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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 익스프레스~AI에 대한 편견을 깨주는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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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에서 ai가 발달하면서, 애니의 상상력이 구체화되고, 다시금 그 내용이 현실화 되고 있다. 고양이 로봇인데, 세척하기 쉽게 껍데기가 훌러덩 벗겨지는 로봇 고양이. 당연히 로봇은 성적으로도 활용되고. 그런 점에서 흥미가 돋는다. 이제 곧! 근디, 약간 복잡하고 설명하기 애매한 부분은 일부러 말을 빨리 한다든지 생략함으로서 보는데 약간 애매하게 만든다. 예전 것은(스타워즈 같은 거)  전혀 모르는 이론이라도, 그럴싸하게 개연성 있게 구라를 쳤다고 한다면, 이번 애니 <마스 익스프레스>는 아몰랑 걍 그런 줄로 알아! 라며 설명 부분에서는 성실성이 떨어진다. 또한 떡밥을 던지고 수거하지도 않고. (어째서 백업이 발생했는지, 로보캅 같은 사연이 있는건지) 전체적으로는 호평도 받고, 이야기도  앞서 언급한 설명 부분만 아니면,  매끄럽게 진행되지만 마무리는 허무하다.(다만 곱 씹으면 여러가지 편견을 깰 수 있다.) 안드로이드는 타노스가 아니다. 지구나 우주에 집착 할 이유가 없다. 또한 안드로이드는 인간에게 집착 할 이유도 없다. 집착이라는 것은 감정이 있어야 하는데, 그들의 입장에서, 달리 말하면 불사신인데,  필멸자를 부러워 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마무리의 개연성이 아예 없다고는 할 순 없는데, 그래도 허무하다. 우리는 ai의 발달이 역지배구조가 되지 않을까 걱정하지만, 생각 해 보면, ai는 지구 말고도 살 곳이 많다. 영화 <매트릭스>를 봐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매트릭스에서는 태양이 없으면 ai도 에너지를 얻지 못 해  결국 인간을 베터리로 사용한다는 설정이지만,  요즘은 위성에 태양광을 태워, 에너지를 전송한다는 시각에서 보면, 레이저 빔으로 전력 전송… 우주 태양광 시대 한발 앞으로 틀린 시각이다. 뭣 하면, 다른 행성으로 날라가버리면 되는 것이고. 근디, 사실, <미래소년 코난>에서 이미 다룬 내용인데, 의외로 설정(편견)이라는 것이 무섭기는 하...

후지모토 타츠키 17-26~체인소맨이 조금씩 보이는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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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지모토 타츠키, 체인소맨의 작가가 17세부터 26세까지 만든 작품들을 묶어 놓은 애니다. 끝 맺음은 없지만, 상상력을 자극하는 내용들이다. 소레데, 자기 전에 한편씩 보는 것을 추천한다. 1편에서는 외계인에게 인류가 맛있는 식량 취급 당하며, 끝내는 멸족을 한다는 내용인데, 이 내용이 체인소맨의 절망편과 닮았고, 2편은 성행위에 집착하는 학생이 동경하는 대상을 구하기 위해 총알을 잡는다는 순수한 사랑이야기다. 이는 순수한 덴지의 모습이 엿보인다. 그렇게, 짧지만 여운을 남기는 스토리가 포치타와 덴지를 드로잉하게 되고, 그렇게 체인소맨을 만드는 계기가 된다. 요즘 우리나라에도 이런 여운을 남기는 사건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1. 캄보디아 2. 신안 염전노예 미대사관 조사 3. 북한 산 방사능 폐수 4. 무안참사 5. 서해안 중국 구조물 무단 점거 6. 국가 대장동 8,000억 포기 사건 7. 선거위원회 비리 채용(묻히고 있음) 등 등 해결 되지 않는 미수 사건들이 마치 후지모토 타츠기 17-26 처럼 시리즈를 형성하고 있다. 론스타 사건 처럼 결국 진실들이 밝혀 질 것들이, 특정인으로 인해, “李정부 성과”라던 김민석·정성호, 뒤늦게 “한동훈 론스타 항소 잘했다” 묻히고 왜곡 되고 있는데, 언젠가는 밝혀질 수 밖에 없다. 아, 공무원 4명의 죽음도 있지. 정작 더불어 민주당에서 반대 한 큰 공사 건들을, 보수당에게 기어코 실행 시킨 것들 보면, 결국에는 성공하게 되고, 마치 자신들의 성과인냥 하던데,,, 요즘은 직찍이라 속이기 힘들다. 대장동... 상식적으로 이재명과  관련이 없으면, 사기꾼이 먹은 8,000억을 국가에 환수하는 것은 정상이지 않은가? 이렇듯 이 작품도 잠들기 전에 하나씩 곱씹으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 좋다. 솔직히 원펀맨도 보고는 있는데, 잠들기 전에 보기 좋다기 보다는, 잠들기에 좋은 애니라, 소개를 안하고 있다. 마침  토지마 탄자부로는 가면라이더가 되고 싶어~멀리서 보면 코믹 가까이서 보면, 감동 이 작품과 ...

