 안 달린 전기차 VS FSD가 달린 내연차 하면,
고민 할 수 밖에 없다.
전기차가 최고야라고 하시는 분들도,
FSD가 달린 내연차를 선택할 것이라 생각된다.
전기차에 있어 FSD가 중요한 것은,
전기차는 한번 사고가 나면 수리비에 꼼짝을 못 하기 때문이다.
'자동차 사고는 내는 것이 아니라, 당하는 것이다.'
FSD는 그나마 최소이고, 모두가 FSD를 달아야 그나마 전기차가 의미가 있는 것이다.
내연차야 어디를 박던,
두들겨 펴고, 부품 몇개 교체하면 그만이지만,
전기차는 그게 아닌 것이 태생적 한계이다.
아니면, 스마트폰처럼,
어? 고장났네?
하고 교체 할 정도로 가격이 저렴 해 지던가...
근디, 속까말 스마트폰 액정 깨져도 사람들이 교체는 잘 안하기는 하더라...
근디, 한편으로는 배터리가 발전하기는 힘든 환경이기는하다.
미국도 유럽도 전기차에 대해 한발 빼기 때문이다.
이런 억지 춘향이 제도가 나오는 것이지만 말이다.
근디, 솔까말, 환경을 생각하면 전기차는 히터 틀면 안 되는거 아닌가?
효율 나쁜 생전기를 열로 바꾸는 것 자체가 낭비이니 말이다.
그런 점에서는 전기차가 친환경이라는 말은...
구라다.
배기가스를 발전소로 옮겼을 뿐,
여전히 전기차도 겨울철 히터를 틀 때는 하얀 연기를 뿜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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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버터 mppt 보는 방법, 카탈로그를 보세염. 아니면 도면을 보시던가요.
인버터에는 mppt가 있다. 맥시멈 파워 포인트 트래싱이던가. 흔한 이야기로, 인버터가 최상의 전력(iv=p) 포인트를 따라 조절하여, 모듈 최상의 출력을 이끌어 낸다는 의미다. 'mppt'의 검색결과 좀 더 상세히 이야기하자면, 모듈의 내부 저항과 임피던스값을 일치시켜, dc-dc 컨버터로 전압을 낮춘 다음, 이를 전류로 변환하는 등으로 해서 최대 전력을 이끌어 낸다. 도면 보면 나온다. 이제는 mppt가 상향 표준화 되서... 왠만하면 mppt 총 수는 20개가 된다. 그만큼 직병렬 연결 유연성이 커졌다는 것이다. 다만, mppt를 실제로 처리하는 회로와 꽂을 수 있는 회로 수는 달라, 약간의 오해가 있는데, 도면 보면 나온다. 모르면 카타로그 봐도 되고. 여서는 mppt 수와 스트링수를 구별하여 표기 해 놓았다. 스트링수는 모듈 스트링을 꽂을 수 있는 갯수, mppt수는 실질적으로 조절 할 수 있는 회로의 수. 즉, 2개씩 10개의 mppt를 구현하고 있다. 간혹 총 mppt 수를 20개로 표기하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아무래도 실질 mppt수를 보고 판단하면 좋다. 그러니까 도면을 봐라. 태양광 인버터 HVRT와 LVRT기능은 뭔데, 갑자기 나라에서 체크 할까? 그럼 mppt가 이것과 관련이 있나요? 입력을 조절하는 알고리즘이 있다면 관련이 있고, 없으면 관련 없는거지 뭐. (각 제조사에 문의) (도면으로는 알고리즘이 안 보인다.) 그렇다면 mppt수가 무조건 많은 것이 좋을까? 이재명의 콩GPT 수준이라면, ‘콩GPT 국장’ 오류 때문에... “정부 수매량 줄어들라” 속타는 농민들 이재명 표정에 따라 '맞다'라며 yes맨으로서 대답하고, 이 것보고 또 좋다고, 이재명은 칭찬을 하겠지만, (뭘 알아야 비판을 하지 ㅉㅉ)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니다. mppt수가 많으면 그만큼 관리 해야 할 회로가 많아지고, 이론상으로는 최상의 전력을 서칭을 하는데, 스위치가 많아지면, 그만큼 손실율이 커져 용도나 환경에 따라 선택을 달...
