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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기관차와 비교한 전기자동차 단점(환경, 내구성 등)

내년 전기차 지원금을 올린다고 한다.

아무래도 정책 실패로 환율이 올라, 기름값이 오르니

눈 가리고 아웅한다.


전기차가 환경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클린 디젤 다음으로 정치적 구라다.



1. 타이어 마모가 심하다.

전기차는 무겁다.

특히나 불타지 말라고, 그 효율도 안 좋고 무거운 배터리를 쑤셔넣고 있으니,

차는 차대로 무겁고, 충전은 잦고.

특히나 저가형 보급형 전기차들 보면, 편마모 때문에 8천km마다 타이어 위치를 바꿔야 한다.


타이어는 안전과 직결 된다.

주행 중 터지거나 미끄러지기만 해도, 답이 없다.

타이어는 태양광 전기로 안 만들어진다.

엄연히 것도 기름에 열을 가하여 만들어진다.


2. 전자식 도어를 떠나서 불이 나면 금방 전소된다.

중국의 샤오미차가 얼마 전 또 불이 나서,

30대 운전자가 미쳐 빠져나오지 못 해 타 죽은 일이 발생하였다.

영상을 보면, 밖에서 그 사람을 구하려 창문을 엘보로 깰려고 노력하는데,


요즘 차들은 이중창이라 쉽지 않다.

시간적 여유가 있으면 좋은데,

밑에서 올라오는 그 뜨거운 배터리 열을 인간이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그것도 기절한 인간이.


3. 전기차는 엔진오일 교체 같은 잡유지비용이 없거등요!

자랑이다.

어차피 엔진오일 1만km마다 가는 거나,

전기차 타이어 8천km마다 위치 바꾸는거나,

비용은 모르겠다만, 귀찮은 것은 매 한가지 아닌가???

심지어 엔진오일은 교체 할 때 내부를 뜯어서 점검이라도 하지,

타이어는??? 

더군다나, 무거운 배터리를 몸에 달고 다니는 녀석들이 관절이 쉽게 나가는데, 잡유지비용이 적다고???


4. 전기차는 육안으로 점검하기 어렵다.

점검하는 기계가 있어, 그걸로 다 찍어보면 되지만,

전기차 배터리는 그것이 안 된다.

특히나 테슬라의 경우, 초창기 배터리 선택을 잘 못 하여, 

수백, 수천개의 모듈로 되어있는데, 그 중 하나를 찾아 교체한다 한들, 

또 어느 것이 고장 날까 염려되는데,

매번 찾을 수도 없는 노릇아닌가. 

"2815만원 수리비 폭탄" 韓소비자 뒤통수치는 테슬라 배터리 논란 | 중앙일보

그래서 리퍼제품으로 교체 해 주고 있는 것이고


6. 브레이크 제동력이 약하다.

회생제동이 있는데, 무슨 소리에욧! 이라 할 수도 있는데,

전기차가 가지고 있는 토크에 비해 브레이크 제동력이 약하다는 의미다.

전기차가 스포츠카에게 시비 걸 때, 초반 토크가 강한 것을 장점이라 보여주지 않는가?

근디 급정거 할 때는?

평소에는 회생제동만 쓰다, 급할 때 수동 브레이크 쓸려고 해도, 길이 들어야 말이지.

그렇게 영미~~ 외치면서 쭉 미끄러지다,

타이어 편마모 버프 맞아서,

한 바퀴 돌다, 자칫 불이라도 나면,

운 좋아 기절 안 했으면 ㅈㄴ 빨리 나가야 하고,

운이 나빠 기절 하면, ㅈㄴ 빨리 일어나야 한다.

그래, 너야 ㅈㄴ 빨리 일어나서 빠져 나올 수 있겠지...

근디, 동승자들은???


또한 그럼에도 그 전기차는 못 쓴다는 것은 변함이 없다.

물론 내연차도 불이 난다.

방열판 하나 없다고,


하지만, 고쳐서 쓴다.

사람도 정말 여유롭게 나오고.



위의 단점들이 있다.

사실 환경 문제와 더불어 전기차 단점 몇가지만 깔려고 했는데, 끝이 없다.

이 때 또 통계를 내밀거나,

나는 괜찮은데? 하시는 분들이 계실것이고,

'그래요, 나만 타게 님들은 사지마'라고 하시는 분들 계실텐데,

여기서 단점 추가 하나 더!


내년 전기 자동차 지원금 100만원 상승과 BYD 등장으로 전기차 많아 질 거임.

님들이 나만 타게 다른 사람들보고 사지마라고 하는 것은,

반대로 남들이 사면, 불편한 점들이 있다는 것을 내포 하고 있다는 것이다.




전기차가 환경에 좋다고???

바로 열에너지로 바꿔서, 운행 할 수 있는데,

이 것을 굳이 전기로 바꿔서 그 것을 충전하는데,

그것이 환경에 좋다고????

클린 디젤도 나쁘다 했다가 다시금 괜찮다 부활 시키는 와중에???

그래 겨울에도 전기차는 히터 빵빵 틀겠지.

집은 기름이나 가스 보일러면서.


전기차는 환경과 상관이 없다.

걍 정책적, 정치적 캐치프레이즈일 뿐이다.


그렇게 환경을 생각한다면, 전기차 타이어 마모 안 되게, 속도 제한 걸고,

모든 프레임을 나무라든지 친환경 물질로 대체하지,

뭣하러 기존에 기름을 가공한 물질로 채우고 있는가 말이다.


여튼, 전기차 중고가가 싸면 싼 이유가 있다.

평소에는 못 타는 외체차나 프리미엄 차들이 싸면 싼 이유가 다 있는 것 처럼.

특히나 이제 곧 FSD 풀리는 테슬라가 싸게 중고로 돌아다닌다?

말 다한거지.


우리나라 예산 늘고, 돈 풀고 하면

또 환율 오를 것이고, 기름값 오르면...

어쩌면 전기차로 바꾸는 것이 맞을지도 모르겠지만...

지 살, 지가 뜯어먹기지 뭐.


아니면, 김남국 “현지 누나에게 추천”… 인사 청탁 문자서 드러난 실세

다른 이의 배를 불리던가.

아니, 대체 대한민국자동차산업협회장이 얼마나 좋은 것이길래,

현지 누나에게 저리 청탁을 한단 말인가???


솔직히 민주당 지지하는 님아, 현지 누나가 누군지 모르면서 왜 지지함???

차라리 김남국이라도 알던지,

그래야, 님에게 유리한 정치, 정책을 하지 않겠는가?

어쩐지 자꾸 내 자동차 부품을 중국산으로 바꿀려고 한 것부터가 수상했어.

“정품 대신 싼 대체 부품”…바뀌는 차보험에 소비자들 분노, 왜? [잇슈#태그] | KBS 뉴스

대체 얼마나 남겨 먹을려고 이 짓거리를 한단말이더냐...


근디, 좀 싸다 해서 fsd도 안 되는 전기차를 사는 흑우는 없지?

진짜 fsd 때문에 전기차 사는 것은 운전 좋아하는 님들은 이해가 안 가지만,

이 장점 조차도 없는 전기차를 사는 것은...

아니면, 아예 현대 전기차처럼 잘 달리고, 잘 서든가.

남자라면, 직접 운전이지.
쪽 팔리게 fsd, 현지를 왜 찾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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