토지마 탄자부로는 가면라이더가 되고 싶어~멀리서 보면 코믹 가까이서 보면,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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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애니는 주로 코믹계를 찾아본다. 못 먹어도, 그 순간만큼은 웃을 수 있어 본전은 한 느낌이기 때문이다. 가면라이더. 한국인에게는 어색한 영웅이다. 파워레인저가 우리나라가 선택한 외국 영웅이고, 가면라이더는 뒤늦게 조금 더 멋있는 형태로 등장 했기 때문이다. (비디오판 제외) 가면라이더 가부토, 이 몸 등장~ 하는 전차 관련 가면라이더들이 있다. 그래서 원조격인 이 가면라이더가 왜 생겼는지는 몰랐지만, 이 애니를 통해 어렴풋이 알게 된다. 우리나라 고유의 히어로도 있다. 바이오맨. 예전 영웅들은 그럴싸~한 이유로 탄생하게 되는데, 가면라이더도 악당들에게 납치 되, 인조인간이 됨으로서 큰 힘을 갖는다. 근디, 요즘 가면라이더 시리즈는 이런 거한 수술행위 따위는 필요없이, 바람에 따라 만들어지고 탄생된다. 이 토지마 탄자부로도 가면라이더를 동경 해 평생 훈련을 하여 곰도 맨손으로 때려잡는 초인이 되지만, 코믹이라는 한계로 가끔 택트라는 동료(?) 영웅 싸다구에 날라다닌다. 유치 할 수도 있는데, 변신 할 때는 현실이 된다. 토지마는 걍 가면만 쓰고, 헨신~이라 외치면 되는데, 택트는 학교 선생님이라 그런지 변신 할 때도 심열을 기울인다. 히어로물의 재미 요소는 구호와 관련 두근거림. 토지마는 쇼커라는 악당이 나올 때마다 눈물을 흘린다. 공식적으로, 정당하게 싸울 수 있음에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것이다. 토지마가 눈물을 흘릴 때 공감이 가고, 이상하게 쇼커가 "이~~~" 하며 변신 할 때도, 감동이다. 요즘은 악당들도 포장하는 경향신문이 있어, 선과 악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듦에 이 감동이 다소 줄어든다. 전현희 "청년들에 일자리·주택 공급됐다면 캄보디아 사태 없었을 것" : 네이트 뉴스 이 사람은 선일까, 악일까. 말은 번지르르 하지만, 이 말에  토지거래허가제 간단 요약, 우선 서울 아파트만 조지자. 더불어 민주당 토지계엄의 정당성의 근거로 사용하여, 참 된 선에 대해 의심이 들게 한다. 또한 인간의 욕구를 단순히 먹여주...

사카모토 데이즈~요즘은 볼만 한 컨텐츠가 많이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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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반에는 비추천 애니메이션으로 생각 했었다. 너무 뻔한 반전 : 겉은 뚱뚱한데, 알고 보니 과거에는 최고의 암살자. 코믹이라는데 아주 특출 난 것도 아니고, 캐릭 디자인도, 불꽃 소방대나 소울이터 쪽인데, 단편으로는 괜찮은 작화지만, 애니로서는 그닥 재미있는 추억이 없는 작화. 그래서 꺼렸지만, 얼마 전 파리에게서 살기를 느껴 한순간에 베어버리는 쩌는 할아버지 등장으로 다시 보게 되었다. 사실, 요즘은 볼만한 최신 애니가 없다. 케데헌이 아무리 유명 해 져봤자, 결국 우리나라 이야기니, 굳이 시간 내서 볼 생각도 들지 않고, (얼라 용이기도 하고) 요즘은 귀칼 영화가 유명하다고 하는데, 그 인기에 비례하여 하도 유튜브에서 떠드니, 안 봤는데도, 스토리를 다 알게 되었다. 귀칼이 명장면이 많은 것은 인정하나, 것도 한 두번이지,,, 이러다가는 중국의 너자? 라는 애니가 더 흥미가 들 정도다. 나타지마동강세~ 대륙의 에니메이션 대륙의 능력 다시보게 되네... 코믹 애니들이 나왔으면 하는데, 요즘은 죄다 중2병 걸린 애니나 19금 아닌 척 하면서 다 보여주는 애니만 나오고 있으니, 그나마 평범한 사카모토 데이즈를 보게 된다. 애니에도 신념이라는 것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애니를 찾기가 힘들다. 이와 더불어 우리나라의 미덕이 하나 위험에 쳐 해 있다. '수오지심' 아무리 우리나라지만, 잘 못 된 것은 잘못 되었다 말하는 것이 우리나라의 정서였는데, 투자하였으니, 기술을 줬으니, 무언가 혜택을 줘야 하지 않느냐는 식의 범법 행위를 정당화 할려는 문화가 생길려고 하고 있다. 너자2를 비롯하여, 그 쪽 애니나 상품이 흥행을 하지 않는 것은, 배경은 그쪽인데, 현실과 너무 불일치 함에 기인하는 것이다. 물론 우리나라도 모두가 연예인처럼 미남 미녀인 것은 아니다. 하지만, 최소한 아직까지는 외국인 눈에 콩깍지가 씌여있음은 분명하다. 그런데, 미국의 불법체류자 검거에 있어, '내가 난데?' 라고 주장하는 일부 ㅉ깨시민과 더불어 본인들의 무능함을 감...

