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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설치하면 얼마나 전기요금이 감면? 그리고 기본요금은 왜 상계 전 처리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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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우리나라에서 가장 센 사람이라는 직업이 제일 해 먹기 편하다.
북한에 억류 된 대한민국 국민 10명에 대해 아냐고, 물으니
모른다고 한다.
자칭 우리나라에서 가장 센 사람이 모른다고 한다면,
누가 그들을 구해 낼 수 있을까?
현지가 잡혀가야 그제야 구하러 갈까?
일반 태양광 영업자들 말고,
특히나 주택용 태양광 하시는 분들이 받는 질문 중 난해한 질문이
'태양광 설치하면 얼마나 전기요금이 감면 되느냐'이다.
내가 느그 집 전기를 얼마나 어떻게 쓰는 줄알고?
이 때는 그 분들도 속으로는
걍 모른다하고 때려치고 싶을 것이다.솔직히 설명 하나 안 하나, 할 사람은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궁책으로,
평균예상값이나 전제값을 해서 보여주는 방법이 있다.
그렇다면 실질적인 감면 예상 금액은 어떻게 계산할까?
한전온에 들어가서,
로그인 한 다음, 통계 내서 적용하면 된다.
이렇게 많은 내용을,
일일히 다 조사해서 내 줄수는 없지 않은가.물론,
태양광 예상 발전량을 같이 계산해서 계약 전력을 바꾸는 것으로 확장 할 수도 있지만,
보통 주택용은 거서 거기라...
주택용은 총 량에 누진세가 붙고,
기타 계약 전력은 피크에 누진세가 붙는다.
그런데, 본인 사용 패턴을 안다하더라도, 태양광 발전량을 모르면 말짱 도루묵이지 않은가.
이런 공식 자료를 사용해도 되고,
아니면, 대략 평균 최저 발전시간을 도입해도 된다.
피크에 따른 누진세는 계산하기 까다롭지만,
총량에 의지하는 누진세는 계산하기 편하다.
그런데, 태양광 상계요금인데, 왜 기본요금은 상계 전 처리를 할까?
상계 후 처리를 하면, 기본 요금도 쌀텐데.
한전 전기요금은 크게 기본요금과 전력량요금으로 나뉜다.
사용한 전력량에 따라 전기요금이 계산 되는데,
기본 요금만큼은 상계전 처리가 된다.
이유는 간단한다.
- 형평성
- 기본 유지 비용
이 둘의 문제다.
태양광 발전량을 뺀, 상계처리 후 전력량을 적용하면 당연히 기본요금도 저렴 해 진다.
하지만, 쨌든 받은 수전전력량이 있기에 기본요금은 상계전으로 받는다.
에이 그럼 태양광도 별거 없네요.
근디, 상계거래용은 쓰고 남은 것을 보내기에 상계 전 처리를 한다고 하더라도
애초에 이 수전전력량이 설치 전보다는 많이 down 된다.
이 같은 gap이 발생하는 이유는
낮에만 발전하고, 밤에는 발전하지 않는 태양광의 특징이다.
그니까, 수전전력량의 대부분의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님이 밤에 사용한 전력량이라 생각하면 편하다.
실제로 사용 할 때도 이렇게 어렵게 계산 해야 하나요?
아니다.
한전 사이트에 자세히 보기하면,
잉여전력 등 나온다.
단독 주택 3kw 태양광 상계거래 전기요금 고지서 보는 방법
만약 인버터가 돌아가는지 의심이 된다면,
요금지로를 보면 나온다.
이래도 모른다는 것은...
님이 관심 없다는거지.캄보디아도 흐지부지 끝났고,
북한도 뭐...
무안참사?
