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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브로거 '이전글 다음글' 코드, chatGPT든 인간이든 명령프롬프트 이렇게 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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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브로거는 인기가 없다. 구글 자체 내에서 검색어로 밀어주는 것도 없고, html도 xml이라는 특이구조를 택해서, 커스텀 하기 어렵다. 또, 카테고리도 없네?(기본적인 것인데...) 반대로 장점도 있다. 수위가 높은 글은, 광고만 안 줄 뿐, 크게 제재는 없다. 차피 들어 오는 인원도 적으니, 장점인지 단점인지 모르겠으나, 광고 수익 때문에 구글 브로거를 쓴다? 말도 안 된다. 여튼 이런 구글 브로거도 정상적인 페이지로 보이기 위해, 이전글 다음글을 넣었다. 이왕이면, 이미지도 넣고. 당연히 코드는? chatGPT가 짠 것이다.  <style>   .post-nav {     list-style: none;     padding: 0;     margin: 20px 0;   }   .post-nav li {     display: inline-block;     margin-right: 20px;   }   .post-nav li a {     text-decoration: none;     color: #333;     font-weight: bold;   }   .post-nav li span {     margin-left: 5px;     color: #777;   }   .post-nav li img {     width: 100px; /* 이미지 크기 조절 */     height: 100px; /* 이미지 크기 조절 */     margin-right: 5px; /* 이미지와 제목 사이 여백 조절 */     vertical-align: middle; /* 이미지를 텍스트와 수직정렬 */     border: 2px solid #333; /* 테두리 추가 */     border-radius: 5px; /* 테두리 둥글게 처리 */   } </style> <ul class='post-nav'>   <li class='next'>     <b:if cond='

나는 엄마다~좀비가 되어도, 널 지켜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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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은 좀비이기는 한데, 사실, 좀비라기보다는 괴물이다. 스위트홈~시즌2, 특수 감염인의 생존기 (xehostel.blogspot.com) 그저 감염 + 사람 잡아 먹는다 하면, 제일 이해시키기 쉬운 것이 좀비이기에 이리 표현 되는 것 같다. 하긴 갑자기 옆에 있는 사람이 나를 잡아먹으러 오는 펜데믹 속에서 좀비든 괴물이든 무에 상관있는가. 이 웹툰 속의 엄마는 펜데믹이 시작 했을 때 임신 중이였다. 그것도 하필 출산일 당일! 아이를 끝까지 지키겠다는 일념하에 본인은 좀비가 되면서도, 끝내 아이는 정상적으로(?) 출산한다. 그렇게 좀비가 된 엄마와 딸이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 이전 사이트들에서는 업데이트를 하지 않아서, 볼 수 없었지만, 이번에 바꾼 OKTOON은 다행히 연재하고 있어 이렇듯 후기를 쓸 수 있었다. 이와 비슷한 웹툰으로는 호환마마~왠지 호랑이 형님과 이어질 것 같은 느낌이.. (tistory.com) 호환마마이다. 호랑이 형님~중독성 강한 웹툰, 과연 이령은 왕이 될 수 있을까? (xehostel.blogspot.com) 호랑이 형님의 비공식 스핀오프작 같은 작품이다. 