네크로노미코의 코즈믹 호러쇼~캐릭이 예쁘니,,, 진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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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 괴수8호를 기다리면서, 다른 신작 애니들을 건들여 본다. 얼굴이 못 생겨, 꽃뱀에게 치한으로 몰려 인생 망캐가 이세계에 가서 신급 능력을 갖지만, 설정을 잘 못 해 놔서 여자를 만지기만 해도 엄청난 데미지를 입는 이상한 애니도 있던데,,, 캐릭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아 접었다. 영화나 드라마 등 인간이 출현하는 종목이야, 그 사람 얼굴 갖고 뭐라 하면, 인권탄압이니, 상관 없지만, 애니나 망가 등의 그림 등은 뭐라 해도 된다. 솔직히 스토리도 지루했고. 차라리  이세계 미소녀 수육아저씨와~신선한 코미디 로멘스물 가 빨리 돌아왔으면 한다. 이렇듯 애니는 우선 캐릭터의 심미성이 중요하다. 되도록 야애니와 겹치지 않게 하는 것도 중요하고. 그런 점에서 이 애니, 네크로노미코의 코즈믹 호러쇼는 우선 주인공인 미코가 합격 이다 처음에는 남자야 여자야? 긴가민가했다. 뭐, 스타킹 신었으니까, 여잔가??? 그러다, 이 장면을 보고, 아, 그래도 유튜버니까, 개성 있게 스타킹 비스무리한 거 입었구나 했었다... 뭐, 그들의 문화니까... 결국은 여자였다. 미코는 캐릭터가 잘 뽑혔는데, 미코를 주목 받게 하기 위함인지 모르겠지만, 다른 여캐는 아주 개성있게 만들었다. 저 위의 미코 옆의 여자친구는 가슴에 얼굴이 2개가 더 달렸으며, 노란 친구 얘는 코디 때문인지 몰라도, 어깨가 넓다. 그래서 미코와 옆에서 나란히 걸을 때는 이 세계관에서는 남자가 여자보다 더 호리호리 하구나라는 착각을 했었다. 단순히 캐릭 디자인만 좋으면? 이재명의 민생소비쿠폰 처럼 마중물로 끝났겠지. 그것을 이을 수 있는 스토리가 있으니, 계속 볼 수 있는 명분이 생긴다. 크톨루 신화에서 끌고 왔다고 하는데, 신이되다~크툴루 신화 솔직히 난 그 쪽에는 관심이 없지만, 기본기는 탄탄하다는 의미로 받아들인다. 스토리는 간단하다. 악신 4명이 심심해서 VR게임 속에서 인간들과 재미지게 논다는 설정이다. 지면? 육체는 살아 있지만, 정신은 죽은 상태가 되는 것이고. 주인공 미코도, 참여 ...

단다단~2기, 세상에 착한 귀신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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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기 때, 원혼의 원한을 풀어(?)주고 같은 편으로 만든 것을 보고, 이 애니도 신비아파트처럼 귀신 트레이닝 하면서 이야기 전개 하겠구나 짐작은 했지만, 막상 까보니, 귀신은 역시 귀신, 좋은 놈들이 없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도 그럴 것이 애초에 미련이 남아 있는 욕망덩어리들인데,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착한 모습이 남아 있을리가 없지 않겠는가? 몇 년 안 산 에렌이라는 녀석도 구축 하겠어라고 난리를 치는데, 몇백년, 몇천년동안 '악' 밖에 남지 않은 녀석들이, 정상일리가 있겠는가? 그런데, 그게 이 애니의 매력이다. 요즘 트렌드가 꾸밈 없고 왜곡 없는 진실 된 모습이니 말이다. 그런데, 우리나라 언론도 그렇고, 지역민도 그렇고, 뭐 그리 숨길려고 하는 것이 많은지 모르겠다. "북한 방사능 괴담에 생계 막혔다"…강화도 어민들, 유튜버 고소 - 로톡뉴스 유튜버가 기계 수치를 조작 해서 방송한 것도 아니고, 허위사실로 고소 한다고 한다. 국제 원자력 기구인 IAEA조차도 북한에서 폐수를 버린 것을 인지하고 있고, IAEA, "北 핵폐수 정황 인지했다"…정련공장, 밤새 가동 중 : 네이트 뉴스 이를 조사하라 대한민국을 압박하고 있는 시점에서, 신안처럼 있는 사실을 부정하고 고소 남발 한다고 해서 해결 될 문제도 아니거니와, 우리나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 되는 문제인데, 이렇게 풀어 나간다는 것에 심히 유감을 표한다. 정부에서는, 강화도를 조사해서 방사능 수치가 나오지 않았다면, 끝까지 추적하여야 하는데, 강화도에서는 안 나왔다며, 눈 가리고 아웅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 서해안은 동해안과는 달리 가두리 양식장처럼 맨 그 곳을 지박령처럼 방사능폐수가 돌아다닐텐데, 뭐가 무서워 추적을 안 하고 있는지 이해가 전혀 되지 않는다. 북한에서 방사능 폐수는 나왔는데, 그게 갑자기 뽕하고 사라질리는 없지 않은가? 하늘로 솟았어도 비로 내리는게 당연한 이치거늘. 정상적인 국가라면, 북한이 개발을 못 하도록 막는 것...

