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단다단~주인공은 터보할매로부터 불알을 찾아 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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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화가 특이하다.
그래서 신기해서 보게 된다.
내용도 특이하다.
외계인, 요괴 다 나온다.
생식기능이 없는 외계인이,
클론 기술로 종족을 유지하다,
감정이 없어져,
이를 바로 잡으려 납치한 것이
아야세 모모.
납치 한 이유?
거기를 척출해서 시험 해 보고, 이식할려는 것이지.
정상적인 성행위를 하기 위해서
어떤 외계인은 자궁을 빌리지만.
정말 특이하다.
어떻게 보면,
천원돌파 그렌라간처럼,
지구를 뚫고 우주로 나갈 수도 있겠다.
남주가 찐따라
여주와 진정한 우정을 나눈다는 스토리는...
자제 했으면 한다.
식상하니,
작가의 상상력이나 마음 껏 표출 했으면 한다.
AI :
단다단은 한국에서 제작된 애니메이션으로, 2024년 10월 4일에 첫 방영되었습니다. 이 애니메이션은 미래 과학을 배경으로 한 판타지 장르로, 주로 UFO와 외계인에 관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스토리는 두 명의 주인공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첫 번째 주인공은 UFO를 조사하는 인간 연구자이고, 두 번째 주인공은 외계인 연구자입니다. 이들은 각자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풀어가며, 서로 다른 배경과 목적을 가진 인물들이 협력하고 갈등하는 과정을 그립니다.
이 애니메이션의 매력 포인트는 독특한 세계관과 캐릭터들입니다. 인간과 외계인이 공존하는 세상을 배경으로 하며, 각종 미래 기술과 외계 문명이 등장해 흥미를 더합니다. 코미디 요소도 포함되어 있어, 진지한 주제 속에서도 가볍고 즐거운 분위기를 유지합니다.
각 에피소드는 새로운 미스터리와 모험을 담고 있어, 시청자들이 흥미진진하게 시청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캐릭터들 간의 관계와 성장 과정도 중요한 요소로, 주인공들이 서로 이해하고 협력하는 모습을 통해 다양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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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동안 많은 클릭!!!
변호인~노무현과 우리법연구회와의 관계
2013년도 영화 변호인은 너무나도 유명하고 다른 사이트에서 다룬 적이 있어 아니 다룰려고 했다. 그러나 페이스북에서 영화 광해와 관련 분쟁이 있어, 이번 참에 다루도록 한다. 영화 광해에서 가짜 임금이 말한다. "너는 나를 지키기에, 목숨을 함부러 여겨서는 안된다. 죽더라도 나를 위해서만 그 목숨을 받혀라" 이에, 감복받은 도부장은 후에 가짜 임금임이 밝혀짐에도 다음과 같이 말한다. "너희들에게는 가짜 일지모르나, 나에게는 진짜다." 나는 이 장면에서 얼마 전 있었던 윤석렬 대통령 불법 체포를 떠 올랐다. 그때,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총알을 맞는 한이 있더라도 끌어내라" 그 때 윤석렬 대통령은 말한다. "밖에 있는 국민들도, 경비원들도 위험 할 수도 있으니, 내 직접 나가겠다." 이에, 나는 페이스북에 영화 광해의 이 장면과 윤석렬 대통령이 겹쳐 보인다라고 했더니, 페이스북의 그 분은 영화 광해의 모티브는 '노무현이다.'라며, 일갈한다.... (한마디로, 노무현은 이쪽인데, 왜 그쪽이 인용하느냐...) 우리나라 기초 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영화 광해에서 누구와 더 겹치게 보이는지 다 아실테니 부차 설명은 하지 않겠다. 정말, 영화에서 노무현을 찾는다면, 당연히 영화 변호인을 말 할 수 있다. 영화 변호인에서 송강호(노무현 역)는 재판장에서 증거의 부당함에 연설한다. "증거? 네 x멍에 박아뒀는데?" ... 아니다. "이 증거는 온갖 고문과 협박이 있었기에 원천 무효이며, 이 자리에 나온 피고인들도 현재 이 조서를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2025년 헌법재판소는 윤석렬 대통령이 인정하지 않고 있는 조서에 대해 [법없이도 사는법] 헌재의 증거 채택, 무엇이 문제인가 헌재는 형사소추법을 인정하지 않는다. 라고 답한다. "너 똑바로 말해라. 너 지금 네가 애국자 같지? 넌 그냥 더불어민주당과 우리법연구회의 하수인...