호랑이에게 두 아이를 잃은 여성이 복수를 하고자 호랑이 사냥에 나선다는 이야기다. 이 작품 무척 추천한다. 그런데, 대중들에게는 인기가 없어, 조기 완결 되었다. 물론 시즌 1이라는 느낌으로 끝나기는 했는데,  이 작품이 세상에 다시 나오기는 힘든 요소들이 다음과 같다. 1. 호랑이를 사냥한다. 그니까, 호랑이는 무조건 나쁜놈이고 이것을 사냥한다는 것은 한국인의 정서상 맞지 않다. 특히 캣맘들이 있는 한 귀여운 큰 고양이를 죽이는 행위는 용서치 않을 것이다. 2. 잔인하다. 순간 레진이 아닌, 네이버나 다음에 연재를 했으면 어땠을까 생각을 했지만, 그들이 수용하기에는 너무 잔인하다. 극중 호환마마(주인공)이 호랑이 사냥하며, 가죽과 머리를 남기고 모든 살을 뜯어 먹는 장면이 나온다. 3. PC 느낌이 난다. 나는 물론 그럴 수도 있다고 보고 있지만, PC에 의해 마블 영화가

자동차 적정 가격은 2,000만원이다! 자동차 ppf할까, 아니면 때마다 광택을 할까?(with 붓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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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휴대폰을 사도,  우리는 보호필름을 필두로 범퍼케이스까지, 기본 보호구를 구입 그리고 착용시킨다. 그러다 세울이 지나면, 침대에 휙 휙 던지고. 나는 주로, 휴대폰을 중고 또는 리퍼폰으로 구입한다. 차피 통화만 되면 되는거고, 케이스 씌우면, 평생 벗길 일이 없기 때문이다. 영덕대게, 본인 휴대폰 속살을 본 기억들 없을 것이다. 최초 스마트폰이 등장 했을 때는 다이어리 케이스 등을 사용했지만, 거듭 폰을 바꾸다 보니, 부질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배터리 수명이 다 되서, 배터리를 교체 할려고 하니, 이것저것 성능이 떨어져 있다. 초반에는 100만원 가량하던 폰이 지금은 30~40만원이면, 리퍼급으로 구할 수가 있다." 그렇게 교체하고, 교체하니, 지금도 단순 전화로 사용 할 수 있는 폰이 3대나 있다. 그래서 한 대는 궁여지책으로 e-book 리더기로 사용 중이다.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말투와 뭔가 차이가 있다고 하는데, 기억이 안 나네;;(영덕대게 태양광 도서관) (xehostel.blogspot.com) 이렇듯 자동차도 마찬가지다. 나중에 팔 것을 생각하여 애지중지 탈것 같으면, 차라리 렌트가 속이 편하다. 반대로 그 차를 고장 날 때까지 탄다고 한다면, 소중하게 타야겠지만, 그래도 PPF는 꼭 해야 할지 의문이다. 이번에 돌빵 때문에 자동차 붓펜을 사용 해 보았다. 색깔이 티가 나니 어쩌니 해서 걱정을 했는데, 티가 나지 않았다. 요즘 도색 기술(페이트) 좋다. 본 도색으로 돌빵을 채운 뒤 클리어코트(투명 페인트)만 발라도 만족 할 결과를 주었다. 여기다 레벨링 하면 금상첨화 일테지만, 도구도 없을 뿐 더러, 기술도 모자라, 나중에 광택을 낼 때 해달라면 된다. ppf 했으면 그런 고생을 애초에 할 필요가 없잖아요. 음,,, 그렇기는 하다. 하지만, 나는 한가지 믿음을 가지고 있다. 자동차 플랫폼은 반드시 바뀐다. 스마트폰처럼. 그럼 가격도 당연히 떨어 질 것이고, 나는 자동차 적정 가격을 2,000만원 으로 보고 있

산업단지 태양광 전 체크해야 할 사항(위법건축물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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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단지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다. 국가산업단지 : 국가 기간 산업, 첨단 과학 기술 산업 등을 육성하기 위해 지정된 공업단지입니다. 지방산업단지 : 산업의 적정한 지방 분산을 촉진하고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하여 지정된 산업단지입니다. 