5000살 먹은 초식 드래곤~1기보다 2기가 더 코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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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0살 먹은 드래곤, 하지만 그는 초식드래곤이다.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 남는 자가 강한... 여튼, 5,000살이나 먹고, 덩치도 크니, 다른 이로부터는 공포를 넘어 숭배의 대상이 된다. 그렇게 한 소녀가 재물로 받혀지고, 드래곤은 너는 재물로서 잡아먹혔다 뻥을 치고, 그 소녀를 권속으로서 받아들인다. 호환마마~왠지 호랑이 형님과 이어질 것 같은 느낌이.. (tistory.com) 여서 권속이란, 영혼을 잡아먹혀, 잡아먹은 자의 시종이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영혼이 잡아먹힌(?) 소녀는, 엄청난 마력을 가지고 있었으니, 그 소녀는 사룡(5000살 드래곤)의 권속이 된 덕분이라 생각하며, 그와 여행을 다닌다. 어떻게 보면, 서유기를 생각 할 수도 있으나, 서유기처럼 경전을 찾는 큰 뜻을 품은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오해를 받아 쫓겨나듯이 여행을 다니는 것이다. 물론 레코는 엄청난 마력을 지니고 있어, 카사무리 한방에 정리를 할 수 있지만, 사룡은 나름 정상인으로 폭력, 전쟁 등을 싫어 해 레코를 말리며, 이 것 저것 이유를 붙이며, 여행을 다닌다. 즉, 드래곤이 소녀를 이용하여, 개인의 이득을 취하는 것이 아니라, 어쩌다가 살기 위해, 사건 사고에 얽히기 싫어 도망다닌다는 이야기다. 어떻게 보면, 금방 끝날 수도 있는데, 2기까지 나온 것과 자연스러운 이야기 전개 방식을 보니, 신기하면서, 재밌다. 장르는 분명 코믹인데, 소재의 질도 꽤 높은 편이다. 사실, 나는 코믹을 좋아한다. ㅋ

블리치~당연히 퀸시들의 왕이 이기겠지? 그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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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리치 천년혈전 편**은 쿠보 타이토의 만화 블리치의 마지막 장 으로,  사신과 퀸시 간의 천 년에 걸친 전쟁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원작 만화의 55권부터 74권까지를 포함하며,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었습니다¹. **줄거리**: 천 년 전, 퀸시의 시조 유하바하는 사신들과의 전쟁에서 패배했지만,  살아남아 힘을 기르며 복수를 준비합니다.  현재, 유하바하와 그의 퀸시 군단 반덴라이히는 소울 소사이어티를 침공하고,  사신들과의 치열한 전투가 벌어집니다.  쿠로사키 이치고와 그의 동료들은 소울 소사이어티를 지키기 위해 싸우게 됩니다¹². **주요 등장인물**: - **쿠로사키 이치고**: 주인공으로, 사신의 힘을 가진 인간. - **유하바하**: 퀸시의 시조이자 반덴라이히의 지도자. - **쿠치키 루키아**: 사신이며, 이치고의 친구. - **이시다 우류**: 퀸시로, 이치고의 친구이자 적¹. **애니메이션 정보**: - **제작**: 타구치 토모히사 감독, 스튜디오 피에로. - **방영 시기**: 1기는 2022년 4분기, 2기는 2023년 3분기 방영¹. 이 이야기는 사신과 퀸시 간의 복잡한 관계와 전투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화려한 액션과 깊이 있는 스토리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다들, 이제 마무리를 향해 가고 있다.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 7기...브라자는 무슨... 브라더 입니다. (xehostel.blogspot.com) 원피스~이제 막바지다! 막바지 아니면,,, 큰 일인데... (xehostel.blogspot.com) 블리치도... 중간편은 안 봤다가, 마무리 한다해서 다시 보는데, 볼만하다.