눈길 속 고속도로 와리가리하면 안 된다. feat 행번반
동해안은 눈이 잘 오지 않는다. 다른 지방 사람들도 우리 동네에 오면, 따뜻(?)하다고 한다. 그래서 이번에 한반도를 가로질러 고속도로를 탈일이 있어서 신났다. 것도 대설주의보가 떴었는데. 내 차가 얼마가 안 미끄러워지고 갈 수 있는지. 안정성이 있는지, 항상 궁금 했었다. (내심 미끄러워 지고 싶...) 물론 속도는 국도 수준으로 해서 달렸지만, 안정성 있었다. 오히려, 순간 더 달릴까, 싶다가도 미팅 시간이 있어 그렇게 하지 못 했다. 새 차이기도 하고... 다만, 눈 길 속 고속도로에서는 와리가리를 하면 안 된다. 그 고속도로에 뿌린 염화칼슘, 소금 등이 뭉쳐 주행도로 사이드에 눈이 쌓여 뭉쳐지기 때문이다. 괜시리 정속충 뭐라 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눈 위에서 미끄러져서 뒤지는 것을 책임 져 줄 사람 아니면, 걍 행배... 아니, 무시해라. 갈 때는 쫄보라서 혹 미끄러워질까, 크루즈를 삼가했지만, 올 때는 눈도 그치고 크루즈를 편하게 이용하고 왔다. 역시 크루즈를 이용하고 안 하고는 피곤도에서 약간 차이가 났다. 근디, 와리가리 안 하면, 계속 1차로 정속주행해요? 아니다. 터널 속이 있잖니. 물론 터널 속에서 차선 바꾸는 것은 불법이지만, 재판 중에 자신의 행적(댓글)을 지우러 가는 판사처럼 걍 유도리 있게 하자. 아니, 뭔, 박원순도 아니고, 왜 남의 처자, 것도 학생의 가랑이를 보고 품평을 하는지.... 목숨이 달린 일인데, 괜시리 눈 쌓인 곳에서 남 배려한다, 와리가리 하지 말고, 눈 길 속에서는 안전하게 터널 속에서 와리가리 할 것을 추천한다. 고속도로 안 미끄럽다. 너도 달릴 수 있다. 근디, 만약 달릴 구간인데, 남들이 안 달린다? 그 때는 차선 변경 하지 마라. 공도도 그렇지만, 특히나 고속도로에서는 님 보다 운전 못 하는 사람 없다. 다 이유가 있다. 괜시리 ㅈ밥들 하면서, 추월하려 하다, 제설차의 눈 세례나 소금세례 맞지 말고. 특히나 어제처럼 눈하고 비가 섞여서 내릴 때는 더 조심하고. 아, 그 미끄러워지는 슬라이딩을 느껴... 거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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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탐색기 pdf 미리보기 갑자기 안 될 때 with 알pdf
알pdf도 그렇고, 알약도 그렇고, 알소프트웨어는 조금 호환성이 안 좋다. 한동안 윈도우 탐색기로 pdf를 미리보기로 잘 보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알pdf를 쓰기 위해서, 구동하니, 업데이트가 나와 그것을 실행하니! 갑자기 미리보기가 안 되었다... 참... 윈도우 파일탐색기 미리보기 활성화 이게 서류가 많아지고, 제목도 오묘하게 길어지면, 윈도우 탐색기 미리보기가 유용한지라. 특히나 우리 같이 넓은 땅이나 다수의 건축물의 태양광을 다루다보면, 미리보기로 보면서, 이름을 재지정하는 것이 얼마나 편한지 모른다. 원초적인 방법으로는 레지스트리를 건드는 것이나, 내가 그리 일러준 들, 날 뭘 믿고 시행하겠는가. 그래서 더 안전적인 방법을 알려주자면, adobe acrobat를 설치하는 것이다. Adobe Acrobat Reader 다운로드: 무료 PDF 뷰어 그럼 얘가 알아서 꼬인 레지스트리를 풀어 줄 것이다. 윈도우 전용 pdf도 있다고는 하는데, 이게 더 친근하니, 사용한다. 설치가 끝나면??? 다시금 이렇게 윈도우 탐색기 pdf 미리보기를 쓸 수 있다. 