태양광 판매단가 시장개입과 환율 잡기 위한 국민연금 환헤지
몇년 전에도 태양광 판매단가를 제한하기 위해 rec와 smp 가격을 제한 한 적이 있다. 태양광 REC 상한제 대비 수익 분석 이 때는 법으로 아예 못을 박았었는데, rec의 경우는 정부가 가지고 있는 rec 양을 풀어 가격을 조절했다. 이 때 많은 태양광 발전사업자, 특히 현물시장 참여자들이 반발을 했었다. 그때는 건설단가가 높고, 할인율을 적용 했을 때 부당함을 느꼈기 때문이다. 결국은 집중 되지 않은 화력과 이재명과 더불어가 집권하면 달라지겠지하고 넋 놓고 있다. 과거에 비해 단가가 많이 떨어지고, 지금도 판매단가를 더 낮춰야 되느니, 마느니 하고 있다. 하지만 이 제약은 양반이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은 남의 돈, 즉, 서민들의 돈으로 환율을 잡아보겠다며 마음대로 썼다. 국민연금은 엄연히 국민들의 노후자금이다. 고작 환율 30원 다운 시키겠다고 용도에 맞지 않은 돈을 남발한 것이다. 국민연금 전략적 환헤지, 기금위 안 열고 수시로 한다 | 한국경제 나라가 망하면 국민연금이 무슨 소용이에요? ... 환율이 곧 국격이라며??? 우리는 이 것을 배임죄로 볼 수 있다. 곗돈 아주머니가 곗돈 가지고 도박을 한 격이다. 도박이 잘 되면 좋은 거 아닌가요? 그 도박이 잘 되면, 그 돈을 나눠주겠는가? 배임죄 저지르는 사람들 특징이 범죄로 돈 잘 벌면, 본인이 설계 했다며 자랑질 하며, 대장동 8,000억 처럼 본인 개인 이득으로 취한다. 그러다 안 되면? 난 모르는 일이다~ 발뺌하거나 도망치는 것이지. 다른 말로 우리는 이를 분식회계라고도 한다. 연말이니만큼 겉으로 경제에 이상없다 보여주기 위해 회계에 화장을 하는 것을 분식회계라 하는데, 외국에서는 환율조작국이라고 보기도 한다. 공산주의야, 환율 조작국으로 찍히든 안 찍히든 이미 비정상 국가로 분류 되어 잃을 것이 없으나, 우리나라는 굳이 비정상국가로 분류 될 위험을 도박 할 필요가 없다. 그럼 환율은 계속 올라 1,500원이 될텐데 나둬요? 서학개미 탓을 하지 말...
태양광 발전소와 V2G 콜라보 가능? 전기자동차 V2G vs ESS
전기자동차 V2G란? V 비히클 2 TO G 그리드 의 약자로, 일방적 충전에서 벗어나, 남은 전기자동차의 전기를 전기차 충전기를 통해 판매 하는 제도를 말한다. 전기가 남을 때나 쌀 때 전기자동차를 충전하고, 전기가 부족할 때나 비쌀 때 전기를 되팔아서 이득을 도모 할 수 있다. 근디, 이론 상으로는 좋기는한데, 숫자 개념을 넣으면 제도 활성화에 한계가 있다. 예를 들어, 100kw 태양광발전소가 있다. 그런데 전기차의 배터리의 용량은? 테슬라 기준으로 최대 100kwh라 치면, 대략 100kw 태양광발전소 발전시간 1시간 정도 충전치다. 출력제한을 대신하여 이용한다치자, 그런데, 이 1시간 충전치는 1시간 연속으로 태양광발전소가 충전하는 양이 아니다. 실질적으로 1시간치 충전 할려면 2시간이 걸릴 수도 있고, 3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 근디, 출력제한을 그 오랫동안 할일이 없다. 또한 배터리 크기가 100kwh지, 안 타고 다니는 차가 아닌 이상 80% 정도 배터리를 활용한다 셈치면, 배터리 활용도는 더 적어진다. 