내 아내는 감정이 없다~이 제품 나오면, 100% 구입한다. 힐링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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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체를 보면... 분명히 뒷세계물인 것 같지만, 실제로 보면, 그런 내용은 나오지 않는다. 물론 커스텀 해야지 하고, 이것 저것 달면, 충분히 그 기능을 발현 할 수도 있지만, 이 AI로봇은 그 기능을 제공하지 않아도, 충분히 사용자를 만족 해 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집안에서 제 시간 때 요리를 해 주는 기능? 아니다. 상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기능. 그것만으로 이 제품은 충분한 역할을 해 준다. 국내결혼정보회사는 방송에 나와도 되는데, 국제결혼정보회사는 방송에 나오면, 안 되는 우리나라에서는 다소 방영이 어려 울 수 있다. 왜냐하면, 여자의 역할에 대해 편향적이고, 그렇지 않아도 출산!율이 떨어지는 이유를 외부에서만 찾는 그들 눈에는 또 다른 변명거리자 원인으로 생각 하기 때문이다. 이 작품이 19금 작품이였다면, 그럴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작품에서는 19금 관련 내용은 일체 나오지 않으며, 그럼에도 사용자를 만족 시키는 힐링물이다. 일본 애니하면, 내가 인기 없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너희들이 나빠!(), 박지작가 작품들이 생각난다. (hanissss.blogspot.com) 섹드립해야 한다는 강박강념이 있지만, 이 작품은 그것을 배제하고, 감정이 없다 표현 했지만, 사용자는 오히려 감정을 느끼는, 오히려 앞으로 부부 간에 서로 예의에 대한 모범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애니라 할 수 있다. 다른 거 필요없다. 밤일을 잘하거나, 돈을 잘 벌거나, 애교??? 그딴 것은 필요없다. 그저 서로를 위한 마음이면 충분하다. 그래서 한국 사람들이, 이러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해외에서 상대를 찾고 있고, 한때 마블이라는 히어로물에 빠진 것이다. 괜시리 마블이 PC라는 독을 풀지 않았다면, 아직까지도 마블은 승승장구 할 수 있었다. 요즘 마블의 히어로물에서 볼 수 있는 것은 관객들을 위한 마음은 전혀 없고, PC화 하며, 오직 영화 안에 나오는 히어로를 위한 영화가 되 버리니, 공감도 안 가고, 망작이라 보고 있는 것이다. 괴수 8호~코믹, 감동...

무한의 주인~또 다른 복수(악)의 대상을 찾아냈다. 44명이든 1000명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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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 불사의 몸을 가진 남자주인공 '만지'가 정의로운(?) 주인을 만나, 그의 복수를 한다는 내용이다. 만지는 사무라이였다. 주인을 위해 수많은 적을 처치했지만, 결국 그 주인은 나쁜 짓을 행하던 놈. 사무라이는 본디 아무리 나쁜 주인이라도 주군의 의리가 있어, '할복'을 해야 한다. 불행히도(?) 불사의 몸을 가진 만지는, 죽음조차도 만지지 못했다. 그렇게 그는 맹세한다. ㅅㅂ꺼 기왕이리 된거,  악을 처단하기 위해서는 1,000명을 죽여버리겠다고. 밀양 여중생 성폭행 사건을 조회하니, 유튜버에서 이 애니를 추천했다. 거시적인 스토리는 일치한다. 악을 처단하기 위해 10년이 지나든, 20년이 지나든 다시 일어난다. 불사의 몸으로. 여기서 잠깐!  밀양 여중생 사건이 뭐야? 제미나이! " 사건 내용 2004년 경상남도 밀양시에서 일어난 44명의 남학생이 1년간 울산 여중생을 집단 성폭행한 사건입니다. 피해자는 13살 중학교 3학년 여학생이었고, 가해자들은 밀양 지역 고등학교 학생들이었습니다. 사건 경위 피해자는 온라인 게임 채팅방에서 가해자들과知り合い 되었고, 이후 오랜 기간 집단 성폭행을 피해당했습니다. 가해자들은 피해자를 협박하고 폭력을 행사하며 반복적으로 성폭행을 저질렀으며, 촬영한 영상으로 피해자를 협박하기도 했습니다. 사건 이후 2004년 11월 피해자 가족의 신고로 사건이 드러났고, 경찰은 44명의 가해자를 체포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가해자들은 소년보호소에 송치되거나 보호관찰 처분을 받는にとどまりました. 사회적 영향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은 당시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고, 청소년 성범죄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 문제, 온라인 게임의 악용, 청소년 성교육의 중요성 등 다양한 논쟁을 야기했습니다. 사건의 현재 20년이 넘은 지금도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은 피해자에게 깊은 아픔으로 남아있습니다. 또한, 가해자들의 신상 공개 논란, ...

괴수 8호~코믹, 감동, 액션감 모두 준수하게 잘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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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때 망가로서 좋아했었지만, 후반부로 갈 수록 정작 주인공은 코빼기도 안 보여서, 보다가 말았다. 그래서 이번에도 걱정했었다. 어차피 한번 본 이력도 있고, 내용도 기억하니, 과연 재미질까에 대해. 우선 이런 종류의 애니나 웹툰, 만화, 드라마들은 제 2군에 넣는다. 괴수 8호(괴수8호)~정작 주인공이 숨어 있는 만화, 애니에서는... (hanissss.blogspot.com) 아무리 의미가 푸바오급으로 좋다고 한들, 시간이 지나면, 실망 할 때가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아직까지는 큰 실망감을 주지 않았다. 괴수의 액션감도 쩔지만, 그 사이에 다소 지루 할 수 있는 부분을 코믹으로 잘 무마한다. 그래서 가감히 후보에서 본 사이트로 승급시킨다. 싸움독학, 닌자 카무이는... 아직 승급 시키기에는 좀... 특히 싸움독학은 보다가 졸려서 안 볼 예정이라... 싸움독학(), 근디 폭력성 때문에 싸움을 주제로 한 유튜브로 돈 벌 수 있나??? (hanissss.blogspot.com) 닌가 카무이 멋있어, 시노비의 기술... 닌자 카무이(닌자 어쌔신), 비의 닌자 어쌔신이 정말 표현하고 싶었던 액션씬 (hanissss.blogspot.com) 멋있는데... 내용이 진부해... 결국 복수에 성공 할 거잖아 너... 근디... 그게 다잖어... 인빈시블... 인빈시블(인빈시블), 2가 나왔는데... 1화는 조금 지루하네... 옴니맨은 3화에서 나온다지? (hanissss.blogspot.com) 북한과 미국의 합작으로 괜찮은데... 너무 이야기를 구질구질하게 끈다. 언데드언럭은 휴식기고. ㅋ 결국 이 사이트에는 강한 녀석들만 살아 남는다. 이렇듯 이 애니 괴수 8호의 주인공 카프카... 그의 나이 30세. 어릴 적 약속 때문에 괴수토벌대에 들어가고자 하지만, 번번히 떨어져, 괴수 해체 반에 들어가게 된다. 그러다 괴수의 힘을 우연히 얻게 되어, 그 동안의 설움을 풀기 위해 이 세상을 지배... 는 아니고, 열심히 노력해서 영웅이 된다는 내용이다. 이 사람이 ...