도시첨단산업단지 : 지식산업, 문화산업, 정보통신산업 등 첨단산업의 육성과 개발 촉진을 위하여 도시지역에 지정된 산업단지입니다. 농공단지 : 농어촌지역에 농어민의 소득 증대를 위한 산업을 유치·육성하기 위하여 지정된 산업단지입니다. 개발주체와 목적에 따라 나뉘는데, 그리하야 일부 산업단지 입주민은 넓은 유휴부지가 있음에도 태양광을 하고 싶어도, 못한다. 산업단지 입주 타당성 분석 시 추가적으로 살펴봐야.... with 임대태양광 부수익 (xehostel.blogspot.com) 여기다, 일부 산업단지에서는 산집법에 따라 개발행위 전 미리 임대인으로서 신고절차를 거쳐야 한다. 산업단지 태양광 하기전에? 산집법 제50조 챙기고 가세염. (tistory.com) 이런 것들은 미리 미리 체크를 해야, 개발행위에 수월하다. 오늘의 에피소드는 위법건축물이다. 위법건축물이 있으면, 태양광 개발행위를 안 내주는 것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해결방법은 2가지다. 1. 지금이라도 신고를 한다. 2. 철거한다. 쉽다. 차피 개발행위 과정에서 보완이 떨어지기는 하지만, 괜히 미리 체크 하지 않으면, 임대인 또는 사업주와 협의보는데, 시간낭비, 신고는 간단한 행위니 괜찮지만, 철거 할 때 해주니 마니, 시간낭비다. 위법건축물 유형 은 다음과 같다. 불법 건축물: 건축 허가나 관련 법규를 준수하지 않고 건축된 건축물로, 건축물의 구조나 위치 등이 법적으로 인정되지 않는 경우를 말합니다. 무허가 건축물: 건축 허가를 받지 않고 건축된 건축물로, 건축 관련 규정을 위반한 경우를 말합니다. 불법 건축물과 유사하지만, 조금 더 포괄적인 개념입니다. 증축 위법 건축물: 기존 건축물에 대해서 건축 허가를 받지 않고 증축한 경우를 말합니다. 무단 용도 변경 :

구글브로거 검색엔진 등록(네이버, 다음, 구글, 빙, 줌, 야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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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o 한글로 하면, 서치엔진옵티마이제이션, 즉, 검색엔진 최적화라고 할 수 있다. 태양광 발전 효율을 높이는 부가 장치? 옵티마이저, 반사판, 배수클립 (xehostel.blogspot.com) 비슷한 예로 태양광 발전 최적화에 빗댈 수 있다. 네이버, 다음, 티스토리 등 큰 플랫폼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신경 쓰지 않아도 되나, 구글 브로거 같이 지원이 없는, 유튜브에 몰빵하다 보니, 반대로 외면 받는 서비스는 스.스.로. 노력 해야 한다. 이에, 검색엔진 등록 사이트 를 등록하고자 한다. 1.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naver.com) 2. 다음 검색등록 Daum 검색등록 3. 구글 웹마스터도구 개요 (google.com) 4. 빙웹마스터도구(야후포함) Home - Bing Webmaster Tools 5. 줌 검색엔진 등록 고객센터 - zum (네이버 블로그만 가능, 다른 블로그는 자동 크롤) 검색엔진등록 및 최적화 등록 방법(순서) 1. RSS, 그리고 사이트맵 주소 알아내기. 구글브로거는 다음과 같다. xehostel.blogspot.com/feeds/posts/default?alt=rss xehostel.blogspot.com/sitemap.xml 2. 각 웹마스터 로그인 후 본인 사이트 또는 브로그 등록 이때 본인 사이트인지 확인하는 작업을 하는데, 시키는대로 하면 된다. 3. 설정에서 RSS, 사이트맵 등록 끝. 처음에는 귀찮을수 있다. 하지만, 한번 해 두면, 계속 유지 되기에 한번쯤 해 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아무리 좋은 글이라도 라인이 없다면, 죽은 글이지 뭐... 오늘 귀멸 4기하는데,,, 내일 후기 쓰지 뭐.