참고로 발전차액제도는 없어진 것이니, 그리 신경 안 써도 된다. RPA와 발전차액제도(FIT) 차이 그리고 태양광 매물 엑셀이나 파워포인트도 미리보기 가능하다. 윈도우 탐색기에서 엑셀 같은 오피스파일 미리보기 활성화하는 방법 해당 프로그램이 깔려있다면 말이다. 요즘 콤퓨타들이 스펙이 워낙 좋아져, 로딩 시간이 단축 되었다고는 하나, 일일히 더블클릭하여 여는 것보다는 윈도우 탐색기 미리보기로, 원클릭 탁, 탁, 하는 것이 더 빠르고 편리하다. 특히나 pdf는 PDF 글자 색깔 변경하기~PDF 보안? 까라고 그래 보안이라는 그럴싸~한 것에 기대어 느린 것이 미학처럼 보이는데, 그 미학 때문에 오히려 불편하다. 카카오사진파일 체크 할 때도 편하다. 아무리 파일 자체 미리보기를 걸어놔도, 저렇게 크게 보여주는 것이 더 좋지 않은가?
전기공사 실적신고 방법 및 유의 할 점(동영상 첨)
우리나라에는 수많은 전기공사가 발생한다. 이 것을 총괄로 관리 하는 협회가 바로 '전기공사협회'다. 우리는 실적신고라는 것을 행해야 한다. 전기공사 실적 신고를 해야 하는 이유는 단순한 관료적 절차가 아니라, 업계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지키기 위한 핵심적인 과정이에요. 1) 안전 확보: 전기공사는 작은 실수 하나로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분야죠. 실적 신고를 통해 어떤 업체가 어떤 공사를 수행했고, 그 결과가 어땠는지 명확하게 기록하면,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미리 파악하고 예방할 수 있어요. 이는 결국 현장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들과 일반 대중의 안전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해요. 2) 업계의 신뢰성 증진: 투명한 실적 관리는 고객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중요한 요소예요. 어떤 업체가 얼마나 많은 경험과 성과를 갖고 있는지 공개됨으로써, 고객들은 더욱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죠. 이는 업계 전체의 이미지 개선과도 연결되고요. 3) 공정한 경쟁 환경 조성: 정확한 실적 신고는 업체 간의 공정한 경쟁을 촉진해요. 실적이 우수한 업체는 그만큼 인정받고, 그렇지 않은 업체는 개선의 기회를 찾게 되죠. 이는 전기공사 업계의 전체적인 수준을 끌어올리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4) 정책 수립과 지원: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업계의 현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지원이나 정책을 마련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특정 지역에 전문 인력이 부족하다는 것이 파악되면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식이죠. 라고 하는데... 음... 걍 많이 해 두면 언젠가 쓸 때가 있다. 관급이라든지, 보증보험이라든지 등 각 종 증명 할 때? 주의 할 것은 1. 표준과세보다 실적을 더 넣으면 안 된다는 것 2. 원도급이든 하도급이든 관급이든 사전에 협의 후 금액 입력 등이다. 별거 없다. 차피 스크랩 돌리면, 금액 다 나오는거. 틀리기도 힘들기는 한데,,, 이상하게 기성액 입력을 수동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 오입 확률을 높인다는 것이지.... 차피 계산서 선...