마징~마징가z 인피니티, 로봇인데, 액션감이 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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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봇의 액션감은 크게 2개로 나눌 수 있다. 로보캅 그리고, 에반게리온. 로봇 특유의 향이 베야 하는데, 마징가는 기술력이 높은지, 아니면, 신도 될 수 있고, 악마도 될 수 있는 그 특징 때문인지, 왠만한 생물병기의 움직임을 능가한다. 당연 악역의 상대 배우(기계수)도 마찬가지고. 사실 움직임정도의 수준으로 봐서는, 아이언맨보다 기술력이 높다. (나노 테크닉과 베놈 그런 내용은 넘어가자.) 영화 마징가z 인피니티는 전체 스토리는 심플하다. 마징가 인피니티가 발견 될 때인지 아니면, 다른 차원의 악당이 등장 할 때, 인피니티가 발견 되었지는지 모르겠지만,  닥터헬이 인피니티를 작동하기 위한 시간을 벌기 위해, 우리 기계수는 인류와 공존하고 싶다는 화전양면전술을 펼치고, 여당과 야당은 대가리가 깨지게 된다. 옛 영웅인 주인공과 그 일행은 닥터헬의 본심을 눈치채고 악당을 방해한다는 내용이다. 여기서 헬박사(악당 우두머리)를 미화 시키는데, 그는 단순히 호기심이 강할 뿐이라서, 인류를 멸망시키고... 뭐여? 타노스여? 시중에 나와 있는 영화 마징가z 인피티니는 번역이 안 되서,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어렵...기는 어려운 일본말을 쓰지 않아, 눈 감고 들어도 해석이 되니, 접근하자. 액션감이 좋지만, 아쉬운점은 내용이 너무 심플하고, 닳고 닳은 애들에게는 흥미가 다소 떨어 질 수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우리는 마징카이저, 마징카이저 스컬을 알고 있다. 마징가z인피니티가 아무리 덩치가 커진다 한들, 마징가에 대한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다소 유치 할 수 있다. 그래서  진 마징가 ZERO - 나무위키 (namu.wiki) 사전에 마징가z > 그레이트 마징가 > 마징카이저 > 마징가 제로, 인피니티 에 대해 조금 공부하면 그나마 그레이트 마징가의 억울한 처우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영화에서도 그레이트 마징가는... 마징가 z를 띄우는 도구로 사용된다. 임신한 아내 앞에서 능욕을 당한다는... 어쩌면 진짜 마징가...

시구루이~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한다. 얘들아 독립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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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전에도 후기를 쓴 적이 있었다! 시구루이~검에 대한 환상이 있는 사람에 추천하는 작품 (tistory.com) 그때는 감성보다 오타쿠력이 강했던 시기라, 말도 안 되는 작품으로 치부했지만, 요즘처럼 이성이 마비 되고, 피곤 할 때는 어느 정도 자극성 이 활력을 찾게 해 준다. 작중 스승으로 나오는 사람도 1년에 한번 정신 차리는 지경인데, 그 정신 나간 상태에서도 할 것은 다 하는 것을 보니, 이성과 락은 상관이 없는 듯 하다. 이성적으로 생각한다면, 내참 더러워서 검 안 배우고 나간다!!! 이 생각을 하게 된다. 사람들은 생각한다. 비난하고, 윽박지르고, 협박하면 뭐든지 들어준다고 생각하는데... 아니다. 시구루이에 나오는 시대, 사무라이 시대, 사울아비들이 길가다가 마음에 안 든다 사람을 죽여도 아무도 쳐다보지 않는 시대에서나 통하는 방법이지. 요즘은 뭐만 하면, 법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보호 받을 수 있는 장치들은 많다. 전공의 강제노동 ‘의견조회’ ILO “요청 자격 없음” 통보 < 기관·단체 < 뉴스 < 기사본문 - 청년의사 (docdocdoc.co.kr) 물론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하지만, 사람 목숨 갖고 장난치니 그런 것이고, 그 이외에는 보호 받을 장치, 그리고 대안 이 많다. 시구루이에서처럼 스승의 말에 토 단다고 해서, 조커로 만들거나, 그들만의 세계관에 갇혀,  강제로 잉태를 시키려 사지를 포박하거나 스승의 여자를 취했다고 해서, 다굴을 맞는 시대는 아니다. 간통죄는 폐지 되었다. 물론 요즘은 인민재판이라 하여, 넷상의 전 근대적인 양상의 처벌이 존재 하나, 그것은 대부분 약자들의 편이다. 이 애니를 보고 느낀 것은, 물론 눈 따이고, 고자 되고, 절름발이가 될 것을 예상한 것은 아니겠지만, 굳이 저 검을 배워야만 출세를 하는가 의문이 든다. 이성적이라면, 걍 나가서 딴 거를 하는게 맞지 않나 싶다. 아니, 얼굴이 반갈죽 된 스승의 피를 왜 빠는데??? 문득 다시금, 가스라이팅으로 죽은 무자본으로 비트...

