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스테이블 코인과 네이버 패스키 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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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 코인이란?
말 그대로 안전한 코인이다.
블록체인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비트 코인이기는 한데, 보증이 확실한 코인이라는 의미다.
초창기 1:1 물물교환에서 금으로 이것이 신용으로 변습했다면,
이제 종이조차도 들고 다니기 귀찮다하여, 이 종이화폐를 대신하는 것이
스테이블 코인이다.
변하는 것은 없다.
똑같이 화폐의 가치를 보증 할 신용이나 금, 현물 등이 있고,
안정성이 보장 된다면,
스테이블 코인 또한 화폐로서 인정 받는다.
트럼프가 먼저 언급했고,
이재명도 이를 따라 할려고 노력 중이다.
그런데, 이해가 가지 않는다.
우리는 이미 종이 화폐를 가지고 다니지 않는다.
카카오, 토스, 카드 등으로(솔직히 카드도 이제 뒤쳐졌지.)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결제가 가능한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그럼에도 스테이블 코인에 눈을 돌리는 이유는
우리나라를 제외한 기타 해외에서도 국내에서 사용 하듯 유용하게 슈킹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새로운 화폐를 찍어 냄으로서 트럼프는 화폐의 가치를 조물닥 조물닥 할 수 있으며,
새로운 체제를 이끌 수 있다는 것이다.
그만큼 새로운 룰을 먼저 만들 수 있다는 의미.
그와 관련하여 네이버에서도 눈독을 들이고 있다.
패스키 로그인 등을 만들어,
보안의 안정성을 보여주며, 공공연히 하고 있기 때문이다.결재 등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네이버 페이, 카카오 페이, 삼성 페이 그리고 토스 등 우리나라에서 스테이블 코인을 만들 수 있는 인재들은 차고 넘친다.
다만, 네이버 페이는 뭔가 마일리지를 많이 뿌리는 것 같기는 한데,
유명한 만큼 블로거지들이 맛집 선정으로 오염 시켜버리니까,
복잡하고 신뢰가 가지 않는다.
그래서 스스로도 알고 쓸떼없이 차지하는 블로그 트래픽을 정리 중이고.
솔직히 이 중 스테이블 코인으로 선두 했으면 하는 기업은 토스다.
다른 곳들은 하는 잡일이 너무 많아서,
코인에 집중 하지 못 할 듯 하며,
제일 중요한 것은 네이버, 다음(카카오) 등은 전화를 안 받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한 번 사고 치면 잠수 탈까 염려하여,
사실 이들은 스테이블 코인을 줘도, 호기심이나 마일리지에 약간만 넣을 뿐 주요 화폐로서는 건들지 않을 듯 하다.
삼성도 괜찮다.
괜찮은데,,, 뭔가 이 분들이 독점 했다가,
SKT처럼 털리면 큰 일 날 듯하여, 토스도 힘을 보탰으면 한다.
그런데 이렇게 말은 해도,
우리나라 스테이블 코인은 가치가 없다.
1. 자기 돈 아니라고 막 뿌린다.
그냥 기준도 없고 명분도 없이 막 뿌린다.
2. 세계적인 축제나 행사도 대응 못 하면서, 세계를 손님으로?
해먹기는 지자체에서 다 해먹어놓고는 탓은 또 중앙 정부에 미루고 있다.
원인도 제대로 파악 못해, 돈 욕심은 있어 해먹기는 오지게 해먹어.
그렇다고 보통이라도 하나? 그것도 아니야....
3. 서해안 공무원 사건, 무안공항참사, 서해안 구조물, 한강으로 흘러 들어오는 북한 방사능 폐수 등
국민 한 사람 목숨도 정치적으로 이용하다 버리며,
자기 나라 땅(바다), 심지어 물도 하나 지키지 못 하는 나라.
가 누구에게 신뢰가 간단 말인가?
여기다, 적대국가에 대응 했다고 자기나라 대통령을 외환죄로 가두는데,
스스로 자해 하는 국가를?
4. 그리고 모스탄 등을 정체불명의 사람이라 하며, 스스로 정보력이 약한 것을 증명한다.
짐로저스로부터 이재명과 더불어가 사기꾼이라는 말을 들으며,
지금도 사과 한 마디 없다.
