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농업법인 남는 태양광 사고 판다, 전체 매출액의 30%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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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태양광 거래 방식에서
"사용하고 남은 전기를 판매한다는 개념은 상계와 자가용PPA로 나눌 수 있다."
자가소비용 태양광 종류 및 비교 그리고 절차(단순병렬연계 빼고)
상계거래와 자가용PPA의 차이는 위 링크를 참조하면 되고,
아무래도 곧 개정 될
의 취지는 농가의 부가수익이기 때문에,
거래 제도를 바꾸지 않는다면, 자가용PPA가 간택 될 여지가 높다.
직접PPA를 할려고 하더라도,
1MW 미만이고,
농업법인 매출액의 30%라는 제약은 이를 힘들게 한다.
계통 연계비 지원도 끊겼고,
오히려 한전에서는 소비자부담금을 더 올리는 등으로 해서 방해...
그래서 어중간한 용량으로 직접 ppa를 실현하기란 사업성에서 어려운 점이 있다.
여기다 우리가 흔히 하는 발전용보다는 자가용이 달아야 할 안전장치 등이 많아, 비용도 더 드는만큼
농업법인 입장에서는 다소 쬐끔 아쉬운 개정이다.
농업법인 소유의 건물 위에 태양광 발전, 이재명은 합니다?
농업법인은 농업용 전기라 싸게 공급받는다.
그들이 re100이 필요 한 것도 아니고,
그저 보여주기식 개정이 아닐까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지원제도도 있고,
하니, 할 분들은 하겠지.
그런데, 자가용 ppa는 고정가격입찰에 참여를 못 하고, 현물시장 용이니,
앞으로 REC는 없애지 않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여도 될까?
잘 못 하면, 소작농들은 영원히 자기 땅하나 없이 지박령이 되거나, 퇴출되겠네.이번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 남편이 인천에서 의사질을 하는데, 평창에서 농사를 짓는다 신고하며, 농업직불금을 받아 쳐 먹었다고 한다.
인천과 평창과의 거리는 200~230km로,,, 하루에 왕복 4~5시간 걸려 농사를 지었다고 한다.
본인이 미는 장관 후보 하나 관리 못 하면서, 전국의 농업인들을 관리하겠다고???
국무총리 인 김민석은 배추농사에 2억을 투자하여 월 450만원의 수익을 얻었다고 하는데,,,
농업직불금 주는게 맞냐? 태양광으로 어려운 농가에 부가수익을 안겨주는 것이 맞아?
본인들 잇속이나 돈 세탁용은 아니고????
농담으로 했다면 상관 없지만 진지하게 그리 생각 했다면,
좋은 현상은 아니다.
실리적인 면에서는,
인간의 목숨을 소모용으로 본다면, 맞는 말일지도 모르나,
도시락이라 칭해지는 남자의 의견도 들어봐야... 가 아니라,
가장 기본적인 인권과 권리를 생각 했다면,
성기훈의 선택이 더 옳았다.
안타까운 것은 먹고 살기 팍팍해지고,
개인의 욕심이 커지고 나약 해지니,
통합적인 정책보다는 인기 부합적인 정책에 힘을 더 쓰며,
힘을 실어주는 양상이 안타깝다.