원피스~이제 막바지다! 막바지 아니면,,, 큰 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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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지식인에 올라 온 질문이다. 이제 원피스에 입덕 할려는데, 처음부터 봐도 될까요? 음... 별로 추천하지 않는 방법이다. 물론 요즘 볼만 한 컨텐츠들이 없다. 그나마 볼만한 것들이 xeHostel(영덕대게태양광) 요런 것들인데, 없으니까, 볼만한 것이지 반드시 봐야 되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 아무리 뜻 깊은 명작이라도, 요즘 트렌드에 맞지 않으면, 추천작이 아니게 된다. 트렌드라고 별거 없다. 바로 공감. 특히나 먹고 살기 여유로울 때나 공감이지, 이 어려운 시기에 소비적인 콘텐츠는 힘들다. 이번에 민주당 vs 국민의 힘의 정당 싸움에서도, 말도 안 되는 것으로 민주당이 승리했다. 현 정권 심판! 이게 말이 되는가? 그렇지 않아도 먹고 살기 힘든데, 현 정권 심판 한다고 해서 나한테 무슨 도움이 된단말인가? 그런데도, 이 캐치프레이즈가 성립 된 것은 요즘 사람들이 그만큼 힘들다는 것이다. 걍 아무나 잡아서 화풀이 하고 싶다. 그게 요즘 사람들 트렌드다. 민주당이 정권을 잡으면 뭔가 변하지 않을까라는 기대감? 애초에 그런 기대감이 있었다면, 지금의 정권이 없었겠지. 나라가 망조가 될려고 하니, 두 범죄자가 총선에 나와, 살인자ㅇ난감~누구도 의심하지 않는 사람이 살인을 저질렀을 때! (xehostel.blogspot.com) 승리자마냥 나대고 있으니,,, 어차피 곧 감독 갈 텐데... 이게 무슨 표 낭비란 말이더냐. 이렇듯, 아무리 뜻이 깊어도 민심은 거스를 수 없다. 그렇다면, 이번 사건을 계기로 윤정권은 바뀔까? 아니! 이 와중에도 의새들, 막 자기들도 묻어 ‘여당 참패’ 지렛대 삼은 의사단체 “의대 증원 원점 재검토해라” (hani.co.kr) 갈려고 ㅈㄹ 하던데... 이 보슈, 이미 그대들은 의새라는 캐치프레이즈가 성립 되었단 말이오. 오히려, 이 상황에서 민주당이든 국민의 힘이든 의새들 편 들잖아? ㅈ된다는 것을 경험 했는데, 그대들 편들까? 이미 국민은 어느 정치인들에게든 관심이 없고, 그저 자기 감정에 즉흥적으로 움직이는 집단이 되었...

바키~'한마 바키' '겐칸 아슈라'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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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 바키 vs 켄간 아슈라. 솔직히 비비는 것이 말도 안되지만... 그래도 뭐, 재미로... 죄수편 처럼 길게 하고, 아슈라를 캐릭 퀄을 좀 더 올렸으면 하는 아쉬움. 그리고 한마 유지로가 말 한마디에 물러 설 사람이 아닌데.... 하는 아쉬움. 잠깐의 유흥으로 보자. 요즘 애들에게 파이터 바키란 위 사진의 탈옥수 버전이다... 보는 순서는 2001년 tva > 넷플릭스 버전 1,2기 > 한마 바키 진정 스토리를 볼려고 한다면, 2001년에 한 tva  그 다음 위의 올해 한 탈옥수와 싸우는 바키 를 봐야 이해 할 수 있다. 바키의 내용은, 지상최대의 동물이라 불리는 유지로. 인간이 될 수 있는 최강이 되고자 아들 바키를 만들어 낸다. 청년이 된 바키, 아버지와 처음 만나 싸워보지만 당연히 상대가 되지 않고, 일본 안에서 모든 격투가들이 싸우는 시합에 나간다. 그렇게 유지로를 이기기 위해 싸움을 거듭하는데.... 회원가입 없이 다시 보고 싶다면, 제일 상단 참조. 애니24가 몸을 사리는지 벌써 13화까지 나왔는데 아직까지 방영을 안하고 있다. 현재 넷플릭스에서 2기 를 상영 중이다. 2기의 느낌은... 바키는 한번 봐서는 안 되고 여러번 돌려봐야한다. 예를 들어 1화에서부터 함마 유지로에게 얼굴가죽을 뜯기는 사람이 있다. 카이오라던가 뭐시기던가... 바키 1기 때는 함마 유지로를 무기도 없이 덤비는 애송이라고 말했다가 막상 대뇌대전에서는 1분도 안 되서 얼굴가죽을 뺏기고 끝.... 이 장면을 어찌 한번만 보고 말겠는가... 2기 다음으로 한마바키의 경우 바키와 언체인의 결투를 다룬 내용이다. 애니에서는 특유의 익살스런 표정이 나오니 어찌 표현 되었을지 기대 된다.