보는 순간 사게 되는 1초 문구~판매자들의 목적은 어디까지나 '판매'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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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분석하자면, 크게 3가지 로 나눌 수 있다. 도입부에서 마케팅을 배우면 얼마나 좋은지, 다음으로 애칭, 친숙어, 2절, 물음표 등 단순히 카피라이트가 아닌, 전문지식을 이용한 판매용 문구를 만드는 법, 마지막으로 법에 의해 쓰면 안되는 상품 문구 등이다. 전반적으로 평가 해 보자면, 양두구육. 중간에 책의 필자가 말한다. 처음에 밑밥을 잘 깔고, 적당히 설명하고(어차피 청취자는 까먹는다.), 끝에 시그니처나 다윈의 짱돌만 잘 박아놓으면 좋은 문구라고. 책에도 그런 방식을 잘 박아 놓았다. 처음에는 오호, 정말? 몸으로 일하는 것보다 말 한마디에 돈을 벌수 있다고? 마지막에는 드디어 끝나는구나, 대충 읽고 마무리나 지어야지! 중간은... 왜 큰 내용도 아닌 것을 이리 장황하게 늘어났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특히나 애칭 부분에 뭐 그리 힘을 줬는지... 일반인들이나 그 동안 책의 필자가 상대 해 왔던 상대에게는 통했겠지만, 나에게는 통하지 않았다. 오히려 마음에 들지 않았다. 내가 태양광 컨설팅을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그들에게나 나에게나 도움이 되고자 하는 것이다. 그러나 책의 필자의 생각에 따르면, 그런 것은 고사하고, 오직 판매에만 집중 되어 있다. 예를들어? 우산 털이개 필자도 알고 있었다. 이 것은 물을 100% 털 수 없고, 80%만 제거 할 수 있으니, 물기를 완전 제거한다고 하지말고, 어느정도 털수 있다고 광고하라고 한다. 지금 여느 관공서나 휴게소 가면, 안 쓰고 구석에 짱박혀 있다. 도리어 비닐을 배치 해 놓는 곳도 있다. 즉, 물건의 부족함을 설명 할 생각은 아니하고, 판매에만 눈이 멀어 상도를 저버린다는 것이다. 그것을 자랑스럽게 이야기하고 있고. 다른 예도 있다. 비듬 샴푸, 예전에는 실험으로서 증명을 해야 하지만, 이제는 특정 성분만 넣으면, 쉽게 비듬 샴퓨로 인정받아 판매가 가능하다. 오렌지 넣으면, 비듬 오렌지 샴푸, 망고 넣으면, 비듬 망고 샴푸... 마음에 들지 않는다. 최소한 물건을 판매하는데, 있어 그 상품이나

오디오북, 꼭 들어야 할까? 라디오극장과 다른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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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책으로 책을 읽다보니, 자연스럽게, 오디오북도 한번 이용 해 보았다. 오독의 즐거움~취지는 좋았으나, 대가의 무엇을 비틀었는지, 불분명하다. (xehostel.blogspot.com) 읽으면, 도움이 될 것 같아, 오디오북을 이용 해 들어보았지만,,, 안 읽느니 못 하였다. 누군가 책이란, 필요한 내용을 바로 바로 찾아서 읽을 수 있도록 기록 되었기 때문에, 기억력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요즘 누가 책에서 답을 찾는가. 다 지식인이나 아니면, AI에 질문하지. 특히나 신재생에너지나 RE100에 관한 궁금한 점은 xeHostel(영덕대게태양광) 이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이 국룰이고. 