표절로 연재 중단 된 웹툰 대가리(无敌好学生) 이제는 어디서 봐야 할까?
작가 정종택 총편수 총 134화 무법지대 아랑공고에서 우주제일 '굿 스튜던트'를 꿈꾸는 김구의 가슴 뜨거운 액션활극 아직 제일 위 상단의 사이트에는 완결 표시가 뜨지 않았으니 재연재를 기대 해 본다. 그전에 해외에서 하던데... 직접 링크를 걸기는 좀 그렇고... https://www.google.com/search?q=%E5%8E%8C%E6%81%B6%E7%9A%84%E6%A0%85%E6%A0%8F&source=lmns&bih=937&biw=1920&client=ms-android-lge&hl=ko&ved=2ahUKEwj-zpiXlLroAhVNyIsBHRBRB6oQ_AUoAHoECAEQAA 여기서는 151화 연재하기는 하더라... Recent Posts Widget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JavaScript!
태양광발전소 기준, 이제는 90kw!(감시제어기능)
작년 10월부터 바뀐 내용이다. 송ㆍ배전용전기설비_이용규정는 주로 매년 10월에 바뀌니, 태양광 종사자들은 한번씩 체크하자. 이제는 90kw 이상이 되도, 감시제어기능을 설치 해야 한다. 까짖거 설치하죠! 뭐. 단순히 그런 문제가 아니다. (물론 감시제어기능도 비싸기는 하다.) 감시제어기능이란, 한전 계통 상태를 봐서, 전기 수요는 없는 공급은 크다? 그때 제일 만만한 태양광 출력을 줄이겠다는 의미다. 달리 말하면, 일 할 수 있는데, 강제로 쿨타임을 가지는 역할이 감시 제어 기능이다. 오늘은 깊이 안 들어간다. 그럼 애매하게 100kw 할 바에는 90kw 미만으로 조정하는게 좋은거에요? 우리는 이 때 또 쪼개기 기술에 들어가야 한다. BNPI(Bifacial NamePlate Irradiance) 이슈 정말 사실일까? 우리는 이미 일전에 태양광 분할의 당위성과 의의를 설명한 적이 있다. 그때는 기준이 100wk고, 지금은 90kw로 바뀐 것일 뿐. 100kw가 나올 거면, 50, 50으로 나누면 되지 않겠는가. 물론 그 과정에서, 1. 인버터 가격 2. 인허가 가격 3. 수배전반 및 계량기 가격 4. 통신선(차피 모니터링 설치하니까, 뭐) 등을 고려 해 봐야하지만, 20년 사업이라, 10kw라고 하더라도, 손해는 안 본다. 10 * 3.4* 365* 20 * 180 = 44,676,000 위에 말한 돈이 위금액보다 작다고 생각하면, 안하는 것이고, 크다 생각 되면, 하는 것이고. 계산은 알아서~ (물론 10kw 공사비도 상정 해야겠지? 근디 어차피 옆에 짓는 거 뭐...) 감시제어 받고, 깔삼하게 통으로 가느냐, 그래도 난 감시 제어 안 받고 나눠서 가느냐는 순전히 본인 선택이다. 달리 비유하면, 자유민주주의에서 '자유'를 삭제하느냐, 아니면, 그래도 자유를 분명히 명시하여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추구하느냐 단순히 이렇게 비교 할 수 있겠다. 노지라면, 개발 해위 땜시 한번 더 고민 해야 하지만, 지붕 위라면, 뭐, 갠적으로 못 먹어도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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