이제는 모스탄을 정체불명의 사람이라 깍아내리며,
이재명 수령님을 모함하는데, 아무 대응도 안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들도 얼마나 우스우면, 제발 대응하라고 민주경찰서라는 곳에 신고를 하겠는가?
모스탄이라는 사람을 정말 모른다면,
정보력에서 많이 부족함을 뜻하며,
알고도 모른척 했다면, 캥기는 것이 많은 집단이라 할 수 있다.
것도 알고 보면, 모스탄은 한국에서 태어났다.
와, 자기 국민 버리는 것은 정말 더불어가 타고 났다.
툭 까놓고, 외국에서 위의 문제들을 신경 안 쓰고 모른다고 치자,
본인들도 모스탄을 희화의 대상으로 여기는데,
나토에서 참석 안 하는 나라를 뭘 믿고, 화폐를 구입한다는 말인가?
그러면서 이번에
여기에 참석 하잖아?
색을 확실히 들어내는거지.
트럼프가 나토에서 보자고 했는데도, 안 왔는데.
우리나라가 제 아무리 k-pop으로 위상을 날렸어도,
프랑스 입장에서는
한국은 중국인 일 뿐이다.
그나마 미국이 아는 척 해주니까,
미국 믿고 거래할까, 정도지.
이런 트럼프와 멀어진다면?
관세 안 내도 된다고 했다가,
지금은...
내라고 한다...
쎼쎼 한다며...
가랑이 밑이라도 긴다며...
대놓고, 본인들은 책임 없는 쾌락을 즐기겠다고 하는 국가와 누가
신뢰를 갖겠는가?
이게 코리아 스테이블 코인의 한계다.
아무리 잘 만들어도,
미국에서 우린 취급 안해요~
해 버리면 끝이다.
진정한 신뢰의 기반은
우리 이란 안 건들여요~
했다가 다음 날 벙커버스터로 조져도 미국에게 비난하는 국가는 없다.
오히려
태생적으로 공산주의는 신뢰 할 수가 없다.
그도 그럴 것이, 저작권 싸그리 무시하고, 우리 기술력 대단하지 헤 헤 거리고,
필요하면 개인의 재산은 인민에 귀속되며,
심지어 아직 학생들에게 노동을 강요하며,
삥을 뜯고 있는데,
누가 화폐의 가치를 인정 해 주느냔 말이다.
코인투자가 이리 무섭습니다.
7일동안 많은 클릭!!!
tv 전원은 들어오는데 화면이 안 나올 때 대처방안
tv 공장모드에 들어 가 무언가를 만지다, 갑자기 화면이 꺼지더니 tv가 나오지 않는다. 무척 난감하다. 요즘 tv가격이야 원체 싸니 이참에 새로 장만하면 되지만, 그래도 돈이 나간다는 사실에 속이 쓰라린다.(아, 케비스톤!) 일반적으로 이때 공식 a/s 센터를 찾지만, 사실 그들에게 주어지는 것은 간단한 메뉴얼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심지어 그들은 해당 제품을 이용 해 본 적도 없으며 관심도 없다. 만약 님이 그들에게 공자모드 어쩌구 저쩌구 화면 안 나온다 하면 그들은 십중팔구 이렇게 말할 것이다. '패널 또는 보드가 고장 난 것 같다.' 세상에서 제일 간단한 수리방법은 부품을 교체하는 것이다. 특히 통짜로 교체하는 것이 수익에도 좋고 아무 고민 할 필요 없다.(그래서 대부분 보드 갈아야 한다고 답볍함) 여기다 tv 보드 나간 현상 中 일반적인 하나는 전원코드를 꽂았을 때 전원불빛만 주기적으로 빠르게 깜빡인다는 것이다. 이는 전원은 들어오지만 연결 할 장치를 못 찾겠다는 의미로 이 현상까지 발현한다면 얄팍한 tv에 대한 지식을 가진 사람들은 보드 고장으로 결론을 내린다. 하지만 보드 고장이 사실 나기가 어렵다. tv가 움직이는 것도 아니고 강한 외부충격이나 전시상품과 같이 오래 켜진 체 방치 되어야 하는데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이러한 경험을 하기가 어렵다. 