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더 에이트 쇼~초딩들의 장래희망 1순위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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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비유하자면, '오징어게임'에 비교 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것과 다른 것은 오징어게임은 우리나라 전통 놀이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이번 것은 인정한다. (tistory.com)
에 기반한 부자의 놀음이라면,
이 것은 그 어떤 방향, 목적도 없는, 그저 실생활 놀이라는 것이다.
애초에 숙식 제공한다면서,
먹는 것 가지고 장난 친 것만 봐도,,,
계약 조항의 중요성을 알려준다.
이야기는 흥미롭다.
잔잔하고 부드럽게 흘러가는 것이,
책을 읽듯 무난하다.
특히나 숫자라는 자극적인 요소가 흥을 돋우니,
어쩌면, 올해 말에 나올 오징어게임을 위협 할 수도 있겠구나 하고 생각된다.
이거 때문에 오징어게임2를 뒤로 미뤘나?
사실, 우리나라에서도 실제로 일반인을 모아서 이런 쇼를 벌인 적이 있었다.
그런데, 하도 빼_액_하니, 오히려 보기 싫었고,
그것에 힘 입어 흐지부지 끝났다.
사람들이 실제 쇼를 보기 원했다면, 모든 방속국에서 다큐를 틀지,
드라마, 영화 이런 것을 뭣하러 하겠는가?
트루먼쇼~완벽하지만 조작 된 세상 vs 불안정하지만 자유로운 세상 (tistory.com)
이거? 아무나 가능 한 것이 아니다.
바로, 매력!
매력 있는 배우들이 하니, 통하는 것이다.
현실에서 빼_액 하는 것을 보자고, 일부러 시간 내면서 tv를 볼 어리석은 사람들은 적다.
(그러니, 방송 관계자 분들, 이 거 떴다고, 또 일발인 참여 시키는 거 기획하면, 조용히 접어라)
우리 발랄한 대한민국 초딩이 착각하는 것이 바로 이거다.
나도 하면, 되겠지.
어... 안 될 수도 있지만, 추천한다.
인생 뭐 있나?
모 아니면, 도지.
어디가서 남 한테, 강형욱 부부, ‘갑질 논란’에 “합법적 CCTV…메신저 대화는 봤다” (hani.co.kr)
피해 주지 말고, 조용히 크리에이터 도전 해서 꼭 성공해라.
아, cctv에도 나오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크리에이터는 어떻게...
그러고 보니, 출근 vlog 찍는다며, 카메라 들고 다니는 사람들은 어떻게 이제 강형욱 처럼 욕 먹어야겠네???
방송에 나오는 유명인 옆에 있으면, 혹시나 본인에게도 기회가 있을까, 하여 옆에서 있어 봤더니, 생각대로 안 되고,
그렇다고, 일은 또 쉽지 않고 월급은 적으니 회사를 그만두게 되고,
어? 그런데도 강형욱은 방송에서 나와서 승승장구하네?
내가 강형욱보다 못 한게 뭔데? 빼액___
흑 흑 강형욱이 방송만 나와도 힘이 든다.
나 이렇게 대단한 사람이다.
이런거를 주제로 크리에이터하면 성공하지 않을까?
적극 추천한다.
강형욱이라는 사람이... 막 아우라가 좋아서 그렇게 뜬 것이 아니라, 개에 대해 정말 사랑을 가지고, 공부를 하니, 그렇게 뜬 것이다.
방송에 나오는 단편적인 모습만 보고 그렇게 판단하니,
느그들이 힘이 든거고, 그것을 뭐냐... 다른 말로 피해망상이라 한다.
여튼, 이런 추잡한 현실을 안 봐도 되는 이런 연극 같은 '더 에이트 쇼' 추천한다.
매력적인 여배우가 가슴을 까고, 출렁이니 매력적이지,
일반인이 했어봐...
아,,, 좋아하는 사람들 있구나, BJ? 참...
세상 별난 사람들 많다.
아, 원작 웹툰은
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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