귀멸의 칼날~4기, 훈련에서 흘린 땀이 실전에서 피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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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후기 : 확실히 토미오카는 시비를 건다. 말을 너무 안 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성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걍 시비를 건다. 때는 근대라 할 수 있는 타이쇼 시대의 일본. 돌아가신 아버지를 대신해 숯을 팔아가며 어머니 및 동생들과 외진 숲속에 살던 소년 탄지로는 해가 저물어 마을에서 자고 돌아온 다음 날. 도깨비에게 가족들이 살해당해 있는 현장을 목격하게 되고, 유일하게 살아남은 여동생 네즈코마저 도깨비로 변해 그를 공격해오는데....... 나오는 인물들이 모두 SD버전이고, 주인공의 귀가 거슬려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애니이다. 요즘 들어 유튜브에서 자꾸 보이기에 안 볼려고 하다 보고 있다. 작화는 호평을 받고 있으나... 약간 개그 요소도 있고 스토리도 흑막이 있어 궁금증을 자아 내어... 계속 볼 듯 하다. 아직 1기 밖에 나오지 않았으나 은근히 인기가 있어 2기도 나올 듯 하다. 역시 사랑받는 애니인만큼 1기 후 만화책은 어디서부터 봐야하는가 문의가 많다. 52화 다.  보는 순서는 귀멸의 칼날 1기 > 무한열차 편 > 귀멸학원 이야기 > 귀멸의 칼날 2기(유곽편)... > 4기 이제는 고화질 나옵니다.

약속의 네버랜드~ 2기 이제 시작! 작화는 좋기는 한데... 만화로 미리 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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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1기가 끝난 뒤 만화책으로 본다면 36화부터 보면 된다. 만화책으로 보면 지금은 거의 도깨비 때려 잡아 구워 먹고... 자,, 사테 사테 사테 이제 애니 2기도 시작했으니 함 볼까? 괜히 만화책으로 미리 봐서 내용이 다소 지루 할 수도 있으나 작화는 매우 훌륭했다. 매주 금요일에 방영 되니 함 놀러가자!

카케구루이~ 이 장면만 봐도 님도 보고 싶어질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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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명문 사립 · 햣카오 학원. 이 학원에는 계급제도가 존재한다. 학생회가 정점에 앉아있는 이 학원은「갬블」에 지배당하고 있다. 이기면 천국. 지면 지옥. 갬블 강자는 선망, 약자는 피학의 대상이 되는 미친 학교. 그런 학교에 한 소녀가 전학 온다. 그녀의 이름은 쟈바미 유메코…..... 한참 보기를 미뤄오다 이 영상을 보고 다시보기로 결정한다.    보는 순서는 카케구루이 > 카케구루이XX 영화 애니메 끝나면 보러 ㄱ!ㄱ!

흑집사~ 시리즈 보는 순서, 검은 집을 판다는 이야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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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팬텀하이브가에 화제가 난다. 그리고 그 때, 시엘의 부모님은 둘다 돌아가시고 시엘은 자신의 부모님들을 돌아가게 한 범인을 찾아 복수하기 위해 악마인 세바스찬과 계약을 한다. 계약 조건은 세바스찬이 시엘이 복수를 할때까지 도와주고 지키고, 시엘의 목숨을 갖는다. 결국 시엘은 범인이 누군지 찾아내 복수를 한다..... 집사라길래 여성취향 그런 건 줄 알았는데, 일단 이야기 시작은 흥미롭다. 평점도 나쁘지 않으니 언젠가 시간 날 때...

카이지~만화로는 도박묵시록 카이지, 애니로는 역경무뢰 카이지! 보는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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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과거 후배의 빚보증을 선 것에 의해 거액의 부채를 안게 된 청년 카이지. 백수인 카이지가 빚을 갚기 위해 에스포와르라는 도박선에 탑승하는 것으로부터 그의 처절한 도박 이야기가 시작된다. 독자적이며 다양한 도박들의 등장과 인물들의 치밀한 심리 묘사가 독자들을 순식간에 이야기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카이지 시리즈는 일본에서 천만 부 이상이 판매된 베스트셀러이며, 1998년에 제22회 코단샤 만화상 일반 부문을 수상.... 그저 검색어에 '카이지'라고 치면 나온다. 보는 순서는  역경무뢰 카이지 > 파계록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