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서울 첫눈 테슬라 FSD는 개꿀이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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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FSD는 카메라를 기반으로 한, AI가 모든 운전을 하는 드라이브 모드다.
즉, 눈길에서는 시야가 가려져 쥐약이다.
다만, 다들 천천히 갔을테니 아예 사용하지는 못 하지는 않았을텐데,
이상하게 후기가 없다.
만약 이번 서울 첫눈 때 뛰어난 주행 실력을 보였다면,
큰 호응을 받았을텐데.
이렇듯 테슬라의 FSD에 대한 의심은 아직 남아있다.
유튜브에 보면, 모두들 좋다, 뛰어나다, 시골길에서 잘 달린다는 것 밖에 없어,
도리어 더 의심이 든다.
그래도 몇 몇 자동차 유튜버가 단점이라든지, 한계점을 보여줘서, 그나마 다행이다.
개선점을 보여줘야 고치든지 말든지 하기 때문이다.
끼어들기 위반은 요즘 강화 되고 있는 법규다.
끼어들기와 꼬리물기 과태료와 범칙금(집중단속 배경과 단속기준)
그런데, 어떤 분들은 오히려 기술이 뛰어나며, 당당하게 보이는데,
한 두번이야 헤헤 하는데,
반복 되면, 신고 들어 갈 수 밖에 없다.
그리되면, 범칙금 3만원이 나올 것이고,
택시 대신 좋다라고 하는데,
이 돈이면 차라리 택시를...
이 외에도 유턴을 못 해, 길을 돌아서 간다든지,
나만의 지름길을 커스텀 하지 못한다든지 한계점이 있다.
이번 서울 첫눈 때 테슬라는 하나도 없었을까...
그런 혹한 조건에는 차를 안 모는 것이 정답이에욧!
그렇다.
서울은 지하철이 잘 되있는데, 괜시리 길 가운데서 뭐 한 짓인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확실히 보폭이 다르기는 하다.
과거는 과거고, 테슬라의 FSD도 언젠가 많이 개선 되면,
차를 모는 재미도 값어치도 없어지겠지.
이번 조진웅 사건도 과거니, 용서 해 달라는 특정 세대갈이들이 있던데,
조두순이 들으면 서운한 말이다.
누구는 과거니, 용서하자,
누구는 인기가 없으니, 집 앞에까지 찾아가서 괴롭히자.
이래서 법과 규칙, 기준이 필요한 것이다.
대중의 어리석음과 순간 쾌락 때문에 인간의 보편적인 가치가 훼손 되는 일이 없어야 하기 때문이다.
조진웅도 사실 억울하다.
더불어 민주당의 간첩법 폐지나
현지 누나를 덮기 위해,
더불어 민주당이 가감 없이 던지기 한 희생양이기 때문이다.
이 쯤 되면, 뜬끔 없이 계엄에 대한 발언을 한 것도,
협박에 의한 발언이 아닐까 의심이 들 정도다.
솔까말, 스스로도 찔리는 점이 있으면, 눈에 안 뛰려고 하는게 사람의 기본적인 속성인데,
토사구팽 당한거지.
AI는 부디 사람의 이런 부정적인 것 까지는 학습을 하지 않았으면 한다.
아니, 학습하되 반면교사 삼아 더 나은 길을 제시하길 바란다.
한예종 결국 고개 숙였다…'학폭 4호' 합격생 입학 불허 결정 | 중앙일보
우리 인간들도 스스로 많이 노력하고 있다.
ㅋ 테슬라 끼어들면, 신고해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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