현재 독서의 효용성은, 독서가 아니였으면, 겪지 못 했을 경험이나 지식 등을 미리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제 아무리 습득력이 뛰어나도, AI가 금방 내용을 요약 및 찾아줘도, 미리 알고 흥미를 가져, 학습한 것과 필요 할 때 찾아서 학습해서 써먹는 것은 차이가 있다. 그런면에서 오디오북은... 순간 흥미를 채우고, 그 놈의 멀티테스킹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졌지만, 독서라고 하기에는 한계점이 있다. 아니, 독서가 아니다. 읽지 않은 것만 못하다. 예를 들어? 학교 다닐 때 선생님들이 가끔 교재 내용과 연계하여 시사 이야기를 할 때가 있다. 어떻게 그리 흥미롭게 이야기를 하는지. 논리나 토론, 현재 흘러가는 사회의 흐름 습득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결국 그 내용은 현재 우리가 배워야 할 내용과 이어져 있는 것이라. 흥미가 돋든 안 돋든, 앞으로든 뒤로든, 학습의 길로 이어져 간다는 것에 큰 의의를 둔다. 반대로 오디오북은, 광고에서 흥미로운 추리 소설을 들려주며, 마케팅을 하던데, 과연 그 흥미가 이어져 다른 활동으로 이어질까? 집중 해도 모자랄지언데, 멀티테스킹을 하면서? 자동차 운전하다 보면, 라디오에서 가끔 라디오극장이라는 것을 한다. 사극이나 촌극 등을 하는데, 우리는 그것을 듣고 순간은 사극에 관심을 가졌지만, 그 것에 대해 파고 들거나 갑자기 역사책이 되지

경기도, 자가용 재생에너지 판매시장 지원(과연 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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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국내 최초 자가용 재생에너지 판매 물꼬 튼다 < 정치·행정 < 뉴스 < 기사본문 - 여주신문 (yeojunews.co.kr)  본디, 자가용 태양광발전소는 수익이 불가능했다. 자가용 PPA와 상계거래의 차이 그리고 수익분석 (tistory.com) https://aldkzm.tistory.com/1053 이 것을 경기도에서 가능하게끔 신재생에너지공단과 협의하여, REC 판매시장을 만들겠다고 한다. 참여 기업으로 엔라이튼, 현대건설이다. 음... 누가 이 사업구도를 구축했고, 진행했는지 충분히 알 수 있다. 다만, 이 사업의 문제점이 있다. 1. 바로 어느 지역은 되고, 어느 지역은 안 된다는 점이다. 재생에너지는 전 세계적 이슈다. 그런데, 어느 지역에서는 예외로 REC를 허가한다면, 공정성을 떠나, 과연 전 세계적인 캐치프레이즈에 응할 수 있는가. 2. 이것도 그린워싱 아닌가? 영덕대게 re100 실천방법~포스코, sk 녹색프리미엄 그린워싱??? (xehostel.blogspot.com) 결국 포스코나, sk에서 그린워싱이 논란이 된 이유는, 정작 기업이 제품 생산에 있어 재생에너지에 직접적 투자 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돈 주고 면제권을 구입하니, 문제가 되는 것이다. 과연 이번 '경기 자가용 재생에너지 판매시장'은 기업의 직접적인 투자사업인가, 아니면, 국가 또는 지자체 돈이 들어간 간접적인 투자사업인가? 3. 자가용 전기 생산 실적을 전부 rec로 인정 해 주는겨? 중요한 문제다. 경기도에서는 개인이 rec를 판매 할 수 있는 시장을 열겠다고 하는데, 이미 사업용 ppa라는 제도가 있고, 방법이 마련 되어 있는데, 마치 방법이 없는마냥 설명을 하니, 그럼 왜 이제까지 신재생에너지 공단에서는 자가용 재생에너지는 rec로 인정하지 않았는가, 다시금 생각 해 봐야 한다. 쉽게 말해, 자가용 태양광 재생에너지는 무엇을 위해 생산되었으며, 어디에 쓰였는가? re100의 취지에 맞는가? 위 문제들을 불식 시킬 수 있는 방안은