은근히 정치인들은 이런 뿌려주기식 정책에서 교묘하게 본인들의 돈 세탁으로 활용하고 있으니,
문제가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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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드 캐디안 도면 면적 쉽게 측정하기, AA(Area)
모든 부지에 태양광 모듈을 깔면 좋겠지만,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그렇지 못 하는 경우가 있다. 예를들어, 태양광을 왜 100kw로 쪼개야 할까? 제2편! (xehostel.blogspot.com) 정책적 이유 때문에, 그리고 국가나 지자체의 토지 이용계획 때문이기도 하다. 이쪽분야는 내가 전문가가 아니라, 언급하기 힘들지만, 내 땅에 내가 임시로 창고를 지을려고, 산업단지 태양광 전 체크해야 할 사항(위법건축물편) (xehostel.blogspot.com) 해도 국가나 지자체의 허가가 있어야하고, 심지어 돈을 내야 한다. 만약 그 과정에서 물건을 샀다면, 취득세도 내야 하는 것이고. 오늘은 노지, 즉, 땅 위에 모듈 배치를 한다. 근디, 위의 요건으로 인해 땅을 제척한다는 것은 아는데, 면적은 가르쳐 주지 않았다... 야심한 밤. 알랴달라고 전화하면 되지만, 캐드 도면도 있겠다. 내가 재기로 한다. 간단하다. aa 명령어를 넣은 뒤 재고자 하는 면적 테두리의 각 끝점을 한번 씩 다 눌러주면 된다. 끝! 물론 엔디티를 선택하여 하나의 면적을 선택해도 되지만, 이 분들 걍 선만 그어났네... 그래서 이번에는 li를 사용 안 하고, aa를 사용하는 것이다. 어, 근디 이 면적이 제곱미리인지, 제곱미터인지, 어떻게 알아요? 우리는 절대적 척도가 있지 않은가? 바로, 태양광모듈! 모듈 가로세로 길이는 다 알지? 이때 데이터시트를 찾아보면, 초짜. 바로 나오면, 변태! 난... 변태다..가 아니라, 어차피 모듈 크기는 거기서 거기다. 이번 건은 빨리 끝내고, 결과물 곧 보여주겠다. 노지? 별거 없다. 걍 토목 공사만 플러스 한다고 보면 된다.
tv 전원은 들어오는데 화면이 안 나올 때 대처방안
tv 공장모드에 들어 가 무언가를 만지다, 갑자기 화면이 꺼지더니 tv가 나오지 않는다. 무척 난감하다. 요즘 tv가격이야 원체 싸니 이참에 새로 장만하면 되지만, 그래도 돈이 나간다는 사실에 속이 쓰라린다.(아, 케비스톤!) 일반적으로 이때 공식 a/s 센터를 찾지만, 사실 그들에게 주어지는 것은 간단한 메뉴얼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심지어 그들은 해당 제품을 이용 해 본 적도 없으며 관심도 없다. 만약 님이 그들에게 공자모드 어쩌구 저쩌구 화면 안 나온다 하면 그들은 십중팔구 이렇게 말할 것이다. '패널 또는 보드가 고장 난 것 같다.' 세상에서 제일 간단한 수리방법은 부품을 교체하는 것이다. 특히 통짜로 교체하는 것이 수익에도 좋고 아무 고민 할 필요 없다.(그래서 대부분 보드 갈아야 한다고 답볍함) 여기다 tv 보드 나간 현상 中 일반적인 하나는 전원코드를 꽂았을 때 전원불빛만 주기적으로 빠르게 깜빡인다는 것이다. 이는 전원은 들어오지만 연결 할 장치를 못 찾겠다는 의미로 이 현상까지 발현한다면 얄팍한 tv에 대한 지식을 가진 사람들은 보드 고장으로 결론을 내린다. 하지만 보드 고장이 사실 나기가 어렵다. tv가 움직이는 것도 아니고 강한 외부충격이나 전시상품과 같이 오래 켜진 체 방치 되어야 하는데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이러한 경험을 하기가 어렵다. 즉, tv가 잘 나오다가 갑자기 꺼지며 화면이 나갔다는 것은 파워모듈에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높지 (처음부터 불량이 아니라면) 보드가 나가기 힘들다. 그런데 파워는 들어오는데 화면이 안 나온다? 이것은 다르게 접근 해 봐야 한다. 다른 외부입력은 없는가 이다. 윈도우 같은 운영체제도 그렇지만 일반적으로 제품에 프로그램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외부에서 입력하게 되는데 이 때 별도의 루트를 지정하지 않으면 외부에서 입력한 정보를 다 받아들인다. 하지만 역시 이 프로그램도 어떠한 기준점이 있어 하드웨어와 맞지 않으면 그저 대기모드에 들어가게 된다. 이에 따라 우선 tv에 연결된 (기본적인 ...
진격의 거인~ 마지막 시리즈 4기 해석 해 드리겠습니다.