이렇게 정신머리가 없으니, 다들 현지 누나 응디만 바라보고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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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 익스프레스~AI에 대한 편견을 깨주는 애니
현실에서 ai가 발달하면서, 애니의 상상력이 구체화되고, 다시금 그 내용이 현실화 되고 있다. 고양이 로봇인데, 세척하기 쉽게 껍데기가 훌러덩 벗겨지는 로봇 고양이. 당연히 로봇은 성적으로도 활용되고. 그런 점에서 흥미가 돋는다. 이제 곧! 근디, 약간 복잡하고 설명하기 애매한 부분은 일부러 말을 빨리 한다든지 생략함으로서 보는데 약간 애매하게 만든다. 예전 것은(스타워즈 같은 거) 전혀 모르는 이론이라도, 그럴싸하게 개연성 있게 구라를 쳤다고 한다면, 이번 애니 <마스 익스프레스>는 아몰랑 걍 그런 줄로 알아! 라며 설명 부분에서는 성실성이 떨어진다. 또한 떡밥을 던지고 수거하지도 않고. (어째서 백업이 발생했는지, 로보캅 같은 사연이 있는건지) 전체적으로는 호평도 받고, 이야기도 앞서 언급한 설명 부분만 아니면, 매끄럽게 진행되지만 마무리는 허무하다.(다만 곱 씹으면 여러가지 편견을 깰 수 있다.) 안드로이드는 타노스가 아니다. 지구나 우주에 집착 할 이유가 없다. 또한 안드로이드는 인간에게 집착 할 이유도 없다. 집착이라는 것은 감정이 있어야 하는데, 그들의 입장에서, 달리 말하면 불사신인데, 필멸자를 부러워 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마무리의 개연성이 아예 없다고는 할 순 없는데, 그래도 허무하다. 우리는 ai의 발달이 역지배구조가 되지 않을까 걱정하지만, 생각 해 보면, ai는 지구 말고도 살 곳이 많다. 영화 <매트릭스>를 봐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매트릭스에서는 태양이 없으면 ai도 에너지를 얻지 못 해 결국 인간을 베터리로 사용한다는 설정이지만, 요즘은 위성에 태양광을 태워, 에너지를 전송한다는 시각에서 보면, 레이저 빔으로 전력 전송… 우주 태양광 시대 한발 앞으로 틀린 시각이다. 뭣 하면, 다른 행성으로 날라가버리면 되는 것이고. 근디, 사실, <미래소년 코난>에서 이미 다룬 내용인데, 의외로 설정(편견)이라는 것이 무섭기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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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기관차와 비교한 전기자동차 단점(환경, 내구성 등)
내년 전기차 지원금을 올린다고 한다. 아무래도 정책 실패로 환율이 올라, 기름값이 오르니 눈 가리고 아웅한다. 전기차가 환경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클린 디젤 다음으로 정치적 구라다. 1. 타이어 마모가 심하다. 전기차는 무겁다. 특히나 불타지 말라고, 그 효율도 안 좋고 무거운 배터리를 쑤셔넣고 있으니, 차는 차대로 무겁고, 충전은 잦고. 특히나 저가형 보급형 전기차들 보면, 편마모 때문에 8천km마다 타이어 위치를 바꿔야 한다. 타이어는 안전과 직결 된다. 주행 중 터지거나 미끄러지기만 해도, 답이 없다. 타이어는 태양광 전기로 안 만들어진다. 엄연히 것도 기름에 열을 가하여 만들어진다. 2. 전자식 도어를 떠나서 불이 나면 금방 전소된다. 중국의 샤오미차가 얼마 전 또 불이 나서, 30대 운전자가 미쳐 빠져나오지 못 해 타 죽은 일이 발생하였다. 영상을 보면, 밖에서 그 사람을 구하려 창문을 엘보로 깰려고 노력하는데, 요즘 차들은 이중창이라 쉽지 않다. 시간적 여유가 있으면 좋은데, 밑에서 올라오는 그 뜨거운 배터리 열을 인간이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그것도 기절한 인간이. 3. 전기차는 엔진오일 교체 같은 잡유지비용이 없거등요! 자랑이다. 어차피 엔진오일 1만km마다 가는 거나, 전기차 타이어 8천km마다 위치 바꾸는거나, 비용은 모르겠다만, 귀찮은 것은 매 한가지 아닌가??? 심지어 엔진오일은 교체 할 때 내부를 뜯어서 점검이라도 하지, 타이어는??? 더군다나, 무거운 배터리를 몸에 달고 다니는 녀석들이 관절이 쉽게 나가는데, 잡유지비용이 적다고??? 4. 전기차는 육안으로 점검하기 어렵다. 점검하는 기계가 있어, 그걸로 다 찍어보면 되지만, 전기차 배터리는 그것이 안 된다. 특히나 테슬라의 경우, 초창기 배터리 선택을 잘 못 하여, 수백, 수천개의 모듈로 되어있는데, 그 중 하나를 찾아 교체한다 한들, 또 어느 것이 고장 날까 염려되는데, 매번 찾을 수도 없는 노릇아닌가. "2815만원 수리비 폭탄" 韓소비...