즉, tv가 잘 나오다가 갑자기 꺼지며 화면이 나갔다는 것은 파워모듈에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높지 (처음부터 불량이 아니라면) 보드가 나가기 힘들다. 그런데 파워는 들어오는데 화면이 안 나온다? 이것은 다르게 접근 해 봐야 한다. 다른 외부입력은 없는가 이다. 윈도우 같은 운영체제도 그렇지만 일반적으로 제품에 프로그램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외부에서 입력하게 되는데 이 때 별도의 루트를 지정하지 않으면 외부에서 입력한 정보를 다 받아들인다. 하지만 역시 이 프로그램도 어떠한 기준점이 있어 하드웨어와 맞지 않으면 그저 대기모드에 들어가게 된다. 이에 따라 우선 tv에 연결된 (기본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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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마 탄자부로는 가면라이더가 되고 싶어~멀리서 보면 코믹 가까이서 보면, 감동
일본 애니는 주로 코믹계를 찾아본다. 못 먹어도, 그 순간만큼은 웃을 수 있어 본전은 한 느낌이기 때문이다. 가면라이더. 한국인에게는 어색한 영웅이다. 파워레인저가 우리나라가 선택한 외국 영웅이고, 가면라이더는 뒤늦게 조금 더 멋있는 형태로 등장 했기 때문이다. (비디오판 제외) 가면라이더 가부토, 이 몸 등장~ 하는 전차 관련 가면라이더들이 있다. 그래서 원조격인 이 가면라이더가 왜 생겼는지는 몰랐지만, 이 애니를 통해 어렴풋이 알게 된다. 우리나라 고유의 히어로도 있다. 바이오맨. 예전 영웅들은 그럴싸~한 이유로 탄생하게 되는데, 가면라이더도 악당들에게 납치 되, 인조인간이 됨으로서 큰 힘을 갖는다. 근디, 요즘 가면라이더 시리즈는 이런 거한 수술행위 따위는 필요없이, 바람에 따라 만들어지고 탄생된다. 이 토지마 탄자부로도 가면라이더를 동경 해 평생 훈련을 하여 곰도 맨손으로 때려잡는 초인이 되지만, 코믹이라는 한계로 가끔 택트라는 동료(?) 영웅 싸다구에 날라다닌다. 유치 할 수도 있는데, 변신 할 때는 현실이 된다. 토지마는 걍 가면만 쓰고, 헨신~이라 외치면 되는데, 택트는 학교 선생님이라 그런지 변신 할 때도 심열을 기울인다. 히어로물의 재미 요소는 구호와 관련 두근거림. 토지마는 쇼커라는 악당이 나올 때마다 눈물을 흘린다. 공식적으로, 정당하게 싸울 수 있음에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것이다. 토지마가 눈물을 흘릴 때 공감이 가고, 이상하게 쇼커가 "이~~~" 하며 변신 할 때도, 감동이다. 요즘은 악당들도 포장하는 경향신문이 있어, 선과 악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듦에 이 감동이 다소 줄어든다. 전현희 "청년들에 일자리·주택 공급됐다면 캄보디아 사태 없었을 것" : 네이트 뉴스 이 사람은 선일까, 악일까. 말은 번지르르 하지만, 이 말에 토지거래허가제 간단 요약, 우선 서울 아파트만 조지자. 더불어 민주당 토지계엄의 정당성의 근거로 사용하여, 참 된 선에 대해 의심이 들게 한다. 또한 인간의 욕구를 단순히 먹여주...