여기다, 얼마전 태양광단가는 kWh 당 100원인데 왜 250원이나 하는 해상풍력을 하느냐(LCOE, 태양광 발전단가 정책근거) 를 도입 해 본다면, - 배터리 수명(열화현상)도 문제이거니와 충전동안 자동차를 못 쓰는 거를 생각한다면, 단순히 돈 몇푼 벌겠다고 이 제도를 이용 할까라는 의구심이 든다. 자칫 V2G는 전기차 가치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중고차 값을 똥값으로 만드는 요인이 된다. 비트코인 채굴기나 PC방 컴퓨터처럼 전기차에 대한 인식이 이제는 채굴기로도 안 되니까, 버리는구만!이라는 이미지를 가지게 될 수도 있다. 지금도 남은 배터리 수명 때문에 전기차 중고는 똥값이 되었다. 그런데, V2G라는 채굴기 역할까지 한다고 생각한다면,,, 그야말로 전기차는 똥값이 된다. 물론 지금도 싼 전기차가 우수수 쏟아지고, 지원금도 많아지는만큼 전기차가 똥값이 되는 것은 예견 된 일이지만 말이다. 물론 제도적으로 보완은 가능하다....
더불어 민주당, 네 이름은 더이상 쿠팡이 아니라 춘식이여!
이래서 회사는 미국에 차리는 것이 맞다. 깡패들도 수금원을 일원화하는데, 뭔,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은 이때다 싶어가지고, 영업정지 안 할테니, 홈플러스를 인수하라는 둥, 배달원으로 외국인을 채용하라는 둥, 엉뚱한 협박이나 해쌌고. 솔까말, 쿠팡도 해킹을 당한, 일면 피해자인데, 가해자는, 그짝 나라라 못 잡는다. 범인 인도해야한다 구라를 치다가, 쿠팡이 쿠팡 "제3자 정보유출 없다" 단독발표에 정부 항의…30~31일 연석청문회 향배는 직접 범인을 잡고, 유출 없었다. 발표하니, 이상하게 정부에서 그 것을 왜 까발리냐고 난리를 치네??? 못 잡는다는 것을 민간인이 잡아서 부끄러워서 그런가??? 것도 웃긴 것이, 정부기관에서 지시든, 협의든 준 자료를 토대로 범인과 접촉하여, 자료도 확보하고 진술까지 다 받아냈는데, 정부는 '아니다'라고는 말 못하고, 확인 해 봐야 한다고 한다. 태양광발전소나 전기차충전기 지자체에서 일방적 철거 요청 시 대응법(권익위) 서해안 공무원 피격사건에서는 멋대로 우리나라 공무원을 월북민으로 만들다, 아니라는 사실이 뽀록이 났을 때는 지금까지 사과 한마디 없었다가, 지금은 신중하게 확인을 해 봐야 한다고???? 뭔, 국민하고 범인 갖고 딜하나???? 지금까지 이재명이 조사를 제대로 했으면, 기면, 기다. 아니면, 아니다. 바로 말 하면 되는 것을, 말도 못하고, 확인 해야 한다? 조사를 했다는 것인가, 안 했다는 것인가? 환율도 조작 해, 사건도 조작 해. 이것은 대한민국 vs 미국이 아니라, 비정의 vs 정의잖아. 구도가! 통신 3사는 기본! 카카오는 자진해서 개인정보를 타국에 넘기고, 신한은행도 개인의 일탈이라면서 개인정보 유출 되고 하는데, 시기가 다르면 몰라도, 같은 시기에 다 털리는데, 유독 쿠팡에게만 이재명이 나대면서, 쿠팡만 압박하고, 왜 또 이런 것은 설레발을 치는가? 현지누나 잊을려고? 장경태 잊을려고? 통일교 잊을려고? 안동댐 잊을려고? 환율 분식회계 덮을려고? 미국도 얼마나 갑갑하면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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