태양광 발전소 계량기함 부적정 시공 사례
태양광 발전소에서 계량기는 어떤 역할을 하는가? 전기의 양을 측정하는 역할을 한다. 태양광 소내소비전력, 사용 할 수록 손해? 주로 수배전반이라 하며 그곳에 있는데, 발전용이든 자가용이든, 님이 발전소에 사용하는 전기나 님이 발전 한 전기의 양을 측정하는데 사용된다. 이번에는 계량기함 부적정 시공 사례를 언급하고자 한다. 한전에서 25년 4월에 작성 한 것으로, 이렇듯 지붕 위나 수직사다리를 이용하여 가는 곳에 배치 했을 경우 부적정하다는 것이다. 이 같은 이유는 지역마다 다르지만, 한전은 아직 검침원이 계량기를 측정하기 때문이다. 또한 한전계통에 이상 있을 경우 급하게 접근 해야 하는데, 이 같이 접근이 모호 할 경우 문제가 발생 할 여지가 있다. 계량기함 뿐만 아니라, 인버터나 기타 기기를 지붕 위에 올리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옥상 제외) 물론 간혹 지붕 높이와 한전주의 높이가 비슷하여, 연결하기 용이하기 위해, 지붕 위에서 한전주랑 연결하는 방법을 사용하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인버터나 수배전반과 같은 잦은 점검이 필요한 것은 지붕 위에 올리지 말아야 한다. 그럼 왜 저런 형태로 시공을 하나요? 생각 해 본적도 없지만, 추측 해 보자면, 1. 전선 길이를 줄이기 위하여 2. 별도의 공간을 마련하기 어려워서 3. 야매로 발전소를 많이 지어봤기는한데, 상상력이 풍부 할 때 이다. 공장 지붕은 되도록 밟지 않는 것이 좋다. 제 아무리 방수에 신경을 쓴다고 한들, 자꾸 밟고 다니는데, 문제가 안 생길 수가 없다. 그럼에도 수시로 점검을 해야 하거나, 관리 할 때 제일 만만한 점검 품목을 지붕 위에 올리는 것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옆에서 강요를 했거나, 진짜 공간이 안 나올 때다. 하지만, 한전 검침원은 전기 기술자가 아니다. 그 분들이 귀찮을까봐, 지붕 위에 올리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혹시나 모를 추락의 위험이 있다는 것이다. 툭 까놓고, 예시 사진에서도 와이어는 쳤는데, 안전울타리는 없다. 그럼 아예 불가능한 시공 방법인가요? 사실 그렇지도...
아이 엠 복서 2화~체급과 나이는 역시 무시 할 수 없다.
물론 끝까지 가면 어쩔지 모르겠지만, 누구도 다치지 않는 것이 좋은 일이니, 괜시리 다치면, 발암2급이라 하여 노동부 장관이 권투라는 스포츠를 그만 두게 해 버릴 수 있으니, 주의 해야 한다. 보호라는 명목아래 제한을 해 버리면, 안타깝지만, 체력(나이)과 체급에 있어 불리 한 사람이 나올 수 밖에 없다. 그럼에도 도전정신을 폄하 할 생각은 없다. 아이 엠 복서 2화의 주요 경기는 펀치력이다. 단지, 경기 내용은 샌드백 떨구기인데, 사실 이 것은 키가 큰 사람이 유리 할 수 밖에 없다. 그 고리가 천장에 있으니, 아무래도 그 고리에 직접 타격을 줄 수 있는 덩치들이 유리하다는 것이다. 그래도 체력은 되는데, 펀치력이 안 되는 사람도 시합 중간에 방법을 찾았다. 그렇다. 모두들 각자가 할 수 있는 일을, 그곳에서 하면 우승 할 수 있다. 권투는 원래 혼자서 하는 외로운 싸움임에도, 제 1 경기는 협동력까지 볼 수 있어 인상 깊었다. 하지만, 역시 권투는 독고다이! 이 경기 하나로, 우승후보 간장게장을 떨어뜨려 소비하는 것은 아쉬워, 아무래도 다음에는 패자부활전을 하지 않을까 싶다. 선수들도 겨우 샌드백 100개 떨어뜨리기에 자신의 라이벌을 떨어뜨리기는 용서가 되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문제가, 체급 차이인데, 결국에는 우승자를 가를 때 체급별로 나눌 수 밖에 없다. 그렇지 않으면, 지난 번 키보드워리어 사태가 발생 할 수 밖에 없다. 김승연이 결코 약한 선수가 아닌데, 체급차이로 결말은 빠르게 났지만, 그게 찝찝한 결말을 내버렸다. 우리가 무슨 투견 뽑는 것도 아니고, 권투를 양성하자는 것인데... 근디 1등 선물인 차를 보면... 딱히 1등을 하고 싶지는... 넥서스가 뭐냐... 그리고 권투는 묵직한 것이 아닌, 날렵함이지... 아니면, 차라리 쌍용... 그 것은 너무 짜치나... 상품에서 아, 이 프로그램은 흥행 할 생각이 없었구나라고 생각을 하게 되는데, 결국 진행하다보면, 초반 예상보다 큰 흥행 할 것이라 생각된다. 마치, 환율 이제 잡히겠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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