테더링(핫스팟) 제한 무력화 또는 우회(DUN)하는 방법, how it's done
드디어 SK통신사를 이용하다, LG로 넘어갔다. 뭐, SK 해킹 때문에 넘어 간 것은 아니고, 2025 알뜰폰 요금제 업데이트, 이제 평생요금 데이터 무제한도 나올 때 되었지? 때가 되서 넘어 간 것이다. 1Mbps... 느린 속도이기는 하나, 테더링(핫스팟)으로 활용하면, 노트북으로 간단한 업부를 보거나, 가족들이 유튜브나 가볍게 유흥을 즐길 수 있다. sk는 제한이 없던 것 같던데,,, LG 통신사는 당당하게 있네??? 기본 통신 데이터를 다 쓰니, 테더링(핫스팟)이 안 되는 것이였다. 처음에는 LG의 1Mbps가 SK보다 느리구나 생각하다가, 아예 되지를 않으니 이상하여 통신사에 문의했다. 돌아 온 대답은 "기본 데이터와 테더링 데이터는 별도로 관리하고 있어, 기본 데이터가 남아 있더라도, 테더링 데이터를 다 쓰면 핫스팟이 안 된다. 약관에 써놨다." 약관을 꽁꽁 숨겨놓고는 약관에 있다고 한다. sk 해킹 때는 약관에 업체 잘 못이면, 위약금 없다 해놓고는 잘만 받아놓고는, 이럴 때는 보여주지도 않은 약관을 찾고 있다. 쨌든 테더링을 왜 제한 할까는 나중에 다루도록 하고, 우선, 이 혼문을 극복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빠르게, 방법은 3가지다. 1. 설정에서 APN 설정 변경 2. 데터링 우회 어플 사용 3. 최신폰이라면, ADB에서 설정변경 1. 설정 > 연결 > 모바일네트워크 > 엑세스 포인트 이름 가서 새로운 엑세스 포인트 이름을 만들면 된다. 테더링 무제한 사용 방법 (핫스팟 우회 하기) : 네이버 블로그 이분은 많은 것을 넣었지만, 핵심은 APN유형, dun이다. Dial-Up Networking, 스마트폰을 모뎀으로 써서 핫스팟으로 쓰겠다 이다. apn 유형에 이것만 추가하면 되는데, 괜시리 기본 프로필을 잊어버리는 경우도 있으니, 새로 만들어서 사용하라는 것이다. 이게 안 된다고 하면... 두번째 방법인 어플을 까는거고. NetShare - 루트 없는 테더링 - Google Play 앱 근디, 이것이 vp...
하이브리드 오르막길(급경사) 오를 때 변속 방법
지난번에 내리막길에 대해 언급 한 적이 있다. 내리막길 때 회생제동 vs 엔진브레이크... 스마트크루즈??? 이번에는 급경사로 이루어진 오르막길이다. 사실, 이 부분을 다룰 생각도 못했다. 요즘은 자동변속기라 하여, 굳이 신경 쓸 필요없이, 알아서 기어를 변속 해 주거나, 전기차인 분들은 모터 자체 토크가 커서, 신경을 그다지 안 써도 되는 부분이기 때문이라. 그런데, 자동변속기 세팅에 따라 완만하게 변속하는 경우가 있어, 이에 불만이 있는 분들이 있다. 고RPM을 써서, 이거 터지는 거 아닌가하고 말이다. 일명 레드존이라하여 그 범주 내에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면, 엔진은 아무리 웅~ 소리를 내도, 잘 망가지지 않는다. 그리 설계 되었다. 그러나 자동변속기가 웅~ 소리가 날 때까지 변속을 안하냐면, 1. 엔진 스펙이 딸려 고단으로 못 간다 판단 2. 아직 타력 받을 정도가 아니라 판단. 즉, 자동변속기는 이 정도면 타력을 받아 스무스하게 올라 갈 수 있을 것이라 판단 했을 때 기어 단수를 올리고, 이에 RPM이 낮아지며, 소리가 잦아든다. 우리 같은 수동기어 세대야, 평지에서도 기어를 막 가지고 놀아, 그리 어려운 개념은 아니지만, 요즘은 1급을 없애자는 기조와 함께 자라온 자동변속기, 2급짜리 세대라 이 개념을 모르는 경우가 있다. 밟으면, 앞으로 간다, 패달에서 발을 떼면, 속도가 낮아진다고만 아는... 범퍼카 세대? 엔진은 변속을 함으로서 엔진 회전을 효율적으로 운동(일)으로 바꾼다. 이에 변속기라는 개념이 있는 것이고, 단거리를 급가속하여 치고 나갈 때 왜 기어 단수를 낮추는지 이해가 안 간다면, 오르막길 때 걍 'D'로 해서 올라가라. 엑셀을 밟아도 차가 속도는 안 나고, 엔진만 왱~ 거린다? 그럼 더 밟아라, 더 밟거나 발을 풀어줘라라고 하고 싶은데,, 괜히 그랬다가 차가 뒤로 넘어 갈까 싶어 더 밟으라고 조언한다. 그럼 레드존 가기 직전에 단수를 알아서 ...