청년내일저축계좌 신청방법 및 개선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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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덕군에서 카톡을 하나 보냈다. 범죄도시4 영화를 상영한다는 내용과 바로 위의 공고, 청년내일저축계좌 신청이다. 어? 영화 상영을 왜 영덕군청에서 알려줘요? 아, 지방은 영화관이 없다. 그래서 복지라는 명목하에 그럴싸한 건물에서 영화를 상영 해 준다. 물론 공짜는 아니다! 여튼, 10만원 넣으면, 10만원 더 준다길래, 한번 살펴본다. 직업병이다. 태양광은 어떻게 하면, 나라에서 돈을 빼먹을까~하고 대가리를 굴리는 직업이다. 영덕대게 re100 실천방법~포스코, sk 녹색프리미엄 그린워싱??? (xehostel.blogspot.com) 물론 급 낮게, 주택지원이라든지, 건물지원 그리고 융복합 등은 관심 없다. 왠지 돈 없는 사람, 노인들 등 쳐 먹는다는 생각 땜시... 여튼,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복지서비스 상세(중앙) (bokjiro.go.kr) 위 링크 내용이다. 3년 동안 달마다 10만원씩 꾸준히 저축하면, 그만큼 나라에서 돈을 넣어주고, 심지어 이자까지 준다는 내용이다. 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읍면사무소에 찾아가거나, 온라인에서 신청하면 된다. 근디, 읍면사무소에 찾아가면, 싸가지 없는 공무원이 있는 곳이라면, 이 서류 띠라 저 서류 띠라 주문 할 것이다. 분명 행정시스템이 구비 되어 있을지언데, 본인들 귀찮다고, 이거 띠라, 저거 띠라 한다. 공무원은 조직 간 소통 안 하는가? 얼마 전에는 안내하기 귀찮다고, 글자 크게 민원 서류 미리 작성 해라고 써 놨던 뉴스를 본적이 있다. 그럴거면, 법원처럼 아예 행정사만 출입하도록 출입제한을 하던가! 일반 민원인이 그것을 모르니까, 님들한테 묻는거고, 그것을 안내하라고 님들을 고용한 것이다. 시간 되면, 커피나 쪽쪽 마시면서, 칼퇴하면서, 부당수급하라고 그 자리에 앉힌 것이 아니다. 좋다! 그렇게 자기 실현을 하고 싶다면, 피차 고생 안 하게, 아주 뛰어난 행정시스템을 만들어 놓던가! 마냥 눈앞에 닥친 법률 검토한다고, 아직 제출 서류 같은 것도 정립 안 해 놓고, 서로 간에 소통도 못해... 어느정도

오독의 즐거움~취지는 좋았으나, 대가의 무엇을 비틀었는지, 불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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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은 일방적인 작가의 생각을 주입하는 것이다. 글이 제 아무리 고심해서 작성한다 한들, 개인의 생각이 있기에 틀릴 수도 있다. 그런 의미에서 여러 책에 나온 이야기를 비틀어서 해석 해 보자! 취지는 좋았다. 처음에 일본시장, 중국시장 그리고 그 사이에 낀 우리나라의 현실 충분히 흥미로웠다. 그런데, 정작 중요한 누군가의 생각! 작가 남궁민의 생각이 결여 되어 있다. 나도 블로그를 통해 글을 쓴다. 막 쓰는 것도 있지만, 대부분 하나의 게시글은 하나의 주제를 나타나고 있다. 이는 의도 하지 않아도 된다. 나의 글이니 자연스럽게 주제가 하나로 뭉쳐지는 것이다. 