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태양광단가는 kWh 당 100원인데 왜 250원이나 하는 해상풍력을 하느냐(LCOE, 태양광 발전단가 정책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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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한 말이다.
근디,
여서 태양광 KW당 단가가 100원이라는 말은 어떤 의미일까?
건설비용?
그럼 100KW 태양광발전소 지을 때 1만원만 드나?
아니다.
그럼 판매가격?
비슷하기는 한데, 가중치나 아직 살아 남은 REC를 생각하면 아니다.
이때 이재명이 말한 태양광 단가는 LCOE다.
즉,
L 레벨라이즈
C 코스트
O 오브
E 에너지
균등화 발전 원가를 의미한다.
설치 때부터 운영 그리고 폐기까지 발전한 생산량에 비해 들어 간 돈이다.
식을 볼까?
달리 쉽게 설명하자면,균등화 발전 원가 = 태양광 발전소 운영 비용 / 총발전량
폐기까지 고려한 값이라 했지만, 식에는 안 나와있음으로 잠시 유보하더라도,
이 기준에 따르면, 해상 풍력 만드는데, 250원
태양광 하나 만드는데 100원이 든다고 해석이 가능하다.
(원전은 60~80원으로 기억된다.)
그럼 이 균등화 발전비용이 시사하는 것은 무엇인가?
정책의 기준이 된다.
어설프게 태양광 종사하시는 분들은
처음 이재명이 태양광 단가가 100원이다! 했을 때 식겁 했을 것이다.
이누미 판매단가를 100원으로 낮추겠다는 것인가???
그런데 아예 틀린말은 아니다.
내가 쓴 게시글들을 살펴보면,
평균적인 태양광 판매단가가 나와있는데,
이 LCOE는 그 판매단가 결정에 좋은 근거 자료로 활용된다.
하지만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지금도 이재명은 풍력 버리고 태양광을 하라고 하는데,
그 이면에는 정치적 셈도 포함 되어 있기 때문이다.
풍력은 아무나 접근하기 어렵지만,
태양광은 상대적으로 접근이 쉬워 잘만 이용하면 표를 끌어모을 수 있다.
이에 LCOE가 100원인데, 왜 판매단가는 150원이냐!
마냥 깍아라! 할 순 없다.
이 것은 사업성 분석에도 참고는 된다.
태양광 발전소 운영부터 폐기까지 드는 총 비용이니,
kw 당 판매단가가 이것보다 높으면, 일단 손해는 안 보는 것이고, 수익률도 쉬이 계산 할 수 있다.
Levelized Cost of Energy Calculator | Energy Systems Analysis | NLR
목록 | LCOE 시뮬레이션 | 재생에너지 발전단가 (LCOE) | 연구·발간물 : 국가에너지통계종합정보시스템
근디, 여서 또 숫자 잘 못 기입하면, ㅈ 되는 것이고.
ㅋ
근디, 위에 시나리오 보니까,
해외하고 국내 LCOE가 왜 이리 차이나요?
글쎄?
스태그플레이션 상황에 국내 주식이 좋을까? 태양광 발전소가 좋을까?
환율 때문인가?
아니면, 중간에 통일교나 현지누나가 끼여있어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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