금수저인 주인공인 엘렌이 거인의 힘을 찾아 두 나라를 부술 것 같은 스토리(?)이다. 과거 인류는 갑자기 출몰한 거인에 의해 멸종 위기에 처한다. 살아남은 인류는 100여년 전 누가 쌓았는지 모르는 50m 높이의 벽 안에서 숨죽이며 살아간다. 그러던 중 초대형 거인의 등장으로 방벽은 무너지고, 거인들은 벽 안으로 들어와 인간들을 잡아먹는다. 벽이 무너진 구간은 일단 폐쇄하였으나, 남은 벽도 언제 무너질지 알 수 없는 상황. 살아남기 위해서는 맞서 싸우는 수 밖에 없다..... 다시 보기 순서는 1기 > 극장판 홍련의 화살 > 극장판 자유의 날개 > OAD(OVA) > 진격! 거인중학교 > 2기 > 극장판 각성의 포효 > 3기 > 4기 이 순으로 보면 되고... 오늘 드디어!!! 4기가 나왔다. 많은 분들이 갑자기 등장하는 마레 상황에 4기를 이해 못하는 분들이 많다. 그래서 4기 줄거리 및 해석 에 들어 간다. - 갑자기 첫화에 왜 에렌이 안 나오고 전쟁씬이 나오죠? 에렌이 마렌 침투 하기 전 평화로운(?) 마레의 상황을 그려내기 위함이다. 즉, 진격거 초창기 때 평화로운 에렌다치를 그려냈던 것은 갑작스러운 거인의 등장으로 충격을 주기 위함이다. 4기 부터는 에렌의 복수니까... - 왜 에렌이 복수를 하는데 조사병단은 막고 끌고와서 가두죠? 파라디 섬 주민은 아직 구체적인 방안을 강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땅울림하는 것도 찬성하는 것도 아니고... 에렌이 멋대로 쳐들어 갔는데 에렌이 가지고 있는 시조의 힘을 빼앗기면 곤란하니 울며 겨자먹기로 도와주고 데려와서 가두는 것이다. - 애들 얼굴이 호빵이 된 이유는 작가 의도다. 지금부터는 인간의 복수극이 시작 되니 조금 더 심화 된 면을 보여주고자. - 히스토리아는 왜 임신을 하나요? 시조의 힘을 사용 하기 위해서는 거인이 된 왕족의 하이파이브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 일부 정치인이 강제로 히스토리아...
스테이블 코인과 네이버 패스키 로그인
스테이블 코인이란? 말 그대로 안전한 코인이다. 블록체인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비트 코인이기는 한데, 보증이 확실한 코인이라는 의미다. 초창기 1:1 물물교환에서 금으로 이것이 신용으로 변습했다면, 이제 종이조차도 들고 다니기 귀찮다하여, 이 종이화폐를 대신하는 것이 스테이블 코인이다. 변하는 것은 없다. 똑같이 화폐의 가치를 보증 할 신용이나 금, 현물 등이 있고, 안정성이 보장 된다면, 스테이블 코인 또한 화폐로서 인정 받는다. 트럼프가 먼저 언급했고, 이재명도 이를 따라 할려고 노력 중이다. 그런데, 이해가 가지 않는다. 우리는 이미 종이 화폐를 가지고 다니지 않는다. 카카오, 토스, 카드 등으로(솔직히 카드도 이제 뒤쳐졌지.)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결제가 가능한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그럼에도 스테이블 코인에 눈을 돌리는 이유는 우리나라를 제외한 기타 해외에서도 국내에서 사용 하듯 유용하게 슈킹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새로운 화폐를 찍어 냄으로서 트럼프는 화폐의 가치를 조물닥 조물닥 할 수 있으며, 새로운 체제를 이끌 수 있다는 것이다. 그만큼 새로운 룰을 먼저 만들 수 있다는 의미. 그와 관련하여 네이버에서도 눈독을 들이고 있다. 패스키 로그인 등을 만들어, 보안의 안정성을 보여주며, 공공연히 하고 있기 때문이다. 모바일에서든 PC에서든 스마트폰 지문 하나면, 결재 등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네이버 페이, 카카오 페이, 삼성 페이 그리고 토스 등 우리나라에서 스테이블 코인을 만들 수 있는 인재들은 차고 넘친다. 다만, 네이버 페이는 뭔가 마일리지를 많이 뿌리는 것 같기는 한데, 유명한 만큼 블로거지들이 맛집 선정으로 오염 시켜버리니까, 복잡하고 신뢰가 가지 않는다. 그래서 스스로도 알고 쓸떼없이 차지하는 블로그 트래픽을 정리 중이고. 솔직히 이 중 스테이블 코인으로 선두 했으면 하는 기업은 토스다. 다른 곳들은 하는 잡일이 너무 많아서, 코인에 집중 하지 못 할 듯 하며, 제일 중요한 것은 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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