윈도우 탐색기 pdf 미리보기 갑자기 안 될 때 with 알pdf
알pdf도 그렇고, 알약도 그렇고, 알소프트웨어는 조금 호환성이 안 좋다. 한동안 윈도우 탐색기로 pdf를 미리보기로 잘 보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알pdf를 쓰기 위해서, 구동하니, 업데이트가 나와 그것을 실행하니! 갑자기 미리보기가 안 되었다... 참... 윈도우 파일탐색기 미리보기 활성화 이게 서류가 많아지고, 제목도 오묘하게 길어지면, 윈도우 탐색기 미리보기가 유용한지라. 특히나 우리 같이 넓은 땅이나 다수의 건축물의 태양광을 다루다보면, 미리보기로 보면서, 이름을 재지정하는 것이 얼마나 편한지 모른다. 원초적인 방법으로는 레지스트리를 건드는 것이나, 내가 그리 일러준 들, 날 뭘 믿고 시행하겠는가. 그래서 더 안전적인 방법을 알려주자면, adobe acrobat를 설치하는 것이다. Adobe Acrobat Reader 다운로드: 무료 PDF 뷰어 그럼 얘가 알아서 꼬인 레지스트리를 풀어 줄 것이다. 윈도우 전용 pdf도 있다고는 하는데, 이게 더 친근하니, 사용한다. 설치가 끝나면??? 다시금 이렇게 윈도우 탐색기 pdf 미리보기를 쓸 수 있다. 참고로 발전차액제도는 없어진 것이니, 그리 신경 안 써도 된다. RPA와 발전차액제도(FIT) 차이 그리고 태양광 매물 엑셀이나 파워포인트도 미리보기 가능하다. 윈도우 탐색기에서 엑셀 같은 오피스파일 미리보기 활성화하는 방법 해당 프로그램이 깔려있다면 말이다. 요즘 콤퓨타들이 스펙이 워낙 좋아져, 로딩 시간이 단축 되었다고는 하나, 일일히 더블클릭하여 여는 것보다는 윈도우 탐색기 미리보기로, 원클릭 탁, 탁, 하는 것이 더 빠르고 편리하다. 특히나 pdf는 PDF 글자 색깔 변경하기~PDF 보안? 까라고 그래 보안이라는 그럴싸~한 것에 기대어 느린 것이 미학처럼 보이는데, 그 미학 때문에 오히려 불편하다. 카카오사진파일 체크 할 때도 편하다. 아무리 파일 자체 미리보기를 걸어놔도, 저렇게 크게 보여주는 것이 더 좋지 않은가?
캐드 캐디안 도면 면적 쉽게 측정하기, AA(Area)
모든 부지에 태양광 모듈을 깔면 좋겠지만,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그렇지 못 하는 경우가 있다. 예를들어, 태양광을 왜 100kw로 쪼개야 할까? 제2편! (xehostel.blogspot.com) 정책적 이유 때문에, 그리고 국가나 지자체의 토지 이용계획 때문이기도 하다. 이쪽분야는 내가 전문가가 아니라, 언급하기 힘들지만, 내 땅에 내가 임시로 창고를 지을려고, 산업단지 태양광 전 체크해야 할 사항(위법건축물편) (xehostel.blogspot.com) 해도 국가나 지자체의 허가가 있어야하고, 심지어 돈을 내야 한다. 만약 그 과정에서 물건을 샀다면, 취득세도 내야 하는 것이고. 오늘은 노지, 즉, 땅 위에 모듈 배치를 한다. 근디, 위의 요건으로 인해 땅을 제척한다는 것은 아는데, 면적은 가르쳐 주지 않았다... 야심한 밤. 알랴달라고 전화하면 되지만, 캐드 도면도 있겠다. 내가 재기로 한다. 간단하다. aa 명령어를 넣은 뒤 재고자 하는 면적 테두리의 각 끝점을 한번 씩 다 눌러주면 된다. 끝! 물론 엔디티를 선택하여 하나의 면적을 선택해도 되지만, 이 분들 걍 선만 그어났네... 그래서 이번에는 li를 사용 안 하고, aa를 사용하는 것이다. 어, 근디 이 면적이 제곱미리인지, 제곱미터인지, 어떻게 알아요? 우리는 절대적 척도가 있지 않은가? 바로, 태양광모듈! 모듈 가로세로 길이는 다 알지? 이때 데이터시트를 찾아보면, 초짜. 바로 나오면, 변태! 난... 변태다..가 아니라, 어차피 모듈 크기는 거기서 거기다. 이번 건은 빨리 끝내고, 결과물 곧 보여주겠다. 노지? 별거 없다. 걍 토목 공사만 플러스 한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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