근디, 이 책은 하나의 책을 다루기는 한데, 이 말도 맞는 것 같고, 저 말도 맞는 것 같아서 남궁민의 생각을 알 수 없다. 그래서 무엇을 비틀었는지 파악하기가 어렵다. 그도 그럴 것이 남궁민이 소개한 책들을 읽어본적이 있어야지, 알 수 있는데, 혼자서 요약하고, 북치고 장구치고 하니, 파악하기가 어려웠다. 오히려, 아, 이런 내용의 책이라면 한번 쯤 읽어봐야지, 하면서 흥미만 돋우고 있다. 이 같은 내용은 K-POP에서 더욱 강해졌다. 광야? 기획? 도대체 k-pop 자랑하는 글이야 뭐야? 책에 무슨 내용이 오독인데? 내가 급해서 그럴 수도 있다. 내 주위에는 왜 멍청이가 많을까~책을 읽는 순간! 당신도 멍청이다! (xehostel.blogspot.com) 걍 비판하고 싶어서, 비판하는 것일수도 있고, 필요하지 않은 내용이라 더욱 그러할지도 모른다. 그래도 나름 좋은 책들이고, 걍 요약본이구나!하고 억지로 습득하려 오디오북 기능을 이용했다. 그날밤 잘 잤다. 잠 안 올 때 추천한다. 시의성으로 비춰 볼 때, 내년이면 이 책의 유효기간은 다 된다. 오독의 테크닉을 볼 수 있다면, 책의 가치는 더 길었겠지만, 그 중요한 오독, 대가의 사상에서 무엇을 비틀어 볼 수 있는지, 그 내용이 부족하여, 아쉽지만, 정말로 흥미롭지만, 잠시 묻어 두고, <보는 순간 사게 되는 1초 문구>를 읽고 있다. 데일

영덕박달대게 생물로 택배 보내면 살이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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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지식인에 이런 질문이 있었다. 영덕대게를 택배로 받았는데, 살이 없었다! 당연히 답변으로, 원래 살 없는 게를 보냈으니까, 살이 없는거지! 라는 것이 달릴 줄 알았는데, 절대신이라는 직함까지 안 사람이 말도 안되게, "생물로 대게를 택배 보내면, 살이 빠지니, 다음에는 자숙으로 보내달라 해라!" ???? 하_ 그럼, 영덕에서 전국 어시장이나 마트에 보내는 대게는... 생물로 도착하면 다 살이 없냐??? 자기 발 물어 뜯고 씹고 맛 보고 즐기는 문어도, 뇌활성화에 좋은 돌문어~문어는 서비스(스키다시)로 나가지 않습니다. (tistory.com) 하룻동안 택배 보낸다고 살 안 빠져요, 이 사람아!!!! 아니, 그럼 애초에 먼바다에서 잡아오는 대게나, 수입산 대게들은 뭐, 껍떼기만 오냐!!!! 무슨 말 같은 말을 해야... 질문자는 저 말을 채택을 하네??? 자, 정리하자. 택배로 대게를 생물로 받았을 때 살이 없잖아? 그게 세계일주를 하지 않은 이상, 원래 살이 없었던 것이다. 이렇게 생물로 보내건, 쪄서 보내건,(자숙으로 보내건) 애초에 살이 찼던 놈은 도착했어도 살이 찼다. 조카가 20만원을 주고 보냈던, 뭐던, 원래 살 안 찬 대게를 보냈으니, 살이 안 찬 것이다. 물론 너무 오래 쪄서 살이 녹는 경우도 있는데, 님 사진 보니, 물도 흥건하게 나오고, 거기다 짜다?? 그건 100% 보냈을 때 살이 없었다. 뭐, 입을 찢어 물을 안 빼서 짜다는 둥 그래서 살이 없다는 둥 이상한 대게소리를 하는데, 대게 피를 빼나 안 빼나, 살 찬 놈은 살 찼고, 물을 빼는 것은 살 안 찬 짠 대게에서 소금물을 빼는 행위다. 살 꽉찬 것은 그딴 짓거리 안해도, 오히려 홍게에 비해 단백한 맛이 강해서 싱겁다고 한다. 맛있는 급식(), 편안한 학창시절 개그, 뭔가 따뜻하고 푸근 해 진다. (hanissss.blogspot.com) 일본에서처럼 쓸떼없는 잡기술을 안 넣어도, 맛있는 것은 맛있다. 바로 이렇게 정리 할 수 있다. 택배문의  054-7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